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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3 민족의 맥
카테고리 없음2017. 3. 3. 13:15

태극기와 촛불은 우리 나라의 문제요

남한과 북한은 우리 민족의 문제요

중국과 미국은 우리 밖의 문제이다.

 

문제는 태극기와 촛불의 해법이다.수학을 풀이하는 이치이니

 

목 태극기=촛불 서로 잘 보이려고 경쟁한다.집회를 계속 진행하고 사람을 늘리고 간간이 정치인도 참여 한다.

                    이상적이고 희망적이다.

 

화 태극기÷촛불 부딫친다.밝고 밝아 상대의 허물이 전부 들어난다.열정이 생긴다.이용 우국충정 호도

 

토 태극기×촛불 화합한다.타고나면 재가 된다.불이 꺼지면 습이생기고 땀이나면 끈적끈적해진다.

                    재에 습이생기면 뭉친다.안건이 하나 하나 굳어진다.현실 반영한 법안이다.

 

금 태극기+촛불 잡아 당긴다.굳어진 것은 단단하게 되고 법이 된다.쇠가되어 소리가 난다.

 

수 태극기-촛불 밀어 낸다.열정이 식으니 차가와지고 지혜가 생긴다.굳어지고 단단해지면서 물이나오듯이

                   새로운 의견이 제시된다.의견을 글자화하여 교육하니 행정이다.

 

남한과 북한은 태생이 열강에 의 해 시작되어 열강에 의해 진행된다.극과 극의 대치로 치닫는다.개구리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은 맞던 안맞던 신경쓰지 않지만 개구리는 생사가 달렸다.허약한 곳을 공략한다.북쪽은 경제로 공략하고 남쪽은 무기로 공략한다.이젠 무기와 경제이다.

 

민족의 힘을 경쟁하니 무기와 경제인데 민족끼리 분열시킨다.국제적 제제에 동참하다 보니 기회를 잃어 균형추가 기울고 만회하기 위해 더욱더 의존하게 되니 목숨이 타국의 손아귀 안에 있다.의인은 독립운동으로 태반이 죽고 줏대도 없는 사람들이 휭행한 결과이다. 하루살이처럼 하루를 살려고 아둥바둥한다.

 

국제적 맥락을 보면 물극필반이니 물질이 극에 달해 정신을 찻는시대요

서양에서 동양으로 문명이 진행되고

백인에서 황인으로 세계주역이 바뀌고 있다.

 

독일은 백인이라 두가지를 알아 통일이 됐는데 남북은 하나밖에 몰라 시키는대로만 한다.원리가 바르면 궁극의 점에 이르지만 분열시키고 이간시켜 서로 싸움부추겨서 피 터지게 싸우는 것을 즐기는 게임원리, 키워서 소잡아먹는 백정문화를 선진이라 따라하면 오늘의 현실을 벗어나지 못한다.

 

정신 사상은 우리가 제일인데 아직도 서양것을 쫓고 있는 현실이다.서양은 정신이 제일이다하여 동양을 연구하고 뇌를 연구하여 아이티에 이어 인공지능까지 왔다.

 

음양중은 천지가 순환하여 풍 열 습 조 한이 생기는 원리요

사상은 지형지세를 오행에 맟게 활용하는 원리요

오행은 상생과 상극이 있어 하늘에 별자리를 보는 원리다.이런것이 정신인데 서양은 아직 시작도 안됐지만 우리나라에 무궁무궁하게 내재되어 있다.서양이 물질로 현혹하여 정신을 앗아갔다면 정신을 차려서 물질을 구하면 된다.

 

물질의 극은 천지가 바로서는 것이요 인간이 스스로 병을 고치는 것이니 많은 사람들이 이 법을 배워 실천하면 저절로 하나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