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5. 9. 23. 01:58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혈우병에 대한 사고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3.21 12:28:23

혈우병은 피가 뭉치지 않고 계속 나오며 무릅이 많이 상한다고 한다.고급약재를 쓸경우 10억이 넘는경우도 있다한다.의료보험 적용시 2억을 내면 약을 쓸 수 없다나......

완전한 도독놈이요 사기꾼이다.고치지도 못하면서 환자의 돈만 갈취하는 서글픈 현실인 것입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하늘은 고정시키는 기운이 있는데 어제같은 날이다.포근한 날이며 습한날이다.바람이 일지 않고 습이 많아 먼산은 흐릿하게 보인다.

땅은 고정시키는 기운이 있는데 흙이라! 나무가 흙을 보듬고 있다.

인간은 고정시키는 기운이 있는데 비 위장이다.

피는 장부의 正血인데 여섯가지 기운이 잇으니

간과 담에서는 부드럽게 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살이 찐다.
심장과 소장에서는 뜨겁게 산화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푹 퍼진다.
비장과 위장에서는 굳게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딱딱하게 돌된다.
폐장과 대장에서는 잡아당기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오그라지고 긴장된다.
신장과 방광에서는 밀어내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출렁출렁한다.
심포장 삼초부에서는 조정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기혈이 휭휭돈다.

여기서 혈우병은 피가 굳어야 하는데 굳지를 못하니 비 위장의 병이며,비 위장을 영양하는 맛은 "내경에 비위를 좋게하는 식품은 단맛이라 했으니"가장좋은것은 다음해에 싹이 트는 곡식인 기장이며 생으로 갈아서 흙설탕 3수푼을 넣어 매끼 드시면 10일이면 피가 딱 굳어지는 것입니다.흔디 딱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셔서 자연의 원리를 배워서 하나뿐인 자기의 생명을 자기가 관리하시기를 진실로 권고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탄핵에 대하여 사고하는 방법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3.19 15:26:06최종 수정 시각 : 2004.03.19 15:29:26

단군할아버지의 학문으로 보면 음양중 오행인데,

탄핵에 찬성하는 당과 단체와 국민을 양으로 보면

탄핵에 반대하는 당과 단체와 국민을 음으로 보고

부동표의원이나 단체 국민을 중이라본다.음과 양이 어우러져 오기가 나오니

목기::서로 잘했다고 경쟁하는 단체나 당이나 국민이요

화기::물질적으로 충돌하는 성격의 의원이나 국민이나 단체요

토기::서로의 이치입장과 경우와 시간때의 상황을 볼때 서로의 잘잘못이 있는데 이해하는 것이요

금기::갈라서는 것이요 보수다 개혁이다.좌파다 우파다.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이요,

수기::새로운 것을 만들어 호기심이나 관심을 끄는 것인데 헌법재판소의 일이다.물이 흐르는 것처럼 질질끈다.

상화란 언론인데 시기가 적절하게 다섯가지를 구사해야지 힘을 발휘할 수 있고,편중이나 편파는 금물이다.

여기서 체질과 맥이 있으니,지위고하를 막론하고,학벌을 초월하고,빈부를 막론하고,유명무명도 막론하고,노동자 사장도 막론하고

현맥 나오면 약올리고 비비꼬고,무시하고,무시하고 폭언하고 죽이고 싶고...

구맥나오면 폭발하고,산화하고,사생결단하고,급하고,위험한생각하고...

홍맥나오면 호언장담하고 거짓말하고 의심하고 미련하고 쓸데없이 생각하고...

모맥나오면 강압하고 독재하고 동정심이 지나치고 슬퍼하고...

석맥나오면 반대하고 둘러엎고 반항하고 개혁하고 안되는것은 되고 되는것은 안되고....

구삼맥나오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신경쓰이고,예민하고...

체질은

목형체질은 이상적이고 희망적이고 잘될것이라 보고...
화형체질은 꿈을꾸고 환상적이고,질서지키라 하고...
토형체질은 확실하고 철저하게 법지키라하고...
금형체질은 획일적이고 법대로 안지키면 영창이야하고 공갈때리고...
수형체질은 저장하고 감추고 학구적이며...
상화형체질은 임기웅변적이고 초능력적이다....

자연의 원리를 알면 있고 없고 이니까...탄핵을 생각하면 나오는 감정대로 맛으로 조절하고 침으로 조절하고 운동으로 조절하고....탄핵을 지워버리면 만사를 잊는다.동요가 일지 않는다.중생사회가 그렇지 뭐....

그러니끼 이 세상은 사상에 의한 감정의 세상입니다.좋다 나쁘다.믿는다 불신한다.선이다 악이다.편하다 불편하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는 감정이 끊어진 상태인 것입니다.감정을 끊으면 빛이 있고(어디선 빛이 최고라 함)또 위아래가 없고,멀고 가까움도 없고,과거도 미래도 없다하는데 이 수준은 종교차원인 것입니다.

한발더 나아가면 나아가면 자연의 원리가 있는데 빛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펼쳐지는 것입니다.인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꽉 차였고 사물은 펼쳐져 있으며 중생사회는 적절하게 응용하는데 있습니다.

인체를 어느정도 갈고 닦느냐에 따라서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까지 볼 수 있으며,채울수도 있고 빌수도 있으며 全知하고 確哲하고 大慈하고 還骨하고 나아가서는 全能하고 脫胎하고 大悲하고 大悟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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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씨의 티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3:17:33최종 수정 시각 : 2004.03.15 13:21:22

세계제일의 시티 은행이 한미 은행을 인수해 영업을 개진했다.

우리나라에 하나 조흥 제일 신한 국민은행은 국내에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지만 당황하고 있다.그것은 돈의 비율이 고래와 새우의 싸움도 되지않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여 여러은행이 합치는 몸집불리는 계획안이 추진될것이라 한다.두꺼비나 개구리가 공기를 많이 마셔 몸을 크게 하듯이....

올해는 토태과이다.그러므로 하늘은 고정된 기운을 보내고 땅은 단맛나는 동식물을 키운다.나라에 있어도 많은 돈이 들어온 것이랴! 하늘이 엄청난 토기운을 발휘해도 먼지같은 동식물은 나름대로 대항하여 삶을 유지하고 잇다.항차 인간이랴!!!

돈이란 확실하고 철저하고 정확하고 틀림없어야 한다.이것을 고정된 기운이라 한다. 돈은 은행에서 관리한다. 그러므로 은행은 고정된 기운의 집합장소다.은행에는 은행원이 있고 은행원에 의해 돈이 입금되고 출납된다.

즉 은행에 종사하는 이들이 바로 "고정된 기운"이 몸속에 가득 함축하고 있으면 아무리 거대한 돈벼락에도 초연해서 은행이 사는 것이랴!!!

