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5. 9. 23. 01:50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선진 조국의 의미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2:48:26최종 수정 시각 : 2004.01.09 13:16:14

지금 선진국하면 돈에 대한 기준인데 돈 많아서 잘 먹고,잘 쓰고,잘 입고,잘 놀러가고,똥 많이싸고 범죄 많고 병많고 수술많고 미개한 과학문명(두개 발사대로 우주선 띄운다던지,헤성탐사하여 별의생성을 파악하는데 도움된다든지,화성에 안착하여 생명체의 유무를 확인하는 주도권 다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인간에 대해 전혀 정립되지 않은 미개하고 천박한 발상이며 무식한 소치로 볼 수 있습니다.

선진은 건강을 뜻합니다.건강은 힘세고 오래사는 능력입니다.나라가 한번 시작됐으면 900년 천년은 가는 것이 건강한 것입니다.즉 제병을 제가 고치지 못하면 인간이나 국가나 끌려다니다가 죽어 수명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자기병을 자기가 고치지 못하는 미개한 과학문명에게 배째달라고 수술대에 가랭이 벌리고 있는 이들은 죽어라고 환장한 이들이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자기병을 자기가 고치고자 하는, 진정한 선진조국을 창출할려는 조선인에게 해당되는 예기 입니다.조선인은 조선인이 되는 자연의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지금 현재 티미하고 저급한 과학 문명으로는 건강을 어떻게 만드는 방법이 나오지 않습니다.인체를 이리 가르고 저리 가르고,내장도 뗬다 붙였다하고,만들어 집어 넣고,죽은 시체로 각종 생활용품과 의약품을 만들고,초식동물의 뼈로 사료를 만들어 먹이는 무식하고 미개한 과학문명은 건강을 해칠 뿐입니다. 조속히 사라져야 합니다.그래야 인간이 삽니다.

서양의 문명은 더이상 선진이 아닙니다.단지 인간 멸종학일 뿐입니다.이제 우리가 선진입니다.태고적부터 면면이 내려온 우리의 음식과 생활양식이 진정한 선진인 것입이다.

자연의 원리와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선진인 것입이다.빨리 깨어나야 합니다.확 밝아져야 합니다.깨닫는 순간 우리가 선진 조국임을 알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처방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1:29:39

동양 사상에서는 유교 불교 선교가 있고,
서양 사상에서는 기독교가 있었다.

이것은 정신 문명이었는데 전기를 통하여 밤에도 환하게 불을 밝히는 서양빛이 밝아 지면서 기계물질 문명이 창출되고해외로 눈을 돌려 많은 식민지를 두어 부를 창출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제국주의라 한다.

부를 계속적으로 창출하는 쪽은 민주주의가 되고,부에 단점을 세세히 파해친곳은 공산주의가 되었는데 이 두사상이 극과 극을 만들었다.

지구가 좌우가 반듯하고,상하가 반듯할적엔 이런일이 생겨나지 않는다.기울어진 상태에서는항상 "음이 실하면 양이 허하고,양이 실하면 음이 허하며 음과 양이 동시에 실하고 허할수도 있다"라고 오행생식요법 음양중편에 나온다.그러므로 지구에 사는 인간은 항상 극과 극의 영향을 받는다.이것이 태극이다.

인체에 적용하면 인체의 좌측을 공산 주의라 하면 인체의 우측은 민주주의라 할 수 있다.

공산주의는 뜻은 좋은데(공동 생산 공동분배) 지금에 보면 가난하기 그지없고
민주주의는 제멋대로 법을 만들어 해쳐먹는것인데 지금에 보면 큰 기업이 많다.

맥으로 진단하면 공산주의는 독재하여(금극목)삐쩍 마르니 현맥나오고,
민주주의는 태만하여(목극토) 살이쪄서 홍맥이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처방은

현맥은 금극목해서 나왔으므로 목의 정기인 따뜻한 음식,따뜻한 옷,따뜻한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잇는 부드러운 제도를 마련하고,화의 정기인 최신문명 인터넷 핸드폰 각종전자기기를 받아들여 화극금시켜 독재가 녹으면 평(平)이 만들어 진다.

