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47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자기(自己)
IP: 211.111.75.156 글 작성 시각 : 2005.09.10 10:33:32

공자 예수 석가 마호메트 칭기스칸은 학문과 종교 또한 많는 땅을 휙득했으므로 인간의 존경과 숭배와 두려움의 대상이다.

칭기스칸은 태토이다.확실하고 철저하게 많은 땅을 확보했다.만일 칭기스칸 영화를 만드는 이가 있다면 너른 땅과 확실한 면을 철저하게 부각시켜야 한다.

공자는 가분수요 태목이다 부드럽고 완만하게 학문을 창출했다.

예수는 역삼각 태화이다.뜨거운 열정 탐구 모험 탐험을 창출했다.

마호메트는 삼각인 태수이다. 안으로 감추는 참는 성품을 창출햇다.

석가는 네모진 태금이다.경쟁을 넘어서 대자대비에 이르렀다.

위 인간들은 많은 사람의 "모델"이 됐다.체질을 본것이며 체질을 펼치다 갔다.지구란 땅에 오행의 정화가 있어 시공을 초월하여 피고 졌던 것이다.천년만에 한번씩 나는 천재인 것이다.

그런데 미래의 인간은 위 다섯가지 체질을 하나로 통합하는데 있는데 이를 전설상의 "평인"이라 하며 세분화 하면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인 것이다.그러므로 위의 모델은 본래 인간이 되기위한, 본래인간으로 가기위한 돌다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이 기독시대라 보는데

기독교는 화인데 코란(수)을 쳤으나 이는 수가 세상에 들어나는 계기가 됐다.즉 코란도 지구인에게 한가지 큰 덕목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가 화인데 불교(금)을 쳤으나 이는 불교가 만세에 울려퍼지는 계기가 됐다.불교도 지구가 키운 복록중의 하나다.

기독교가 화인데 유교(목)을 쳤으나 목생화하여 푸른사상이 세계에 드러나는 계기가 됐다.유교도 지구의 땅덩이가 키운 싹이다.

기독교가 화인데 토를 두려워하니 반작용으로 광대무변한 땅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식민지.휭단.종단정책이 한 몫했다.천리란 토도 지구가 내세우는 하나의 덕목이다.

기독교가 화인데 화는 불꼿이고 밝기 때문에 석유.기름등잔의 어두운 시대에서 전기가 생기고 문명이 일어나더니 세상의 실체가 환하게 모습을 나타냈다.

이 다섯가지 정화의 실체가 인간이며 자기(自己)이며 7천년전의 선이다.불교에서 말하는 禪이란 것은 바로 神이며 우리민족의 하늘님이며 하나님이며 인간의 머릿속의 정신이며 정기신의 신이며 지금의 생각을 통한 결과라고 난 본다.

자기(自己)를 잃어버리면서 부터 인간은 병속의 새가 되었다.병을 깨야 한다.7천년 문명의 병을 깨야 새는 자유로울 수 있고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은 무한하게 펼쳐지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바른 역사
IP: 211.111.75.135 글 작성 시각 : 2005.09.04 12:55:57

일제 36년은 세뇌된역사 노예역사요 도너스의 가운데 공간이요
자유 60년은 방종의 역사 자유분방 제멋대로 제맘대로 해쳐먹는 민주주의니 도너스의 테라

작금에 이르러 당시의 인물은 고인이 되고 칡 한 뿌리가 온 산을 덮어 칡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우리나라 정신은 아무리 친일파가 제민족을 업신 여겨도 일어 났고
자유 공산 사상이 극성을 부려도 고개를 쳐든다.이제껏 남의 장단에 춤을 춘 것인데 그 잣대로 민족을 재단한다.우리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들에게는 현재 배부를 돼지가 되면 그 뿐일 뿐.

잃어 버린 조선정신,100년 전에 펼쳐졌던 조선사.

현재 방송의 이순신은 8년 임진사를 오직 이순신만을 우상화 했고, 실제 일설엔 이순신의 부인이 미래를 꿰뚫어 보는 여중군자(조선때는 여자는 정계에 진출할 수 없음)라서 종이배를 접어 물에 띄워 임란 8년을 대비하게했다고 전한다.

지금 방송이 자유분방한 사고요 제멋에 겨워 서양의 잣대로 제민족을 업수이 여기는 것은 서구우월자들의 행각이라 본다. 공산과 자유가 모두 우상화 신봉화 작업에 열을 올리는데 이것이 다 서구사상이다.

조선정신은 모든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 졌으니 예를 들면 어떤 선비는 끼니걱정을 할 정도의 벼슬살이를 몸소 실천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어서 한입걸러 한입으로 전해진 것이 청백리로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그러니까 자유주의가 경쟁(잘해야 산다)이라 하고 일제 36년을 세뇌(못나야 산다)라 하면 경쟁과 세뇌를 더한후에 이것을 빼야만이 조선정신이 나온다.

일제 36년간 통제하고 못살게 굴고 쇠뇌시키고 하는 식민사관에 제맘대로 해쳐먹는 자유 공산 사상을 받아들여 접목시켰는데 이것이 대한 100년사이다.