돈의 입금과 출납이 확실하고 신용 대출과 거래가 확실하고 줄것주고 받을것 받는 정신이 깃들어 돈은 이것이다는 확실한 믿음이 생기면 그 은행을 이용하는 이들이 절로 믿게 되어 저절로 은행이 완전 독립되어 큰 은행이 아무리 술수를 부려도 끄떡없는 "작은 고추가 맵다"가 되는 것이라 본다.

해법은 고정된 기운은 바로 흙설탕이니 은행은 항시 자판기에 흙설탕을 뽑아먹을수 있게 하고,흙설탕를 비치하여 끓여 차로 마시고,은행원은 흑사탕을 입안가득히 물어야한다.이것이 각 은행이 확실하게 독립해 사는 법이랴!!!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더하기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2:58:08최종 수정 시각 : 2004.03.15 13:27:25

국회의원은 국가의 각종법안을 제정한다.당이 있어서 당선되고 무소속으로 당선도 가능하다.여기서 국회가 의원수로 중요한 사항를 잘못처리 했을 때는 국민의 뜻을 물어 50%의 국민이 찬성하면 국회의원제명이 가능하다던지,70%찬성하면 당을 해체할 수 있다던지,90%이상 찬성하면 국회를 해산할 수 있는 법 문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은 법을 제정한 이들이 법을 이용하여 악용하고 있는 사례가 왕왕생긴다.또 국회의원의 업무가 과중되어 국정도 챙기고 국민도 보필해야하는 2중고가 있으며,국회는 국가 권력을 쥘수있는 기관이므로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서 혈안이 될수밖에 없다.즉 국회는 국가 기관이다.

여기서 국회의 많은 권한을 국민의 뜻과 같이 펼칠려면 행정직의 대표기관이 국회이듯(인체의 머리라 본다)국민의 대표기관을 민초라(인체의 몸통이라 본다)정해서 창설돼야 한다고 본다.이 기관은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의 살과 피가 되어 움직이는 기능을 해야한다.그래서 국회의 권한을 축소하고 민추의 권한을 확대하여 대등하게 만들어서 일을 처리해야 제대로된 정치문화가 확립될것이라 본다.

국가의 중요대사를 맡는 국회의원
국민의 중요 문제를 다룰 민초의원이 서로 어우러져 펼쳐지는 정치체제는 국민의 뜻이 국가에 반영되고,국가의 시책이 국민에 올곧게 전달되어 온 나라가 한몸 한뜻 한 마음이 된다고 난 본다.

지금의 국회의원은 국가를 서로 이끌려고 하지만 국민의 뜻은 총선을 전후해서"반짝세일"하고 있는 실정이다.이것은 제도가 빈약하기 때문이다.국가 권력의 힘이 세지면 몸통인 국민은 숨 쉬기가 어려운 것이다.이것이 서양의 법치주의의 가장 큰 단점이다.이를 보완하기 위해선 국회와 대등한 민의를 수렴하는 기관인 민초의원이라는 제도가 생겨야 한다고 본다.

일이 발생했을 때에는 일의 원인이 있다.그 원인이 잘못되면 언제든지 법을 고치던지 법을 만들어 응용하는 것이 법치사회의 묘미라 본다.감정을 일으킬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을 볼 때 국민의 의사표시를 100%로 봤을 때 50%는 돼야 하는데 지금의 제도로는 잘 되지 않는다.즉 힘이 다 인체의 머리로 가 있는 것이랴! 고혈압으로 쓰러지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랴!!!

만일 국회의원과 민초의원을 대등하게 만든다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확연히 알아 국민을 움직일 수 있고,국가의 시책은 국회를 통해 알릴 수 있다.여기서 국회.민초대표가 대화와 토론으로 타협하면 원만한 국정이 운영되리라 본다.

인체를 보면 생각이 많으면 몸이상하고,비만하면 생각이 나지 않는다.하여 늘상 이것을 조절하는 것이랴!!!이것이 본래 누천년전에 펼쳐졌던 "한단의 법"이랴!!!

화백제도의 만장일치는 국회와 민초(草)의 생각이 같게 움직인 것이니 나라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몸이 얼마나 가벼웠겠는가!!!

민주사회의 법이란 것은 틀을 보아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남는 것은 제도를 줄여서 맟게 해주면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라 본다.이것이 법의 응용이고 인체에 침을 놓아 기혈을 조절하는 내경침법이라!!!서양의 법치도 우리 나라에 맟게 응용해야 한다고 본다.

내경침법은 큰곳에 두대 작은곳에 한대를 놓아 맥이 화해지면 빼는 것인데 각종사회현상에 일어나는 각종법의 응용도 이와 같다고 본다.하여 나라의 상하를 조절하고 ,좌우를 조절하고,내외를 조절하고 허와 실을 조절하고,한열을 조절해서 나라 전체를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태양계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6 12:57:56

화성에 무인 탐사선이 물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떠들고 있다.무엇하러 과거 행적을 들추는가!

별의 진행순서가 지금의 이름으로 수 금 지 화의 화성인데 수성이 금성되고 금성이 지구되며 지구가 화성되는데 연구할려면 금성을 연구해야지 지나간 과거를 왜 연구하는가! 지금의 화성이 자연의 원리로 보면 토성이다.상화인 지구는 물이 많은데 왜 지금의 토성이 물이 없어졌는가를 연구하면 지구의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아는 귀중한 자료라나?

과학자처럼 티미하고 무식한 친구들은 이세상에 존재 이유가 없다.환상의 극치요 공상 망상해서 현실이 전혀 보이지 않는 멍텅구리이다.

일체 이유가 없다고 하면 맟는 말인데.......

태양과 지구의 거리 태양과 지금의 화성의 거리를 보면 금새 알 수 있다. 그것은 지구가 태양과 멀어 지면 수승 화강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물은 수증기가 위로 올라가고 구름되어 비가내리는데 돌고 도는 순환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물은 물데로 쫄아들수 밖에 없다.줄어든 물이 어디가나 바닷물이 줄어들어 흙으로 스며 들었으리라. 또 흙은 고정되어 태양의 열기가 토성까지 이어지는데 편안할 정도 까지의 열기 밖에 없어서 이 때 많은 운석들이 쌓인다.

지구의 대기권의 힘보다 약하여 그냥 쌓이는 것이랴! 금성은 태양과 더 멀어지고 태양밖의 寒과 태양의 열기가 비등 비등하여 얼음도 붙고 운석도 붙고 하여 팽창해서 집채만하게 부피가 커지는 것이랴! 또 서늘하여 쩍쩍 금이가서 폭발하여 4분되니 이것이 수성이라! 즉 안과 밖이 분리가 되고 태양게와 더 멀어져 얼음이 햇볓에 반사되어 번쩍번쩍 띠가 생기는 것이랴!

