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1. 6. 28. 15:38

N극과 S극에 고주파를 발사하여 세포에 진동을 일으켜 열이 발생되고 찬곳은 더워져서 암이 소멸된다는 새로운 암치료법이 5년후에 상용화 된다고 한다.

지구를 보자

북극은 N극이요 남쪽은 S극인데 자장은 늘 N극에서 S극으로 흐르면서 지구에 진동을 주고 있어 이 진동으로 생명체가 자란다.생명체가 살기 어려운 사막이나 늪지대 한대지방 바람많은 곳 열대지방 등이 있고 지구에 진동이 점점 커지면서 틈이 나고 풍 열 습 조 한의 피해가 잦다.

고주파의 전력이 안정적으로 쪼이지 못하고 넘칠 때 일어나는 현상이요 극점이 안정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N극과 S극은 음과 양이고 음과 양사이에 중이 있어 오행이요 생명체가 살기 좋은 육기의 상태가 있다.

고주파를 오행으로 보고1년으로 살필 때

따뜻하게 쪼일 때의 작용

뜨겁게 쪼일 때의 작용

습이 있게 쪼일 때의 작용

메마르게 쪼일 때의 작용

차갑게 쪼일때의 작용이있어 태양이 오계절을 비출 때의 작용인데 연구하여 응용해야 한다.

생명체는 반작용이있으니

뜨겁게 하면 한기를 발산하고(수극화)

무덥게 하면 바람을 발산하고(목극토)

서늘하게 하면 열기를 발산하고(화극금)

차게하면 습기를 발산한다.나무가 겨울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살 만큼의 물만 남겨둔다 얼어죽지 않을려고.(토극수)

바람이 거세면 서늘한 기를 발산한다.(태풍이 불면 나무잎은 가을소리를 낸다.)(금극목)

음양중은

백회는 머리의 양의 경혈에 끝점이요

회음은 몸인 음의 경혈에 끝점이요

손발의 노궁 소부 용천은 사지의 중의 경혈에 끝점이니 몸통을 씨앗이라 볼 때 용천은 뿌리요 노궁 소부는 쌍떡잎이라 볼수도 있다.

북극 남극 사계절지요

멀리보는 망원경 가까이 보는 현미경 귀에 거는 안경이다.

대우주 소우주 우주요

과거 현재 미래요

시작 지금 끝이다.

지구에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것은 인체에 찬곳이 증가하여 암세포가 생기는 원인과 같다.

고주파의 가감으로 암세포는 소멸시키겠지만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 영향을 주어 지구를 안정되게 할 수 있을까?

우주를 보면 지구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별은 해와 달이요 다음에 목 화 토 금 수성인데 자기장이다.

달이 보름달일 때 지구의 북극에 영향을 미치고

해가 동지일때 지구의 남극에 영향을 미치고

달이 하현일 때 지구의 남극에 영향을 주고

해가 하지일 때 지구의 북극에 영향을 주니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도는 이치이다.

오성은 지구가 안정적으로 유지될수 있도록 거리를 항상 유지시켜 준다.

고주파가 작렬하여 암세포가 사라지듯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지구의 풍열습조한의 영향이 줄어들게 된다.지구가 반듯하게 子午로 서는 현상이다.

1년중 전반은 동지에서 하지 전까지요

1년중 후반은 하지에서 동지전까지요

60년중 전반은 갑자에서 갑오전이요

60년중 후반은 갑오에서 갑자전이요

천간의 작용은 우주의 작용이므로 갑에서 시작되고 계에서 끝나며

격암유록엔 토끼가 많이 나온다.

만일이라 했으니 만년여중에 일일이라 본다.

현대과학이 지진의 강도를 10으로 규명했으니 지구전체가 움직이면 10이라 본다.

자연의 원리로 우주를 보고 지구를 보고 인간을 보고 문명을 보고 예언서를 보고 전체를 보아 현실로 보았을 때의 결과이다.

올해도 일본 동쪽에 8.9이상의 쓰나미가 발생하여 초토화 되었는데 죽은 사람은 모르고 산사람은 살려고 아우성이다.

가장 급한 것이 먹는 것이요 두번째는 병이다.

앞으로의 교육은 자연에 적응하여 살 수 있는 섭생법을 교육시켜야 한다.

굶고도 오래사는 능력과

제병을 제가 고치는 방법이다.

현실을 착실하게 준비하면 지구의 개벽이 오더라도 근심이 적다.

천부경에 일시무시일은 상생이요 일종무종일은 상극이다.시작도 없고 끝이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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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