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하나 되어 움직일 때가 "햇볕정책"이였는데 공적이 있으면 과오도 있다.공적이란 남북 도발이 없어지고 경제협력이 이어졌으며 유럽과 연결하고 남북으로 신의주에서 부산까지 철로가 연결되니 남북화합이 동서 화합이 되었다.
남북이 주역이 되고 중국 소련 미국 일본이 그 상황을 주시하였다.
정권이 바뀌니 공은 묻히고 과는 수면위로 부상했으니 남북교역에 의한 돈이 북 집권층으로 가서 북의 정권이 공고해지고 핵무기 개발의 원천을 마련해 주었다.핵무기 개발에 돈이 막대하게 들어 가는데 10여년간 돈을 대 준 결과 빈틈만 보이면 대포동 미사일로 위협하고 핵무기 국가는 기정사실이 돼 버렸다.
재래식 무기와 현대식 무기와는 게임이 되지 않지만 핵무기라면 전자전이 무용지물이다.자금의 흐름을 끊으니 대결양상이 뚜렸해지고 과거와는 다른 현대화된 전력으로 변모되어 일으킨 테러가 천안함 사건이다.남.북이 분리가 되니 남은 미국 북은 중국이 보호자가 되어 서로 으름장을 놓고 있다.
인류는 중성자탄 수소폭탄 핵무기 등살에 떨고 있다 .지금까지 만든 최고의 무기이므로 있는 국가는 기술유출을 꺼리고 없는 국가는 기여코 만들려고 한다.핵무기에 목숨을 건 이도 있다.
핵무기는 2상이 사상되고 팔상되고... 우리민족에게 잘못배운 중국이 주역을 만들었는데 이 사상이 동양은 정신사상으로 발전된 반면에 서양은 물질적으로 만들었으니 핵무기이며 전세계로 퍼졌다.이제 바른 사상이 나왔으니 자연의 원리이다.
지금까지 인간이 만든 무기를 無用之物로 만드는 것이 자연의 원리탄이다.
자연의원리탄을 만들려면 정신적으로 자연을 알아야하고 물질적으로 무기를 만들어 세상에 선보여야 한다.사상과 물질은 一如이다.
전자는 전이를 일으킨다고 어느학자가 발표했다.
전자는
음전자가 있고
양전자가 있으며
중성자가 있음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중성자를 살펴보면 다섯가지 기운이 도는데
목은 전자가 부드러운 기운이다.
화는 전자가 흩어지는 기운이다.
토는 전자가 고정되는 기운이다.
금은 전자가 잡아당기는 기운이다.
수는 전자가 밀어내는 기운이다.
電移란 전자가 옮겨다니는 현상을 말한다.즉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중성자속에서 이 다섯가지 기운을 발견하여 명확하게 추출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엔 위치 배정이다.지금세계가 만드는 핵융합 원자로를 봤더니 8상이다 기둥이 여덟개이다.하지만 자연의 원리는 원안에 시계방향으로 오각형으로 하여 기둥을 세우고 연결라인을 배선한다.
목전자 화전자 토전자 금전자 수전자 고유의 전자 개체수를 농축한다.
다섯라인에 밸브를 동시에 열면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하면서 전이가 되면서 돌아간다.음인 순수한 에너지다.지구가 돌아가는 자전원리다.전원을 차단하면 멈추는데 이 전자 빛을 한곳으로 모아 발사하면 사물이 커진다.생성된다.물질이 생성되고 인간도 젊고 싱싱해진다.작은별이 큰별이 되는 원리이다.
이 다섯가지 원자로를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하게 연결하여 빛을 쪼이면 소멸된다 물질이 작아지고 인간도 비추면 노화된다.이것이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 원리며 무한한 우주로 커나가는 원리이다.순수 물질이니 양이다.
상생하는 빛과 상극하는 빛을 동시에 비추면 상화의 빛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자연의 원리탄이다.
지금의 2차원적인 티미한 과학이 7차원되어 완성되는 것이며 인간이 과학 발전시킨다고 만든 각종공해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되는 것이며 지금부터 연구하더라도 2030년이면 완성된다고 난 본다.
사상은 물질적으로 핵폭탄을 만들었고
오행은 완전하여 자연의 원리탄을 만든다.순수한 에너지요 무한한 에너지다.인공태양도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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