여기서 다시 생명이 전혀 살수 없는 얼음별인 목 화 화 토 금 수를 거쳐 태양에 합류하면 태양의 흑점이며 여기서 달궈져서 떨어져 나가면 불붙는 탄소의 추진력에 의해서 바람을 뿜어내는 힘으로 돌아가는 목성이 된다. 나무는 바람의 근원이라. 불을 때보면 알 수 있는데 불이 붙어 탈 때 나무자체에서 얼마나 많은 바람이 일어나는지 모른다.특히 가래나무의 열매인 "가래"를 구울적엔 바람이 확확일어 재를 날려 버린다.

불붙는 탄소성분이 우주의 냉기와 어우러져 계속적으로 바람을 일으킨다.제트엔진에서 나오는 추진력으로 제트기가 가듯이...하여 점차적으로 열기가 식으면 속도도 둔화되고 바람은 일지 않으나 열기가 확확 피어올라 대기권 밖에까지 열기가 뜨겁다.이것을 내경에서는 2성이라 한다.점점 식으면 열기가 점차로 줄어들면서 수증기가 대기권에 차이고 식으면 떨어지니 수승화강이 이루어져 태양과의 거리가 3성인 지구라는 작품이 이루어진다.

이 정도가지 설명했으면 왜 지금의 금성을 연구해야 해야 되는지를 이해할 것이라 본다.하지만 이것은 누 만년에 걸쳐서 서서히 일어나는 태양계의 순환현상이므로 오지도 않는 미래의 일을 책상앞에 앉아서 미리 근심 걱정하는가?

그러니 과학자는 더이상 쓸데없는 공상 망상하지 말고 흙설탕을 매끼 3수푼씩 먹어 현실을 보아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도깨비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4 15:46:36

돋보기는 확대경인데 정치를 비추어보니 랜즈안에 흰색의 정치인이 있고,황색의 경제인이 있고,푸른색의 검찰이 있어 흰색인과 황색인의 사이를 육도 방망이를 들고 왔다 갔다 하는데 너무나 맑고 투명하여 사상 초유의 일이라!!!

너무나 확실하고 철저하여 옛날 예기와 같으니 깜깜하고 적막한 방안에 도깨비들이 떨고 있을 때 천정에서 깨금 깨지는 딱 소리에 혼비 백산하여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제각각달아 났으니 방안엔 두두리면 나온다는 신비한 물건인 도깨비 방망이만 덩그러니 남았다.이가 덩그러니 남듯이.....

어찌하나 나뭇짐에다 방망이를 꼿고 내려올 수 밖에....

방안에서 도깨비들이 하는 양이 방망이로 바닥을 치면서 "금 나와라"뚝 딱" 했다는데 지금 현재의 인간의 모습으로 재구성해 보면 우리네 어머님들이 다듬이를 놓고 그 위에 삼배 무명을 놓고 두두릴 때 나는 소리라!!!딱 딱 딱 딱은 한손으로 두두리는 것이요,뚝 딱 뚝 딱은 양손으로 두두리는 소리라! 해서 당시의 방망이는 두개였으리라는 추측도 가능하다.그러니까 뚝에는 생기는 것이요 만드는 것이요,딱에는 출현하는 것이요 나오는 것이라 본다.

요즘은 소리는 작아졌지만 집집마다 가정마다 시계라는 물건이 있어서 시계붕알이 좌측으로 갈 때 똑하고,우측으로 갈 때 딱한다.즉 경계가 없이 좌우를 넘나들 때 나는 소리이다.그리하여 똑딱의 시계부터 차착 착착 진행되어 똑딱선 기적소리도 나오고 시간제에 의해 인간이 쓰는 물건이 뭐든 다 나왔는데.......

이 문명이 낯보단 밤에 활동 개시하는 것이랴!!!낮에는 온 간데 없다가 해지고 으스름한 달이 떠오르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뚝딱 뚝딱하니 밤에 피는 장미에 야화에 디스코 나이트장에 돈놓고 돈먹는 도박까지 밤에도 환한 불빛이 가득한 불야성이라!!1하지만 아침이면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이 물갈이 된다.해서 이를두고 또 이문명을 보고 선인들은 "도깨비 세상"이라 하셨다.

도깨비 세상의 모든물건은 위로 향하는데 그 이치는 밤은 水요 수는 삼각이라!밑에서의 온갗 물품 향응 떡값이 위로 올라가니 그곳만 비추어보면 어떻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헌데 지금의 크게 보인다는 기구로 그곳을 보니 한산하기 그지없다. 제철이라던데.......

도개비는 푸른빛이요,푸른것은 나무요,오래된 나무의 精靈이라!!!예전엔 고목이 많아서 밤에는 제각각 나무에서 나와 신나게 움직였는데 요즘은 나무가 작고 100년도 되기전에 재목으로 잘라 쓰니 생길수가 없다.

단지 마을 어귀에 서낭당 목은 300~700년 사이니 도깨비가 되는데 인간이 문명 개발한다고 "전파"를 밤낮으로 쏘아대니 자기木지킴도 어려움이라!!!

해서 그 놈의 도깨비가 살길이 막막하여 자구책을 강구했으니 목극토한 돈에 찰싹 달라붙어 돈장난이 도깨비 장난이라! 10만원이던 땅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100억을 홋가하니 이 아니 깨비장난인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씨없는 수박
IP: 203.232.66.201 글 작성 시각 : 2004.03.01 11:42:01

원자 폭탄은 히로시마 나가 사키에 떨어졌는데 그 잔재는 대한 상공에 남아 서리고 서려 어언 45년~2004년까지 60년 1갑자가 되었는데 바람이 일지 않아서 재를 날리지 못하니 한 스럽다.

일인들에게 받은 종노릇하는 교육만 받고 종놈들이 되어 종이 무엇인지도 모른다.왜인이 오기전에 "주인"이었던 기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에 의해 배운것이 "잘 나가는 종놈"이라!!1

아무리 잘 가리킨다 해도 종 밖에 더 되겠는가?아무리 조상의 숨결을 느낄려고 해도 이미 몸 안에 70%이상이 종의 생각이 깃들어져 있는데 여기서 더 무얼 바라는가?

콩에선 콩이 나오고 종에선 종이나오고 주인에겐 주인이 나온다.

이젠 종노릇에 만성이 되었고,종의종,그종의 종도 만들어져 종놈주재에 제법 사람을 부리니 살만하단 예기다.이 천치야! 이 밥통아!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종놈의 수완에 놀아날줄 아는가 보지!!!

국민이 얼마나 밝게 세상을 아는지도 모르고 손으로 제 얼굴만 가리고 "나 모르겠지"하고 모르는채 지나가면 된다 하는가?국민은 낱낱이 세세하게 알아 분노한지 오래라!

