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43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신경세포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6.13 09:41:58

신경세포를 연구해야 한다.
신경세포에다
따뜻한 바람을 불어 넣어주면 근육세포가 되고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어주면 피세포가 되고
미지근한 습을 불어 넣어주면 살세포가 되고
서늘한 냉기를 불어 넣어주면 피부세포가 되고
차가운 한기를 불어넣어주면 뼈세포가 된다.

천천이 하여야 한다.15일에 차고 15일에 달이 지므로 달이차고 짐도 항차 이러한데 전지전능한 자율세포라!

인체는 신경이란 경락이 있고 경락엔 경혈이 있으니 인체의 압에 의해 경락이 개폐된다.그것은 깊은 바닷속(6000 미터)에 사는 해양동물을 보면 알수 있는데 빛도 없는 그곳에서 해양동물은 스스로 발전하여 신경을 일으키면 몸에서 빛이난다.

그렇듯이 이 신경세포에 어느정도 전력이 가해지느냐에 따라 인체가 발광을 할 수 있는 것이다.원래 인체는 전지전능한 자율체이므로 금빛이 되고 투명해짐은 자연의 원리며 인간의 근본이다.6000 미터의 압에 견딜수 있는 몸과 신경세포를 만든다면 인간도 전등불을 키면 내장이 훤하게 보이고 경혈엔 빛이나서 육체가 투명해짐은 자연적인 현상인 것이다.

그래서 신경세포를 연구해야 하는데 이것이 심포 삼초학이다.지금의 배아 줄기세포는 아주 기초적인 초보수준에 지나지 않는다.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 전환시켜야 한다.

정리하면 우선 신경세포에다 30일을 기준으로 설정해서 풍 열 습 조 한을 가한후에 확인해보고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으로 근육 피 살 피부 뼈 신경을 만든후에 신경세포의 능력을 키우는 작업을 해야한다.

맛으로 키우고 자연으로도 키워서 1 2 3성을 강화시켜 이것을 주사액으로 인간이 맟으면 인간의 능력이 1 2 3배 배양되고 병에서 자유가 있고

신경세포의 능력을 4.5배로 강화 시키고 이것을 주사액으로 인간이 맟으면 인간의 초능력이 4.5배로 강화 되고

신경세포의 능력을 6.7배로 강화시켜 이것을 주사액으로 인간이 맟으면 전지전능한 인간이 되는데 순서 있게 하여야 하며

1차를 맟은 후에 네군데 맥을 갗게 만들고
2차를 맟은 후에 네군데 맥을 평맥으로 만들고
인체에 다 찬후에 1.2.3배로 가야하고
인체에 다 찬후에 4.5배로 가야하고
인체에 다 찬후에 6.7배로하면 완전한 인간이 나온다.이렇게 하는 것이 생물학의 완성이다.

자연의 원리법은 대한 민국에 있으므로 각나라는 한국어를 알아야만 한다.앞으로 기기묘묘한 법이 모두 한국말로 쓰여질 것이며 한국어를 배우지 않고서는 모든 문명을 앞서 나갈 수 없다.지금의 시기는 과학에서 초자연 과학인 자연의 원리로 가는 단계임은 아주 확실한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견성(見性)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6.08 11:23:11

見은 본다 살핀다인데 性은 마음심(心)이요 생긴다(生)이다.마음이 생기는 것을 본다.

즉 무심에서 심이 생기는 것인데
천지가 만들어지고 생명체가 비로소 생기는 것이고,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려서 만물이 생동하는 것이고,
나만의 공간에 다른이가 들어옴으로 생기는 작용이다.

남자라면 젊은 여자가 왔을 때 마음작용이 크고,여자라면 젊은 남자가 왔을 때 생기는 미묘한 작용이다.어떤 마음이
생기는가?

노하는가
즐거운가
숙고하는가
슬픈가
두려운가
밝은가,어두운가.

즉 몸을 사물이란 거울에 비추어 보면 된다.사물안에 내가 있고 내안에 사물이 있는데 사물의 맛이 바로 나에게 영향을 준다.

초능력이란 위와 같이 사물을 보고 나 자신을 고치는 눈이 떠졋을 때이며 이를 견성이라 한다.견성한 후에 계속 과오를 고쳐나가다 보면 성불이 되는 것이고,성인이 되는 것이며,성자가 되는 것이라 본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숨쉬고
빼앗긴 들녘에도 봄은 다시 온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성리(성품의 이치)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5 09:43:59

성리학이란 인간의 몸속엔 성 명 정이 있으니
성은 지금으로 해석하면 인간의 사고나 생각이요
명은 지금으로 해석하면 인간의 감정이나 마음이요
정은 지금으로 해석하면 사회체육이나 사회활동을 통하여 살아가는 현실학이다.