근사미란 농사에 쓰는 약이 있다.산소에 자라나는 칡넝쿨과 아카시아 나무를 잘라낸후 그곳에다 몇방울 찍어두면 1년후엔 자취도 없다.또 소나무에 칡넌쿨이 엉겨 있을 때 넝쿨끝을 잘라 그곳에 약을 묻히면 넝쿨이 말라 죽는다.

친일 인물사전은 근사미라 본다.티미했던 100년사가 반드시 정리돼야 조선 정신이 활활(活活) 살아 올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역사란 시공을 초월해 존재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사물의 소리
IP: 211.111.75.156 글 작성 시각 : 2005.08.26 09:41:55

각음(소고 미)은 부드러운 음인데 목구멍에서 나오는 음이다.버들강아지의 음이며 가늘고 길게 쭉 나오는 소리 나무가 자라나는 소리이다.목소리가 안나올 때 계란 먹는데 이것 먹고 나오는 소리,신맛먹고 나오는 소리이다.따뜻한 소리이며 인자한 소리이다.싱싱한 소리이며 잡음 섞이지 않는 어린애 소리이다.

치음(괭과리 솔)은 새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사람은 이빨을 입술이 감싸지만 새는 부리가 바로 치아이다.새소리가 다 치음인데 致가바로 齒(이)소리인 것이다.인간의 잇소리이다.새소리를 들어 치음을 통하라 부리의 소리 심소장의 소리 밝은 소리. 물론 새 중에도 각 치 궁 상 우가 있다.열정을 받아달라는 소리이며 이빨 맛닿는 소리이다.

궁음(북 도)은 소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음매"의 입술소리이며 비위장의소리이다.뽀뽀의 소리이며 궁소리인 동그란 소리이며 살의 소리이며 "응애"가 토의 소리이다.사색의 소리 방실이의 "이름도 묻지 마세요"이다.

상음(징 레)은 어금닛 소리로 말 울음 소리를 들으면 양쪽으로 입술이 찟어져서 나는 히히힝소리이다.(어금니가 드러난다)코를 벌룸거리며.곤충의 소리 날개짓(파리 나비 사마귀 나는 짓) 몸짓소리(벌레 귀뜨리 여치 메뚜기)

우음(장고 라)은 혀 소리이다. 뱀의 날름 거리는 혀요.두꺼비가 파리 채갈 때의 혀요,개구리 울음소리의 혀요 혀는 연하고 혀가 갈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거미의 줄이며 개미의 잘록한 허리의 소리이다.입술속 이속에 혀는 감추어져 있다.쉭쉭 쉿 쉬아 쉬쉬 이것이 우음이다. 신장 방광의 소리이다.

양음은 남자의 소리 수컷의 소리이며
음음은 여자의 소리 암컷의 소리이며
중음은 아기의 소리 새끼의 소리이며

오음이 38자의 원음이다.38자란 천지인 3자에 오행x각 오행을 7개음씩 만들었다고 난 본다.즉 음양중 오행 육기인 것이다.7개음은 각 치 궁 상 우의 반음(피리 단소)소리이며 성이다.즉 오행속에 음양 오행인 것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요가
IP: 211.111.75.155 글 작성 시각 : 2005.08.20 11:57:37

요가는 감추는 운동 참고 견디는 운동 안의 운동으로 추운지방에서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활동해야 하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기위한 부단한 노력에서 "탄생" 되었다고 본다.

몸은 토이다. 토는 단것이다.추위는 수이고 한하고 찬것이다.한하고 찬곳에는 단맛이 부족하다.이 단맛을 끊임없이 육체를 움작여 주어 섭취했던 것이다.한기에 대항하여 수기를 키운 것이다.인간은 어떤 곳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완전한 생명체이기에 가능한 예기다.

요가는 척추를 중심으로 안다.히말리야 산속에서 나온 생각이 산맥 밖에 더 있는가.산맥이 높고 크다는 것은 인간의 몸통이 크다는 것이요,인간의 체외라는 것이요,산이 둥굴다는 것은 인간의 머리에 해당된다는 것이요 인간의 장부라는 것이니 이를 天圓泌方(천원필방)이라 한다.

요가의 최고는 "깨달음"이다.척추를 보며 골수를 깨치는 것이리라.자연의 원리인 목 화 토 금 수 상화에 있어서 수를 앎이라.수를 개발함이 요가의 요체다.허리의 학문 뼈의 학문 신방광의 학문,석가모님도 골수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어렵다고 했다.

지금 우리나라에 요가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이 흐름은 미국에서 히말라야를 갔고(몸큰 음인답게 높은산을 찻음) 그곳에서 요가를 배운이들이 대중화 일반화 체육화를 시켜 전세계에 퍼뜨렸는데 우리나라에 도 많은 이들이 배우고 있으며 일부는 히말라야 현지까지가서 교육을 받고 오는 실정이다.내년엔 붐이 일리라 본다.물질의 한계를 동양정신인 요가로 극복하려는 서구인적인 발상이다.

많은 사람들은 척추가 인간의 중심으로 본다.특히 운동에 깊이 들어간 이들은 확연하게 인식한다.하지만 인간의 중심은 장과 부다.장과 부를 튼튼이 함으로써 모든 문리가 트임은 당연한 귀결이다.그이유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뱃속에 애기가 생성되어 자라기까지의 과정을 본다면 쉽게 이해되리라 본다.인간은 뼈에서부터 생성되는 것이 아니고 부드럽고 미미한 곳에서부터 시작하니 이것이 장부의 힘인 것이다.