일제 잔재 청산!!! 잔재가 중구난방으로 날아 숨통을 조여 머리로 피가 못가게 만들어 놓았으니 생각이 나겠는가/숨을 쉬어야 머리로 피가 갈 것이 아닌가? 그 아득한 시간(숨통을 조여오는 시간)에도 암암리에 계속번져서 일본놈 주구가 사상으로 분열시켜 공산 자유가 일어 났고 남북으로 갈라졌으며 북은 독재국가로 세뇌되었고,남은 자유국가로 주입되는 시간속에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제각각"주구와 나난이'가 되었다.

제 정신도 못차리게한 빛나간 교육(왜놈의 종놈 교육)의 잔재여!!!숨쉬기가 어려운 지난 60년의 나날이였다.숨을 쉴려고 몸부림치고 발버둥쳤던 기나긴 터널의 반세기였다!!!!!

그러니 나라는 발전되어 가는데 "도너스"가 되는 것이다.핵심을 잃어 버린 것이리라!!1 이 핵심이 주인인데 주인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명사가 되었기에 그냥 자유고 저냥 제맘대로 해쳐먹는 것이랴!!! 실체가 없으니 제 맘대로 사상이나 만들어 못살게 굴고 독재하고,선전 선동에 혹하게 만들어 상품팔아 제맘대로 법제화하고 돈벌어 제멋대로 쓰고......

이것이 "본" 을 잃어 버렸기에 나오는 것이랴!!1

돈 은 나라의 자산이다.국민의 자산이다.지가 많이 모았다고 제맘대로 쓰는가.....!종놈들>>>

돈 한푼이 국민의 피와 땀이요,달러 한장이 인간이 지구에서 채취한 자원이라!!!어찌 함부로 하는가?

그러니까 억만금을 번다해도 인심을 푹푹써도 "종놈이라! 벗어날수가 없는 것이랴!



그래도 조상은 잊지않고 제사를 올리니 절상앞에 있는 것이 삼색 5과라!!! 대추 밤 감 배 사과 순이니 이것은 다 '씨'가 있으니 "제씨"를 잊지 말라는 것이라! 헌데 제사는 지내면서도 "제씨"를 버리고 '남의씨"를 "제씨"라고 하니 통탄할 일이다.삼색오과도 제씨가 있거늘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제씨도 모르니 "개 만도 못한 수준"이지 않는가?

제씨도 모르니 명문대를 찻는다.이것은 사과가 배씨되는 격이요,콩이 팥씨되는 형국이니....... 가련 주구여!!!

지구의 토기운이 오는 시기에 확실하고 철저하고 완벽하고 완전하게 "씨"를 살리는데 정력을 쏟아야 할 것이라 난 봅니다.여기서 부터가 하나이고 이 하나에서 하나 하나 "잃어 버린 우산"을 찿아야 겠지요!

국민의 몸속엔 이글거리는 태양의 불씨가 있습니다.외뢔문명이 파도쳐도 명명백백하고 엄밀한 선인, 엄정한 잣대인 민족정기가 영롱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10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만년이 지나도 영원불멸한 정기가 활화산처럼 불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시대를 거역하는자 잔재될것임은 자명한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교육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1:33:16

敎를 파자하면 x는 확실하다는 오행상 토의 기호이다.
한일 중간에 왼족으로 삐친것은 10인데 +이며 ㅗ(밑에서 부터)ㅜ(위로 가서)결국 상하좌우장단이없이 균일한 인격완성 성품완성이어야 하고

한일 중간에서 왼쪽으로 삐치면 바르게해서+(가로 세로를 맟춤)
한일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삐치면 바르게 해서+으로 맟춘다이며
子는 자손이요 종자 씨앗이요,
文은 글월문이라

풀이하면 자식에게 글을 가르치는 것은 삐뚫음없이 균일(+)해야하는데 물이 밑에서 차이듯이 차근차근단계를 삼아 확실하게(x)하는것이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난 해석한다.

전일하다는 것은 집안에서의 교육,스승의 교육,국가의 교육,세계의교육,인류의 교육이 "나"를 가르치는 교육이 괴어야 한다는 뜻이다.

1 먹는 것은 어려서 부터 죽는날까지 전일한 것이다.먹는것이 전일한 것이다.
2 몸에 대하여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인간이고 넌 남자고 난여자다
.인체지도를 가리켜야 한다
.머리는 하늘을 형상하여 둥굴고,몸은 땅을 형상하여 네모지니 체질을 가르쳐야 한다.
.사지는 사방이며 사관이니 좌우상하의 균형을 가르쳐야 한다.
.오지(손가락 발가락)은 오행을 주관한다.하여 인체의 오행을 가르쳐야 한다.
.육기는 생명력이니 맛을 먹음으로 변화되니 변화되는 몸의상태(맥)를 가르쳐야 한다.

하여 능히 자기의 체를 스스로 보전하는 법을 익히면 모든일이 자연적으로 풀릴것이라 본다 이것이 하나다.
이 기초가 된 몸상태를 계속적으로 연마하면서
생각을 통하고 마음을 통하고 정를 통하여 "완전한 사람,성품완성,십전십미(온전한 정신에 완전한 육체)를 교육의 최대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안으로의 인격이 쌓여서 "측량할수 없는 단계"를 최고의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이것을 '군자'라했고 이런 분들이 사는 나라를 "군자 불사 신국"이라 했다.

성품은 자기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스승이란 성품을 보기까지만 가르치면 된다.즉 진정한 스승은 자기자신인 것이다.

이렇게 잘 가르칠려면 우리 곡식인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 녹두 조 뫼쌀 찹쌀을 빈 땅이 없게 촘촘이 심어서 토.일요일 산과 들을 다니면서 퍼질러 놀고 먹지 말고, 이 곡식을 심고 가꾸고 거두어서 바르게 먹고 자라나면 바른성품이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라 본다.


지금은 밖으로의 측량기계로 인체를 재단하는데 말로 형언할 수 없고,글로 표현할수도 없는 각종부폐와 온갗비리가 흙먼지처럼 난무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의 흐름이"불한당"같아서 올곧은 사람일지라도 현재 학문을 배우기만 하면 사람의 심성이 "개만도 못한 수준"으로 전락하여 차가운 기계문명에서 잘 만들어진 "쏘세지"가 되는 것이니 정제된 소세지가 교수이며 교수제의 잘못이며 교육의 시작의 잘못이라!!!

서양의 병신들이 사람이 살면서 일어나는 현상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농업 임업 축산업등 제멋대로 분류해 놓았는데 엉망 진창이라!!!

왜 그러냐 하면 제병도 제가 못고치기 때문에 만들어논 것이라! 몸을 알면 모든것이 하나인데 제몸도 못고치는 개만도 못한 백정놈들이 대갈통은 작고 힘만 쎄서, 땅갈라 놓듯문명도 제각각 갈라 놓고,고기도 부위 부위별 갈라 놓고,인체도 국소 국부하여 제각각 이리뗘내고 저리 붙이고 만신창이에 산지사방 도려내니 혼백(魂魄)이 비산(飛散)하여 흐리멍청한 인간,멍텅구리만 양산하게 되었다.이것이 지구의 교육현실이라!!!

