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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4. 2. 18. 11:54

格을 파자 하면 木+各이다.나무 사이 나무와 나무가 자라는 사이 간격이다.거리 거리 사이 사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가족과 가족 사이

사회와 사회 사이

국가와 국가 사이

인류와 인류 사이

지구와 달 사이

우주와 우주 사이가 "나"를 중심으로 전 후 상 하 좌 우 둥근 원안에 존재 한다.

 

목기는 나무와 나무가 서로 잘 보일려고 경쟁한다.

화기는 남쪽에서 열기가 올라와 닿는 족족 잎나고 꽃을 틔운다.

토기는 뿌리와 줄기를 원만하게 만든다.

금기는 상대편 나무가 자라지 못하게 가지를 뻗어 고 싸움처럼 내리 누른다.바람이 불면 나무와 나무가 부딫쳐 껍질이 벗겨지고 그 부분이 자양분을 받지 못하여 마르니 고사목이 된다.

수기는 돌이 있으면 돌과 나무가 하나가 되어 큰 거목이 되고 돌의 냉기에 틈새가 생기고 구멍이 난다. 돌에 비가 내리면 큰 빗방울이 떨어지면 표면이 단단해 잘개 부숴지고 여러차레 부딫치면 고운 분자가 되어 돌에 스민다.스며든 돌틈사이로 뿌리를 내리니 돌옷인 이끼다.다음엔 넝쿨이요 나무가 돌틈새로 잔뿌리를 뻗고 가지가 굵어 지며 풍 열 습 조 한이 생겨 갈라진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공간을 人間이라 한다.이것은 내 것 저것은 니 것  이 집은 내집 이땅은 니땅 이길은 내길 길을 막고 물어봐 ...풀들에 치여 곡식이 자라지 못하고 편법에 치여 사람이 망가지니 지구가 전쟁터다.

 

한정된 공간에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나무도 살고 흙도 산다.

지구는 한정되어 있고 과학 기술이란게 티미하여 태양계도 기계만 갔다 온다.

지금 과학 기술의 단계가 동양 사상인 중화 문명이 만들었던 문명의 총체다.

 

단군시대는 깨달은 사람이 임금을 했다.

한웅시대는 생식 반 화식 반을 했으므로 인간의 능력이 반이 열린 사람들이 임금을 했다.

한인 시대는 완전 생식만 했으므로 영이 육체로 화하고 육체가 영으로 화한 인간들이 임금을 했다.

 

서양이 동양 문명을 세세히 연구하여 세계질서를 세웠지만 수박 겉핥기 학문이요 동양의 정수엔 한 참을 못 미친다.

통계와 통계 증명과 증명 사실적 근거에 기반 했지만 진리가 뭔지를 모른다.이 지상이 가을 서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생 노 병 사 주역 사랑 문명 등등은  三妄이다.

 

삼망이란 인간의 생각 인간의 감정 인간의 정이 서로 섟이어 망령되어 만들어 놓은 세상이다.지구에 단군시대가 저물면서 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다.물질세계의 극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2. 14. 11:41

서리 꽃은 하얗고 가볍게 가지위에 피어나지만

눈 꽃은 나무에 척척 달라 붙어 가지를 휘어 놓는다.가지가 눈이 녹아 떨어질 때까지 안간힘을 쓰면 그 가지는 더욱더 튼튼해져 한해를 풍성하게 꽃피고 잎나고 열매 열어 결실을 본다.눈 무개에 가지가 힘을 쓸적에 가지에 맟는 뿌리는 양분을 섭취해서 휘어진 곳에 힘을 보탠다.

 

날씨가 緩해져서 땅이 축축하고 눅눅하고 질적인다.얼음이 풀린만큼 아침엔 단단해지다가 오후엔 풀어지고 경사된 면에선 부슬 부슬해진 흙이 굴러 떨어져 바닥에 쌓인다.지금 지구가 도는 자리가 태양의 목기이다.태양은 둥굴고 그 빛은 투명하지만 보이지 않는 경계가 분명히 있다.