홍맥은 목극토해서 나왔으므로 검소한 음식 검소한 옷 검소한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잇는 토의 기운인 확실하고 철저한 제도를 마련하고 많이 있는 사람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하여 금극목시켜 과다경쟁이 사라지면 평이 만들어 진다.

하여 인체의 좌우가 같아지면 지구의 기울임도 같아지고 평평할 것이라 본다.인체의 상하는 하단전의 따뜻한 기가 위로 올라가 머리까지 따뜻해져야 인간이 산다.

임맥은 올라가고 독맥은 내려오니 서해안 고속도로 동해선 철로를 연결하면 되는데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만들어 한국 북한 중국이 협상하여 물류를 교류하고,동해선 철로를 한국 북한 러시아가 회합하여 무역을 확대하면 된다고 본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압록강을 거쳐 백두산까지 연결하고,동해선철로는 두만강을 휘돌아 부산에서 배타고 제주도 백록담까지 관광코스를 연결하면, 나라의 임독이 돌아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뜻해질 수가 있다고 난 본다.

미국이 홀로 독자적으로 저만 고립주의 노선을 택하고 있는데 세상에 기운은 장춘(長春)의 기운이라!!!

세상에 가장 귀한게 무엇인가?당리 당략을 통한 정권유지보다,독재를 위한 체제보장보다 우선시 해야될길이 민생안전이라! 백성의 생업이라!

나라엔 국민이 있고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다.그러므로 정부에서 힘이 미치지 못할지라도
"나라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나 바라지 말고,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인은 항시 잊지말아야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4
제목 : 조류독감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3.12.24 11:44:42

철새가 이동하여 옥수수밭에 앉았는데 그 마을에서 닭 오리등 조류가 폐사한다고 15일부터 보도되고,천동오리를 잡아야한다,800수를 도축해야한다는등 양계농가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증상을 들어보니 밥을먹지 않다가 털이 빠지면서 죽는다 한다.

우리가 닭털을 뽑을때 뜨거운 물에다 담그면 피부가 익어서 털이 송송 뽑힌다.즉 피부가 뜨거워서 익으니 털을 붙잡고 있던 모공이 벌어진 것이랴!

방역당국에선 세포를 떼어내서 유전자 감식하고 우리나라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미국 어디엔가 갔다와야 한다는데 기일이 꽤 걸리는가 보다.

헌데 충북에서 시작된것이 3일뒤 충남에 이르고 지금은 전라도까지 삽시간에 번지는데 고칠방법은 없고 양계민들은 망연자실 하늘만 쳐다 보고 있는 실정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피부는 폐대장이 지배하고 뜨거운것은 피부에 열이 있는 것이다.감기는 한열병인데 속이 차면 겉은 뜨겁다.

속이 냉하므로 매운맛의 주사를 따뜻하게 해서 주입시키면 된다.조류는 생명체이고 생명체는 온혈동물이므로 주사를 놓을적엔 따뜻하게 해서 놓아야 한다.

정리 하면

자연환경;;;조류는 날라다니는 화라 하여 대부분 단내가 난다.즉 심장냄새다.올해가 화불급인데 심장에 이상이 있는해인데 튼튼하고 자유로운 천동오리는 자연스러우니 구애가 전혀 없는데 우리안에 갇힌 조류는 화가쌓여 갑갑하여 심장이 열하다.하여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 찬바람은 피부를 오그라뜨리고 심장의 열을 내리게 한다.

식사::: 옥수수 녹두 조는 한과 열을 조절하니 천동오리도 옥수수에 앉은 것이며 옥수수 가루에다가,
........피부는 폐대장이 지배하고 매운맛이니 후추 고추 생강 마늘 반하 남성 세신 파 겨자 와사비등 매운맛을 버무려 먹인다.

주사;;;;고추정제 펩사이신인가 하는 매운주사를 투여하면 된다.치사량이 있으니 양을 조절하면 되는데 따뜻하게 해서 주입시킨다.

낭설....간밤에 천동오리가 방문했다.잠재능력과 잠재능력의 만남이라!이것 저것 주고 받았는데 뭔예길 할듯 말듯하다가 하지 않는다.깨어났는데 천공에 오리의 울움소리가 들린다.지난밤 2시쯤에도 노한 음성이 들려서 글을 띄운다....이번 일과 철새완 전연 상관없는 일이라고!!!.....