이렇게 "형평 무인지경(荊(쑥평)無人之境) "인데도 계속 선진 선진 나난 나난하며 따라만 가니 ...죽음을 향해 행진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천조일손(千祖一孫)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2.17 12:41:58

천조일손은 천명의 조상중에 한명의 손이라!11. 여기서 우리는 1세대를 30년으로 본다.그러니까 내가 태어 났을때와 아버지세대의 차이이다.하면 천의 조상이란 1000대를 내려왔다는 의미라고 본다.

그러면 곱하기를 하고 싶을 것이다.1000x30은 3만년이 된다.즉 3만년부터 내려온 자손중 한명이 남는다란 예기다.

이런 추측도 가능하다고 본다.1000x30은 3만이니 인류는 한조상이라!!!. 삼만명에 한명 산다고 볼 때 지금 현재의 인구가 60억이라면 60억나누기 3만하면 2천만이 남는다고도 볼 수 있다.지구상에 2천만이 산다면 사람이 얼마나 귀할까!!!. 땅은 널널하고,먹을것 많고,싸울일 없고,인간씨만 보존하면 되니 성씨도 필요 없다고 본다.


즉 성씨란 그 유래가 곡식의 씨앗과 같다고 본다. 곡식중에 큰것이 옥수수 콩이니 촌장이나 부족장이요,추장이요,
팥씨 정도면 소국이요
수수씨나 현미 정도면 중국이요
기장씨 정도면 대국이요
조씨 정도면 대제국이라 본다.

한인시대엔 성씨가 7대 한인의 7개성만 나와 있으니 인간의 씨가 나라속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요,
한웅시대엔 성씨가 많고,잠재된 성씨가 가끔씩 돌출되고,
단군시대엔 47대인데 더 많이 세상에 노출되었다.

하여 단군시대에 성씨를 정리 했다고 보는데 그 때는 중국본토가 한 집안이라서 왕이 있는 곳이
중앙이요 토성이요
동쪽에 살면 목성이요
남쪽은 화성이요
북쪽은 수성이요
서쪽에 살면 금성인데 일체(성씨는 달라도 하나되어)로 내려오다가 47대 단군이 간 이후로 제후시대인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는데 이때가 되어 비로소 성씨도 제각각 잘낫다고 확퍼졌으니 성씨가 많으면 나라요 적으면 부족장 추장이라!!!

이 성씨가 지금 우리나라에 두루두루 모든 곡식을 다 심어 수확하듯이 오밀 조밀하게 집합되어 있다.회자정리 거자필반이요 연어가 태어난곳으로 오는 이치라!!!

그러니까 성씨를 연구할려면 오행속성으로 우리 나라 성씨를 알고 아시아 전체를 동 서 남 북 중앙으로 나누어서 성씨를 구분하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것이라 난 본다.성씨는 피고 지고 또 피는 무궁한 꽃이라!!

이런것을 안 왜인들이 "창씨 개명"을 통해 성씨를 없애려고 하여 조상도 몰라본다하여 조상이 노했으니,두손 반짝들고 본토로 돌아감이라.성씨로 보면 중국 본토가 다 단군땅인데, 그런데 아직도 명사가 되어 옮겨논 성씨를 제'씨'로 알고 "나난 나난 나난 나난"하고 있으니 갓난이가 그리도 좋은가?.....!!!


이름 : hammiho 조회: 14
제목 : 맹점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2.10 11:07:30

서양의 본성은 금입니다. 잡아당기는 겁니다.세계각지의 금이나 다이아 몬드나 은이나 철이나 다 유럽으로 긁어간 것입니다.지구의 금(쇠)의 50%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들이 식민지 쟁탈전에 긁어 모은 겁니다.여기서 금을 대신한 돈을 찍게 된 겁니다.이것이 큰게 은행이죠! 지금 아시아에서 아무리 돈을 끌어 들여도 종이만 왔지 금은 오지 않아서,유럽이 금100섬이라면 아시아는 한섬에 불과 한 것입니다.즉 께임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기계 기술학을 쫗아간다면 "난 영원한 당신의 종이요"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체질입니다.따라가지 못할 일입니다.이것을 절실하게 알아야 합니다.우리나라의 돈이야 망망대해에 조각배가 떠다니는 수준인 것입니다.

패러다임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가 살 수 없습니다.우리의 체질에 맛는 우리가 하면 할수록 신이나는 일로 도전해야 하는 겁니다.그래야 우리가 살죠!

저들은 티미하고 무식하고 단순하고 무지한데도 백인의 체질을 압니다.하여 몸이 큰 음체질이므로 몸을 편리하게하는 기계를 만들고,
힘이 있어서 일을 잘 하는데 여기서 더 발전시켜 기계로 대량 생산하여 일을 하는 겁니다.
힘이 있어서 상대를 거꾸러 뜨리듯 무기를 발전시켜 세계를 지배한 것이며
금의 본성이 쇠를 좋아하여 전 세계에 금 은 동 다이아몬드를 거둬들여 재어놓고 꾀를 쓰니 종이로 돈을 만들어 돈을 저장하는 은행을 만들고,
다리가 튼튼하니 놀러다니면서 세계를 똥밭(돈밭)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백인의 체질이예요.체질이란 것은 타고난 것이라서 따라갈려고 해도 따라갈수가 없는 것입니다.이것을 사람으로 비하면 금형체질이라 합니다.체질을 이겨낼려면 난 화형인데 이 화의 체질을 변화시키는데 있어서 1일에 소금 여섯수푼내지 해인정(소금으로 만든 환)을 500개이상을 2년정도 먹었던 것입니다.이렇게 먹어서 심소장의 큰기운이 줄어들어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광이 균형을 이뤄가는 평이 만들어 진것이죠!!!

이렇듯이 우리가 저들을 따라갈려면 하루에도 저들보다 60배의 명확함으로 대처하여 20년정도 나아가면 비로소 저들과 비등 비등해지는 것입니다.이것을 절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하여 우리가 백인의 본래 잘하는 기계나 돈이나 백인의 수법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영원히 그들의 바다에서 헤메이다 생을 마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체는 황인입니다.황인은 곡물입니다.이 곡물이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리만의 기술입니다.조금만 노력해도 경계를 훌쩍 뒤어넘는 것이며 결국 인간은 "쇠를 먹고 살수 없는 것입니다."우리는 곡물에 치중하여 확실하고 철저한 기운이 우리의 본 성품이므로 계속적으로 밀고 나가면 인간의 몸은 먹고 살아야 하므로 결국은 모든것이 자연적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이치인 것입니다.

