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다르게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육체에 맟게 움직였던 시스템이 완전 정리되어 이젠 두뇌 게임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전자책 전자교과서가 나와야 됩니다.컴퓨터 찻아가기에 보면 맨 영어로 써 있는데 이것도 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번역해서 사용해야 합니다.이것이야말로 미래를 여는 창입니다.
어린이들부터 고등학생까지 전자기기 다르는 법을 실시 한다면 미래의 문명은 우리 손에 달린 겁니다.지금의 문명은 매미가 껍질을 벗고 탈태환골하는 시기입니다.정신 개벽의 서막이 바로 전자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문명의 모든 것이 컴퓨터안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순서 있고 체계적으로 천천이 가르쳐도 고등학교까지 배우고 나면 문명의 달인이 됩니다.
지금은 막막하여 어떻게 될까 막연히 불안하지만 냇물은 어디로 갈지 몰르고 흐르지만 강물로 가고 강물은 미래가 불안하지만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치기에 앞으로 쏜살 같이 갑니다.
바다입니다.망망대해 입니다.인터넷 세상입니다.그럼 어디로 갈까요 물은 가라 앉습니다.해저로 갑니다.해저에는 바닷물의 결정체 소금이 있습니다.海印(해인)입니다.진짜, 문명은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합니다.하지만 지나고 보면 와 있습니다.단지 그때는 왜 그랬는지 촌스럽다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이 만든 최고 걸작품이 바로 인터넷입니다.여기 까지 백인은 기계를 만들어서 도달한 것입니다.
이제 인터넷은 백인의 손을 떠났습니다.왜? 대가리가 작기 때문이죠.몸집이 큰 음인인 백인의 머리로는 한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미래는 머리 큰 민족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어 있습니다.이것은 자연의 원리 입니다.
이 시점에 즈음해서 모든 교과서를 전자화 한다는 것은 머리 큰 한민족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반증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아 가십시요 아주 확실한 것입니다.추진하면서 문제를 즉각 즉각 해결해 나가는 것은 머리 큰 한민족의 특징중의 하나 입니다.
미래는 모험입니다. 탐험입니다.순간순간의 위기는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이며 기회이며 회망입니다.난국을 혜쳐나가는 것은 우리 민족의 삶의 형태이며 모습이며 자세입니다.확실합니다.
"문명이 완성되면 문명이 정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