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환 태평양 국가는 시계방향으로 아래에서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동남해안 대만 대한민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미국 맥시코 브라질 칠레이니 태평양을 중앙에 두고 빙 둘러선 군.소국가의 총칭이다.

아시아는 수륙 9만리 대국인 대한민국 중국 인도가 있고

오세아니아는 뉴질랜드 호주

남중미는 캐나다 미국 맥시코

북중미는 브라질 아르핸티나이다.

태평양 연안국가의 지세로 볼 때 물길이 감겨 싸 안은 곳이 융성하고 밋밋하게 뻗어내린 곳은 재화의 기세가 적다.

서양 사람들이 지도제작은 완벽하게 만들었으니 인류에 대한 그 공로가 지대하다고 본다.

水의 시대 수가 바로 물이다.인도양 대서양 가장 많은 물이 담겨있는 태평양.

물엔 배 만큼 잘어울리는 것은 없다.인류 문명은 물과 관련이 있어 인간의 문명의 힘이 커질수록 또랑물 냇물 강물 바닷물 큰바다로 이어진다.

환태평양 국가의 업은 배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그러니까 미래의 해상은 물위에 떠 있는 배의 숫자 만큼 대.소국이 분별된다고 본다.배를 만드는 기술을 조선술이라 한다.

하여 지구상에 조선국들이 출현하니 十二朝鮮으로 하나된다.

미래의 배는 세가지의 기능을 한다.

첫째 물위에서의 배나 물속의 잠수함 1.2.3 차적 공기 압축엔진

둘째 공중에서의 비행기 4.5 차적 공기 압축엔진

세째 우주에서의 우주선 6.7 차적 공기 압축엔진이다.

지금까지의 엔진은 인간의 심장을 응용했으니 지구의 피인 석유를 활용했다.

미래의 엔진은 인간의 폐를 응용하니 폐가 얼마만큼 공기를 저장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수륙 9만리 영토 대국은 아주 확실한 것이므로

그렇게 생각해야 하고

그렇게 믿어야만 하고

그렇게 만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