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법은 가만이 있는 사람도 끌어당겨 흑과 백. 적과 아를 만들어 경쟁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니
중동을 가로 세로로 나늬어 서로 치고 받고 싸움하는 기술을 가르쳤다.이젠 그 기술이 수준급이여서 싸움기술을 가르친 이들을 능가하니 미군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다.
누가 무엇을 위해서 만들었든 끝은 해피앤드로 끝나야 한다.
전번 우리 군이 아르빌에서 인간끼리 사는 법을 전해 주었다.중장비 운전하는법 집짓는 법 아픈사람은 치료해주고 너무 다친사람은 본국에까지 와서 치료를 받게 했다.
사람이 사는데 너와 내가 어딨는가 단지 너는 중동에 살고 난 이땅에 살고 있을 뿐...
가장 시급한 것이 불안정한 삶들이다.그러니 한 도시를 맡아서 먹고 살 수 있겠금 개발해줘야 한다.시와 협력해서 도로를 건설하고 일을해서 돈벌어 먹고 사는 건설기술 음식점 숙박업 놀이시설등 생활안정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을 차근 차근 천천이 같이 진행해 나가야 한다.그곳에서 한국군이 철수하더라고 벌어먹고 살 수 있게.
싸움기술은 신물나게 갈고 닦았을 터이니 나라가 안정되면 전천후 군대가 될것이다.하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사는 기술이다.그래서 가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한 나라로 산다는 것은 그만한 의무를 짊어지고 가야할 책임도 있는 것이다.
인간과 인간끼리 우리나라도 잘살고 당신네 나라도 잘사는것이 서로 좋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