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2005. 9. 23. 01:36
이름 : 붉은달 qnfrdms_ekf@hanmail.net 조회: 21
제목 : 요즘 바쁘시나요?
IP: 211.47.120.84 글 작성 시각 : 2003.04.24 03:03:36

요즘 많이 바쁘세요? 이야기 마당의 글을 보니 몸이 아니라 마음이 많이 바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가끔씩 이곳을 둘러 보면서 저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 답니다. 왠지 안면도에서의 생활이 이곳에 들어오면 묻어 있는 듯 하거든요! 도사님이 가끔 올려 주시는 오행의 이야기들 덕에 오행을 잊지 않고 산답니다.
저는 음식 정리가 이렇게 힘든줄 아니 밖에서 생식먹기가 이렇게 잘 안 될줄 몰랐습니다.
참! 힘들더군요. 하지만 신경은 쓰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제가 먹어야할 음식을 먹으려고 ...
참!참!참!
도사님 우리 아저씨 장가 갈때 상경하시나요?
질문이 무지 많은데 ...
도사님! 복잡한 머리 식히러 봄볕 좋은데 나들이 오세용~~
이름 : 자연인 조회: 24
제목 : 근력이 없어서......
IP: 211.106.173.148 글 작성 시각 : 2003.04.24 11:19:43최종 수정 시각 : 2005.09.22 22:42:18


이빨 빠지고 힘이 없어서 연수원 둘래나 기어다니며 축복을 빌어야죠.어떻게 하면 그렇게 쌩쌩합니까?머리는 감으면 식더라고요.그러고 일기예보에 비 온다하니 만나서 예기도 좋지만 연수원을 지켜야죠!!!저 대신 두배로 축하해 주세요........
이름 : 자연인 조회: 42
제목 : 상 표(오행생식,거북이 마크)
IP: 61.81.22.134 글 작성 시각 : 2003.04.19 19:34:20최종 수정 시각 : 2003.05.23 12:43:58

살아 생전 선생님 말씀이 "회사를 떠나지 말라"하셨다.난 잘 몰랐다.그 때 상황에서는 "회사 가서 살아라"란 예기로 들렸다.이제 현실을 보건데 이유가 명확하다. 간단하다.단순하다.

오행 생식,

거북이 마크

이것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생식을 부도안낸 한사장 속이야 선생님 말씀 대로라면 "본전'이다.즉 "지 잘못 지가 받는다"란 예기다.

하지만 오행 생식 요법을 배운 대리점장님이나,준회원님은 전혀 다르다.(오행 생식과 거북이 마크)이것으로 살았고,살고 있고,살아 가야할 이들이다.이것에 생과 사를 걸고 살아 가는 것이다.

더구나 삼립 식품과 같이 간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고,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오행생식인은 오행생식인일 뿐이다.

반드시 오행생식 거북이 마크를 살려 써야 한다.이것은 한사장 개인것이 절대 아니다.제 것이라 착각 했을 뿐이다.

오행생식과 거북마크는 오행생식인의 것이고,자연의 원리인의 것이고,선생님 생전에 지켜 왔던 생식인의 삶의 터전인 것이다.이것이 정도이다.

정리 하면

1:::오행생식 거북이 마크는 오행생식인의 것이다.

2:::자하 생식,황금 생식,오행 육기 생식...또 선생님 학문으로 생식을 만드는 곳은 오행 생식 거북이 마크로 통일 하여야 한다.현재 능력이 있으므로 회사를 이끌어 왔으므로 회사 이름만 오행생식 거북이 마크를 쓰고 그냥 그체제를 유지하는 것이다.이것은 "선생님과 나"의 정리라 보고" 나 "자신을 길이 보전하는 길이라 본다.

