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2007. 10. 11. 12:10

무엇을 먹으면 이 음식을 소화시켜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배설시킨다.힘을 만들어 사용하는데 이 힘이 세가지이다.

정신적인 힘이 있어 정신력이라 한다.또 요즘말로 생각이 에너지라 한다.몸은 가만두고 생각만 한다.이것을 觀 한다 한다.화두를 굴린다 한다.또 선이라 한다.즉 생각을 키우는 것이다.생각을 자꾸 키우다 보면 생각이 커진다.생각에 힘이 생겨 생각이 육체를 벗어나게도 할수 있는데 과학으로 보면 지구상에 사는 인간들이 기술을 진보시켜 지구 밖으로 나가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과 같다.또 자궁속의 애기가 몸이 완성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는 힘과 같다.

몸보다 머리가 큰 이들의 수련법이다.

육체적인 힘이 있어 천하장사 슈퍼맨 육백만불이 타잔등으로불리며 육체를 많이 써서 육체의 힘이 증가하여 보통사람에 비해 서너배에서 10배이상의 힘을 사용할수 있는 능력자이다.이렇게 생기는 힘을 무술이라 하고 무공이라고도 한다.이 무공을 수련하면 할수록 능력은 배가 된다.지금 지구상에 이종 격투기도 한 예다.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사용했던 간에 힘을 세게 만드는 것이다.이것은 정력을 키우는 것인데 손끝 발끝 머리끝까지 정력이 미치면 단수로 소뿔을 자르기도 한다.끊임 없이 육체를 발전시키는 것이니 지금의 과학으로 보면 원자력 발전소와 같다.

심력이 있어 心術을 부리는 것이다.가만이 있어도 땅이 쑥 꺼지는듯 한 어지러운 증상.어떤 말을 들었을 때 기가 위로 올라가는 증상.

오른다 오른다 하면 올라가고

내린다 내린다 내린다 하면 내려가고 하여 팔이 올라가고 팔이 내려가고 이런 것을 밥 먹듯이 수련하다 보면 심력이 생겨서 몸이 뜨기도 하고 몸을 천근처럼 만들기도 해서 아스팔트가 꺼지기도 하고 이것을 잘하는 최면술사도 있다.

이것으로 마음을 닦는데 어떤이는 마음을 벼린다 한다.마음을깨끗이 하면 대각한다 하는데 마음하고 대각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마음을 아무리 벼려도 마음은 마음이다.벼 품종을 개량해도 벼는 벼일 뿐이다.이런 사실이 보여야 하는데,,,,

하여 정신력은 머리에서 나오니 머리큰 동양인의 공부요(황인)

정력은 몸에서 나오니 몸이 큰 서양인의 공부요(백인)

심력은 가슴에서 나오니 가슴이 큰 남양인의 공부이다.(흑인)

세상에 공부란 단지 이 세가지 밖에 없다.

공부의 순서는 먼저 정신력을 키워야 한다.공부가 잘못되면 마음이 정신인지 정신이 마음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雨中에 사물을 분간치 못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심력을 키워야 한다.정신력이 키워졌으면 어떻게 하면 심력을 키우는지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됐다 안됐다도.

세번째는 정력을 키워야 한다.지금처럼 사랑타령으로 자꾸 붙어 먹으면 정력이 고갈 된다.정력은 뭉친다.뭉쳤다가 풀어진다.될 수 있으면 발산을 적게 하던지 안하던지 해야 한다.정력제는 맵고 짠 것이다.정짜 이것만 먹으면 눈이 헤까닫 뒤짚힌다 뻗쳐서. 이것을 잘 조절하는 것이 방법인데 생식이 가장 좋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지구의 자기장은 북에서 남으로 흐른다.

인간개발도 머리 가슴 배가 순서이다.

하여 경우 이치 사리에 맟게 우주를 보고 지구를 보고 인간을 보고 사회현상을 보고 현실을 보고"나"를 보고 이 셋을 하나로 완성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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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