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3. 11. 17:39

이렇게 식물은 씨앗을 만들어 번성합니다.

동물은 새끼를 만들어 살아 갑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애기를 낳아 이어갑니다.

그러면 씨앗되게 하고 새싹이 돋고 꽃피게 하고 -무엇이 이렇게 할까요?

새끼 낳게하고 키우게 하고 -무엇이 이렇게 만들까요?

인간이 태어나고 결혼하고 장년 노년 되고 사망하고 다시태어나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것이 바로 생명력입니다.잠재능력의 작용입니다.

불교에서는 죽고 사는 것을 옷를 갈아 입는다고 표현합니다.

생명력의 순환을 본 것을 윤회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심포삼초 생명력이란 놈이 바로 전지 전능한 놈입니다.그러므로 살아 있는 몸을 죽었다 살았다하는 생명력에 기준을 맟춘다면 영원 불멸의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한 겁니다.

이 생명력은 시작이 어디인지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불멸의 영생체입니다.

생명력의 색은 투명입니다. 무색입니다.

푸른 색의 목기

붉은색의 화기

노란색의토기

흰색의 금기

검은색의 수기

황금색의 상화기를 담습니다.

서양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습니다.알지 못하면 미신이라 합니다.서양에서온 문명이 모두 그렇습니다.철저히 없어져야하는 야만인의 문명이죠.

심포삼초는 생명력입니다.죽었다 살았다 하는 존재입니다.현미경으로 아무리 뒤져보아도 생명력은 찻을 길 없습니다.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빛인 심포삼초는 눈에는 안 보입니다. 그래서 없다 한 겁니다.그러니까 현대문명이라는게 아주 무식하고 티미한 학문입니다.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다보면 생명력이 눈에 보입니다.

도에서는 원신이라하고 원신배양이라 표현합니다.

그러니까 몸은 가만이 있는데 이 놈은 막일어났다 앉아있다 합니다.몸은 분명 동쪽에 머리를 두었는데 발끝에 머리가 있습니다.이 놈을 잡아서 벽을 가면 그냥 통과 합니다.이것이 생명력입니다.불교의 십우도의 소족적 발견부터가 순서입니다.

그러니까 이 잠재능력으로 세상을 보는 겁니다.

잠재능력을 풀이하면 자연의 원리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는 한치앞도 보지 못하는 티미한 과학만능이 만들어논 세상이 있고

잠재능력을 무한하게 개발하는 또 다른 세상도 있는 겁니다.

생명력을 보는 법

1 자연의 원리를 기억 이해 깨닫고 느끼고 실행해야됨 육기 섭생법에 통달해야됨

2 계획하는 능력

기억력

이해도

조직력

개발능력

응용능력을 키웁니다.지금의 저급한 학문은 기억과 이해수준입니다.이 여섯가지를 하나로 일치하면 됩니다.

3 생각을보고

마음을 보고

몸을 보고

4 정 기 신을 합일 시킵니다.(의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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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