요가는 뼈의 학문이다. 인체는 근육 피 살 피부 뼈 신경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의 하나인 골수를 단련하는 학문이다.요가가 맟는 체질은 얼굴이 역삼각형인간과 동그란형인간이며 신장방광이 병든 인간에게 맟는 운동일 뿐 모든사람에게 다 맟는 것은 아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골수는 소금먹으면 차이고
근육은 신것먹으면 싹이 돋아나고
살은 많이 먹으면 생기고
피부는 매운것 먹으면 생기고
피는 쓴맛을 먹으면 생기고
신경은 떫은것 먹으면 생기니 너무나 간단하고 일목요연한데 척추에 연연할까.이와같이 부드러운 장부를 알면 모든문제는 자연적으로 풀린다.

황제내경엔 화는 재왕이고 상화는 재상이라 했으니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의 맥이요
둘째가 신경이요
세째가 살 피부 뼈 근육이라 본다.

자연의 원리인 육기섭생법은 완전한 학문이므로
1 호흡을 하니 폐와 대장이 강화되어 피부가 단련되고
2 생식을 하니 비장과 위장이 강화되어 살이 탄력있고
3 활동을 하니 간담이 강화되어 근육이 싱싱하고
4 온도를 맟추니 심장과 소장이 강화되어 혈이 요동치고
5 천기에 맟추니 신장과 방광이 강화되어 골수가 충만해지고
6 체질을 맟추니 심포 삼초가 강화되어 신경이 소생되니
7 초능력이 점점생성되어 완전한 인간으로 향한다.

우리민족 삼일신고에 상철 중철 하철이 있는데 철인은 느낌을 그치고 숨쉼을 고르며 부딫침을 금하여 성통공완한다로 나와 있다.
요가란 느낌을 보니 깨달아도 중철이요 (부딫침을 금함)
호흡은 정을 보니 깨달아도 하철이요 (숨쉼을 고름)
도란 신을 보니 깨달으면 상철이라(느낌을 그침) 이생에 무엇하는 것도 전생의 과업이라 본다.

우리것은 완전한데 단지 돈이 안될 뿐이니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믿든 믿지않든 자연의 원리는 대하처럼 도도하게 흐를 뿐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정리
IP: 211.111.75.136 글 작성 시각 : 2005.08.17 16:59:45

입추가 지나면서 만물은 갈색(가을색)으로 변하고 목소리도 商소리(폐와 대장에서 울려주는 소리)인 "갈"소리가 난다.갈대 부딫치는 소리, 다익은 옥수수잎이 부딫치는 소리,낙옆지는 소리,우수에 젖은 소리,타향살이 몇해던가의 소리,배호노래,김정호노래가 다 가을소리이다.

가을이 오면 가장먼저 폐와 대장이 영향을 받는다.즉 인체를 폐와 대장이 주관하는 계절인 것이다.당연히 장하는 비 위장이 주관했으니 宮소리요,차후에 벌어질 계절로 가는 막차는 신장방광이 주관하니 雨소리이다.

폐는 희고 대장은 굵다.희다는 것은 희색음을 예기한다.비음(코맹맹이음) 굵은음 넓은음(폐장)이다.이 노래는 가을에 불러야 제맛이난다. 제철인 것이다.

인제 2005년을 정리해야 한다.올 한해에 있어서 잘된일 선한일은 가꾸어나가고,안된일 잘못된일은 고쳐나가야 한다.그러니까 만물은 가을이 오면 모든 것을 정리하고 겨울을 맟이하는데 무식한 인간만이 연말 정리 정산한다고 바삐논다.어찌 쉬어야 하는 잠들어야 하는 겨울에 정리하려는가.그러니까 정리가 안되지.정리가 끝나자마자 새해이니 또 계획을 세워야 한다.티미한 인간이기에 그렇다.

일을 가을에 정리한다면 천지가 돕기 때문에 손만 까닥해도 쉽게 된다.

겨울은 거울과 같다.즉 봄 여름 장하 가을이 겨울인 거울속에 다 들어 있다.눈속이나 얼음속에 있는 땅속엔 5계절의 자취가 고스런히 남아 씨앗에 저장되어 있다.그리하여 찬찬이 올 한해를 생각하는 것이다.무엇엔 무엇이 좋았고, 조금 빨랐던 것, 느렸던것,손해 났던것등의 까닳을 추찰(추적하여 관찰함)하여 다시는 이런 실수는 안한다.이번이 마지막이다.다시 한번의 기희를 노리며 참고 견디고 인내한다.

정리란 매운 기운이다.서릿발이요 추상같은 호령이요 엄한 명령이며 군율이다.이것이 고춧가루의 힘이다.과거사 정리가 더딘것도 인간이 매운것을 안먹어서 생긴다.만일 아침 저녘으로 고춧가루 세숟갈을 먹는다면 눈에서 불이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겨례의 혼
IP: 211.111.75.139 글 작성 시각 : 2005.07.26 12:12:31

냄새,사람사는 냄새가 난다.사람이 사람이지.6자가 공동합의 해서 일을 마무리함이 얼마나 좋은 냄새인가.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아닌가.