성은 인간의 생각이니 머리에 위치한다.하나요 일신이다. 생각을 보는 것이 깨닫는 과정이다.
병이들면 병든 성리가 생긴다.
체질따라 체형에 따른 성리가 생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성리학은 잘못되었다.

인간의 생각은 자연의 원리이고 음양중 오행 육기이다.

일기 일원론도 아니고 일기 이원론도 아니며 일기 삼원론이다.

음양중(일기 삼원론)
낯에는 양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밤에는 음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인간은 생명체로서 양과 음을 적절하게 구사한다.

오행(지구의 다섯가지 물질에 따른 영향)
나무를 보고 나무의 생각이 일고
불을 쬐고 불같은 생각이 타오르고
흙을 밟고 흙처럼 감싸안고
쟁기질하고 정리하며
물을 머금어 물생각을 한다.

육기(인간끼리의 만남에 의한 사회 활동)
배우고 익히며
놀고 싸우며
어울리고 먹고
편가르고 비판하고
낳고 감추며
인물따라 대처하고 인데

성리 명리 실학을 합치면 본래 인간학이 나온다.또 그간의 학문이 우리민족 성쇠에 따라 전해졌으니 대부분 난에 의해 서토로 문화가 전래 됐다.

단군조선의 학문이 난에 의해 유출되어 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이 나오고
고구려의 학문은 당으로 이어졌고
발해의 학문은 송으로 이어졌고
고려의 학문은 명으로 이어졌고
조선의 학문은 실학으로 이어져 지금세상의 현실학이 되었다.그러니 서토(지금의 중국)인들도 사기(사서)나 쳤지 실제 문화가 없는 것이다.

이제 학문의 근원이고 생각인 자연의 원리가 나왔으니 원시반본이며 여기서부터 세계를 일통하는 한인(인간은 하나님)의 나라가 생성되는 것임은 자명한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智性(지성)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5 09:19:23

지성이란 무엇인가.성품을 아는 것이다.성품을 어떻게 아는가.이것을 알려면 지금의 교육현실을 봐야하고 거기에 따르는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지금의 학교체제는 초등 중학 고교 대학으로 되어 있어 대학을 나오면 지성인이라 하는데 지성을 만드는데 배우는 교재 종류는 10개가 넘는다.

대학을 나오면 현실 사회의 돌아가는 윤곽에 가가워지고 이상태에서 사회에 진출한다.

우리나라 대학이 230개가 넘고 여기서 나오는 대학생의 숫자는 어마어마하다.즉 국민의 절반 이상이 대학을 나왔다고 보는데 그러면 지성사회여야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사회 실태가 지성사회고 지성국가인가.당연히"아니올시다."이다.이것은 즉 앞에서만 지성을 가리친다고 광고해놓고 실제는 뒤로 사기치는 것만 가리치기 때문이다.정치인 경제인하면 최고 지성인이라 보는데 사기는 이런 지식층이 더 완벽하게 구사한다.그러니까 이 시대의 교육은 지성이 무엇인줄을 모른다고 볼수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지성은 먹는 것을 통제하는데서 생긴다.배부르면 돼지고 돼지가 새끼 많이 낳듯이 생각하는게 고작 옷벗기기 밖에 더 하는가?

먹는 것을 줄이면 머리로 피가 많이가고, 많이 먹으면 소화시킬려고 몸통에 피가 머문다.피가 머리로 가면 생각이 나오고 몸에 머물면 몸부림한다.

적게 먹고 영양가 있는 생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지성은 저절로 생긴다.그러니까 얼마나 쉬운가.이 간단한 이치가 안보여서 눈에 보이는 최고학부를 만들어 놓고 그곳을 나와야 지성인이라 사기치니 사람 족치는 기술도 지성인가.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망원경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2 11:18:41

작은 관으로 넓은 곳을 관찰할 수 있는데 북한이 망원경의 처음이라면 미국은 확대된 세상이다.둘다 똑같다.독선이다.유유상종이다.

어찌해서 같은가 하면 작은점(체제보장) 큰 원(세계지배)이기 대문이다.작은 것은 한정되어 잘 보이지만 넓게 펼쳐 놓으면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으므로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한다.하지만 축소하면 점이되고 점을 확대하면 원이된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대만이나 그 외에 다수나라가 핵 무기를 한달 정도면 기술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10개 정도는 금방 만든다.즉 핵 기술을 가졌지만 협약에 의해 만들지 않고 있을 뿐이다.능력이 없는 것이 절대 아니다.돈이 뒷받침 되는데 3000km의 미사일도 "시간 문제"인 것이다.이것을 극도로 규제하고 있다.그러니까 이 이상의 발전이 없다.