3:::이사진이 있어야 한다.단체나 회사 차린 것은 능력을 개발한 것이 므로

황금시대 한명준 원장님
오행육기 김또순 원장님
자하생식 표상수 원장님
옛날생식 김현근 원장님
오행체조 이상환 원장님
오운육기 박영홍 원장님이 있고,

방향제시를 위해서는 오행생식 사장을 추천할 수있고 임기도 있으며,이사일 수도 있고 사외이사 일 수도 있다고 본다.선생님 살아 생전에 고 태일 선생님이 적임자라 하셨다.

덕림이는 선생님의 무남 독녀 이므로 정의가 있어야 한다.

연수원에서는 반드시 세끼 생식을 하고,육기 섭생법을 터득하고,교육을 끊임없이 하여 교육을 보전 하고,정을 끊고,연을끊고,생사도 놓아야 한다.

연수원과 회사는 연수원에 오면 연수원 규칙을 따라야 하고,회사 가면 회사 규칙을 따라야 한다.

또 대리점에서는 교육생을 추천하여 연수원에 오면 연수원은 교육을 시켜 준회원을 만들고,준회원이 능력을 개발하면 대리점장이 되고,대리점장이 능력을 개발하면 회사차리고,이사 되고,사장 되고. 오행생식은 끝도 없이 돌고 돌아 끊임없이 균형 유지 발전할 것입니다.


회사가 몸통이면 대리점은 사지요,연수원은 머리이니, 이것이 삼위일체요, 오행생식인 것입니다.굽어 살피소서!!!!!!!!!!


이름 : hammiho 조회: 37
제목 : 연수원 유지 대책?
IP: 61.81.23.12 글 작성 시각 : 2003.04.13 22:10:05

한달은 교육하고 한달은 교육 준비 한다.하여 끊임없이 해야 한다.
세상에 무슨 일이 있으면 "단식 투쟁"하는데 생식인은 무슨 일이 생기면 "생식만 먹는다."단식 하면 힘 없지만 생식만 하면 원기가 생성되어 원신이 표출 된다.

이렇게 하는데 공부 시작과 끝을 알리고 쉬고........이 쉬는 것은 공부 이상으로 중요 하다.진짜 공부는 한달 하면 한달은 쉬어야 한다고 본다.이것은

밥 먹고는 똥 싸야 하고,들이 쉬면 내숴야 하고,걸을 때는 한발을 들어야 하고,움직이면 살고,가만 있으면 굳어 지고,낯엔 일하고 활동하고,밤엔 자고,열심히 일하다가 피곤하면 쉬고,배부르게 먹지 않고,배고프게 하지 않고,차면 옷입고 더우면 옷 벗고,추우면 열 내고 더우면 식히고,돈은 사랑하되 빠지진 말고,뻗치면 靜하고 쫄아들면 動하고,열 오를 땐 천천이 차가울 땐 빨리 하며,뜨거우면 불을빼고 차가우면 불을 넣고......

그냥 같이 하는 겁니다.왜? 교육을 유지하는 것이 연수원의 목적이니까요?교육은 교육을 낳고,교육이야말로 교육을 가장 잘 보관하는 방법이기에 아낌없이 미련 없이 다 주렵니다.

그 간은 연수원에 정통 가르침을 전해줄(배운것을 그대로 알려줄) 이가 없었고,또 계속적으로 몸을 가꾸는 이도 없었고,연수원에 와도 아는이가 없고 하니 단지 선생님 묘소만 들르고 가고,점점 멀어 지게 되었죠.

멀어지니까 몸과 마음도 멀어지고,결국 연수원의 존립자체도 위험한 상태에까지 가고,뿌리 없는 생식원처럼 황폐해져 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이것은 각자가 본을 잃어 버리고,주인이 주인임을 스스로 포기 했으므로 일어난 일이었죠.누가 주인이냐?여러분들이 주인입니다.왜 스스로 종이 될려고만 하시나요?참여해야죠.