이름 : hammiho 조회: 19
제목 : 월의 한(月之限)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3.12.22 12:17:20

누천년간 잘못내려왔던 "달의 한"을 푸나니 자유로움이라!

달의자유, 朝鮮의 자유라!!!

달은 하루에 여섯번을 회전하니
지구의 오전에 3번이니 子 丑 寅 卯 辰 사요
지구의 오후에 3번이니 午 미 신 유 술 해라

하여 세분하면 자축은 자는 달의 오전이요 축은 달의 오후라!
달의 1일은 지구의 2시진이요 ,지금의 4시간이다.

하루는 태양이 비추면 낯이라 하고 그림자가 가장 잛을 때가 정오이며 낯의 중앙이다.해진후부터 해뜨기 전까지의 가운데가 밤의 한가운데다.이것을 자정과 정오라 한다.정은 바를정(正)이다.

우리가 육십갑자의 년월일시를 보면 년월이 붙어 있고 일시가 붙어 있다.년이 양이면 일은 음이요 일이 양이면 시는 음이며,년월이 양이면 일시는 음이다.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은 별인데 별들은 독립된 소우주이며 갑자에서 계해까지 자유롭다.즉 구애됨, 구속됨이 없다.단지 인간이 지구에 살면서 일상적인 생활에 끌어다가 가로실 세로실 엮어 만들엇을 뿐이다.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은 년월일시라 볼 수 있으며 육십갑자에 응용해 놓았는데,

년월일시를 보면
년은 자유롭고 자유로와서 갑자부터 시작하는데,
월은 자유롭지 못하여 寅부터 1월달로 한다.
일은 자유로와서 끊임없이 육십갑자가 돌아 가고
시도 자유로와서 갑자부터 순황이 이루어 지니 독립된 소우주라!!!

환갑이란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인데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의 처음 시작이라.그런데 지금의 달력으론 寅부터 1월이라 하니 죽었다 깨어나도 갑자년 갑자월이 오지 않는다.하여 틀린 것이다.이제 월도 갑자월을 기점으로 1월달이라 해야지 천지자연 우주순환 이치에 맟고 아무 걸림이 없도다.

저 똥떼놈들이 일시만 놓아두고 년월만 잡은것은 참으로 무식한 소치이다.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불은 아래에서 위로 타오름을 어찌 모르는가?

한점만 있어도 밝고 밝아 다 환하게 아는데 장농속에다 감추고 싸고한들 모를리 있겠는가!!!

정리하면
자정이 지나면 오전이라 하듯 동지가 지나면 전반년이요 子월이요 1월달이요 춥고,
정오가 지나면 오후라하듯 하지가 지나면 후반년이요 午월이요 6월달이요 덥고,
자정이 지나면 1시라하듯 동짓달이 상달이요 1월달이라!
동지 팥죽을 먹어야 되는것이고 팥은 목이요 부드러움이요 따뜻함이요 봄을 알림이요 한해의 시작을 알림이라!!!

이렇게 해야 년월과 일시가 자유롭고 경우 이치 사리에 맟도다.이것이 조선의 한(限)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지구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3:09:41

지구는 내 몸이다.
내 몸은 다섯개의 대륙과 대륙과 대륙사이에 잇는 큰섬 작은섬들로 이루어 졌다.

북쪽과 남쪽이 있으며,동쪽과 서쪽도 있다.
내 몸은 다섯계절이 잇으며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인데 태양이란 형이 위로 올라갈수록 봄과 여름이 생기고, 멈추어서면 장하가, 내려가면 가을 겨울이 이루어 진다.

인체의 간담은 나의 목기이니 남아메리카이다.
인체의 심 소장은 나의 화기이니 북아메리카다.
인체의 비 위장은 나의 토기이니 아시아이다.
인체의 페 대장은 나의 금기이니 유럽이다.
인체의 신 방광은 나의 수기이니 아프리카이다.인체의 심포 삼초는 오세아니아,그린랜드및 사면이 바다로 되어 있는 해양국이다.

