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시대는 지구가 일통(一統)되었고 神智가 밝아 모든 사람들이 천지 자연 이치에 능통하여 모두가 독립된 소우주였다.
한웅시대 말미에 한나라가 東夷(이를 파자하면 大弓이니 큰 활이다.)와 西夷(인물이 출중하면 계보가 분리된다.한 집안에서도 벼슬을 살던지 왕이 나면 족보가 달라진다.)로 분리 되었으니 황제는 서이의 시조다.서이는 중화민족을 말한다.주문왕때 태공망의 이이제이로 조선강산이 쑥대밭이 되었다.삼국시대는 도교로 고려시대는 불교로 조선시대는 유교로 지금은 서양의 기독교로. 미래는 원시반본하여 한민족이 正立된다.세계는 하나된다.
앞으로는 역사의 정체성을 찻는데 서양문화에서 동양문화의 전환시기이다.
백인의 지배력에서 황인의 통합력이다.
통합력의 기초가 水原인데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갈 때 한 조상이 나오느냐이다.
일본의 고대사 왜곡을 살펴보아야 하고 황제이전의 사료를 찻아봐야 한다.
초대 환웅이면 아시아는 하나되리라 난 본다.신시시대다.기원전 6000년경의 세계
없는 것도 만들어 자기것이라 우기는 세상에 있는 것도 제것 아니라고 천시한다.
단군신화는 일본에 맛대응하여 만들었으니(일본을 추월했고)중국이 황제를 논하면 초등학교부터 환웅신화로 역사서를 만들고 10월을 상달로 만들고 10일을 어천절로 제정하여 하늘에 제지내고과거 중국황제도 동천제를 지냈으니 동참하라 하면 되고(조선의 朝는 풀이하면 10월 10일이고 천제(하늘에 제사를 지냈음)일이다.
성경의 하나님을 들먹거리면 한인천제(지난 개벽시하느님)로 세계를 일통하면 된다고 본다.
전번 천지 개벽후 이 지구상에 역년이 1만 2천여년이라 본다.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는 자연의 원리이고 우리민족의 학문이고
오행 생식 요법은 인간이 자연인으로 가는 지침서이며 환웅유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