물론 에너지 갗고는 살수가 없겠지.하지만 에너지가 있으므로 막노동이라도 해서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닌가.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소련이 6자회담 성사후에 가장 큰 이익을 보는곳이다. 광활한 대륙휭단 철로로 어마어마한 물자가 오고 가기 때문이다.발벗고 나서야 한다.

일본이 6자회담 성사후엔 장기 불황에 종지부를 찍고 활황으로 세계제일의 경제대국이 됨도 이번의 일이 잘 됨으로써 가능하다.

2006년 아시안 게임에 2008년 올림픽은 잠에서 깨어난 중국인의 포효이며 중국의 힘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적극적 중재를 하는 것이다.

미국은 중동에선 석유를 거머쥐고 동북아에선 석유로 평화를 구축하니 양나래를 폈다.날개짓이 예사롭지 않다.

북은 공산주의가 다 시장경제를 받아들여 변모하는 판에 변화를 두려워해서 아성만 쌓고 있다.흘러가는 물처럼 정해진 수순을 차곡 차곡 밟아가고 있다.정해진 다음단계가 어찌되는 가는 세살박이 어린애도 안다.루마니아처럼...이라크처럼 해체는 시간문제인 것이다.

만일 생각을 돌이켜 개혁 개방하면 다음단계가 어찌되는가도 청사진으로 뚜렸이 나와있다.소련처럼 중국처럼 가는 것이다.
북한은 다른나라에 비해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세계10위의 경제대국인 남한과 맟닿아 있다.같은 민족이다.또 자유진영은 남한이 잘 알고 있고(안다는 것은 바로 힘이다.) 모든 공산국가도 자유경제를 받아들인 곳이면 연계되었고, 소련과 중공과도 경제외교로 닿아 있으니 얼마나 최상의 조건인가.

나의 옷(체제보장)도 중요하지만 겨례의 옷도 입혀야 하지 않는가.나아가서는 인류의 옷도 만들어야하지 않겠는가.생사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이 민족이 영원히 독재와 압재의 그늘에서 사느냐,아니면 봉이되어 밝고 환한 9만리 장천을 나느냐의 기로에 섰다고 난 본다.

남은 최선을 다할 뿐 후회는 없다.(겨례란 깜깜한 밤중에 길을 찻아가는 등불이기에....)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바다.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24 11:20:19

생각을 개발되어야 한다.생각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어둔 생각에서 밝은 생각으로
흐린 생각에서 환한 생각으로
더러운 생각에서 깨끗한 생각으로
차가운 생각에서 따뜻한 생각으로
지저분한 생각에서 정리된 생각으로

샤워한 몸은 깨끗한 몸이지만 음식을 정갈하게 먹으면 속까지 정갈한 몸이 된다.

머릿속을 보는 법을 터득한 이가 우리나라 전역 명망있는 이들을 흩어본 결과 머릿속에 "똥만 들어 있다" 했다.
헌데 표충사(오래된 절터의 하나)에 어떤 스님의 머릿속은 투명하기가 하늘 같았다 한다.이제 그 의미를 알 것 같다.머릿속에 생각을 보는 법도 있고, 생각을 그치면 생각이 없으므로 아무것도 없다.

즉 생각을 하면 생각이 보이고 생각을 그치면 아무것도 볼 수 없다.선생님은 가끔 "생각이 없다" 하셨다.당신 스스로 생각을 놓으셨기에 가능한 예기다.옷을 벗으면 알몸이 드러나고 "또 벗으세요" 하면 꺼죽을 벗기라는 예긴가? 보여줄것 다 보여줬는데 이 이상 무엇을 벗을까?

"생각의 옷을 벗으세요"

그러니까 남자.여자의 영혼이 생각이요 하늘의 열매인데(물론 몸은 땅의 열매임)생각이 남자로 생각이 여자로 들어가서 중을 이루니 작금의 직업인

정치인(금)읍면동 시 군 장차관 법조계 장성 국회의원등
경제인(토)은행 중 소기업 대기업 펀드 증권 주가 철면피 쏘버린등
문화인(화)종교 유 불 선 예술 체육 연극 영화 5삼진 기립박수등
교육 (목)선생님 교사 스승 사부 교수 박사 선비 학자등
기술(수)과학자 수학자 음악가 생물학자 I.T기술 대륙전함 기술
언론(상화)앵커 시사평론가 기자 아나운서 반짝광고
이외에
금속노조
항공노조
전기노조
의류노조 전교조 노총, 집없는 서민에 없는게 없는 부유층이 있어 각자의 생각이 모여 가정을 이루고, 흘러흘러 사회를 이루고, 흘러흘러 강물인 국가를 이루고,흘러흘러 각나라를 이루니 바다라.생각의 바다에 풍덩 빠져서 해수욕이나 즐기자.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꽃중의 꽃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6 10:52:52

꽃은 아름답다.
싱싱한 꽃은 더욱더 아름답다.여자를 꽃이라 한다.가정을 가지고 있는 가정꽃,들에 피는 야화,호박꽃 맨드라미 봉숭아 채송화 나팔꽃
인간은 첫째 먹고산다.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그 중에 몸을 상품화해서 벌어먹는 방법도 있다.어떤것은 좋고 어떤것은 나쁘고가 어디 있는가?

