자연의 원리2011. 10. 28. 10:04

生과 死사이에 중이 있어 목 화 토 금 수 상화다.

불교에서는 사람을 척 보니 태어나고 죽는데 그 방법이 병들어 죽고 늙으면 죽는 것으로 보았다.네가지에 기초한 발상법이니 사상론이다.

천지의 조화는 오행으로 돌아가니

낳고

결혼하고

장년되고

노년되어

죽는다.

原理란 一以貫之요 確哲大悟이니 萬長의 폭포수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듯이 처음과 끝을 아는 것인데 변치 않는 진리다.

생 노 병 사를 보는 불성을 보면 견성이라 하고

생 장 화 수 장을 보는 신을 보면 깨달음이라 한다.

眞理란 생명력으로 생명력을 살리는 것이여서

인간은 병들어 죽으므로 병을 깨쳐야 하고

인간은 늙으면 죽으므로 늙음을 깨야 한다.

생과 사의 중간을 늘상 맟추며 살아 가야 한다.

진리는 코 밑에 있으므로 입이니

첫째 생것을 먹으면 생명력이 살아나서 잠재능력이 발현하고

익혀 먹으면 욕심이 생겨 티미해져서 수명을 단축한다.

둘째 인간에게 가장 좋은 식품은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이 가장 좋다.

봄에 따뜻함

여름에 뜨거움

장하에 편안함

가을에 긴장감

겨울에 연함이 들어 있어 먹으면 먹을수록 다섯가지 생명력이 차인다.

세째 오행에 맟게 먹어야 한다.우주 천체 만물은 오행에 맟게 돌아가므로 오행에 맟는 식사야 말로 가장 완전한

식생활개선 문화이다.

네째 중통인사의 내적요인인 자기자신의 脈과 體質 自然의 原理를 배워야 한다.결국 오행생식요법으로 귀결된다.

태고적부터 면면이 내려온 우리 한 민족의 학문으로 인간이 완전에 이루는 成通空完하는 방법이다.이 법이 융성했을 때 한민족이 하나 되었고 세계는 일통되었으며 3천~5천년간 유지되었고 지구가 안온하고 평안했다.이 법이 퇴조되면서 우리 민족은 쇠퇴했고 세계는 혼란스러워졌으며 작금의 세상에 이르렀다.

정리하면 생과사 사이에 생명력이 있어 키우는 법이 오행생식요법을 실천하는 길이며

생명력을 강하게 키우면 육체가 건강해지고 성통공완하고

생명력을 허약하게 하면 육체가 굳고 늙어가서 생 장 화 수 장의 境度에 떨어진다.

이 지구상에 단 하나 뿐인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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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