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5. 11. 29. 16:44

라디오를 듣고 귀가 즐겁고 TV를 보고 눈이 즐겁고,컴퓨터로 찻아 다니고 여기 저기 구경다니고 기웃거리고,인터넷으로 화상 상봉하고,차가 있어 가까운 거리 먼거리도 쉽게 갔다 올 수 있고,천리 머나먼 길도 당일 치기 한다.먼나라도 비행기 타고 갔다 온다.지구위에 박혀 잇는 인공 위성은 실시간으로 지구의 사진을 찍어 전달하고 전화로 "여보세요"하면 지구상 어디에서도 예기를 주고 받는다.참으로 편한 세상이다.

누가 만들었는가 백인의 과학 기술 덕분이다.백인이 좋은 일도 많이 한 것이다.또 숙살시킨다고 다 나쁜것은 아니다.그 이치는 자연도 가을에는 서리내려 만물을 성장을 그치게 하는 것과 같다.그러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전쟁이 그것이다.1차대전에 이은 2차대전은 폐허에서 일어서고 발전하고...크게보면 죽이는 것이 선일수도 있다.백인의 이 조절능력때문에 지금의 세상이 있다.

미움이 어디 있고 싫음이 어디 있는가 단지 사람사는 세상일 뿐, 이렇게 사는 것도 이유가 있고,사느라고 애쓰는 것도 이유가 있고 못살게 하는 것도 타당한 논리가 있다.

누가 남의 밑에서 살길 바라는가

어느 나라가 가난을 좋아 하겠는가

부자 안되고 싶은 나라가 어디 있는가

약한 나라가 되길 누가 바라는가.세상은 세상나름대로의 모두 이유가 있다.그래서 일체 이유가 없다.삶의 방정식은

열심히 살다가 잠시 쉬러 갔는데 쓰나미로 다 죽었다.아 소리 못하고 파도에 쓸려 버렸다.어디 갈려구 전동차에 탔다가 재가 되어 버렸다.하루종일 잘있다가 잠자다가 지진이 나서 가버렸다.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한 것인가.선악이 어디 있는가 죽는 것이 선이고 사는 것이 악인가 사는 것이 선이고 죽는 것이 악인가

<<<인간혁명>>>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생각이란 것이고 생각엔 선과 악이 있다.

나와 너 하면 선과 악이 있다. 통하면 선과 악이 없다.

김씨 이씨하면 선과 악이 있다.통하면 선과 악이 없다.

우리나라 남의 나라하면 선과 악이 있다. 통하면 선과 악이 없다.그러므로 선과 악은 생각의 경계를 둘적에 생긴다.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지간의 생각의 차이를 둘적에 발생한다.

통한다는 것은 내가 귀하듯 남도 귀하고 내가족이 귀하듯 남의 가족도 존귀하고 내가 속한 사회가 귀하듯 다른이가 속한 사회도 귀하고 내나라가 존귀하듯 다른나라도 존귀하고 인류가 귀하듯이 생명체도 귀하고 지구가 귀하듯이 다른별도 귀한 것을 아는 것이다.그러면 하나다.이것을 이룬뒤에

만일 인간들이 저마다 병을 다 고치면(육기의 병으로 맛의 과부족에서 생긴다)오행 체질이 남고

만일 인간이 오행체질을 제각각 다 고치면(오행의 병인데 생긴대로의 생각과 행동을 한다)오행 체질이 남고

만일 인간이 음양체질을 모두가 다 고치면(음양의 병인데 몸이 크면 행동을 많이 하고 머리가 크면 생각을 많이함)색깔만 남는다.

만일 인간이 색을 전부 다 고치면(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의 색)금빛이 서서이 난다.

만일 인간이 금색이 짙어서 번쩍번쩍 광이나면 누구나 번쩍하면 나타나고 번쩍하면 없어지는 완전한 인간이 된다.

영혼의 색은 없다 단지 투명하다(이 투명한 단계에서는 멀고 가까움도 없고 시간과 공간도 없고 과거나 미래가 하나임 <삼일신고>엔 허공이라 했음

난 이 작은 나라가 좋고 한 발자국도 옮기기 싫다.하지만 이곳은 지구상의 한점이므로 자미문은 개방되었고 하늘을 이고 사는 인간 모두에게 활짝 열려 있으니(우리나라올 때 통관절차와 비자문제는 있음)이 원리를 배우고 싶다면 이곳에 오면 된다.그리고 우리 나라에는 면단위까지 pc방이 너뎄군데는 있어서 본국이나 가족에겐 수시 연락을 취할 수도 있다.이 말은 지리상으로는 먼듯하나 내가족과 내나라에 살듯이 이곳이 전혀 낯설은 타향이 아니고 인간의 고향이란 뜻이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 과학  (0) 2005.12.09
자유사상 자유기고  (0) 2005.12.07
잘못된 단추  (0) 2005.11.24
과학  (0) 2005.11.24
인간  (0) 2005.11.20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