음지에 피는 꽃도 있고
양달에 피는 꽃도 있다.
다 나름대로의 이유와 사연을 간직하고 살아간다.일체 이유가 없다.단지 있어야 할곳에 피는 꽃일 뿐이다.열심히 직분을 다할 뿐이다.

울타리 안의 꽃은 화려하지만 독이 있고,들에 피는 꽃은 밟아도 밟혀도 또 살아난다.꽃은 하나이고 꽃중의 꽃은 야화라 본다.정원의 잘 다듬어진 꽃이아닌 산야에 산지사방에 자생하여 만인을 정화시키는 꽃.

"미인은 아프면 몸을 보이지 않는다" 한다.그 꽃이 오래갈려면 소금 짱아치 돼지고기 미역 다시마 녹용 구판 파고지 명란젓 창란젓 새우젓등 짧짤한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소금이 주식이 돼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올적엔 물이 많아 습이 많고 눅눅하여 만물이 썩으니 몸에서 썩은내가 난다.목욕하곤 전연 상관없다.아주 짜게 먹어서 서늘하게 해 놓아야 건강한 것이다.아름다운 꽃은 가격이 비싸니까.....장하다 대한의 딸들 미국을 평정할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구나.아쉽구나 양인을 정화시켜야 하거늘... 지리산 모악산 묘향산 산신님 굽어살펴 주시옵소서!(여자들의 기세도 하지 말라고 하면 더하고 보듬어 안아주면 여린 여자가 되는 것이니 음의 이치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인재강국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2 17:52:02최종 수정 시각 : 2005.07.06 10:32:32

IMF를 졸업함은 기업의 빈부차이를 하늘과 땅차이로 만들었고
카드를 남발함은 국민의 빈부차이를 천양지차로 만들었다.

그러니까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돈은 날아간다.모든것은 삼각형이다.선진국으로 고소득층으로 끊임없이 자금이 몰리는 것이다.

지금 수준을 보면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자기 자본이 있는 경우는 드물고
양적인 돈이 있는 사람은 부동산이나 법리를 교묘히 이용해 돈을 모은 것이고
음적인 돈이 있는 사람은 이리떼이고 저리떼여서 카드를 끊어 연명하는 실정이다.
중간적인 돈은 열심히 피땀흘려 번 돈을 축적한 실질적.정신적 독립을 한 자기자본력이 튼실한 경제인이라 꼭 쓸때만 쓴다.

지금 돈을 풀었는데 그 돈이 넘의 돈이기에 대부분 우선은 빛갚고 고소득층이 부동산을 이용해서 돈을 번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빛을 내어 장만하면 지금은 찟어지게 가난하더라도 집값만 오르면 인생역전이기에 집에 투자한 것이 현실이라 한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개발이익심리도 작용했으니 국민들을 부동산에 눈뜨게 했다고 본다.

이와같은 실정에서 학자들은
고금리를 도입하면 가정붕괴와 기업도산이 촉발되고
저금리를 유지한다면 한국에 투자해보았자 얻는 것이 없으므로 외국으로 자본이 빠져나가서 결국 나라경제가 흔들린다고 말한다.여기다가 서양인들은 돈의 흐름은 기업이지만 기업은 가계에서 기인하므로 현물인 가계대출이 많고 기업대출은 이익되는 곳만 투자한단다.

국가경제가 첫번째 방어선이면 기업경제는 두번째 방어선이요,가계경제는 최후의 보루인데 여기까지 일방통행이니 어찌할까?종노릇도 억울한데 몸까지 주고 정까지 들어 간.쓸개도 떼어준다.

박정희 대통령때 까지가 국가경제 체제라 보면
김영삼 대통령때 까지가 기업경제 체제요
김대중 대통령때 까지가 금융경제 체제요
김대중 대통령때 까지가 가계경제 체제요
지금 현재 대통령 체제는 개인경제 체제라 보는데 번쩍번쩍 단숨에 여기까지 온 것이며 이제 이 다섯가지를 유효적절하게 써야만 한다고 본다.즉 일방통행이 아닌 단계적 통행이니 수에즈 은하처럼 시시때때로 열고 닫고를 하는 것이다.

인제(재)는 돈이다.골프 축구 야구 가수 탈랜트 배우시대요 그 물결에 황우석 교수가 있다.이를 필두로 하여 언론계 정치계 재계 과학기술계 교육계에 걸출한 인물이 출현함은 시대적 여망이자 대세라 본다.

시대를 읽으면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모든 것은 처음으로 돌아옴은 자연의 원리이다.

어차피 옷이란 거추장스러운 것이다(현재까지 인간을 위한다는 밖으로의 경제체질) 이제는 맨몸경제 아무것도 걸리적 거릴것 없는 완전한 경제로 전환시켜야 한다.(진정인간을 향한 경제체제)즉 육체 하나만 있으면 세계 어느 시장에 가서라도 실질 경쟁력이 있는 신진경제 실물경제로 갗추는 것이다.