내가 부르짖으면 태풍이 일어나고 해일이 생기며 땅이 갈라진다.
내가 웃으면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흐르며 굳어 바위가 된다.
내가 노래하면 태습이 생겨 축축해지며 온갗 정글이 만들어 진다.
내가 통곡하면 건조해지며 사막이 생겨 모랫바람이 지구를 덮는다.
내가 신음하면 한파가 생겨 대지를 꽁공 얼어 붙게 한다.
내가 흐느끼면 바람불고 비가오고 햇빛나고 뭉게구름 피어오르며,언뜻 언뜻 푸른하늘이 비춘다.

내가 노하면 만물이 말라 비틀어 지고
내가 기뻐하면 만물이 불이 붙으며
내가 생각하면 만물이 옴싹달싹 못하고
내가 슬퍼하면 만물이 자라지를 못하고
내가 두려워하면 만물이 얼어 붙는다.
내가 불안 초조하면 만물이 마르고 불나며 습을 머금고 키가 작으며 때아닌 추위와 더위가 찻아오니 이것이 내몸이다.

내 몸 안에는 생명체를 키우는데 식물과 동물과 인간이라!식물은 내게 순응하고 동물은 때때로 나를 거역하니 살길찻아 끊임없이 이동한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나의 몸 어디서든지 살 수 있다.하여 나의 몸의 으뜸은 인간인데

청인종이 있었고
홍인종이 있었고
황인종이 있고
백인종이 있고
흑인종이 있으니 지금은 내 주변에 백인이 설치고 있다.

내가 좌우가 반듯 반듯하고 평평할적엔 완전한 인간이 있었는데 좌우가 삐뚫어질 때마다 사계절이 생겨 겨울에 식량을 저장해야되는 관게로 인간들이 욕심이 생겨 정해진 식사를 하지 못하여 맛을 강하게 먹으니 누천년에 걸쳐 색이 딱 나와 서로 다투는데 문명이 청인 적인 황인 백인 흑인순으로 도니 1만 2천년씩이라!!!

내가 인제는 반듯반듯해지는 평평한 상태로 되면 인간도 색이 없어지고 완전해진다고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16
제목 : 자리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1:49:01

국회는 한나라의 머리요 두뇌이다.
국민은 몸통이며 사지이며 손발이다.이것이 한 나라이며 나의 몸이다.한데 몸의 기와 혈이 머리로 집중되어 머리가 어지러워 쓰러질 지경이다.

또 몸은 삐쩍 말라만 간다.4.5성의 고혈압이다.뇌혈관이 확장되어 죽을 지경에 도달해 있다.혈압도 4가지인데 이것은 분명 심장.소장으로 인한 고혈압이다.

이것을 치유하는 침자리는 "후계"인데 맛은 쓴맛만 먹어야 한다.머리로 가는 피를 떨구어서 사지 육신으로 가게 만들어야 산다.

몸통의 하단전인 "계룡"으로 기혈을 집중해야지 몸도 살고 머리도 산다.국민도 살고 국회도 산다.물이 오래 고이면 썩는다.

집을 지면 기운이 새로워 진다.

아무리 밝게 가려고 해도 구태한 자리라서 밝은이가 나와도 무덕무덕 묻혀 버린다.하여 자리를 옮겨야 한다.국민중에 잘난이가 뽑혀서 국회에 가는데 가면 진흙이 된다.이것이 지운(地運)이다.

국회의원도 명예직이라서 어느누구인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지 않을손가!하지만 수도 자리 때문에 안됨을 어찌하는가?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일이 낱낱이 밝혀져 국민이 분노하고 국가가 정계개편해도 한번 죽은 시화호를 살리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원전 센터 부안의 위도 자리도 자리가 고정되지 않지 않는가?이는 바로 "자리'를 선결문제로 해결 해야함을 암시해주는 것이라고 난 본다.

국회와 국민은 하나다.서로 성토하면 나라가 결단난다.머리가 잘났다고 제멋대로 육체를 끌고 다니면 육체가 피곤하다.육체가 힘이 있어 제맘대로하면 정신이 피로하다.

육체와 정신이 하나가 될 때 완전한 몸이 되듯이 국민을 위한 국회,나라를 위한 국회가 될 때 대한이 완전한 것이다.몸이 병들면 몸이 무겁다.제몸도 가누지 못하는데 밖으로 힘을 펼 수 있을까?