당당한 오행생식 연수원으로 바로 세워야죠.왜 내(자연의원리인)가 살아야 되기 때문이죠!. "재는 좋고 예는 나쁘다"가 아니지 않습니까?얼마든지 상의 해서 좋은 안을 내어 변화시킬 수 있는것 아닙니까?아무리 좋은 관계를 유지 할려고 해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지 않았는데 제대로 뜻이 전해져서 바로 정립시킬수 있을까요?흐지 부지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관계란 만나야 되죠,자꾸 만나야 서먹서먹 하지 않죠,뜻이 있어야 하고,장소가 있어야죠,또 몸에 도움이 되어야죠.한달에 단 이틀이라도 시간을 내서 이곳에 참여해 주신다면 바로 이 한생각에 의해서 연수원 교육은 유지 되고 발전되는 겁니다.싫어도 해서 몸이 좋아진다면 하느게 극기 복예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십시요.가만 있으면 불신과 위화감 이질감만 촉발 되어 화근이 부채질 되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본 뜻과는 전연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그럼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바로 우리 입니다.우리 자신이 주인임을 포기해서 일어났는데 누굴한하며 누굴 원망하리오!!!!!

지금 제가 있지 않습니까.있을때 오십시요.무덤에 찬바람 불때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

선생님 살아 생전에 출구가 입구라 하셨는데 계단이 생겼고,
무거운 돌 놓지말라고 당부하셨는데 묘비가 세워졌으며,
석등을 놓아 연꽃을 태웠으니,
이것이 연수원의 氣를 散亂하게 하고 있습니다.엎드려 바라옵건데 석등과 비를 비터로 옮길까 하오니 이에 고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근황
IP: 61.81.16.188 글 작성 시각 : 2003.04.07 13:14:24

월요일 오늘 김수진 선생이 딸하고 남편하고 오셨다.감개가무량하다.옛 사람을 만나니........!!!

연수원 앞에 동백꽃은 만개 되었는데,이 채원이가(아기 이름) 왔는가?

사시느라 빠쁘 단다!

김 승현 선생은 한의대 3년차 끝나고,장기수 선생은 딸인가 낳고.....문정미 선생은 애기 낳고,임지혜 선생은 결혼 한다 하고,전선혜 선생은 생식원하고,이 영희 선생은 결혼 했고.......

흐르는 것이 세월이라!!!변치 않음은 나무꾼이네!!!!!!

햇 빛이 사물을 비춰 속속들이 들어 나 따뜻해지듯 생각이 온 몸 구석 구석을 환하게 하는 날까지..............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義
IP: 61.81.18.32 글 작성 시각 : 2003.03.25 16:24:04

지금 지구의 대세는 전쟁이다.실상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최고 의결 기관이 유엔인데 유엔의 결의는 전쟁 반대 였다.

하지만 지구의 운은 개전이 되었고 이 전쟁이 하루 속히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다.

여기서 우리 나라는 파병 동의 문제가 있으니,

1::환태평양 3국은 동맹 지국이다. 즉 한.미.일은 하나이다.당연히 "義理"를 위해서 파병 해야 한다.어려 울 때 돕는 것은 옳은 것이다. 이것이 "대의 명분"이니 이것을 천명해야 한다.

2::이 개전의 목적은 지구 평화에 있기 때문에 전쟁 하면 사람이 다치니 다친 사람 치료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 목적이 뚜렸해야 한다.

3::우린 의(義)를 위해서 도와 주는데 차후에 의를 저버리는 일이 있다면 저들이 스스로 부끄러워 할 것이니 그 만큼 우리는 떳떳한 것이라 본다.

이것이 국제 외교의 틀 이라고 나는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30
제목 : 절정(節精)
IP: 61.81.25.51 글 작성 시각 : 2003.03.21 16:38:41

올라 간다.조금씩 한 상태에서 올라 간다.자기가 자기 자신을 보아서 올라 가는 것을 조절해야 하는데 몸이 병들어 그것을 볼 수 없다.

작은 한점이 점점 굵어 져서 4.5성이 된다.인영 촌구4.5성이다.목에 핏대가 굵어 지고,

현(弦)이면 폭력적이다.

