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근본이 장부에 있는데, 인간이 잘못된 경우는 인간을 해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더 세밀하게 절개하여 생명체의 근원인 세포까지 가게된 것입니다. 인간을 수술하면 인간이 망가집니다. 생명이 약해지는 겁니다. 단지 인간이 문명을 만들어 놓았으니까 문명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지, 인간학하고는 전연 관계가 없습니다. 인간을 위해서 태어난 문명이 결국 인간을 등한시 하니까, 문명과 함께 인간이 소멸해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자기 합리화 방법중의 하나)
세포에서 핵을 떼어 보세요. 그런 세포는 이미 쓸 수가 없죠. 핵이분열해야 세포가 유지 되거든요. 이 작은 우주 세계도 이러한데 인간의 몸에 그 두꺼운 칼을 대면 한두개 세포가 망가지겠냐구요. 인간이란 국가 전체에 막대한 타격을 주는 것입니다.
세포까지는 물질이니까 생명이죠. 그렇지만 핵 속에서는 화학이죠. 물질이 핵분열해서 없어진 것입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무거운 물질은 가라앉고 가벼운 물질은 뜨죠.
핵분열한 상태의 전자는 뜨는 겁니다. 요것은 보이지 않죠. 마음이 무겁다 가볍다 하는데 이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불교에서 마음이라 하잖아요. 바로 이겁니다. 선도에서 기라 하잖아요. 바로 그것입니다. 감정이 있죠. 마음이 한쪽으로 몰리면 기가 되는 겁니다. 그 감정이 바로 이겁니다. 호흡하면 기가 발생하는데 세포까지 열기가 도달해서 핵 분열해서 기가 되죠. 이 기가 뭉치면 핵 폭탄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핵을 폭파했죠. 일본에서죠. 핵을 두 개 폭파 했는데 손을 반짝 들었죠. 인간의 몸 속엔 핵이 얼마나 될까요. 인간이 폭발하면 지구와 맞먹는 겁니다.즉 지구를 깨뜨릴 수 있죠. 이 핵이 무수히 분열하여 인간의 몸에 꽉 차이는데, 그게 감정 기 마음 기분이란 얘깁니다. 여기까지가 이 세상 지금 현재 세상의 한계죠.
핵 속에는 음전자 양전자 중성자가 있고, 중성자 안에서 수소 폭탄이 나왔죠. 그래서 소림사에 72개 무공보다 한수 위인 것이 수소 마공인 것입니다. 이것이 무공 중에 최고 무공이고 폭탄 중에 최고죠. 그러니까 인간의 몸을 아주 잘 만들어서 이 미미한 중성자를 가속시키면 그 회전력에 의해서 박으로 나오는데, 이것을 손으로 모아 펼치는 기술입니다. 이때는 몸이 금빛이나 은빛은 되어야겠죠.
수소 폭탄보다 더 강한 것이 또 있습니다. 더 작게 들어가면 광성자에서 더 들어가면 투명하거든요. 이것은 투명하기에 투명탄이죠. 이 탄은 인간이나 생명체에게는 전연 해를 주지 않습니다. 왜 인간은 완전한 우주이니까요. 하지만 투명탄 밑에있는수소 핵 전자기기는 없어져 버립니다. 모든 무기가 그야말로무용지물이 됩니다.이것이 자연의 원리탄입니다. 평화탄 투명탄이라고도 보는데 이것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란에서도 이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티 기술부터 시작되죠.
이 원리탄이 바로 인간의 생각이요. 과학이 여기까지 와야 완전해집니다. 종교도 이 세상 무엇도 다 완전해집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과학두뇌에서 반드시 나옵니다. 한국과학은 나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반드시 원리탄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영국에서 인간 경시 풍조는 세포학에까지 이르렀고
미국에서 생명 경시 풍조는 화학에까지 이르렀고
이제 이 생물학과 화학을 합일시켜 인류에게 공헌하는 새로운 기술이 한국에서 나오는데, 이것이 천부경의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우리나라에도 네이처나 사이언스같은 과학잡지를 만든다면 세계 제일 민족 되는 길이 한층 더 가까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