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 지각판이 튀어 나오고 솟아오르는 곳을 말한다.지구상에 소금 평원이나 소금산은 여러분이 지내보아
아시는 것처럼 육지에서는 그렇게 많은 양이 생성되지 않는다.생성장소는 해저 9000M지형이니 지상에
소금산이 많다는 것은 해저가 융기되었다는 의미이다.지축은 1만 2천년에 한번씩 움직인다고 난 본다.
沈 해저에 고대도시가 있듯이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람은 물속에서 살 수 없다.즉 지상에다 건물을 짓고
살았는데 지각판이 가라 앉으면서 낮은 곳으로 물이 고이니 바닷물 속에 건물이 있는 것이다.
遲 더디게 진행된다.1만 2천년 개벽후에 지금까지 느리게 진행되어 왔는데
數 지진이 빈번하고 해일이 빈번하고 화산활동이 빈번하다는 것은 지각판이 변화되는
시기가 가까이 도래했다는 징조이다.
大 큰 태풍 큰 지진 큰 해일 큰 화산 큰비 큰 추위 큰 가뭄이니
큰 가뭄은 불로 이어지고
큰 추위는 빙하로 이어지고
큰비는 대택(진흙평원)으로 이어진다.
小 진도가 사람이 느낄정도 경미하고 한 나라에서도 풍 열 습 조 한 이 적절하게 유지되는 지역도 있다.
緩따듯한 곳이니 생명체가 무성한데 지축이 바뀌면 순간에 극지가 되고 얼음은 썩지 않으므로 얼음 속에
식물도 있고 동물도있고 곤충 인간도 있다.
急찬 곳이니 남극이나 북극등인데 극점이 이동하면서 얼음이 풀리는 곳도 생기고 얼음이 생기는 곳도
생긴다.얼마나 더 이동할지는 연구해야 한다.얼음이 어는 곳으로 극점이 이동하는 것은 아주 확실하다.
滑초목이 무성하게 잘 되고 키가 크면 산소도 많고 산소를 마시면 생명체는더워지므로 생명체가
많아진다.아름들이 나무가 무성한 곳인데 사람도 살 곳으로 이동하지만 식물도 태어난 자리에서
씨를 만들어 놓았다가 바람이 불때 날려 버린다.하여 조금씩 이동한다. 삼림 지대가 지각변동에
살려고 준비를 한다.
澁삼림이 안되고 초지가 되었다가 마르고 흙도 바람에 날리니 황사가 된다.땅이 마르니 사람도 메말라
살 수가 없다.혹자는 지구에 있는 지하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인간이 문명 개발한다고 너도나도 관정
뚫어서 사용하니 지구에 가장 높은 곳부터 물이 마른다고 하소연 한다.근본 원인은 지축의 이동이다.
자연 재해가 빈번할수록 여러나라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첫째가 식량문제요 둘째가 의료문제이다.한 나라의 지도자는 미래에 일어날 식량문제와 의료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심각한 고민을 해야한다.
격암유록을 세글자로 표현하면 개벽서이다.
지구의 지각판 위에 65억 인구가 문명을 건설해서 살고 있고 지구의 문명이 발달 할수록 지구는 극심한 몸살을 앓는다.이때마다 지구는 감정도 없이木火土金 水판을 다시 짜고 인류의 문명은 태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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