구(鉤)이면 사생결단한다.

홍(洪)이면 호언 장담 한다.

모(毛)이면 독재 하고 숙살 한다.

석(石)이면 둘러 엎는다.

구삼(鉤3)이면 좌불 안석한다.

이것이 인간 세상이다.기의 파장 살기의 파장,온기의 파장,어떤 곳에 생기를 불어 넣으면 그것이 나날이 쌓인다.파장은 증폭 된다.

어제는 열기,오늘은 온기,가장 좋은 것은 기를 안정 되게 하는 것이다.

문명권에서의 기는 살기이다.대중 매체가 없는 곳에선 평기가 흐른다.살기는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을 죽인다.평기는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을 살린다.

옛말에 칼 든자는 칼로 망하고,내경에 큰 장부가 먼저 상한다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출세
IP: 61.81.25.232 글 작성 시각 : 2003.03.06 19:48:12

이 세상에 출세를 하는 것은 ?굶어 죽을 까봐,먹고 살려고,사람답게 살아 볼려고,오래 살려고........의견은 분분 하다.

인생을 칠십에 기준을 두고 20~50세 안에 효부를 봐야 한다.

선생님 학자........

금메달 리스트,체육인.....

식당 은행........

사장 단체장.....

기술자 과학자....

언론인 기자.......

출세를 하면 나름 대로 생활이 안정이 된다고 노력 한다.세세히 보면 결국 수명에 연관지어 짧은 수명에 어떻하면 편하게 살까,자기가 하는 것을 이룰까?하여 그렇게 되면 오래 살았다 자부 한다.

부를 논하자면 어떤이는 평생 천만원도 못 만지고 가는 이가 있는데,어떤이는 몇 조를 주무른다.하면 얼마나 오래 산 건가?1:10만배이니 그만큼 오래 살았다 자부 한다.하지만 그몸에 그몸뚱아리로 세수는 70평생이고 단지 색각 뿐이다.

권력도 마찬 가지다.민초로 사는 이와 면 읍 군 도 장관 대통령이라 하면 대통령과 민초는 비교할래야 할 수 없다.그러니 그만큼 오래 살았다 자부 한다.하지만 "왕후 장상도 민초도 옥문안의 일이다"고 한다.

도도 마찬 가지다.평생을 먹고 살다가 가는데 어떤일을 배워,그 일을 몸 속에다 가득채워,하나로 집중하고,투명하고 깨닫고,음양이 분리 되고.....평생을 먹고 살다 가는이 하고,음양을 분리하는 해탈의 경지에 오른 이 하고는 천양 지차라 생각 하고 오래 산것이라 자부 한다.하지만 죽으면 누구나 음양이 분리 되거늘.......

먹는것은 세끼 생식이면 족하고,움직이는 것은 일과 운동이면 족하고,연이 닿아 배우러 오는 이는 가르치면 되는 것이고,몸이 실을 잃지 않도록 항시 균형을 맟춘다.

하여 병을 보고 맥을 보아 병맥을 고쳐 나가면,
체질이 나타나고 체질을 보아 체질을 고쳐 나가면,
자연의 원리가 보이고 원리를 궁구하다 보면,
대 자연의 원리가 나온다.

이를 선생님은 생각속으로 네번 들어간다 하셨는데 진정한 출세는 여기서 부터 비롯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사람
IP: 61.81.17.169 글 작성 시각 : 2003.02.27 11:37:16

무엇이 나인가?현재 내모습이 나이다.

별은 별이라 한다.달은 달이라 한다.해를 해라 한다.

유체를 이탈 하는 것이 나인가?아니다,그건 신이다.
남의 마음을 보는 것이 나인가/ 그것은 마음이다.
힘을 쓰는 것이 나인가 아니다/그것은 정이다.

육체는 거적이니 벗어 놓고 가면 벗어 놓고 가는 놈이 나인가?그건 영혼이지 나가 아니다.