생각이 바로 서듯 국회가 딱 바로서야 국민도 바로서서 나라가 안정되며 정신과 육체가 합일하면 몸이 편안해지는데 국민과 국회가 안정되면 여기서부터 국운이 펼쳐질것이라 나는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願(원)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3.12.19 13:22:11

황인은 한가지만 알며 확실하고 동그라며
백인은 두가지를 알며 획일적이고 네모지며
흑인은 세가지를 알며 지혜있고 삼각이며
청인은 네가지를 알며 이상적이고 길쭉하며
홍인은 다섯가지를 알며 환상적이고 역삼각이다.

백인은 모든 문명을 쇠에다 맟추어 놓고 쇠-기계-기술을 따르면 선이라 하고 따르지 않으면 악이라 한다.악은 죽여서 다른것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독재하면 "너 왜 독재해"."난 독립한다."이다.세력이 약할 땐 교수형이나 감옥에 쳐 넣는데 세력이 비슷하면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된다.대치국면 대립상황을 만들어 놓고 경쟁한다.

몸이커서 잘먹고 잘사는게 선이라!
자유민주주의가 훨씬 잘먹고 잘살고 똥 많이 싸니까 이게 선이 됐다.이렇게 살지 않으면 눈엣가시고,눈에 거슬리면 "악의 축"이다.시리아.이라크,북한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고 점 찍었다.요즘은 테러리스트가 성토의 대상이다.

그러니까 백인의 습은 싸워서 이겨야 하고,싸움을 종용해야 하고,싸울꺼리가 있어서 항상 긴장시키는 금기운이 서려 있어야 사는것 같고,일을 정리하는데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여기서 일을 정리한다는 것은 양쪽에서 다 존경받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사는것이 금기운에서 봤을때의 선(善)이라 한다.

우리가 왜 지구상에서도 황인종이요 그 중에서도 대한이란 조그만 나라에 태어 났는가?이 민족의 한을 풀어주기 위함인가?한이 도대체 얼마나 쌓였기에...

지금현재 나라를 바라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움치고 뛸수도 없도다!조선의 정신은 다 잊어 먹고 이상한 옷을 걸쳐서 조선놈도 아니고 서양놈도 아닌 어중띠고 떠중 띠다.

이제 한국 중국 인도가 삼국동맹이 되어야 한다.예전 장보고의 바닷길이다.이것이 선박,조선기술,뱃길의 열림이요,배달의 후손이라! 사람도 빈번하게 자주왕래하면 사이가 졿아진다.일을 만들어 초청하고 방문하면 된다고 난 본다.

육로는 북한 중국 러시아 유럽을 잇는 비단길을 개척하는 것인데,철의 로도를 건설하는 것이 진정 인간의 새로운 역사라!!!상상해 보라! 이것은 기마민족의 후예라 본다.

일본이나 미국도 비중을 작게해선 안된다.하늘길이다.항공산업의 육성인데 이것이 큰활을 가지고 활 잘쏘는 동이민족의 자손이라 본다.

즉 한 중 인도에 33%,
....한 일 미에 33%
....한 러 유럽에 33%의 지분인 것인데,정치 경제 사회 문물 교류에 원이 없이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그래야 "한" 이 풀릴것이 아닌가?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2 육십갑자 설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1.22 19:10:08최종 수정 시각 : 2003.11.22 19:19:29

셋으로 예를 들면
1 시간이 가는 것이 심포라면,간만큼 올라가는 것은 삼초이다.그러므로 가고 옴이 없는 空인 것이다.
2 무수한 별들이 자전과 공전을 하여 空間에 떠 있는 이치요.
3 폭포수가 거세면 거셀수록 乘雲도 거세고,히말라야 산맥에서 내리부는 바람이 강할수록 대기는 힘차게 올라감이라!!!

달의 6회전이 지구의 1회전이요,

지구의 6회전이 태양의 1회전이요,

태양의 6회전이 북극성의 1회전이라!!!

15일은 달의 회전력이 90번이요
30일은 달의 회전력이 180번이라.

1년을 366일로 보면 태양은 61일인 것이요,
지구의 10년은 3660일이므로 태양은 610 일인 것이고
지구의 60년은 태양의 3660일 즉 10년인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의 60년은 북극성의 10년이다.

지구가 6000년이면 태양은 천년,지구가 1만 2천년이면 태양은 2000년이요,북극성은 333.333년인 것이다.