누구나 핵무기 경쟁에 뛰어들면 핵 무기를 억제할 수 있는 기술도 창안 되는 것인데 "데드라인"을 설정해 놓고 그에 따르라 하니 환장할 일이 아닌가? 핵이란 마패(말그림수에 따른 권능을 부여)만 차고 다니면 언제나 상전이고,엽전(엣날에 구멍 뚫린 돈)꾸러미만 차고다니는 소쩍새(속국속국울음)이길 바라는가?

핵 무기를 세세하게 분석하면 자세하게 알므로 이것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도 손바닥 뒤짚듯이 쉽게 나오는 것이다.핵 무기 문제는 지금까지 인류 기술의 灌(관)인데 이 관을 통과 해야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난 본다.그러니 유엔에서 공개 입찰을 해서 핵무기 파해법에 공시가격 일조(돈의 단위)하여 낙찰가를 산정해놓으면 너도 나도 기를 쓰고 착수하여 핵무기 무용법을 손금 들여다 보듯이 하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런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핵이 만능 통제 수단인가? 핵이 하나님인가? 핵이 강대국의 권능인가?
공산주의와 자유주의는 핵을 빌미로 온갗 악행과 만행을 자행했는데 따르는 놈은 살리고, 안 따르는 놈은 사형시키는 두가지 논리를 세게속에 만들어 놓았다. 그러니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

가당치도 않는 이와같은 논리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이겠는가.핵을 가져야만 통제에서 벗어나지 않겠는가.각 나라가 한사코 핵을 보유하려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 말라면 더 하는 놈이 있고
해라 해도 안하는 놈이 있다.항차 민족의 살길을 누가 해라해서 하고, 하지 말라해서 안하겠는가?

물가에 가지 말라가 아니고 물의 속성을 알고
불씨를 조심하라가 아니고 불의 속성을 알고
나무를 키우는 것이 아니고 나무의 속성을 알고
흙을 보전하자가 아니고 흙의 속성을 알고
쇠를 가는 것이 아니고 쇠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상호 보완 관계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5.04.27 10:35:06

나와 자율체는 끈과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씨줄과 날줄 청실과 홍실 연과 정과 생사로 이어져 잇다.내가 부족한 것을 자율체가 지적해 주고 자율체가 미비한 것은 내가 지적해주면서 상호보완관계로 살고 있는데 자연의 원리 체질 맥이다.

나는 신으로써 자율체의 여러 모습이나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보고 상황을 파악하고, 자율체는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종종 일깨워 준다.다시 한번 더 각인 시켜주고 한번더 살펴준다.

이것을 양과 음이라 하는데 양은 정신이고 음은 자율체인 것이다. 자율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생식이다.이것 저것 먹여보아도 생식을 가장 좋아한다.음양 오행 육기체질이므로...
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학문이다.그래서 정신의 뜻대로 의지대로 만들어주면 정신은 참으로 좋아한다.

모든 것은 신이 알고 있고
모든 것은 자율체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정신은 하늘에 뿌리를 박고 즉 머리카락이 파뿌리처럼 하늘의 뿌리이니(지지고 볶으면 절대 안된다.자연의 원리로 보면 삼단 같은 머리일적에 천기인 에너지를 무한정 받는다.)

자율체는 땅에 심어져서 즉 발이 나무처럼 땅의 뿌리이다.
천의 육기는 좌.우 손 경락을 통해서 장부로 유입되니(단지하면 절대 안된다.)양이고,지의 육기는 좌우 발가락을 통해서 장부로 유입되니 음이다.

양과 음에 의해서 중의 기가 일어나니(발흥)
부드러운 목기운은 간담에
산한 화기운은 심소장에
고한 토기운은 비위장에
긴한 금기운은 페대장에
연한 수기운은 신방광에 나타나서, 양 인영.촌구맥에 작용하여 돌아가며 귾임없이 생성되고 끊임없이 소멸되는데,때론 상생하고,때론 상극하며,때론 상화하여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유지된다.
양 인영맥은 미.소요,
양 촌구맥은 일.중이고 상하좌우이니 네군데 맥을 골고루하면 인체가 건강해지듯이 네군데 힘에 균형을 잃지 않으면 나라가 부강해진다.