나란 현재의 육체가 나이다.현재의 육체가 여자라면 여자요,현재의 육체가 남자라면 남자다.태어 나면 애기요,늙으면 노인이다.

몸이 길쭉하면 생각도 마음도 길쭉하다.
몸이 역삼각이면 생각도 마음도 역삼각이다.
몸이 동그라면 생각도 마음도 동그랗다.
몸이 네모지면 생각도 마음도 네모지다.
몸이 세모지면 생각도 마음도 세모지다.

몸이 현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현맥이다.
몸이 구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구맥이다.
몸이 홍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홍맥이다.
몸이 모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모맥이다.
몸이 석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석맥이다.
몸이 구삼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구삼맥이다.

몸이 인영과 촌구가 1.2.3배이면 생각과 마음도 1.2.3배이다.
몸이 인영과 촌구가 4.5배이면 생각과 마음도 4.5배이다.
몸이 인영과 촌구가 6.7배이면 생각과 마음도 6.7배이다.
몸이 15낙맥에 병이 있으면 생각과 마음도 15낙맥에 가 있다.

몸이 나다. 그릇모양에 담긴 물처럼,몸 생긴대로 잠재 능력이 작용한다.하여 현재 있는 몸을 보고 맥을 보고 병을 고치고,체질을 알아 표준형으로 변화 시켜야 한다.

그렇 다면 신에 대하여 의문점이 생길 것이다.

신은 무수한 전생이 내장 되어 있다 한다.사람마다 삶이 다르므로 전생이 다른데 완전한 신은 같다.

신은 완전 하고, 인간의 몸은 "만물의 영장"이므로 인간의 몸을 받았을 때가 기준 되어야 하고,"인간의 몸이 완전 했을 때"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고서에- 부도 시대 때는 완전한 금빛인간이였다 하고,한웅시대는 3천의 무리가 신시시대를 펼쳤다 한다.

하여 부도 때의 완전한 인간의 무리였던지 한웅 때의 3000명의 한 사람이였던지 했었던 신은, 신과 인이 일치 하고,영과 육이 하나된 때가 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

세상의 각종 고대 신화를 만들었던 이들은, 인간의 능력을 개발한 이들,또는 3000명이 세계 각지로 흩어져 문명을 일으 키고,능력을 개발 하지 못한 퇴화된 원주민이 볼 때는 신이므로 신격화 되어 신화 되어 전해져 내려 왔다고 본다.

완전한 인간에 대해서는 옛날 예기에 간간이 나오 는데 산속의 신선이나 도사 예기,또는 바닷속의 용왕 예기,정을 끊고 연을 끊고 살다가.심심하면 선녀 같은 경우엔 티미한 나무꾼 한테 몸을 보이고 홀려서 살다 가고,

도사는 아주 튼튼한 처녀에게 꿈속에 현몽하여 애기를 잉태 시켜 세인 들의 왕을 만든 다던지,종교를 만든 다던지 했다고 난 생각 된다.

그래서 이 완전한 인간들이 조선 시대까지 내려 왔다고 한다.
선생님은 본래 인간이 있고,평인이 있고ㅡ중생의 도사,성현이 있고 중생이 있다 하셨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이들이 인간의 몸을 빌어 세계 각지에 태어 났다고,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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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경락
IP: 211.105.190.47 글 작성 시각 : 2003.02.22 11:00:20최종 수정 시각 : 2003.02.22 11:05:12

경락은 음경락 양경락이 있다.양경락은 인체의 양의 내장인 담 삼초 소장 위장 대장 방광에서 기인 되고,경락에 자극을 주면 내장까지 도달 한다.

음경락은 인체의 음의 내장인 간 심포 심장 비장 폐장 신장에서 기인 되고,경혈에 자극을 주면 내장 까지 도달 한다.

경락은 살속을 뚫고,근육도 뼈속도 통과 하고,피부에걸쳐 있고,피를 흐르게 하고 내장속도 통과 하며 신경을 전달하고 춥다,덥다,아프다,낫다,가볍다,무겁다,기분좋다,슬프다,기쁘다......등등을 느끼고 알 수 잇게 해준다.