태권도 인들이 몸 하나로 세계에 나가서 태권도를 가르치듯이 이젠 손끝으로 인술을 펼치는 것이다.이것은 병고치는 기술이다. 내가 내병을 고치듯이 남의 병도 고치는기술 이 진정한 기술을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세계어느나라에 가도 사람이 있고 사람있는 곳에 병이 있으니 병을 치유하는 기술이야말로 이 시대최고의 기술인 것이다.

지구 모든 인간들이 이 법을 배워 제몸을 제가 고친다면 새로운 세상이 도래함은 자연의 이치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자력
IP: 211.111.75.155 글 작성 시각 : 2005.06.30 16:17:53

날적엔 엄마품에서 낳지만 갈적엔 흙으로 돌아간다.태어나면서 "응애"할 적에 하늘을 마시고 흙에서 나는 산물을 먹으며 지구의 자력에의해 인체의 정전기가 약해질때까지 살다가 고꾸라져서 결국 흙으로 묻힐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지구의 자력은 인체와 연결지어 있어서 인체의 자력이 약하면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흙에는 몸을 영양할 수 있는 모든 영양소가 내재되어 있으니 산야에 이름없는 수많은 초목과 곤충과 동식물이 번식하지 않는가?

인체의 소장(불을 낼 수 있는 기관)에서 불길을 지펴 따뜻하게 하면 그 힘이 신경으로 퍼져 냇물되고 강물되어 신경의 바다를 거쳐 땅(태충에서 땅으로 스밈)으로 가고,신경의 우주인 하늘(합곡에서 하늘로 향함)로 향한다.그러니까 인간은 소우주인 것이다.지구는 땅과 사해로 되어있는데 그 끝이 지구 둘래요 지구둘래를 벗어나면 수많은 별이 총총이 벌려있는 우주가 펼쳐져 있다.

수많은 인간들이 모태에서 나듯 수많은 별들은 태양에서 생긴다.그러므로 별이 있어 우주는 돌아가고 인간이 있어 지구는 돌아가고 국민이 있어 국가가 돌아가듯 내가 있어 일체가 돌아간다.지구에서 생긴 별은 지구 주위를 돌다가 힘이 미약하면 지구둘래로 산화되고(별똥되어 지구에 쌓임)태양계에서 생긴 별은 태양 주위를 돌다가 힘이 미약하면 태양으로 산화한다(태양의 흑점)

짐을 매고 돌아서면 어느틈에 새파랗게 풀이 돗듯
푸켓엔 다시또 인간이 시끌벅적하다.죽어도 죽여도 몰려든다.불나방처럼....지구를 정리한다해도 지구의 자생력으로 더강한 지구가 될것은 뻔한이치

백인의 어리석음은 신이란 것을 만들어 놓고
나를 누가만들었는가 질문한다.당연히 나는 어머님 아버님이
그 위에는 누가 만들었는가 한다.당연히 나는 어머님 아버님이
태초에 인간은 누가만들었는가 한다. 당연히 나는 어머님 아버님이...말도 안되는 까마득한 옛날을 설정해 놓고 하나님이 만들었다 하고 하나님이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종이라니 너무나 억울하지 않는가?
부모님은 나를 낳았음에도 종이라 하지 않았고 나도 내자식을 낳아도 종이라 부르지 않는데 누가 나를 누굴빌려서 종이라 하는가?
나를 자신이라 함은 내가 하나님이란 것이요
너를 당신이라 함은 너도 하나님이라 것이다.

북극의 위성은 다 북극에서 나왔고
태양의 위성은 다 태양에서 나왔고
지구의 위성은 다 지구에서 나왔고
달의 위성은 다 달에서 나왔다.

지구는 인간을 생산해 낼 수 있는 장소요
태양은 별을 생산해 낼수 있는 뜨거운 용암 용광로 화로요
북극은 투명하여 은하계를 밝히니 수정궁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칠성(七盛)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6.27 16:30:08

세상은 칠성으로 되어 있다.목 화 토 금 수 상화 완이다.이 일곱가지 성을 모든 만물이 다 갖고 있어서 가로횡이요,이성이 세로의 단계로도 나타나는데, 통상 평 사람은

1성 2성 3성까지이며 이 세계에선 감정이나 정신이나 몸이나 3배까지 넘는일이 없어서 인간모습을 간직하고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니까 인영이나 촌구에서 맥이란 력(力)이 성인데 이 맥력이란 것이 1.2.3배를 넘지 않는 것이다.시키는 것도 이 상태를 넘지 않고 일하는 것도 이 상태를 넘지 않아서 사람들이 순박하고 온순하다.

지금 1.2.3성이 넘는 사회 병리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지구전체의 문제이며 잘먹는데서 생긴다.먹는데로 살덩이는 홍수가 져서 물이 불어나듯 불어나기 때문인데 이 시대의 교육이 편중돼서 생긴 것이다.

이 시대 교육이 먹는 것만 강조해서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 가더라도 맘놓고 먹고 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생각하여 돈이란 것을 만들었는데, 이 돈에 의해서 지구 사회의 평가기준이 되었으니 돈 세상이다.또 먹어서 티미해지고 식곤증으로 졸리는 눈이 떠지게 하기위해서 반짝이는 야경문화가 창출되었다.