저들을 보세요 뭐하나 기계를 만들어 결국하는 짓이,돈을 만들어 결국하는 짓이,법 만들어 하는짓이 쳐먹고 사는 것입니다.우리가 하는 양은 저들이 바라는 곡물을 버리고 기계를 배우고 돈을 벌어서 제도를 정비해서 겨우 곡물을 사서 먹고 있습니다.이것이 현실이예요!!!

돌아가지 말고 직접가야죠!그냥 곡물만 심고 거두면 원시 반본이 되는 것입니다.인간은 종이먹고 살수없고,쇠먹고 살수없고 기계먹고 살수 없죠!

그러고 지금 서양식 공부하면 계속 양인이 똥싸면 똥 나올때까지 종이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다 누면 잽싸게 밑을 딱아줄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식 공부를 해야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니 싸움하나 마나죠!!백인에 대해 확연하게 알면 무엇이 구속될까요!!!

하여 지금의 문명 수준을 보면

무기의 최고는 핵이요,
기계의 최고는 우주선이요,
돈에최고는 돈내고 돈먹는 투자 펀드라!!!
이것을 우리의 화투에 비하면 8까지 온 것이며 4개가 더 있는데 추풍 낙엽에 동지 섣달이라!!!

인류가 연구할 기술의 정점은 핵 분열기술,핵융합기술,중성자 변속기술을 통하여 하나의 우주선을 만드는데 있습니다다.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몸이죠!!!예를들어 생각이 핵이라면 핵 융합기술은 관원의 힘이요,중성자 변속기술은 언제든지 변속기술에 의해서 핵이 나타나고,핵을 분열시키면 이것이 융합이 되어 힘으로 가는데 인간은 항상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밥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므로 생각(핵)이 없고 배에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로 힘이 가거든요 이것을 기계기술적용어로 융합기술이요,
배고프잖아요 그러면 머릿속에 먹고싶은 생각(핵)만 가득하죠! 사나흘 먹지 못하면 정신분열을 일으켜 우선 먹어야 하니 도둑질하는 거예요!! 이것이 핵 분열 반응입니다.
중성자 변속기술이란 인간의 마음이란 것인데 배가 부르면 우선 수저를 놓고 일단 배거 꺼질때까지 있다가 몸을 움직일만하면 움직여 소화시키는 것입니다.배가 고프면 우선 먹을 것을 구해서 찻아먹어서 배고픈생각을 지우게 하는 것이죠!!!이렇게 하는 것이 중성자 변속기술인데

이 세가지 기술을 합쳐논것이 세포예요,분자 원자 전자,물질 인간 우주입니다.이렇게 돼야 기술이 완전하게 되는 것이죠! 즉 한없이 큰 것도 우주요,한없이 작은것도 우주인 것입니다.지금의 기술을 보면 불장난이죠(히로시마 나가사키)!!!

기술의 정도(正道)가 중요하죠!! 기술이란 기계를 통하여 인간의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맟추어야 합니다.그런데 지금은 너무 편리하여 인간이 망가집니다.

하여 초고점은

학문의 최고점은 어진것이죠 다아니 어질 수 밖에요
기술의 최고점은 지혜예요 샘솟는 지혜죠!!
문화의 최고점은 예절이예요.법도죠!체육도 문화죠!
돈에 최고점은 믿음이예요,신용이죠,장사죠! 떼어먹을리 없는, 맡겻다가 찻고가 확실한 은행,싸게 샀다 비싸게 파는 부동산,회전이 빠른 돈내고 돈먹는 투자펀드 주식시장.
기계의 최고점은 옳은 것이예요,즉 부속품을 정품을 써야만 되죠,아무거나 맟추어선 기계가 망가집니다.오래가지 못하죠! 해서 정밀한 것이 우주선이예요.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 중요하죠! 인간은 각종 직업을 갖고 위에것을 누리는데ㅡ결국 인간의 몸이 50%요,학문10%,기술10%,문화10%,돈10%,기계10%입니다.이렇게 살아갈려면 건강해야죠! 그래야 모든것이 유지되지 않겠습니까?내가 살아야지 누리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은 무얼먹고 사나요 곡물입니다.결국은 모든 문명에 있어서 곡물이 50%는 있어야 사는 겁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12
제목 : 응용(쓰임)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4.02.08 17:28:44

한 나라를 통치했던 분들이 있다.우리 나라에도 아직도 용력이 출중한 분들이 있다.이상하게도 사장시키니 통탄할 일이다.

이분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행정 외교 제반에 걸쳐서 탁월한 분들인데도 통제하고 규제하니 원이되어 나라의 기운이 펴지를 못한다.

한인들은 머리가 크기 때문에 구속 받는 것을 싫어 한다.그래서 국가를 떠나는 것이다.밖에 나가면 장이 되는데 뭣하러 굽히고 살까?

공장이 해외로 이전되는 것은 국력이 밖으로 펼쳐지는 것이다.해외에 어쩔수 없이 주둔하는 것은 나라의 기세이다.그러면 이들과의 연결을 국가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것이 중이다.

예인들의 무대마련,기술세미나.한국에 있는 가정에 혜택을 준다던지,서로의 어려움을 토론하는 장을 마련한다던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 본다.그래서 하나임을 확인시켜 주고 애국심 애향심을 고취시켜 한민족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나 뒤에는 믿음직한 국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상례라 본다.국가의 수레바퀴를 돌리던 분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고 난 생각된다.

주도적이란 주인이란 의미며 안으로 주도적이 되어 차인후 밖으로 주도적으로 나감을 의미한다고 본다.즉 나라를 안으로 내치하여 힘이 쌓이면 밖으로 펼침을 예기한다.

나를 움직이는데

태풍이 불면 피하여 태풍이 지나간 후에 일어서고
한파가 강하면 방을 뜨겁게하여 움크리고 있다가 한파가 가라 앉으면 움직이고
큰비가 내리면 습하니 방을 따뜻하게 하여 습을 막고
크게 건조하면 모랫바람에 눈을 못뜨니 외출을 자재하여 습하게하여 먼지를 차단한다
크게 뜨거우면 땅을파서 방비하거나 지하에 있거나 동굴을 찻아서 인체를 보호하니 이것이 주인이다.

동청룡은 큰비(太雨)를 내리니 동진이요
서백호는 많은 무리중 으뜸이니 서쪽을 맡고
남주작은 고기는 물속을 유영하고,새는 바다위를 삼삼오오 날라가니 남쪽으로 진출하고
북현무는 거북은 머리를 내밀어 북쪽을 교류하면 恨(한)은 자연멸이요 질서가 되며 자금은 자연 풀어질것이니 종횡사해가 바라는 일이라!!!