간담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부드러움과 인자함을 주고,끊기던지 간담의 기가 미약하거나 단절 되면 폭력적이고 때려 부수고,폭언하며,비비꼬고,약올리며,윽박지르고......

심소장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뜨거운 열정과 밝고 밝아 예절을 주고,끊기던지,미약하거나,단절 되면 폭발하고,뛰어다니고,얼굴 붉어지고,사생 결단하고.....

비위장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확실하고 철저하고 신용있고 화합하고 결합하고,끊기던지,미약하거나,단절 되면 공상망상 호언 장담,거추장 스럽고,부담스럽게 하고,의심하고,시기하고.....

폐대장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지도력,정리 하고,결실하고,숙살하고,상전의 기상이 있고,끊기던지 병나던지 미약하면 자살하고,독재하고,울기를 잘하고,콧물나고,재채기 나고....

신방광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참고 견디고,지혜있고,생식능력이 있고,끊기던지 병나면 반대하고 반항하고,둘러 엎고,혁명하고,무서워하고 하품하고........

심포 삼초에서 일어난 경락은 사통팔달,청산유수,언변능통,다재다능 초능력적이고,경락이 끊기던지 경혈이 파괴되면 불안 하고 초조하고 신경예민 우울증 신경쇠약 에이즈,면역능력 약화........

이것이 열두 대문이요,12경락이요,12갑자,,,,,,,,

기경락은 허리띠 두르는 부분의 대맥,
기충혈에서 시작 되어 신장경락 따라 흐르는 충맥,
인체의 앞 정중안을 흐르는 임맥,
척추 따라 흐르는 독맥,
인체의 양옆구리를 흐르는 양유맥 양교맥,
배앞쪽을 흐르는 음유맥, 음교맥,

이것이 팔맥,팔괘신장,팔문,팔자?팔방 팔로......

사해(사해는 사상인데 토를 중앙에 두고 동,서 남,북이 정해지고,동서남북에 의해서 가운데 있는토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물의 이치이다.)는 사지에,
엄지와 검지 손가락에 있는 합곡,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에 있는 태충에서 인체를 주관하니, 각6경락씩을 통제하는데 배꼽을 중심으로 (수학의 더하기표시,성경의 십자표시,불교의 만 표시,정감록의 십승표시) 4분의 1씩을 주관한다..

이것이 사관이요,사주요,사문이요,사방이요,사천왕이요,이것이경락의 처음과 끝이라고,오행생식요법,맥진법,선도체험기8.9.10권에 세세하게 나와 있다.

신체발부는 수지부모요 불감훼상이면 효지시야라!!!!!

이름 : 함미호 조회: 25
제목 : 열린다
IP: 61.81.62.4 글 작성 시각 : 2003.02.14 13:52:40






열매가 열린다.문이 열린다.마음이 열린다. 오행이 열린다.열린 생각 ,이솝우화의 "열려라 참깨"도 있다.

화려 하고 환상적이고,체육적이고,언변이 능통 하고,발산하고 폭발하고 산화하며 빛나고 예술적이며,붉고,뜨겁고,타오르며,정열적이고.......이것이 화기인데 심소장의 기가 단절되지 않았을 때에 정상적으로 나온다.

내가 아무리 우주의 화기와 하나가 될려고 노력해도 鉤가 나오면 단절 되는 것이다. 내가 확실하고 철저하고 틀림 없고 화합하고 결합하고자 하여도 내 안의 비위장의 기가 완전 하지 못하면 가다가 단절 되는 것이다.

가장 좋은 기는 평기이다.평평한 기가 만들어 졌을 때 모든 기를 볼 수 있다.내가 지금 흙속에 파 묻쳐 있는지,내가 지금 불속에 타는지,태풍의 눈속에 있는지,물속에 있는지,쇠가 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즉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기가 평기 이다.

