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8. 2. 10:15

생명력은 온 우주에 자유자재하고 충만하다.우주에 차여 넘친다.

가섭존자가 먼저 깨달았으나 세존의 뜻을 받들어 모셨다.하늘엔 두개의 태양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낯에는 태양이요 밤에는 달이 떠서 널리 멀리 비추일 뿐....!

세존과 가섭존자에 세가지 일이 있으니

첫째가 염화 미소다.꽃을 드니 웃움을 지었다.꽃은 오행상 화요 인간의 미소도 오행상 화다.꽃을 든 것은 꽃을 아는가란 무언의 물음이요 웃움으로 화답하니 오행상 "火" 다.

둘째가 다좌탑전분반좌인데 이는 가섭이 올때를 기다려 자리를 같이 했다인데,이는 세상에 깨친이가 하나나오면 지구는 하나요,둘이 나오면 지구는 반으로 갈라지니 세존과 가섭불이 동시대에 다 깨쳤으니 어쩌란 말인가?

세째는 곽씨 쌍부인데 열반은 오행상 수요 발은 오행상 목이니 水生木이다.이는 내가 열반하니 주인은 가섭존자란 뜻이다.라고 난 본다.

내세의 미륵이 드디어 때를 만나니 五行之法道라

만병의 근원인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법도요 중통인사의 법도요 미륵부처님의 법도라.그러므로 이법을 공부하는 당신이 바로 "미륵 부처님" 입니다.

불교의 미륵부처님

기독교의 하나님

한민족의 人乃天은 대상은 다르지만 종교로 혹은 학문으로 전해졌다.하지만 똑같은 하나이며

당신이 당신의 몸을 고쳐 당신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완성했을 때의 당신의 참 모습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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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