태양의 목기를 지날적엔 지구에 봄이 오고

태양의 화기를 지날적엔 지구는 여름이 오고

태양의 토기를 지날적엔 지구는 장하가 오며

태양의 금기를 지날적엔 지구는 가을이 오고

태양의 수기를 지날적엔 지구는 겨울이 온다.

즉 투명이란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광(光)이 1:1:1:1:1:5가 되었을 때다.

 

인간은 지구에 살고 있으므로 지구의 영향을 받으니

봄에는 인체내에 간담이 작용하고 바람을 주관하고

여름에는 인체내의 심소장이 작용하고 열을 주관하고

장하에는 인체내의 비위장이 작용하고 습을 주관하고

가을에는 인체내의 폐대장이 작용하고 마름을 주관하고

겨울에는 인체내의 신방광이 작용하고 한기를 주관하고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면서 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 하듯이

변절기가 있어 인체의 생성하는 기운과 소멸하는 기운 균형 유지시키는 기운을 주관하니 상화다.

 

상화 육기는 균형과 조화요 인간 전체인  사관과 심포 삼초요

체질은 오행인데 수형은 수극화하고 목극토 못하니 쓰고 달고를 상생으로 준다.상생은 살린다.

병치는 섭생의 잘못으로 생긴 육체의 변화 상태인데 현재의 내 모습이요 나의 삶이다.

 

전체적인 것을 보고

체질을 보고

현재 병든 나를 보고 그로 인해 생긴 잘못된 습관을 뜯어 고쳐나간다.

 

10년이 되든 백년이 되든 스스로 이 법을 몸으로 체험해서 딱 나와야 공부가 완전으로 간다.

끊임 없는 실천이다.사람들은 말한다.왜 선생님 살아 생전엔 이 법이 퍼지고 효과가 있었는가? 왜 지금은 신비하고 영험한 고귀한 하늘 같지 않는가?

 

이유는 간단하다.일평생을 공부하여 도를 터서 中通人事를 이루셨고 오행생식요법으로 정리하셨다.후인은 단지 기억하고 이해하여 여지껏 뜻을 펼쳤는데 쉽게 깨닫는 것이 아니다.불교 3000년에 6신통을 뛰어넘어 깨달은 고승이 얼마나 될까?

 

오행생식을 몸으로 체험해서 覺이 나와야 하고 결국 중통인사를 자유자재 시전할 수 있는 도인이 되어야 한다.된다 된다 된다가 아닌 생각으로 몸이 현맥이니까 신것을 먹고 육체의 고통 아픔을 고쳐 벗어나는 것이니 단지 醫通이다.지속적으로 고치다 보면 깨달음이 나오는데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보이고 진리가 보인다.

 

또한 마음을 기르는 최면술이나 신통 공부는 따로 배워야 하고 힘을 기르는 기천문도 따로 배워야 한다. 평생을 공부해도 하나도 시원치 않은 것이 배움이다.폭포가 위에서 아래로 흐를 때 확철 대오라 한다.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삶의 자세요 목표를 이루었을 때도 지키고 가꾸고 유지시키는 遺業이다.

 

오행생식요법으로 나를 고치고 체질을 고치고 자연의 원리를 터득하는 것은 나 자신 밖에 할 수가 없다.바로 서면 즉 둥근 空과 같아지면 입춘 입하 입추 입동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2. 6. 14:06

날에는 씨가 있고

성에는 씨가 있고

말에는 씨가 있고

글에도 씨가 있고

상수리씨에선 상수리가 자라고

도토리씨에선 도토리가 생겨나고

옥수수에선 옥수수가 감자에선 감자가 나온다.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렇게 되어 나오니 만물의 씨다.

우주에 무한히 떠 있는 천체도 다자라면 둥근 타원형이 된다.지구에 살면 영혼이고 우주에 있으면 영원이다.