정업(政業)하면 진업(眞業)이 크게 일어날지니!!!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醫(의)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1.29 12:45:54최종 수정 시각 : 2004.01.31 11:29:14

병을 고치는데는 곡식이 첫째 입니다.그 이유는 인간의 몸속에 생명력이 완전하게 내재되어 있듯이 모든 곡식 알알이 생명력이 가득차여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력과 생명력은 하나 입니다.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살아 숨쉬는 곡식을 생으로 먹는 것이 인간의 생명력을 가장 강인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곡식은 천곡이요 천하의 근본이기에 자연적인 곳에 자생합니다.사람이 만든 공해로 찌들은 인공의 도시 한복판엔 곡식이 자랄 수 없습니다.

곡식이 자라나는 곳을 농촌이라 하며 곡식을 키우시는 분을 "농부님네"라 합니다.곡식은 사계절,오계절의 정기 즉 천지안에 휘도는 신령스러운 다섯기운을 받고 자라납니다.

이 다섯기운이 치우칠 때 곡식에도 병이 오는 것입니다.지금은 무지 몽매하고 몰상식한 과학 문명이 천하의 미천한 방법으로 비료와 약이라는 것을 만들어 투여하고 있습니다."당근 주고 채찍질하고,병주고 약주고"하여 곡식의 생명력도 약해지고 병이 많아지는 것이 현재의 실정입니다.

곡식이 사라지면 인간도 사라지고 지구는 황막한 흙만 덮이게 됩니다.나사서 우주선 띄워 확인한 화성처럼 됩니다.그 이유는 인간이 자라나서 소년되고 청년되고 장년되고 노년되어 죽고 또 태어나고 하듯이,별도 목성이 화성되고 화성이 지구되고,지구가 토성되고 토성이 금성되고 금성이 수성되고 수성이 목성되고 끊임없이 순환하고 생성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의 어제는 화성(지금의 금성)이요,지구의 내일은 토성(지금의 화성)입니다.그럼 지금은 천체를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이라하는데 왜 이렇게 붙였냐 하면 그것은 동양 철학자가 자연의 원리를 몰라서 붙인 이름이지 별게 아닙니다.

물질문명에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끌어다 쓰고(제 맘대로 해쳐먹고) 폐기 처분(똥 만드는)하는 것입니다.이런 방법으론 지구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집단으로 육성하여 가축을 키우고 소비 촉진 시키고 병나면 도축하고 페기 처분합니다.
집단으로 육성하여 식물을 키우고 소비가 안되면 갈아 엎고,
집단으로 육성하여 곡식을 키우고 소비가 안되면 둘러 엎고 되모하고 시위하고,
육성한 쪽은 선진되고 집중되고, 나머지는 후진되고 피폐해집니다.이걸 좋은말로 경쟁력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국민을 배부르게 한다는 것은 말짱 거짓말입니다.국민의 춥고 배고픔과는 전연 상관없이 자기네 장사만 합니다.자기네 돈만 벌면 됩니다.돈 안되면 가차없이 잘라 버립니다.

돈 안되면 부모도 버립니다.자식은 부모의 부속품입니다.이런것만 가르치니 이렇게 됩니다.즉 선과 후의 차이만 있지 "이익 집단"이나 "노동자"나 나중엔 다 갔다 버립니다.!!!


빛은 온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줍니다.

인간은 곡식을 먹고 살므로 곡식은 농지의 50%이상이어야 합니다.과일 10%,야채10%,육류10%, 근과10%,조미10%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와 해양(섬),내륙 산야와 평지에 따른 축산물,수산물,임산물,낙농물,농산물 임가공물이 있습니다.

세번을 들어가서 각도의 곡식 과일 야채 육류 조미 근과 현황,각 시군의 곡식 과일 야채 육류 조미 근과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지역 특산물과 계절에 따른 행사가 있고,가공 공장은 두부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호박엿 나물 술등을 현대식 기계 기술을 도입하여 포장 판매해야 합니다.이 외에 전통 무형 유형 문화재,인간문화재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면 체계적이라 봅니다.

위에것 외에 자연의 원리가 있습니다.10년을 주기로 돌아 갑니다.태과는 지나치고 불급은 평년작입니다.

2004년은 토태과이고 단맛의 농산물이 잘됩니다.
2005년은 금불급이요 매운맛의 농작물이 잘되고 평년작입니다.
2006년은 수태과이요 짠맛의 농산물이 넘칩니다.
2007년은 목불급이요 신맛의 농산물이 평년작입니다.
2008년은 화태과이요 쓴맛의 농산물이 태과입니다.

2004(토태과),2005(금불급),2006(수태과),2007(목불급),2008(화태과),2009(토불급),2010(금태과),2011(수불급).2012(목태과),2013(화불급)그리고 토태과입니다.

떫은 맛은 인간의 생명력을 활활타오르게 하므로 가장 많이 먹어야하니 년년이 심고 거두고,그 해마다 많이 나는 식품은 인간이 많이 먹어야 하므로 많이 먹어야 병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떫은맛(상화),신맛(목),쓴맛(화),단맛(토),매운맛(금),짠맛(수)
곡식...옥수수.......팥........수수.....기장.....현미.....콩
과일...토마토........자두......살구....대추......복숭아.....밤
야채...오이..........부추......근대.....미나리...파.....미역
육류...양...........개.........염소.....소....... 말(생선)....돼지
조미...백반.........식초.......술.......설탕.....박하.....소금
근과...감자.........땅콩.....도라지....고구마...옥파.....마(오행생식요법)

여기서 목(신맛)은 목태과에 잘되는 곡식 과일 야채 육류 근과 조미로써 팥 자두 부추 개고기 땅콩 식초인 것입니다.이렇게하여 10년을 주기로 농산물정책을 펼쳐야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가 있습니다.식생활개선 문재입니다.농업이 사느냐 죽느냐,인간이 사느냐 죽느냐의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농업이란 천하의 가장 큰 근본인 것입니다.

지금 지구상의 문명이 눈에 보이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전파까지 왔습니다.전파는 인간을 알게 모르게 시들게하고 잇습니다.가장 약한 식물이 시들고 말라 죽습니다.다음엔 약한 동물부터 순차적으로 죽습니다.지금은 전파의 파장이 강력하여 만물의 영장인 인간까지 해치고 있으니 각종 신경성 질환이며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원인 불명"이라 합니다.전파가 강하여 귀가 울리고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픕니다.

인간은 인간이 잘 살려고 만들어논 기계에 의해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지구도 고유한 파장이 있는데 각종 전파가 난립하여 지구의 자장을 흐트려 놓아 지구의 기온이 자꾸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겨 낼려면 인간의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들어야 합니다.생명력이 펄펄 살아있는 곡식을 생으로 먹어야 합니다.강력한 생명력만이 모든문명의 이기에서 인간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은 인간을 더욱더 나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으므로 더욱더 인간의 생명력의 고갈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나약한 생명력을 강력하게 할려면 화식에서부터 생식으로의 식생활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생식만 먹고 자연의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체험 학습장을 확충해야 합니다.그래서 진실로 그곳에서 우리 곡식을 생식하고 한달을 생활하는 것입니다.생식만 먹고도 모든생활이 가능하고 병도 고쳐지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우리의 곡식의 비밀을 진실로 깨쳐야 하는 것입니다.