음양중은 정신이고 머리이고 하늘의 형상을 닮아 둥굴고
사상은 자율체이고 몸이고 땅의 형태를 닮아 네모지다.
오행은 음양중(하늘)과 사상(땅)을 이어주고
육기는 그 속에서 생명체가 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최면술(신공)
IP: 203.232.66.208 글 작성 시각 : 2005.04.24 11:19:26

들어가는 훈련과 깨어나는 훈련을 끊임 없이 반복해야 한다.이것은 사상론에서 유래되었기에
양은 깨어나는 것이고 밝고 가볍고 따뜻하고 환한 것이고
음은 들어가는 것이고 어둡고 무겁고 서늘하고 음침한 것이다.

이것은 처음엔 대중없이 들어가고 뜬금없이 나와서 가볍게 시작되어 가볍게 끝나는데 즉 내가 의도하든 않든 잠겨서 이것 저것 보고 깨나면 되는데, 깊게 들어가면 내가 지금 꿈속에서 처한 현실에 빠져서 꿈인지 생시인지도 모른다.여기서 못나오면 "실혼인"이 되는 것이다.이것이 최면 공부의 가장 큰 강점이자 헛점이다.

어차피 싫으나 좋으나 전연 상관없이 자연의 원리인은 이것을 배울 수 밖에 없다.마음의 작용인것을 어찌하나.불교에서는 탑돌이 행사를 한다던지해서 깨어난다 한다.무의식적으로 완전 최면에 들어가면 전생이 생생하게 나타나는데 몸이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달리 각도가 나온다.맥상에 따라....

또 어떤 "미친놈"이 자기의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꿈속을 유린할 수도 있는데 한번하면 힘이 빠지고 그 힘은 상대방에게 이어진다. 해서 이런건 하는게 아니다.자기"소"도 부릴줄 모르는 무지한 중생들이 주제에 타인을 자기 뜻대로 유도하는 것은 "종놈"의 할 짓이다.즉 "쓰레기같은 인간버러지들"인 것이다.

어떤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 상황하에서 상대방에게 나의 의지를 심어주어 깨어나도 그렇게 살게 하는 것인데 고도의 "잡탕 최면술"이라 본다.
하여 자기가 최면에 걸렸나 안 걸렸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지금 나에게 어떤 에너지(영체)가 붙어있다 아니다를 아는것도 필요하다.

처음엔 끌려가지만 나중엔 끌려가는척 하여 역으로 내 혼(의지)을 각인 시켜줄 수도 있는데 이것을 역 최면술 이라 하며 이것은 "고난도 기술"이다.이 쯤은 돼야 자기 "소"이다.이런것을 신공이라 하며 무협지에 보면 많이 연구되어 그곳에서나 생기는 일로 보지만 모든 것은 현실이며 일상적인 일이므로 "공부자"는 개의치 말고 누가 발을 걸면 넘어졌다가 가거든 일어나서 흙을 툭툭털고 가면 된다.아무런 감정의 동요가 없어야 한다.

최면이란 가장 잠을 잘 잔 상태이며 절대최면 금강삼매경이란 온몸이 완전 이완되어 들어간 상태인데 예를들면 "하늘엔 밝은 태양이 밝게 빛나고 사물이 환하게 보이는 상태를 보는 것이다.몸이 건강해지면 질수록 이런 상태가 자주와서 결국 완전한 건강이 차이는 것이다.이런것을 개발하여 사기를 친다든지 마음을 읽는다든지 하는 것은 아주유치한 발상이라서 대인(大人)은 뒤돌아보지도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自衝數(자충수)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20 08:26:43

북한에 미국이 개입하면 중국에서 내려오고 소련에서 내려오고 일본이 개입하고 다시한번 열강의 각축장이 되어,아비규환이 되고 난장판이 됩니다.그 와중에 핵무기가 대포동에 탑재되어 여러군데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북한의 정권이 교체되면 되는데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안정되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한 민족은 대인"이며 사사로이 처신하지 않습니다.신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는 6개월 정도면 정리 되리라 봅니다.

전군의 삼엄한 경계태세 속에서 외부의 유입을 차단하고 민에 안정이 이루어지고 정권이 창출됩니다.주권국가의 탄생입니다.전혀 군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요지부동입니다. 이것이 나라를 지키는 일입니다.민에 움직임도 없습니다.여지껏 참았는데 6개월을 더 못참겠습니까.

이 안정기가 지나면 하나 둘 교류를 통하여 해금될 것입니다.이 때 비로소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것입니다.즉 잉태한 아기가 세상에 나올수 있도록 지켜봐 주십시요.순산되게 기다려 주십시요.

