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지구는 꼭 같다.
지구의 체가 있듯이
나는 몸체가 있고
지구에 대기가 있듯이
나는 마음이 있고
지구에 산소가 있듯이
나는 생명이 있다.
지구의 체는
나무에서 완만함이 생기고
화산에서 산만함이 생기고
흙에서 고정됨이 생기고
쇠(지하자원)에서 긴장감이 생기고
물에서 연함이 생기듯이
인간의 체는
간담에서 부드러움이 생기고
심소장에서 뜨거움이 생기고
비위장에서 확실함이 생기고
폐대장에서 서릿발이 생기고
신방광에서 차가움이 생긴다.
대기가
푸르름은 간담으로 가고
붉음은 심소장으로 가고
노랑은 비위장으로 가고
회색빛은 폐대장으로 가고
검은 구름은 신방광으로 간다.
지구의 목 화 토 금 수가 상생 상극 상화함은 산소를 만드는 일이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일이다.
인간의 목 화 토 금 수가 상생 상극 상화함은 체를 만드는 일이요 생명력을 살리는 일이다.
지구 대기 산소는 우주요 지구의 풍 열 습 조 한은 산소를 만드는데 있다.
인체 마음 생각은소우주다.인간의 완 산 고 긴 연은 생명력을 강하게 하는데 있다.
낯에는 광휘로와 밝은 태양이 비추고
밤에는 요요로와 맑은 달과 총총한 별들이 비춘다.대우주다.
인간의 경혈을 하늘에 펼쳐 놓으니 총총한 별이요
인간의 마음을 하늘에 펼쳐 놓으니 우주의 색이다.
인간의 생각을 하늘에 펼쳐 놓으니 명암과 굴곡이다.
형체 속에 은하가 있고 명암이 있어 굴곡이 나타난다.인간의 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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