북극성을 기준하여

333년이 지나면 목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화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토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금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수의 은하계에 들고 영향을 주는 것이고,이것이 33천 대천세계라고 난 본다.

년월일시 사주에 맥과 체질을 더하여 6주와,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의 맥과 체를 합치면 6에6자승이요,

목은1이고,화는2이고,토는3이고,금은4이고,수는5이고,상화는6이며,소양,태양,양명,궐음,소음,태음이 있어 6에6자승이니,정리하면

양명은 3.4요,합이 7이요
태양은 2.5요 합이 7이요
소양은 1.6요 합이 7이요
궐음은 1.6요 합이 7이요
소음은 2.5요 합이 7이요
태음은 3.4요 합이 7이다.하여
인간 지구 태양 북극성이 모두 7이 완성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1 60갑자 설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1.22 18:44:46최종 수정 시각 : 2003.11.22 19:15:34

60갑자에 많은 說이 있으니 갑오 부터 계해까지 자연의 원리로 정리 하면

목은 서로 잘 보이려 경쟁하는 것으로써 기호는 (=)이다.
양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니 밑에서 부터

정유 무술
병신 기해
을미 경자
로 목=상화,토=토,금=금,수=수,목=목,화=화이요,예를 들면 병신은 병은 천간의 토요,신은 지지의 토이다.

수는 서로 밀어내는 기운으로 아래서 위로 차이니 기호는 (-)이다.
........신축
.....임인병오
...계묘갑진을사
로 토생상화,금생토,수생금,목생수,화생목,토생화이니 예를들어 신축은 신은 토요 축은 상화이다.

금은 서로 잡아당기는 기운으로 두두릴수록 단단해지고 밀도가 강해진다.기호는 (+)이다.음은 시계 반대 방향이니

정미 임자 신해

무신 기유 경술
금극상화,수극토,목극금,화극수,토극목,화극수이다.예를들어 임자는 임은 금이요 자는 화이다.

토는 흙은 굴러서 쌓이니 티끌모아 태산이다.기호는(x)이다.

..........계축 무오
.......갑인.......정사
,,,,,,,,,,을묘 병진
이니 수극상화,목극토,화극금,토극수,금극목,수극화이니,예를들면 무오는 무는 수요,오는 화이다.

화는 햇빛이 위에서 아래로 비추니 기호는(나누기)이다.

...기미경신신유
......갑자임술
.........계해
이니 목생상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목생화이며 예를들어 갑자는 갑은 목이고 자는 화이다.

그래서 5x6은 30이고 목수금토화이니,그 진행순서는 갑자부터 계미까지 갑오부터 계해까지 각각 30일씩 날짜가 가면,반대로 각각 6일씩 다섯번에 걸쳐 역으로 올라간다.
시간이 간만큼 또 올라가니 결국 o(공)이고 도로아미타불(시작도 끝도 없는 상태)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운전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3.11.17 12:51:06

나를 운전하는데 하루란 사물이 있을 적에 아침에 일으켜 세워서 씻기고 옷 입히고 다른것을 운전하는 이가 올 때까지 정비 한다.

하여 나를 나타 낸다.눈은 제대로 작동하는지,코는 제대로 작동하는지,입은 제대로 작동하는지,귀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하여 몸을 보고 심장소리를 듣고 냄새맡고 말하고 한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 나를 운전 한다.육체를 통하여 신을 사용한다.그러므로 육체는 신이 사는 궁전이다라고 삼일 신고 천궁편에 나온다.

그런데 왜 신이 육체에 들어 오는가/운전자가 차를 끌어야지 영업을 뛰어 먹고 살듯이,신따로 육체란 물질이 따로 이면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다.그러므로 신이 육체에 들어와 하나 될 때 영화 육체를 창출하는 것이다.

운전을 배울땐 운전면허 시험이 있듯이 몸을 운전할려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알아야 한다.그랜저나 벤츠는 가격이 있듯이 몸을 계속적으로 갈고 닦으면 신분상승이 이루어진다.

