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8. 30. 20:25

木不及이라 그냥 넘어가지 않으니 학력파문 문제다.

목은 학력 학문 학교 학원강사 행정직 역사 국사 글과그림 시나 소설 문학적 나무기르기 풀기르기 농사 여행 사진작가등인데 불급이니 평년작 수준이다

따뜻함이니 따뜻한 복음소식을 먼곳까지 전해주다가 경친일도 생기니 과해서 그렇다.

봄에는 새싹 돋듯이 참여 정부의 싹이 자라서 국민이 참여하니 정치의 권위가 점점 작아졌다.국민이 대통령이라는 그 결정체가 이번의 인질사태문제의 해결이다.

국가가 국민에게 노심초사 감싸주는데 국민은 국가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가?

정부는 국민에게 믿음을 주었다. 확신을 심어주었다.세상(정치인)이 뭐라해도 국민에게 확실한 믿음을 줬으니 참여정부는 성공한 정부요 성공한 대통령이라 본다.

"강압이나 권위가 아닌 국민과 함께한인권 대통령"

저문 태양이 서산 마루에 찬연히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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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