이러한 천기에 위배되는 상태가 오래되니 4.5배 맥력이 커지는 사태가 속출하게 되었는데 대부분 정신과 몸과 마음이 현실을 떠나 4.5배 증량되니 소아마비 저능아 맹농아 고혈압 당뇨병 구완와사 비만증 중풍등이 있는 몸이 만들어지고 이 상태에서의 생각과 마음을 쓰니 사회적 병폐만 야기시킨다.

지금의 세상살이 기준은 제맘대로 해쳐먹는 시대이기 때문에 언론인 권력등 돈이 많고 운동잘하고 학문잘하고 기술자고의 기준만 만들어 놓았지 병리 현상이 일어 났을 때 고치는 방법은 전혀 모른다.죽음으로 향하고 있으면서도 그것도 모르고 한낯 여름한때 매미울듯이 선진선진만 외치고 따라가고 있다.

백인들도 문명은 만들어 놨는데 어떻게 치유할지를 몰라 우왕 좌왕하다가 동양을 바라다 보고있는데 해답이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인 것이다.

이 병은 자기 엄지 손가락으로 촌구맥과 인영맥을 잡아보아서 조절해야 한다.인체를 살리려면 생식을 먹고 계속 고쳐나가야 하고 3성 상태로 늘상 만들어 놓아야 한다.여기서 쓸수 있는 침자리가 기경팔혈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좌측과 우측의 맥력 차이가 4.5배인 경우
인영과 촌구의 맥력 차이가 4.5배인 경우
부와 침의 맥력의 차이가 4.5배인 경우,이것을 정상으로 만들지 않는 한 온전한 세상은 바랄 수 없고 부동산 거품등 사회의 온갗병리현상은 치유되지 않는다.왜? 모든 것은 인간이 하고 인간이 바로서면 만물이 바로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사회의 병을 척결하는 새로운 원리인 자연의 원리 지도사를 육성시켜야함은 새시대의 소명이라 본다.이 법은 1만년 문화대국인 우리나라밖에 없다.이 학문이 모든 문명국들이 혈안이 되어 찻고 찻던 이 시대 모든 문명을 치유하는 법이다.

이 외에 6.7성이 있는데 이것은 맥력이 6.7배 강하게 나타나는 병이며 땅값의 마진을 6.7배로 남겨먹는 자들이 바로 이들이다.이 병은 사관에서 치유한다.병을 고치지 않으면 세상이 바로 서지 않는다.

인영에서 6.7배로 뛰는 경우
촌구에서 6.7배로 뛰는 경우인데 이런 병적인간들이 다 세계의 지도층인사가 되었으니 이 사회는 죽음으로 가고 있음은 확연하다.

난 나만 살자고 시골로 피신한 것은 아니다.자연의 원리를 가꾸고 지키고 남김없이 펼치기 위해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며 인간미 없는 황량한 도시에서 삶의 희망을 전해주려, 처절하고 눈물겨운 삶의 여정을 소화해내는 생식인이야 말로 이 시대의 등불이요 구세주라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공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5 14:31:50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산도 없고 물도 없고 단지 공이로다.

공은 둥근것이고 원이라서 처음도 끝도 없다.
지구는 둥구니가 자꾸 걸어나가면 본래 자기자리로 돌아온다.

하루가 그렇지 않는가
한달이 그렇지 않는가.
일년이 그렇지 않는가.

공은 양과 음과 중이 있으니

하루는 낮과 밤과 황혼.미명이있다.
한달은 하현과 보름과 반달이 있다.
1년은 하지와 동지와 추분.춘분이 있다.

공은 또 오행으로 되어있다.오행은 상생과 상극과 상화이다.원이란 작은원 큰원이다.공수래 공수거라지만 빈손은 무엇이며 가고옴이 어디 있는가.
단지 태어나면 성장하고 변화하여 거두고 감추는 생장화수장만있을뿐, 이것이 둥근원이고 공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음양중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0 10:18:13최종 수정 시각 : 2005.06.20 10:19:56

인체에 경혈은 총 678개가 있으며 좌측에 313개요 우측에 313개요 임맥 24개 독맥 28개이다.

678개의 경혈을 사관에서 통제하니 인체를 다스리는 가장큰 관문이다.
오른쪽 상반신 우측의 경혈은 모두 우측손의 합곡이 통제한다.우측 상반신의 어떤 아픔이나 통증도 합곡을 30분간 누르면 씻은듯이 없어진다.

오른쪽 하반신 우측의 경혈은 모두 오른발의 태충이 통제한다.다리에 이상 있다든지 오른쪽 하반신 우측의 배꼽 아래가 아프다던지 모든 통증은 태충을 30분이상 누르면 치유된다.

인체의 중심은 배꼽이다.

배꼽을 중심으로 왼쪽 상반신 좌측의 경혈은 모두 좌측손의 합곡이 통제한다.한쪽손이 마비가 온다든지 한쪽 얼굴이 붓는 다든지 경련이 온다든지 두통이 온다든지 치통이 온다든지 30분만 딱 누르면 씻은듯이 해결된다.

