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2. 1. 17. 18:04

음전자 양전자가 있어 兩자학 이라 본다.양자학이 있고 그 안에 사물인 빛이 움직여서 전체적으로 보면 빛의 이동 속도가 다르기에 부분만 보이고 부분적으로 보면 전체의 변화를 살피기 어렵다고 한다.예를 들어

지금의 국제 정치로 보면 이란이 음이면 미국이 양이여서 석유금수조치를 내렸으니 각나라의 변화의 속도가 제각각 다르니 러시아 중국은 꿈적 않고 일본은 시한을 두고 석유 한방울도 나지 않는 우리나라로서는 울며 겨자 먹기다.

지금의 경제 상황으로 보면 유로존 해법을 두고 두더지 때려 잡듯이 재정위기가 불커져 올라오는 족족 방망이를 두두려 신용 강등조치를 실시하니 SNP가 각나라 재정상황을 손금보듯이 본다.

이런 변화를 일본 과학자가 발견했으니 공간학이다.

목 화 토 금 수가 있어 공간이 생긴다.너와 나의 공간이며 별과 별의 공간이며 은하와 은하의 공간이며 정신과 육체의 공간이다.태양계에서 오성의 변화 속도가 별의 상태에 따라 제각각이여서 공간이 생긴다.

엄마 아버지의 공간에 다섯 자식이 있어 제각각 다른 삶을 사는 것과 같아서 엄마 아버지가 오래 살면 다섯 자식이 장가 들어 사는 것을 볼수 있으나 대부분 보지 못하는 이치다.

과거 현재 미래를 하나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광학 현미경으로 볼수록 빛보다 빠른 입자는 무수하게 발견되리라 본다.하지만 원리는 변하지 않아서

아무리 작은 세계에 들어가도 음과 양과 중이요

아무리 멀리 떨어진 은하를 관측해도 음과 양과 중이다.

음과 양은 중에 의해 변화하니 목 화 토 금 수의 빛의 입자다.

이 입자가 때론 상생하고 때론 상극하고 때론 상화하여 우주를 형성한다.과학자가 그들만이 아는 희안한 기호로 표현했지만 풀이 하면 위와 같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나라가 모여 신상품을 소개 했는데

말하면 발음 음성인식장치가 부착되어 있어서 화면이 척척 뜨는 기술.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해도 온 오프 이동이 자유로운 제품이 선을 보였으니 한마디로 인공지능의 시대가 개막된 것이다.

생각을 몸으로 표현할 때의 작용이니 사람끼리 손짓 발짓 몸짓 머릿짓을 하거나 말을 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단계다.

생각만 하면 화면이 켜지고 꺼지는 기술도 전자 감각 장치가 부착이 되면 가능하리라 본다.

온도 인식 장치라 보는데

목은 따뜻하고

화는 뜨겁고

토는 미지근하고

금은 식어 서늘하고

수는 차다.육경락이 머리로 지나는 부분에 감지 장치를 달면 쉽게 이루어 진다고 본다(아바타 수준이다)

발전하면 지나가는 사람도 항공기 검색대에서 사진 찍듯이 머리를 빛의 입자로 척 비치면 인간의 생각이 영상처럼 나타나리라고 본다.

생쥐를 약을 투여하여 죽은 뇌를 관측하여 연구하는 기술은 죽은 기술이다.(파란해골기술)

이것보다 백배 천배 강력한 것이 살아 있는 사람의 두뇌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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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