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2. 1. 21. 10:03

목태과인 2012년은 목기가 올 한해를 다스립니다.

만물의 영장중에 얼굴이 나무같이 길쭉한 이들이 하늘의 기운을 많이 받아서 일이 술술 풀려 나갑니다.

나무가 번성합니다.나무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10년 계획입니다.(소나무 잣나무)

바람이 많습니다.지구 구석 구석 대기를 휘집어 놓습니다.숨통이 터지게 합니다.

희망 이상. 밤하늘에 별들이나 달을 한참 바라다보느라면 저절로 가슴에 와 닿는 기운입니다.

소설의 해입니다.문학의 해입니다.

목성이 다가올수록 목성은 따뜻하고 은은하기 때문에 지구에 겨울도 약하게 찻아 옵니다.

목성이 토성을 극하는데 토성은 돈 재물이고 목성은 가난 학문입니다.

학문 가난이 융성하여 목극토 합니다.나무는 많지만 흙에 뿌리를 박아야 살므로 청렴 결백의 해입니다.복지의 해입니다.

인터넷 공간은 재물이 아니고 생각을 표현한 것인데 이를 통해 이문을 취하려는 행동을 반대합니다.물건을 돈주고 사는 것도 아니고 좋은 작품 많은 사람이 보면 좋지 않느냐 합니다.이상적입니다.

지도자를 뽑는 것도 목의 시작입니다.

1년은 음과 양과 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음은 어둠이 가장 짙게 내리는 날 달 계절이요 추운 겨울이요

양은 밝음이 가장 환하게 비추는 날 달 계절이며 뜨거운 여름이며

중은 어둠과 밝음이 교차되는 날과 달과 계절입니다.신선하고 선선한 봄 가을입니다.

미국의 상원 하원은 양자학이라 보는데 우주는 음과 양과 중으로 되어 있지 양자는 절대 아닙니다.

삼태극으로 만들면 한차원 높은 정치 모델이 만들어 집니다.예를 들면

아버지는 양이고 어머니는 음이며 자식은 중입니다.

어릴적엔 부모님이 힘이되고 자라면 아버지의 힘이 되고 어머니의 힘이 됩니다.

인체는 정신이 33%

마음이 33%

자율신경인 정이 33%입니다.

1.2.3당이 황금비율을 이룰 때 이상적인 정치 체제가 실현됩니다.나아가서 삼원을 구성해서 120명씩 뽑는 제도도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거국내각구성입니다.

1년은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 있는데

봄엔 학문하는 사람들(가난을 벗삼아 학문을 궁구함)

여름엔 예술하는 사람들(연예인 체육인 여행 관광 놀이등)

장하엔 돈을 버는 사람들(가계 중.소.대기업 은행 부동산 증권...)

가을엔 조직 짜는 사람들(지자체의 장이나 군 경 검 사회장...)

겨울엔 연구하는 사람들(과학자 기계 기술자 수학자 음악가 연구가등...)

이 있어 상.중.하원에 각각 20%씩 추천하여 자리메김 하면 진실로 이상적이고 완전한 정치 체제가 구현될 것입니다.사회망이 촘촘해지고 빈틈이 없어 국가가 완전하게 굴러갑니다.

최고 지도자는

봄엔 학문

여름엔 예술방면

장하엔 재계에

가을엔 조직에

겨울엔 기술연구에 힘을 실어 줍니다.

국민이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을 몸으로 체감하듯이 다섯 제도가 또렷하게 각인되게 합니다.

완전한 학문은 완전한 정치 체제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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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