"결코 핵 갗고는 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최상의 대책인 것입니다. 바로 아시아가 안정으로 향할 수 있는 길입니다.그런면으로 볼 때 조나단 7함대는 너무 독선적인 것입니다.조장군께서 눈을 부릅뜨고 위엄있게 경계하면 각 나라가 두려워서 감히 섣부른 행동을 못할 것이고 동북아시아에 딱 균형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6개월만 참으면 조장군은 청사(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부시대통령은 인류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더 할 것이며, 한민족에겐 '평생지 은인'이 되고, 한 .미 공조는 더욱더 튼튼하여 빛을 발할 것입니다.즉 이것이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승리하는 최상의 방법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基(터기)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5.04.17 12:25:10

터키는 육지와 해양이 있습니다. 해양에서의 모임은 포스코와 관련이 있습니다.우리나라가 "세계제일조선국"이기 때문입니다.터키는 동방의 끝이니 동방의 불꽃이 터키까지 다달을 것입니다. 육지(포항체철)와 육지(이스탄불)의 끝이 바다로 이어졌으니 그 옛날 "한국"의 처음과 끝이므로 형제와 같은 나라요 혈맹의 나라 입니다.

단석괴나 선비국이 그들의 조상일 겁니다.또 몽골이 아시아 전역을 일통했던 것도 한 예라 봅니다.그러니까 터키는 조선술과 아이티와 나아가 동서 철로도 원하고 있습니다.

지도에는 30도와 48도 사이에 있는 나라 입니다. 지중해를 두고 아프리카와 흑해를 두고 유럽과 맟닿아 있습니다.터키의 역사에 대해서도 교류를 해야 합니다.동양은 "한국시대"를 기준하면 하나 입니다.

즉 역사를 먼곳에서 찻지말고 "한단 고기"이 책이야 말로 잃어버린 아시아의 역사인 것입니다.이 책을 통하여 아시아는 하나인 것입니다.동방의 역사가 정리되는 것입니다.즉 성씨 족보의 처음과 끝이 잇듯이 처음에서 찬찬이 살펴보면 연계되는 것이니 "한단고기"를 각국말로 번역을 해서 아시아 고대사 연구를 한다면 너무도 쉽게 정리되는 것입니다.

고대의 정신이 무엇인지도 일 것이고 지금의 짐승같은 인간이 어떻하면 인물개화하여 재세이화할 것인지도 공동연구하면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고대의 법은

광명이세하여
홍익인간하고
제세이화하고
이화세계를 만드는 일법이므로 동방의 등불은 환하게 밝을 것입니다.

새롭게 창안하면 5만년전에 인류의 숙원이였던 무병장수의 꿈이 이루어지므로 각자가

확철대오
대자대비
환골탈태
전지전능 해져야 합니다.

5만년 전이란 모든 물질은 가을에 결실이 오므로
1만 2천년은 청인종이요 봄이요
1만 2천년은 홍인종이요 여름이요
1만 2천년은 황인종이요 장하요
1만 2천년은 백인종이요 가을이니,
이때에 비로소 타별에서 이주해왔던 인간들이 정리되는 것이니 (완전한 학문의 출현으로)즉 인간의 종자를 건지는 것입니다.

우주인이란 자유자재한 금빛인간들인데 각 별에서 살고 있으며 지구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또 기다리고 있습니다.완전한 학문을... 크게는 천황씨 1만 8천세요,지황씨 1만 8천세요 인황씨 1만 8천세인데 합이 5만 4천년이죠.지금이 인황씨 시대인데 4만 8천년이므로 지금이 인황씨 1만 2천년이 되는 해입니다.인황씨 시대는 5만 4천년에 끝나며 다음에 흑인의 시대가 옵니다. 6천년이죠.그래서 결국 양 음 중이 있고 오행입니다.이것이 6만년의 한 "축"(세트)"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숨은 그림 찻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5 09:50:27

정치적으로 우뚝 서는 것은 동양인이며 동양정신의 발원지임을 자부심을 갖아야 된다는 것이고
경제적으로 우뚝선다는 것은 잘사는 기술인데 이 기술을 배워서 경제적으로 독립한다는 뜻입니다.

경제는 지금 미국 일본 중국 인도까지 이어지는데 각나라가 관여한 세계경제이며, 북한은 동포이고 중국과 연결되어 있으니 중국이나 북한이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어느 한곳에 힘에 의지해서 상대국을 비방하지 않고 경우 이치 사리에 맟게 처신하는 것입니다.국제외교입니다.