배꼽을 중심으로 4등분할 때 왼쪽 하반신 좌측의 경혈은 모두 태충이 통제한다.무릅이 시리다든지 고관절이 뻑뻑하다든지 발목이 자주 삔다든지 저리고 통증이 있다든지 모든 아픔은 태충을 30분이상 누르면 치유된다.

이 사관이 가장 으뜸으로 인체를 치유하는 곳이다.사관은 경락이 없다.단지 사해를 통제할 뿐이다.

인체의 경혈은 총 678개가 있으며 두번째로 인체를 통제하는 혈은 기경팔맥이다.

손에 후계 열결 외관 내관에서
발에 임읍 공손 신맥 조해에서

정해진 경락에 자극이 가게한다.인체의 12정경락이 가로 세로 기경에 연결되어 있다.그러므로 기경락을 자극하면 12경락이 다 자극되어진다.냇물이 정경이라면 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는데 강물이 바로 기경이며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는데 바다가 바로 사해인 것이다.

즉 기경팔혈로써 인체를 다스리는 것이다.기경팔혈은 통혈로 되어있고 통혈이란 해당경락에 경혈이 있지 않고 그와 관련된 경락에 있는 경혈이다. 이곳을 자극하면 기경락이 요동친다.

세번재로 678개 혈을 통제하는 혈은 정 영 유 경 합 원의 66개 혈이다.급할때는 12경락의 원혈만 사용해도 된다.

정리하면
첫째가 사관이고
둘째가 기경이고
세째가 정 영 유 경 합 원혈인데 생식을 먹어서 손끝으로 경혈을 찻아서 자극해야한다.반드시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함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반짝 반짝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5 08:15:29

장부가 깨어서는 활동해야 하므로 머리에 있는 오관과 사지를 통하여 현실의 상황을 진두지휘하는데(장부가 지휘자임)

방광은 뒷머리 귀를 통하여 뒤의 생각을 하고
담은 옆머리 눈을 통하여 옆의 생각을 하고
삼초는 주변머리 표정을 통하여 주위의 생각을 하고
소장은 얼굴 혀를 통하여 앞의 생각을 하고
위장은 이마 입을 통하여 위의 생각을 하고
대장은 코를 통하여 아래의 생각을 한다.

사지는 몸통을 방비하는데 있다.몸통은 머리와 몸통이다.

하지만 잠을 잘적엔 자율신경이 정 기 신을 사용한다.
낯에 일어났던 생각을 풀어주고
낯에 머물렀던 마음을 풀어주고
낯에 몸이 피곤했던 것을 풀어준다.

즉 장부가 경락에 전극(자극을 줌)을 발사시키면 전력의 강대한 충격파에 의해 신호체제가 뇌에 전달된다.그러면 인체가 태어나면서 보고 각인했던 기억의 편린들을 자극하고 색과 감각과 맛과 냄새와 소리와 기로 나타낸다.

그래서 장부끼리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여 꿈이라는 작품하나를 만들며 뇌에 전달하면 뇌는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다.이것이 현실세계의 영화 연극등이며 또 컴퓨터 본체와 화면이라 볼 수도 있다.

육부의 전극이 강하면 황금색이고 뚜렸하고 선명하게 나타난다.멋진 작품이 나오고
육부의 전극이 약하면 흐릿하게 티미하게 작용한다. 뜨지못해 대박을 터뜨리지 못함
육체의 힘이 아주 강하면 꿈을 꾸지 않는다.의지대로되고 생각대로 되기 때문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순서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4 15:58:39

사람이 생각을 하는데 미리 앞질러 가지도 말고 연계시켜 생각하지도 말고 뒤쳐지게 생각하지도 말고 떡잎이 하나나면 두개가 생기게 하는 것이 순서다.

밥을 입안에 퍼 넣을 때도 수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인간이다.사람의 생각은 변하는 것이 확실하다.가장 중요한 것은 둥굴게 원을 그리며 가야 하는 것이다.육각에 선을 연결하면 3개의 선이 나오고 삼각은 여섯이다.가운데는 한점으로 되어 있다. 그 한점이 무엇인가

어떠한 것을 목표로 했을 때 한점이 되는가가 문제 해결이다.즉 큰 힘은 조금 덜고 작은 힘은 키워야 완전한 육각이 이루어진다.6자는 바로 삼각을 자로 재듯이 균일한 상태에서만 이루어진다.어른이 어린애와 예기하자면 앉듯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면 5자이며
남.북.일본이 하나가 되면 3자가 된다.
삼한 땅을 원시 반본하면 목표는 하나가 된다.세계평화요 인류공영이요 인물개화 만민평등이다.

남측이 북측을 도와주는 것은 북핵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단지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북을 침범하지 않는 것은 여러나라와의 이해 관계때문이다.
체제도 사상도 뛰어넘어야지 남북이 하나된다.머지 않아 남측에 핵 융합로가 완성되면 그곳에서 핵을 분해시키면 된다고 본다.

'오행생식요법 강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실과 가능성  (1) 2005.11.07
우리정신  (0) 2005.11.02
[옛글] 오행생식요법 강좌 216~202  (0) 2005.09.23
[옛글] 오행생식요법 강좌 201~187  (0) 2005.09.23
[옛글] 오행생식요법 강좌 186~172  (0) 2005.09.23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