 

성리학이란 하늘을 보는 만물을 보는 이치인데.주역이다.1에서 2가 2에서 4가 4에서 8이 8에서16이 나와.... 64상이 된다.움직이지 않는 땅을 기준한 학문이다.중화민족이 우리나라로 부터 잘못배워간 문명이다.

 

韓國문명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며

음양중은 생성원리 思想

사상 하통지리

오행은 상통천문

육기 중통인사

 

별은 음전기와 양전기가 만나면 돌게 되는데 중전기가 생긴다.운석이 뭉치어 별이 되는 과정이다.

인간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부부가 되고 중인 자식이 생겨야 부모가 된다.태극은 단지 남녀요 부부다.

 

음양중 삼태극에서 오행이 생긴다.

목기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경쟁하고 발전시켜 균형을 유지시키는 힘이요

화기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부딫쳐 폭발하여 번져나가는 힘이요

토기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화합하고 결합하고 융합하는 힘이요

금기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잡아당겨 긴장시키는 힘이요

수기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연하게 밀어내는 힘이다.

 

인체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균형을 이루니 간과 쓸개가 만들어 지고 목기요

음전기와 양전기가 부딫치니 심장과 소장을 만들고 화기요

음전기와 양전기가 화합하니 비장과 위장을 만들고 토기요

음전기와 양전기가 잡아당기니 폐장과 대장을 만들고 금기요

음전기와 양전기가 밀어내니 신장과 방광을 만들고 수기요

 

하늘에 목기는 지구에 신맛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 먹으니 간과 쓸개가 영양을 받는다.

하늘의 화기는 지구에 쓴맛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 먹으니 심소장이 튼튼해진다.

하늘의 토기는 지구에 단맛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 먹으니 비위장이 튼튼해진다.

하늘의 금기는 지구에 매운맛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 먹으니 페대장이 튼튼해진다.

하늘의 수기는 지구에 짠맛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 먹으니 신방광이 튼튼해진다.

 

오행이 있고 인간의 본성 불성 견성 인간의 체질

상생이 있고 오행이 도와줌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상극이 있고 오행이 극을함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상화가 있다.오행이 조화를 이룸 中이니 목극토하면 토를 영양하고 매운맛을 먹어 금극목시켜 목과 화에 조화를 이룸 

 

신맛을 먹으면 간과 담의 정이 생기고

신맛의 영양분이 마음이며 기분이며 느낌이며 감정이며 기이며

신맛의 기가 머리로 가면 보는 힘이 나온다.시력이다.정신력이다.

부드러워지고 따듯해지니 본성이요 성리다.하늘의 목기인 緩이다.

 

쓴맛을 먹으면 심장과 소장의 정이 생기고

쓴맛의 영양분이 마음이며 신진대사요 잠재능력이며 면역력이다

쓴맛의 기가 머리로 가면 얼굴로 감을 느낀다. 顔力(각양각색의 표정을 연기한다.)이다.정신력이다.

육감적이며 체육적이고 예술적이다.본성이요 하늘의 화기인 散이다.

 

단맛을 먹으면 비장과 위장의 精이 생기고

단맛의 영양분이 情이며 느낌 기분 기 마음 저항력 이다.

단맛의 기가 머리로 가면 입이요 맛을 보는 味力이다.정신력이다.

화합하고 결합하고 통일하니 본성이요 하늘의 토기인 固다.

 

매운맛을 먹으면 폐장과 대장의 정이 생기고

매운맛의 영양분이 기다.느낌 마음 감정 면역력 반작용이며

매운맛의 기가 머리로 가면 코요 냄새맡는 능력인 鼻力 臭力 嗅力이다.정신력이다.

지도력있고 다스리고 준법적이요 휙일적이니 본성이요 하늘의 緊의 작용이다.

 

짠맛을 먹으면 신장과 방광의 정이 생기고

짠맛의 영양분이 기다.느낌 감정 기 마음 기분 반작용 저항력 면역력 잠재능력

짠맛의 영양분이 머리로 가면 귀요 듣는 능력이 생기니 聽力이다.정신력이다.