정신적으로 동양이 서양보다 우세하고 서양문화는 다 동양문화에서 건너갔습니다.
육체적으론 서양이 동양보다 우세하고 동양문물은 서양문물을 배워야 합니다.

동양 문화의 핵심이자 정수는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어찌 이 작은 나라에 있는가? 여하튼 지구란 보물지도 속에 숨은 그림 찻기 입니다.

어떤이는 인도에 있다해서 그곳에 가서 뭘 배워오고,어떤이는 티벳에 있다해서 책도 많이 썼습니다.어떤이는 중국에 있다하여 소림사 운운합니다.

티베트라는 것은 히말라야가 세계적으로 높으니 높은산 즉 큰산 밑에는 뭔가 있을 꺼라고 백인은 몸이 크니까 그런 발상을 했죠.(사실은 만고의 세월에 걸쳐 두리뭉실한 산에 잇는 것을 모름)하여 미국의 정신이 됐습니다.

불교를 믿는 분은 불교의 발원지가 인도이므로 인도에 가서 수련하고 돌아와 광을 내는 이도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분은 예수님이 동양에서 도를 전해 받았으므로 동쪽에 와 보니 눈에 띄는게 중국이여서 중국에 가면 뭐 있을까 하여 찻아 다닙니다.

하지만 아는 분은 손가락질 합니다.중국의 동쪽이라고 그곳이 인류문명의 발원지라고...해서 찻아보니 뭐 손톱끝만한 나라에 그것도 반으로 갈린 나라가 있습니다. 거기 뭐가있겠냐고하지만 아무것도 아닌곳에 진리가 있으니 손톱끝만한 나라가 바로 과거 온 세계를 다스렸던 단국(檀國)이였던 것입니다.(신선불사의 신국,한인시대의 한국이죠.)

하여 우리것을 알아서 수련을 해서 자신을 홍익인간(실제로 존재하며 실상일입니다.)으로 만들고 오행생식도 하고 한단고기도 보고 하면 문화가 무엇인지 압니다.우리것이 무엇인지 알죠.이렇게 해서 정신적 독립을하면(불교말로 깨닫는다고 합니다.)

지금 서양 문물 익힌것 있죠.그것이 딱 정리되는 겁니다.서양 사람들이 나라쪼개놓듯 혈육도 인정사정없이 딱 잘라 싸우게 만들듯,인간 해부하여 발기발기 갈라놓듯,교육도 이것 저것 가지수를 늘려놓아서 그렇지 그거 모으면 하나 입니다.그런데 다 모아놓아도 정리가 전혀 안됐는데 그래도 대충 인터넷이 있어서 비슷하게 만들어 놨습니다.요걸 다 알면 물질에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과 물질에 통하면 이것을 또 연계시켜야 되는데 사상론같곤 어림도 없습니다.오행의 상생상극정도는 돼야 정리가 되죠.

오행의 상생은 계속 커가니까 물질이죠.
오행의 상극은 계속 작게 쪼개니 에너지죠.정신이죠.그래서 완전한 기술이 나와야 되는데 에너지가 쌓여 물질을 이루고 물질이 작아져 에너지가 됩니다. 이것을 가속화 하면 순간 없어지고 순간 나타납니다. 이것이 기술의 완성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대북관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5.04.13 20:03:41최종 수정 시각 : 2005.04.13 20:06:09

우리것에 이상이 없을 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또 영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도움을 주고 자력 갱생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힘을 들여서 도와주면 그만큼 나약해 집니다.의지하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인체를 보면 좌측만 쓰면 몸이 좌측에 의지하고 우측만 쓰면 우측에 기댑니다.좌우측을 똑같이 써야 인체가 튼튼하고 건강해지듯이 같이 건강하고 힘세게 갈길을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에 의한 길로 접어들어서 일본 미국을 통하여 세계 각국과 교류하고 있습니다.이 관계를 맺기 위해서 60년 부단하게 힘쓰고 노력한 결과 오늘의 대한이 있는 겁니다.우리가 힘이 능하게 있을 때 간접으로 도와줄 수 있는 것이지 전적으로 도와 주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발전이라 항상 위를 보아야 합니다. 12위 경제 대국의 문턱에 들어섯지만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어찌보면 이제부터 세계무대에 두각을 나타내야 하는 시점인 것입니다.우리가 잘 살고 또 잘살아 따라올 수 있게 인도하고 계몽해야 합니다.

일본과 미국은 멋진 경제 파트너 입니다. 밀어주고 당겨주는 동반자인 것입니다.남은 남쪽의 길을 가야 합니다. 지금의 미미한 힘과 경제력으로는 국제무대에서 금방 한계에 부딫치는 것입니다.힘은 쌓이고 쌓여야만 뿜어져 나갑니다. 저절로 개화되는 것입니다.

