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1. 7. 4. 14:05

제맘대로의 시장 경제 체제하에서 금융이 높이 뛰니 금융감독기능을 두었다.10여년 묵으니 싹이 난다.

사학비리는 올해의 "화두 "이다.

나무는 자라나는 것이 목적이고 대학은 가르치는 것이 목표이다.가지가 제맘대로 뻗어 이쪽 가지에 저쪽가지 아랫가지에 윗가지가 걸려 바람에 서로 부대끼니 표피가 벗겨지고 시커먼 멍이 들고 자라나지 못한다..사람이 잘라 주어야 산다.

금극목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가지를 쳐주는 것인데 나무의 상태가 다양하므로 나무에 맟게 해 줘야 한다.

과수나무

관상수

조경수

어린나무

큰나무

고목나무

병든나무

살찐나무

마른나무등

1금극목하면 법의 잣대로 교육을 재단하면 밀목된 나무를 솎아 주면 나무사이로 푸른하늘이 보인다.

2목극토 못하고 가르친다는 핑계로 돈 버는 사업을 못하고(자유주의 체제하에서는 학교도 사업이요 이윤을 추구해야 산다.)

3토극수하면 수는 연구와 개발이다.새로운 기술과 학문을 개발하는 대학을 지원하며 살린다.

4수극화 못하고 쓸데없이 산지 사방에 부동산투자하고 주식투자하지 못한다.

5화극금하니 나무가 성장하는 만큼의 대처를 한다.큰나무는 그늘도 넓다.밝게 보아 정리해야 한다.

내친김에 위원회는

금융감독 위원회

교육감독 위원회

문화(언론 체육 예술)감독 위원회

검경감독 위원회

기술감독 위원회를 두어 5년마다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목극토이니 교육은 금융(재벌 기업)을 감독하고

계획된 돈이 제대로 쓰이는지

나무심는 넓이에 따른 공간이 확보되었는지

나무와 흙이 균형을 이루는지

토극수이니 금융은 기술을 개발시키고 감독하고

돈을 적게주고 회생하라하면 외국으로 기술이 유출된다.기술에 맟는 대접이 필수다.

흙인 제방과 물의 수량이 균형이 오게 해야 한다.

수극화이니 기술로 문화를 감독한다.

끼있는 재능있는 인재를 추천해서 문화인으로 육성한다.

문화재를 최첨단 시설이나 기법으로 관리 감독한다.

화극금이니 문화는 검경을 감독한다.

구석구석까지 샅샅이밝혀 뉴스화시킨다.종합무술 7단이상은 필수

금극목하니 검찰 경찰은 교육을 감독한다.교육비리 문제점을하나하나 찻아내어 정리한다.

정부에선 힘을 실어 주면 된다고 봅니다.

천부경의 일종무종일 오행 상극의 법입니다.한인 한웅 단군시대 법이고요.이 다섯가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제도와 법을 바꾸면 완전 무결하여 국가가 천년 2천년 3천년 자연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해와 달의 운행법이고요 우주가 돌아가는 법입니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하나도 없고

현실은 하나 하나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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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