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9. 10. 5. 11:02

어지럼증은 신장 방광이 허약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앉잤다 일어설 때 특히 많이 느낀다.귀에 소리가 나고 귀가 가렵고 청력이 약해지고 이빨도 약해지고 머리도 빠지며 근시 원시도 되고 눈이 빠질듯이 아프고 수면장애가 생기고 신장부위가 아프고 아랫배가차지며 발목이 힘이약해 내려가기가 불편하고 고소공포증이 있고 신장부위에 통증이 있고 감각이 무뎌지고, 소변이 자주마렵고 밤이면 무섭고 복상뼈가 붓기고 하고...증상은 많지만 이것은 신장 방광이 약해서 일어나는 통증이다.

대부분 통증치료를 한다.아픈부분은 차지는데 그곳에 온열기 치료를 한다.

지금 세상에 수술이 판을 쳐서 신장 방광을 칼질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특히 칼질안한 여자가 없다.신장 방광이 약하면 소금 간장 된장등 짠맛이 나는 식품을 즐겨 먹으면 된다.먹는 강도에 따라 신장 방광에 영양이 가서 위에 증상들이 하나씩 없어진다.하지만 칼질당한 장부(신장)은 재생이 안된다.

인체는 육장육부이며 육장육부를 다스리는 여섯가지 맛이 있고 여섯가지 맥이 있고 체질이 있고 자연의 원리도 있고 처음엔 배워서 알았는데 지금은 몸으로 안다.

수많은 문구로 몸에 아픈증상을 육장육부에 맟게 펼칠 수 있다.서로섟이지 않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고치는 것이지 남에게 베푸는 것이 아니다.남에게는 인체를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최선이다.물가에 데려가도 물을 먹고 안먹고는 소에 달렸다.

제병도 못고치면서 남에 몸에 칼을 대는 것은 살인마다.이것이 서마서마다.빵을 주지 말고 (인술을 베풀지 말고)빵 만드는 법(근본 원인을 스스로 공부해서 체득할 수 있게 가르침)을 가르쳐야 한다.

자기가 자기자신을 고치면 병원이 필요없어진다.당연 의대도 무용지물이다.단지 보건 장수학이 필요하리라 본다.그러니까 국민 모두가 제병을 제가 고쳐서 계속 건강하고 힘세계 살수 있는 방법이나 시설 법등이다.

자연의 원리중 "낙오자는 동정치 아니하고 버리고 전진한다"자연의 원리회원은 단체를 만들지 않는다"가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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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