봄도 오기전에 된서리 맟기 십중팔구입니다.힘을 길러야 합니다. 일본을 배워야 합니다.일본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힘의 이동입니다.모든 기간 산업이 일본과 미국과 한몸둥아리가 되어 있습니다. 굴러가야 합니다.멈추지 말고.

지금처럼 실맥이 아닌 부맥에서는 이용당하기 쉽습니다.(중국 북한 소련)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대한 민국의 현실은 고삐 풀린 망아지입니다.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요 무서움을 모르는 비행청소년입니다.

가라 앉쳐야 합니다.그리고 내실을 기해야 합니다.국제사회에 눈을 맟추고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민족자존은 맟지만 고고한 외침일 뿐 메아리 쳐서 되돌아 옵니다.이것이 현실입니다.아직 멀었습니다.모든 문제를 떠나서 경제에 맥진해서 힘을 키워야 합니다. 경제 대인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오가제도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2 13:41:42

상임 이사국 5개나라는 잘된 제도입니다.여기다가 비상임 이사국 6개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상임이사국이 양이고 아버지라면 비상임이사국은 음이고 어머니죠.12개 나라에 의해서 지구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다 지구에 사니까 지구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양과 음이 나왔으니까 중이 나와야죠.중은 양과 음이 어우러져 나오는 제도입니다.제도는 중이고 자식이죠.

첫째는 학문이니 진실로 인류를 위한 학문이 나와야 합니다.
둘째는 문화이니 진실로 인류를 위한 문화를 싹틔워야 합니다.
세째는 삶(경제)이니 진실로 인류가 잘 살수 있는 복지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네째는 규율이니 경우 이치 사리에 맟는 인류 보편적인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섯째는 기술이니 진실로 인류가 번영하는 기술을 낳아야 합니다.지구는 인류를 위해 있습니다.아버지 어머니 자식이 있어 한 가정이듯이 상임이사국 비상임이사국 오가제도가 있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공동 번영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꿈입니다.이 꿈을 실천하는 곳이 국제기구인 '유엔'이고,부족한 제도를 보완하여 바르게 가는 것은 유엔의 사명이요 인류의 소명이라 여깁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체(體)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1 10:06:15

머리는 생각이 들어 있는 집이요
몸통은 장부가 들어 있는 궁전입니다.

간과 담은 눈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사물을 보고
심장과 소장은 얼굴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한열을 느끼고
비장과 위장은 입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말하고 맛을 보고
폐장과 대장은 코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사물의 냄새를 맡고
신장과 방광은 귀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사물의 소리를 듣고
심포와 삼초는 표정에 작용하여 생명이 살수 있겠금 갖가지 표정을 짓고

즉 오관은 몸통에 있는 장과 부가 외부로 통하는 곳이죠.어때요 잘 만들었죠.그래서 인체의 주체는 육장육부입니다.
척추를 만들어 오장이 고정되고,갈비뼈를 만들어 튀어나오지 않게 방비하고
근육을 만들어 뼈를 매어두고
피를 만들어 근육을 감싸고
살을 만들어 피를 보전하고
피부를 만들어 살이 출렁이지 않게 한다.
신경을 만들어 다섯가지와 장부를 꾀어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켰다.

생각은 육장과 육부의 상태를 표현합니다.병들면 병든 상태를 나타내고 건강하면 건강한 상태를 나타내죠.

생각혼자는 육체를 완성시킬 수 없습니다.육체 속에는 생각과 마음과 정이 있습니다.

정은 정력 정액 정자 호르몬 난자 난액등인데 이것이 육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육체가 크면 장부도 크기 때문에 힘이 좋고,육체가 작으면 장부도 작기 때문에 힘이 약합니다.정이 빠지면 힘이 약해집니다.교미를 하면 정액이 손실됩니다.

마음은 마음수련 독심술 최면 삼매경등 여러 표현을 씁니다.사물을 보면 애석하다.슬프다 안됐다하는 감정입니다.몸서리쳐지는 느낌입니다.묘한 기분이죠.생각이 육체를 떠나지 않게 잡아주며 고통도 줍니다.통증 아픔을 주죠.

신은 양이고 생각이고 투명이고 하늘이고 우주이고 정신 사고 이성 대오 등인데 넓은 우주가 축소되어 생각이 된겁니다.

