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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30 변절기
  2. 2012.08.14 진리는 코 밑에 있다.숟가락
  3. 2012.08.08 장하
  4. 2012.07.07 힉스에 대한 나에 생각
자연의 원리2012. 8. 30. 14:40

토의 정기가 강한 한 여름엔 고정시키는기운이 온 대지를 감싸안기 때문에 목극토가 되지 않는다(단 태과에는 목극토 된다.인간의 체질과 마찬가지다)

 

토의 정기가 쇠퇴해 가는 이때(지금의 날씨)한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변절기에 목극토가 된다.

 

미풍이 발전하여 테풍되어 바다와 육지를 뒤 덮는다.공기를 순환하여 습을 거둔다.비로 만들어 대지에 뿌린다.

 

태풍은 습을 받으면 대형 태풍이 된다.지구상에 습한 기운인 토기운을 날려 버린다.습이 점점 약해지니 토생금한다.한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 한다.

 

가을기운인 흰백자 백로 부터 땅기운의 영향을 받아 초목이 이슬을 머금는다.

금의 정기가 강해지면서 산천 초목이 마른다.금극목 한다.

 

1년에 변절기를 자연의 원리로 정리하면

봄과 여름사이의 변절기는 금극목하고 바람을 없앤다.

여름과 한여름(장마)사이의 변절기는 수극화하고 열을 없앤다.

한 여름과 가을사이의 변절기는 목극토하고 습을 날린다.

가을과 겨울 사이의 변절기는 화극금 하고 마름을 없앤다.

겨울과 봄 사이의 변절기는 토극수하고 한기를 없앤다.

 

변절기는 태양의 영향을 받으므로 1년은 365일이고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 각각 73일인데 사이사이의 변절기가 13일이므로 오행의 기운이 60여일씩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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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2. 8. 14. 20:35

석가 모니의 生 老 病 死법은 사상에서 나왔다.단군시대가 가고 춘추전국시대가 오면서 오행에서 사상으로 변모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책이 주역이다.사상법을 받아 들이 면서 나라는 이분 사분 팔분 십육분이 되어 지금은 손바닥 만한 땅에 남북이 대치하고 있다.

 

이 사상법이 인도로 전해지고 중동으로 전해지고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각종 종교가 생겨 났고 지금은 이 사상법에 의해 서양학문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등이다.

교육에서는 사지 선다형과 맟으면 o 틀리면 x 로 성적을 메기는데 이상이다.

과학의 현미경과 망원경도 이상이다.

종교의 선과 악도 이상이다.

모기지론도 분열의 끝이다.

 

고려가 불교를 받아 들였는데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고려 불교가 창조 되었으니 일체 법이다.

일체는 이유가 없다 단지 마음뿐이다.십우도의 수행과정이 있다.

 

사상법이 일체법으로 정리된 것은 오행사상이 있었기 때문이라 본다.

 

조선의 유교는 유법(성현들의 이야기인 과거)과 실학(임진란 이후의 실학인 현실) 격암유록(미래를 예언)으로 정리 된다.

 

일체 이유가 없다.단지 진리는 코밑에 있다.코밑엔 입이 있고 입맛대로 먹는다.

 

지금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다 제맘대로 해처 먹는다.잘못 먹어서 병이오고 많이 먹어서 욕심 많고 세상의 온갗 부조리가 난무한다.

 

해법은 바르게 먹는 법을 실천해야 한다.

 

병에 따라 먹고

체질에 따라 먹고

자연의 원리에 따라 먹어야 한다.

 

일체이유가 없다.단지 먹는데 있다.

 

백인은 시고 쓰고 달고 짜고를 동 서 남 북으로 놓고 매운것은 중앙에 놓는다.

황인은 시고 쓰고 맵고 짜고를 동 서 남 북으로 놓고 단것은 중앙에 놓는다.

흑인은 시고 쓰고 달고 맵고를 동 서 남 북으로 놓고 짠것은 중앙에 놓는다.

중앙은 좋아하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이다.

 

맛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이 있다.육미를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에 따라 먹어야 남 북한이 하나 되고 나아가 세계가 하나 된다고 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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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2. 8. 8. 14:44

 연일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20여일간 빛이 내려 쪼여 가뭄 현상이 극심하다.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간이 먹는 식수이다.

