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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22 人間開闢
카테고리 없음2017. 11. 22. 10:56

彌勒(미륵)은 미래의 인간을 말한다.현재 인간의 모습에서 불합리적인 구조를 수정해서 人間開闢이 된 인간이다.

 

음양으로 보면 여자는 음이요 남자는 양이여서 음은 양을 찻고 양은 음을 찻아 중을 이루겠금 되어 있다.단지 남녀가 만나서 사는 과정인데 결혼제도가 생기고 자연 발생적으로 노총각 노처녀도 생기고 과부와 홀아비라는 글자도 자연 생겨 났고 요즘은 결혼 안하고 음양만 즐기는 시대가 만들어 졌다.폐단이다.

 

인간의 척추가 동 서 남 북으로 사상이 되어야 하는데 음양이 분리 되었으므로 제 맘대로다.남녀의 척추를 붙여 음양합체의 인간이 되면 음양이 바로 서 있으므로 오행이 저절로 돌아 완전해 진다.

 

인간이 색이 다르다 하여 서로 치고 싸우니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이 지구상에 산다.인간의 색을 밤하늘에 떠 있는 달빛이나 태양처럼 금빛 찬란하게 만들어야 한다.금빛인간의 모습은 금을 입힌 부처님 상이다.인간이 修練을 통하여 경계에 도달해야 한다.병을 알아 병을 고치고 체질을 알아 체질을 고치고 음양 오행체질이 되어 달빛이 되고...여기까지면 색이 없어진 단계다.더욱더 분발하면 금빛나고 완전해지면 투명해진다.시간과 공간 과거와 미래의 제약이 없다.

 

지금의 인간은 퇴화될대로 퇴화 되어 五尺短軀다.개에게 물리고 사자나 호랑이나 곰을 겁낸다.코끼리는 말할 것도 없고 조심해서 산다는게 이만 저만이 아니다.이게 무슨 만물의영장인가? 뭉쳐 사는 사회적 동물이라 우수한가? 보잘것 없고 하찮다.지구 영장류 답게 키가 커야 하는데 5m는 되어야 한다.

 

머리는 1m 몸통은 2m 팔 다리는 2m이다.

 

자연의 원리는 완전한 사람이요 기독교는 하나님이요 불교는 미륵부처님인데 이 세가지 틀을 기본으로 상상하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 든지 미륵이라 든지 완전한 사람이라 든지 말이나 글로 하더라도 세가지가 완전치 않으면 혹세무민이라 본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