즉 육체는 땅에 딸리고
정신은 하늘에 속하고
하늘과 땅이 합한것이 사람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육 예(六藝)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1 09:38:12

인체와 생각과의 관계는 부부관계요 천지관계요 붕우관계요 군신관계요 사제관계요 종속관계요 수많은 관계인데 이것을 단지 동양 철학에서는 양과 음과 중이라 합니다.

인체는 눈에 보이고 생각은 보는놈이 생각입니다.인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은 내장기관입니다.

음인 육체만 키우면 생긴대로,
학문욕
유명욕
돈욕
지배욕
성욕
골고로욕이 작용합니다.머리보다 몸이클때의 작용인데 지금 서양문물이 다 이 개성즉(저마다 타고난 체질에 따른 물질적 작용)을 강조 합니다.출세했다는 것은 결국 여섯가지의 삼각형의 꼭지점에 섰다는 뜻입니다.

양인 생각이 발달하면
노하고
기쁘고
심사숙고하고
슬프고
두려워하고
불안초조하는 육정이 생깁니다.몸보다 머리가 클때의 작용인데 동양 철학이 다 이 개성(저마다 타고난 육체의 체질에 따른 정신적 작용)을 강조합니다.출세했다는 것이 자기의 생각을 펼치는 것입니다.

육체는 음이므로 생성하는 육장의 몸의 작용이죠.
생각은 양이므로 소모하는 육부의 에너지 작용이죠.

그래서 육장과 육부의 결정체즉 완성은

仁(어질인)간과 담이 균일해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
禮(예도예)심장과 소장이 비등해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
信(믿을신)비장과 위장이 똑같아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힘
義(옳의의)폐장과 대장이 맛수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힘
智(지혜지)신장과 방광이 대등하여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
能(능할능)심포장과 삼초부가 같아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이것이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 영육이 합치된 완전한 인간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나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4.09 17:03:54

생각이 무엇이냐 하면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물질이 아닌 양입니다.그러니까 인체는 물질이죠.그런데 이 물질을 끝간데까지 가보니 에너지가 되거든요.그 에너지가 어디 모이냐면 머리에 모입니다.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게바로 생각입니다.

성경에 빛이 있으라 함에 빛이 있고의 말은 생각하면 생각대로 된다입니다.빛이 바로 육체속에 살고 있는 나 자신이죠.내 몸속에 살면서 보이진 않죠.그게 바로 양입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은 물질이고 음이고,내가 서 있는 하늘은 양이죠.(대기권 우주를 포함)나무와 나무를 비비면 열받죠.더비비면 불꽃이 일고.작열하여 빛이 납니다.

그래서 이 생각이 머릿속에 있으면 생각을 하고
눈에 있으면 보고
귀에 있으면 듣고
코에 있으면 냄새맡고
입에 있으면 말하고 맛보고
얼굴에 있으면 열기 냉기를 느끼고
찡그리고 방긋웃고 엉엉울고 열받고 쥐나고 스트레스 받고 심사숙고하고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짓습니다.이것은 생각이 오관을 통해서 외부세계와 교감하는 것입니다.인간은 소우주이니까요.

그래서 생각이 있으면 살고 생각이 떠나면 죽은 것이죠.10여년 넘게 고무호스로 영양을 받았다면 이것은 살아있어도 산것이 아니죠.죽은 것과 같죠.나무에 물주면 살듯 인체에 영양만 공급하면 생명은 붙어 있으니까요.

생명이란 내가 힘이 있어 육체를 벌어 먹이고 살때까지고 기계에 의존하던지 타인에 의존하면 이미 생명이 손실된 것입니다.생명연장이란 육체에 에너지만 공급하면 저혼자 살아가니까 죽지는 않죠.생각도 없이 그냥 먹고 싸고 마냥 살아만 있습니다.눈뜬 송장이죠.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가 커집니다.한국인은 세상에서 머리가 가장큰데 그 연유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모든 인류의 문화가 한국땅에만 오면 딱 정리되어 버립니다.뭐 오래 생각할 이유가 없죠.잠깐 사이에 해결이 됩니다.지금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자원이 없으니 머리로 먹고 살아야지
겨울에 추우니 미리 저장해야지
주변에서 가만 놔두지 않지
끊임없이 문제가 대두되고 끊임없이 문제해결하면서 저절로 커진 대뇌의 함량...!!!

그래서 한민족은 찐짜 우수한 세계 제일 민족입니다.그리고 아직까지 머리 쓴것도 아니라구요.그런대도 뭐 정보통신대국이래요.통신즉 I.T가 생각이거든요.땅에서 하늘을 보면 태양이 있는데 집중은 태양과 같이 놓으면 밝은 대낯과 같이.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