 

민물에는 녹조가

바닷물에는 적조가 번진다고 한다.식수에 흙내와 물비린내가 난다고 하고 끓여 먹으라 한다.

 

하늘이 비를 뿌리면 딱 해결이 되겠지만 비 소식은 감감하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올해가 목태과이고 목은 바람이고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지구의 중심이므로 우리나라가  목극토(바람은 습을 날리고)상태여서 가뭄이 든다.소서 대서 입추 처서의 서가 오행상 토이고 찌는 듯한 무더위다.

 

처서가 지나면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당장이 문제다.

기후를 원으로 보고 목 화 토 금 수의 상생 상극 상화로 보면

바람이 구름을 날리니 햇볓은 쨍쨍 내려찐다.화극금되어 지상을 열기로 데우니 물이 마르고 산천 초목이 마른다.녹조는 물 그늘을 만든다. 

 

해법은 수극화이니 물로 불을 끈다이다.

1 바닷물을 퍼올려 상수에 흘리면 녹조는 제거 된다.

2 소금물을 만들어 뿌린다.

3 소금을 직접 뿌린다.

4 백반과 소금을 같이 뿌린다.

 

물은 추우면 얼음을 만들고

바닷물은 소금을 만든다.

물의 정화는 소금이고

정화는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다.

 

바람의 정화는 신맛이요

불의 정화는 쓴맛이요

흙의 정화는 단맛이요(강력하게 만든 삭카린은 적조를 해결 짓는다.)

쇠의 정화는 매운맛이요

물의 정화는 짠맛이요

상화의 정화는 떫은 맛이여서 공기의 구성비율이다.

 

인간이 너무 더우면 찬물이나 아이스 크림을 먹는다.

대지가 너무 뜨거우면 얼음이나 소금을 뿌린다.(소금가루를 비행기로 싣고 다니며 뿌리면 인공 강우가 만들어 진다고 난 본다.양이 문제다.

 

천지의 작용 사이에 인간의 삶의 나날이 있어

때론 자연에 순응하고

때론 자연에 적응하고

때론 자연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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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2. 7. 7. 15:25

하늘은 목 화 토 금 수가 음과 양이니 10이요

땅은 목 화 토 금 수 더하기 생명체가 살기에 12이다.

인간은 오행과 육기가 공존하니 땅과 하늘이 인간이다.

힉스 입자를 발견 했다고 하는데

인간의 발가락은 다섯개로 땅을 딛고

인간의 손가락은 다섯개로 하늘을 받치고 있다.

손가락 발각락엔 6개의 경락이 흐른다.오행에 육기가 있어 비로소 인체가 움직이는 것이니 하늘과 땅이 운행하는 이치이다.

지구로 보면 12개월이 있고

태양을 보면 12행성이 존재하고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므로 인간을 힉스 소립자로 보면 모든 것이 쉽게 정리 된다.

오장은 음의 소립자요 간 심 비 폐 신이요

오부는 양의 소립자요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이요

심포장 삼초부는 지금껏잃어 버렸던 중의 소립자다.신의 입자.

중의 소립자에 의해 음과 양이 생기니

음양이 경쟁하면 목기가 생성되고 봄이요 출생이요

음양이 부딫치면 화기가 생성되고 여름이요 결혼이요

음양이 화합하면 토기가 생기고 한여름 지금의 계절이요 장년이요

음양이 잡아 당기면 금기가 생성되고 가을이요 노년이요

음양이 밀어 내면 수기가 생성되고 겨울이니 인간의 영육이 분리되니 사망이다.

아무리 작아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요

아무리 커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니

지금의 학문은 정리가 안돼서 힉스 입자만 발견했지 힉스 입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

얼마나 멍청한 학문인가 백정학이.

힉스 입자가 1년이면 1년 속이 사는 인간 군상이요

힉스 입자가 1개월이면 한 달 속에 살고 있는 인간 생활이요

힉스 입자가 하루면 하루의 세계 정세요

힉스 입자가 1시진이면 2시간 사이에 일어나는 뉴스거리다.

작은 것을 크게 보고 큰것을 작게 보고

먼 것을 가까이 보고 가까운 것을 멀리 보고

과거와 미래를 현실에 연결 짓고

속도 겉도 비어 없는 것을 자연스레 아는 것이 신의 능력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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