자고이래로 지금까지 육체를 운전하다가 대부분 큰 사고에 갔으니 중풍 고혈압 당뇨 비만증등에 비명 횡사를 했다.이런 난관을 보면서 헤처 나가야하니 몸 운전면허는 실로 쉽지 않은 것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35
제목 : 내년 한해를 자연의 원리로 비추어 보면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15 13:24:31

확실하고 철저하고 정확하고 틀림없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몸이토요,지구가 토요,황인종이 토요,아시아가 토요,곡식,음식이 토요, 돈이토요 일이 토요,고정된 것이 토요.

노래가 토요,집이 토요,흙이토요,흙설탕이 토요,토가 태과이니,즉 넘치니 토의 해이고 흙의 해이다.화합의 해이고 결합의 해이다.한민족 화합의 해요 궁궐짓는 해도 좋다.

봄 목극토 못하니 확실하고 철저한 것만 해야 한다.계획이 크면 실천이 안된다.단지 관(灌)에 물을 부어 흘러 나오는 것일 때 가능하다고 본다.

여름 화생토하니 여름이 짧고 장하는 길다.목욕하는 계절이 길다.이것 저것 일을 벌리면 돈으로 이어 진다.

장하 토 :: 확실해야 산다.습 피해,과식,체한증 살찜,위장병으로 몸이 상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가을 토생금하니 확실한 것만이 결실하게 된다.

겨울 토극수 하니 겨울은 짧고 다음해 봄은 길다.돈은 많고 밤은 짧다.재물은 저장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해법::: 모든일은 인간에 의해 벌어 지므로 인간의 몸을 통제하는 것이 처음이자 끝입니다.하루에 매끼 흙설탕을 고봉으로 세숟갈씩 먹으면 만병이 예방되고 현실이 딱 보여 국운이 융성해지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4
제목 : 좌측팔 우측팔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06 16:29:22

좌익은 좌측 날개이니 동쪽이요 동청룡이요 동쪽으로 날때 사용한다.

우익은 우측 날개이니 서쪽이요 서백호라 서쪽으로 갈때 사용한다.

좌익은 사람의 좌측팔이라,

우익은 사람의 오른쪽 팔이라.

좌측팔이 약하면 병이 든것이요

우측팔이 약하면 병이 든 것이다.

좌 우가 서로 잘나 싸우는데 다치면 몸이 상한다.

한쪽만 사용하면 중풍 맟는다.

서로 균등한 힘을 길러 나를 만들어야 한다.좌우는 균형과 화합의 차원이지 경쟁과 대립의 차원이 절대 아닌 것이다.

머리가 잘났다 하여 제맘대로 생각하면 몸이 고달프다.

몸통이 제 잘났다고 힘으로 밀어 붙이면 정신이 피로 하다.

머리는 몸통 때문에 유지되고 몸통은 머리 때문에 유지 된다.서로 잘난 것이 없는 것이다.

단지 화합과 통일과 하나의 차원이다.그래야 몸이 살지 않겠는가!

몸이 병이 들면 이웃들이 천히 여기고 엎신 여기고 얕봄이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가

좌우와 상하의 균형을 맟추라 이것이 내가 사는 법이다.저울대는 눈금이 있어 좌우를 조정하고,물건과 저울추로써 상하를 맟춘다.좌우상하가 맟추어지면 균형되어 하나가 된다.이래야 하나되는 법이니 이것이 병치 처방이다.

새술은 새 부대에 신행정수도가 정립되어야 한다.이것이 인간의 하단전에 열기가 모이는 것이니 대한이 일어나는 초석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38
제목 : 태양 에너지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0.31 09:19:09최종 수정 시각 : 2003.10.31 09:47:24

태양은 일곱 빛이다.스팩트럼이나 무지개를 보면 알 수있다.

양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니

빨강은 화요 지구의 불이요
주황은 상화요 지구의 생명체요
노랑은 토요 지구의 흙이요

지구는 완전하므로 초록은 투명한 색이요

음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니

파랑은 목이요 지구의 나무요
남색은 수요 지구의 물이요,람쪽,쪽람, 쪽빛바다라 한다
보라는 금이요 지구의 쇠의 색이다.

음양으로 나누면

양명은 노랑과 보라로 3성이요
태양은 빨강과 남색이니 2성이요
소양은 파랑과 주황이니 1성이요,양은 동지부터 시작하며,파랑 빨강 노랑 보라 남색 주황이니 시계방향으로 돌고

궐음은 파랑과 주황이니 1성이요
소음은 빨강과 남색이니 2성이요
태음은 노랑과 보라이니 3성이다.하지부터는 파랑 빨강 노랑 보라 남색 주황이니 시계반대 방향으로 돈다.