참고 견디고 양보하고 지혜있고 내성적이고.본성이요  하늘의 軟의 작용이다.

 

떫은맛을 먹으면 심포장(모든물질에서 세포생성)삼초부(세포를 분해하여 힘을 생성)의 정이 생기고

떫은맛의 영양분이 기다.느낌 감정 기 기분 마음 잠재력 저항력 면역력 순발력 

떫은맛의 영양분이 머리로 가면 다양한 말과 표정을 구사한다.言력이요 정신력이다.

다재다능 능수능란 임기웅변 청산유수요 본성이요 力의 작용이다.

 

精은 하단전에서 생기고

氣는 중단전에서 생기며

神은 상단전에서 생긴다.

체질이 그 사람의 본성이며 사주팔자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2. 3. 19:06

불은 뜨겁다.불길이 뜨거운 열기인데 이 열기가 인체에서는 심소장에서 생긴다.불이 빨갛듯이 술이 쓴데 많이 먹으면 볼이 발그레하면서 붉어진다.심소장의 열기가 머리로 오른 까닭이다.

 

불은 밝다.깜깜한 밤에 불은 사물을 비추어 준다.열기는 감각이며 온도다.육감이다.태양이 뜨고 질때 붉다면 열기가 있는 것이다.붉은 태양은 용광로의 열기가 뿜어져 나온다.작렬하는 태양 터져버린 화산 폭발하는 폭탄 ...

 

인체가 쓴맛을 먹으면 심 소장으로 가고 그 열기가 가슴으로 올라 마음이 된다.뜨거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애인 애국심인 열기가 생기는데 정렬적이고 망망대해를 항해할 적에 술은 탐구심과 용기를 심어준다.밝은생각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우주의 오행의 기인 散이다.별이 폭발하는 힘이다.별과 별이 부딫치는 힘 태양빛이 8분이면 지구에 도달하는 힘이다.지구엔 여름에 작용한다.얼굴에 두깨로 열을 감지한다.청인 적인 황인 백인 흑인이 있고

붉은 얼굴 뜨겁고

푸른 얼굴 따뜻하고

노란 얼굴 습이 있고

창백하면 서늘하고

검은 얼굴 차다.인체를 열 영상 카메라로 비출때 생기는데 우주를 열 영상 카메라로 보아도 꼭 같다.

 

쓴 맛은 심장과 소장을 영양하지만 쓴 맛 중에서도 그 기감이 먹으면 

뜨겁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서늘하고

차가운 물질이 있다.

 

장부가 차가우면 한이라 하고

뜨거우면 열이라 한다.인간의 손 감각으로 피가 뛰는 모양을 짚어내는 것을 脈이라 한다.

 

오행의 상극이니 우주의 상극이요 소우주의 상극이다.

간담맥 봄맥

심소장맥 여름맥

비위장맥 장하맥

폐대장맥 가을맥

신방광맥 겨울맥이 있고 양맥은 인영에서 음맥은 촌구에서 감지 한다.

 

병맥이 있고

체질맥이 있다.

 

네군데 중 큰맥을 잡아서 오행맥을 보고 맛을 먹어 변화시켜 준다.제 목숨은 제가 관리해야 산다. 

누가 해 주면 죽는다.제 몸 제가 끌고 다니니 자연의 원리로 맥과 체질을 보아 끊임 없이 변화시켜 줘야 한다.

맥은 神으로 알아야 한다.지금의 세상 공부인 기억하고 이해하는 생각으론 알지 못한다.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느껴서 

손으로 짚었을 때 맥이 나오면 그 맥을 오미중 맛는 맛을 먹어서 변화시켜주어야 공부가 완성된다.

 

神은 

얼굴

입 

氣가 1:1:1:1:1:5가 되었을 때 생각이 투명해지고 완전해 진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