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12. 14. 11:50

교육은 일평생을 두고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특히 자연의 원리란 평생을 두고 학습해 나아가야 하는 학문입니다.

우선 첫째는 자연의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알지 못하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젊고 싱싱하던 몸도 세월의 칼 날 앞에 황사 같이 마른 땅이 되어 흙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그래서 자연의 원리를 머리에 심어야 합니다.자연의 원리는 양음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입니다.

그리하여 자연의 원리가 골수에 뿌리 박으면 (지난날 박선생님이 안면도 오셔서 생식에 대한 대화를 나눴는데 난 "오행 생식골수분자 " 라 했고 당신도 "나도 그렇다"했습니다.)

즉 생식을 먹는 것이고 생식을 먹어 골 수까지 가득차이는 것이 자연의 원리를 아는 지름길입니다.

60대는 세끼 오행생식을 가장 철저하게 지켜야 하고(황사같이 메마른 땅임)

50대는 세끼 오행생식을 철저하게 지켜야 하고

40대는 세끼 오행생식을 지켜야 하고

30대는 세끼 오행생식을 해야 하고

20대는 세께 오행생식을 실천 해야하고

10대는 세끼 오행생식을 심어야만 합니다.

생식이 몸에 차이면 여자가 애를 잉태하듯이 인간에 원정이 생겨나는데 애기를 안은듯한 일이 가끔 생겨납니다.잠재능력 생성단계입니다.몸속에 생명력이 태동된 것입니다.

이것이 가느다랗게 자라납니다.나무가 자라나듯이 인체란 소우주인 땅에 생명의 나무가 자란 겁니다.하나님이죠.주인이며 부처님입니다.홍익인간이라 해도 좋고요.60억 인류가 생김이 다 제각각이니 표현도 60억개는 나올 겁니다.개중에 몇몇 살아남은 것이 단체를 만들어 종교가 됐고요.자기입맛에 맛게 변질됐지만 형성은 이렇게 나온 겁니다.

이 나무가 자랄려면 4계절의 영향을 받습니다.오계절이라 합니다.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을 거쳐 1년목이 됩니다.

자연의 원리는 몸에 병을 한번고칠때마다 생명력이 증가합니다.

음식으로 고칠수도 있고

호흡으로 고칠수도 있고

운동으로 고칠수도 있고

온도로 고칠수도 있으며

천기로 고칠수도 있고

강력한 체질로 고칠수도 있습니다.

한번 고치면 그만큼의 생명력은 가지를 뻗고 잠재능력은 씨눈을 만듭니다.

하여 가느다란 잣가지가 점점 굵어지고 잎도 많아지고 꽃도 많이 피며 열매도 주렁주렁 열리고 황금열매도 만들고 떨어뜨리고 잎이지고 겨우내 참고 견디며 인내하다가 봄에 또 자라납니다.

이렇게 자라다가 병이들면 우선 자연의 원리로 병을 고칩니다.병들면 오행생식요법으로 완전무결하게 고칩니다.병들면 고치고 병들면 고치고 병을 자꾸 깨다 보면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은

"이슬방울 떨어져 냇물이 되고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가됩니다.

누구나 아무나 진리를 믿고 따르고 실천하면 전지전능이 가까이 있음을 아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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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