이 비율 즉 햇빛에 량이 새벽엔 파랑색이 1이요
아침엔 빨강색이 1이요
정오엔 노랑색이 1이요
오후엔 보라색이 1이요
저녘엔 남색이 1이요 태양은 언제나 주황색이 다섯인 것이다.

지구가 온전할 때는 아침에 떠서 저녘까지 비추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이 돌고 도는 것은 파랑이 빨강되고 빨강이 노랑되고 노랑이 보라되고 보라가 남색되고 남색이 파랑되고,파랑은 노랑을 이기고 노랑은 남색을 이기고 남색은 빨강을 이기고 빨강은 보라를 이기고 보라는 파랑을 이기고,상생 상극 상화하여 끊임없이 돌아가는 것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속 도 조 절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0.28 09:59:06최종 수정 시각 : 2003.10.31 09:05:00

삶의 속도를 조절하라!

경제의 속도를 조절하라!

살다가 멈추어서서

세상은 가만이 있는데 나만 가는지

나는 가는데 세상은 멈추어 서 있는지

세상 속에 있는지,세상 밖에 있는지

세상을 만들고 있는지,만들어진 세상을 따라 가는지

삼라만상의 세상 중에 난 어떤 세상에 있는지

느릿 느릿 천천이 가라!

나보다 먼저 삶에 든 이

나보다 나중 삶에 들어올 이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이름 : hammiho 조회: 42
제목 : 선생님과의 약속
IP: 211.105.206.166 글 작성 시각 : 2003.10.13 14:07:23

이것이 엤날 누천년간 풍미했던 사제간의 도가 아닌가/ 이 약속은 정을 끊고,연을 끊고,생사도 놓아야 한다.

아직까지 이 약속을 충실하게 지키고 있는 이가 계시니 박영홍 원장님이다.이 분은 여러 분도 알다시피 양 육골즙을 하고 계시며 지금껏 선생님과 문서상이 아닌 구두로 약속한 것을 그대로 실천하고 게신다.

연수원에 한달에 얼마씩,선생님이 가신 후엔 그 따님에게 얼마씩,팔면 팔리는 대로 그대로 옛과 같이 하나가 되어 실천하신다.하여 이렇게 의리와 믿음이 돈독한 이가 이 세상에 많지 않다.

실질적인 오행생식을 이끌어 가는 회사는 오행생식 한상윤 사장님이다.이 분은 강단이 잇으니,연수원이 돌아가는 상황에 따라서 대처한다.연수원이 유가족에게 넘어 가자 일절 연수원 경비를 못낸단다.물론 선생님이 가신후에 그 따님에겐 얼마씩은 실천하신다.

이제 연수원이 바로 서게되면 원래 상태대로 되리라 본다.

오행생식도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서울대학을 나와서,외국유학에 중앙 연수원 연수부장을 지낸분이 박영훈 선생님이다.지금 현재 사직동에서 자연 섭생원을 운영하고 계신다.

확실하고 철저한 성격에 선생님의 학문을 계승한 분이 김또순 선생님이다.너무나 정확하고 한번 잡으면 놓지를 않는다.나름대로 사주학을 공부하여 오행육기생식과 함께 전파하고 있다.현재 오행육기 사장님이다.

안산 본오동에 사시는 분이 계신데 현재 오행체조 협회장이신 이상환 선생님이다.새로운 학문인 오행체조호흡을 연구하고 연마하시며 후진양성에 진력하신다.

또 마음은 없는 것이고 사랑은 없는 것이고,없는 것을 얻기 위해 수련하시는 분이 이양갑 선생님이다.잘난 사람이다.인간은 정신이 있고,육체가 있으며,육체가 아프면 정신이 불안하다.육체가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하다.

하여 마음은 육신을 잇는 가교 역활을 하는데,신이 떠나면 즉 죽으면 마음이 어디 있는가?차가움을 느끼는가/뜨거움을 느끼는가/사랑을 느끼는 가/

내년은 토태과이다.강남갔던 제비가 봄이 되면 돌아 오듯 화합년도에 이사분들이 뜻을 모아 융합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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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