밭곡식을 장려해야합니다.우리나라는 육곡을 다 기를 수 있습니다.농림부에서 국가 시책으로 펼쳐야하는 것입니다.그래야 세상이 변화됩니다.그래야 국민이 살고 튼튼한 국민에의해 선진 조국, 세계제일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젊고 싱싱하고 역동적인 청장년들이 300만이라면 일개 도의 인구요,6도로 나누면 50만이요 세번을 들어가서 9도 시 군까지 들어가면 눈녹듯이 스며들 것임은 자명한 이치이며 한달을 가리킬 때, 한민족은 세계제일의 우수한 두뇌집단이므로 상재는 7일이면 통하고,중재는 2.7일이며,하재라도 3.7일이니 넉넉하게 한달이면 완료되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0
제목 : 열 세번째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1.13 12:09:37

선생님이 제정해 놓으신 12가지 자연의 원리 규칙외에 살아 생전 자주 거론하셨던 "단체 를 만들지 않는다."를 13번째로 넣을 것을 주장합니다.

인체는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 심포 삼초가 있고 장부에 연결되는 경락이 있고,경락의 끝은 손 발 머리로 이어져 있어 몸이 훈훈하고 경락에 이어진 낙맥은 발효된 것은 직접가고,낙맥에서 손낙맥,모세혈관으로 향하니 온몸이 따뜻함이라!

생곡식의 정기인 따뜻함이 하단전인 관원에 모여 정력이 생기고,위로 올라 마음이 생기고 중단전이요,위로 올라 인당에 모이니 생각이며 상단전이라!

자연의 원리의 공부의 순서는 반드시 상단전을 여는 깨침을 얻은 후에 중단전을 열고,하단전을 여니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름이요 태양이 대지를 비춤이라!

생각을 집중하는 곳에 정이 가고 기인 마음이 생기니 일을 해결한 후론 집중을 탁 풀면 원상태로 되어

양과 음과 중은 풀어져,양은 가운데 점이 되고,음은 둘레인 원이 되며,중은 점과 원사이를 순행함이라!
사상은 좌우상하가 균일하여 따뜻하니 편안해지고
오행은 장부가 탁 풀려 따뜻해지고
육기는 전신의 혈맥을 자연스럽게 순환함이라!

한 집안이 모일적에도 애 경사때 모이며 일을 치르고는 다시 흩어져 생업에 종사 한다.즉 모였다 흩어졌다,밀렸다 빠졌다하는 것이 자연이니""단체는 진실로 아무 쓸모 없는 쓸데 없는 것이랴!""

자연의 원리인은 생식을 먹어서 온몸이 따뜻하므로 온 나라에 가득퍼져 생업에 종사함이 가장 으뜸이요,국난을 당하여서는 당연히 의를 내세워 분연히 일어서서 극복함이라!

하여 神을 기르고,心을 키우며,力을 증강함이 삶의 처음이자 끝이라! 그러므로 자연의 원리인은 단체를 만들지 않는다.단지 자신을 갈고 닦을 뿐!!!
이름 : hammiho 조회: 27
제목 : 오징어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10 21:12:16최종 수정 시각 : 2004.01.16 14:59:33

오적어(烏賊魚)는 까마귀의 천적인 고기라는 뜻인데 일설에는 오징어가 까마귀를 좋아하여 유인할려고 하얀배를 들어내고 죽은채하면, 까마귀가 죽은줄 알고 오징어 배떼기에 앉아 쪼아 먹을려고 한단다.바로 그때 오징어가 수염(발)으로 까마귀를 감싸서 잠수해서 잡아먹는다 한다.그리고 까망색을 만드는데 그것은 적이 오면 먹물을 뿌려 흐리게 해놓고 도망가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심해엔 대왕오징어가 사는데 일본의 잠수함 기술이 세계제일이라!일본을 이끄는 수상의 이름이 고이즈미이니 우리나라말로 "잠수"한다는 의미이므로 지세와 꼭같다고 본다.

""땅의 지세와 그 땅에 사는 인간들의 성격은 꼭 같다.""

일본은 땅의 지세가 오징어이며 대륙의 기세에 잡아먹힐까봐 태평양으로 달아나 잠수하는 형국인데 도쿄는 눈이요,요쿠하마는 입이며 고베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발은 수염이라!!!

후지산은 오징어 뼈인데 한약상 해표초라하며,오적골이라 하는데 남녀 생식기의 염증에 좋고,오래 먹으면 자손을 둔다고 한다.종기를 마르게 하고,귀에 물찬것을 고친다고 한다.

오징어가 수염을 잡히면 꼼짝못하여 이 장군이 수염을 잡자 살려달라고 애걸 복걸하여 놓아준지가 어제의 일이다.
한번 잡았으니 대마도는 우리 땅이 아닌가?

오징어는 인간의 생명력을 강인하게 해주는 식품이므로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수산물인데 오징어 회는 참으로 감칠맛이 난다.올해는 벽두초부터 오징어를 많이 먹어서 한민족이 대동 단결하라는 "화두"라고 난 생각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만상군자(萬相君子) 명불허전(名不虛戰)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4.01.09 14:27:33최종 수정 시각 : 2004.01.09 14:29:56

미국은 지구 북아메리카 역삼각땅에 나라는 코뿔소형상에 수도는 눈인 워싱턴이라!

역삼각은 오행상 불의 형국이요 火인데 불은 아래에서 위로 타니 코뿔소도 북극을 내딛고 유럽으로 돌진하고 있다.

코에 뿔이 났으니 코는 폐와 대장의 꺽이지 않는 기상이고 뿔은 싸움과 돌격하고 공격적일때 사용하여,서부활극의 황야의 무법자라!!!

불의 기세로 활활타올라서 세계 제일의 선진국이 되었다.그러니 각국에서 너나할것없이 유학,조기유학을 가는데 가서 배우고 돌아오면 그 기세가 공격적이라 위아래 없이 제멋대로 치 받는다.자유분방이라고도 표현되고 버르장머리 없다고도 표현한다.종교인 기독교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제반에 걸쳐서 불이다.

지금 현재 미국을 다스리는 분이 부시 대통령이니

부시를 우리나라 말로 부시는 부싯돌이요 불을 밝히는 도구로써 북아메리카의 지세의 운과 딱 맟다.밝고 밝아 세상을 보아 그늘을 없애니 만인이 우러러보는 만상군자라!

부시는 부시다.부숴버리다.때려부순다의 뜻인데 지구의 어두운 그늘인 악의 축 을 부수니 이름과 실제가 명불허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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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