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2008. 1. 17. 11:08

우리 나라 사람이 죽었는데 왜 중국관리가 난리 법석인가? 이 똥떼놈들...

만주가 지내 땅인가? 100년이나 공짜로 부쳐 먹었으면 이젠 주인에게 돌려줘야지. 아예 지나라사람이라고 생색을 내니 천지분수(天地分數)도 모르고 경거 망동한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선진국 주의인가.

제나라 제민족도 몰라보는 파렴치한 주의 인가?

중국 공사관에 찻아가 납득이 가는 이유를 물어야 한다.내 땅 내 놓으라고.

이번 중국 특사로 높으신 분이 가셨으니 고려때 서희장군이 되어 얼마전에 있던 일이 백지화 되었으니 내 놓겠다는 확약을 받아 오셨으면 한다.

당연하지 않는가?

한 .중 외교가 커지면 커질수록 분쟁의 불씨도 자연 커지기 마련이니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이다.

중국 공사관은 인질로 잡아 둬야 한다.남의 나라에 와서 제 안방인양 안하무인처럼 행동했으니 죽이지 않은 것도 다행이라.

냉동창고 화재에선 눈물이 흐르고 엉엉우는 목소리가 천지를 애닲프게 했지만

100년동안 돌보지 않은 동토의 땅에선" 피눈물이 말라 붙어 흘릴 눈물도 없고,

울다 지쳐 잠긴 목에선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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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