평기는 평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몸으로 평기를 만들어야 하는 데 정기인 목 화 토 금 수의 기가 있고 극을 해서 나타난 현 구 홍 모 석의 기가 있다.결국 병든 맥을 고쳐 나가는게 공부의 순서다.

맥을 변화 시킬려면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또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는 체질을 알아야 한다.그래야 계속적으로 몸이 좋아 질 수 있다.맥을 고쳐도 체질을 모르면 맥기 속에서 살다 간다.체질을 고쳐도 자연의 원리를 모르면 체질 속에서 살다 간다.모르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평기를 알아야 비로소 평인이 되는 것이다.다음 단계는 계속적으로 건강해 지는 것이다.생식 운동 호흡 온도 천기 체질 강력한 생명력(초능력)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기초가 만들어 진 것이다.

난 초능력을 이렇게 생각한다.생식 먹으면서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 나는데,왜 나타 나는가? 완전한 몸이 만들어 지므로 그 몸에 능력이 열리는 것이다.즉 몸을 완전하게 만들면 완전한 능력이 나타 나는 것이요,만들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그러 므로 진정한 의미의 초능력은 "몸 고치는 법"을 열리게 하는 것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3
제목 : 몸을 닦는 방법
IP: 61.81.24.156 글 작성 시각 : 2003.02.09 17:01:06

기운이 있다.봄 기운이 완연 하다,꽃피고 새우는,솔솔 부는 봄바람,종달새,새싹이 파릇 파릇,버들강아지,나무에도 물이 오르고....이것을 인간들은 봄 기운이라 한다.오행상 木기라 한다.

여기서 기운을 빼고 覺을 뜨면,기운이 가라 앉자 생각을 보면,즉 '물에서 물고기'를 뜨면, 따뜻하다,완만하다,발아한다,생육한다,눈이 좋아 시적이다,글을 읽어 문학적이다,멀리 바라보아 계획적이다......이런것이 나오는 것이다.

여기서 육체를 보면, 머리 목 가슴 배 허리 엉덩이 ,오관 사지,손 발은 겉에서 육체를 볼 때 불리는 이름이다.뱃 속에서 겉으로는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 심포 삼초인 장 부와 뼈 근육 피 신경 살 피부, 털 손 발톱 머리가 있다.

여기서 신 맛을 계속 먹으면 목기운이 넘쳐 나무는 많고 흙은 적으니 흙의 고정 시키는 기운이 부족해서 부드러워지면,(관악산에 아카시아 나무가 흙보다 많아 바람 불면 흙이 잡아주지 못하므로 자꾸 쓰러 진다.)인간은 비.위가 병이 들어 확장되면 비위는 살을 관장하므로

인영이 크면 살이 없어지고,삐쩍 마르고,

촌구가 크면 살이 쪄서 움직이기 싫고,공상 망상하고,게으르고,의욕이 없고,세상만사가 귀찮아 지고,몸이 무거우므로 무릅 아프고, 계단 올라가기가 어렵고....
이 상태에서 맥은 굵어 지고 넓어지고 짧아지고 완만한 감이 있는 洪이 나타나는 것이다.(이것이 짧고 굵게 사는 방법이다.)
이것이 독립된 소우주로써의 간담의 작용이다.간담의 작용은 세가지가 있는데,음과 양과 중이니,약하면 간담이 약한 像이 뜨고,강하면 목극토하여 위장이 병이난 상이 뜨니 정기인 중을 만들어야 한다.

중은 인영과 촌구를 같게 만들고 4군데 平을 만들어 가는데 있다.

자연의 원리를 공부 할 때에는 기억을 하고,이해를 하며,깨쳐가며,느껴서 실행해야 한다고 선도체험기 8.9.10에 나와 있다.생각을 보고,마음을 보고,육체를 보고,목 화 토 금 수 상화를 보고,상생,상극,상화를 보고,나를 보고,지구를 보고,우주를 보고,전체를 보고 하나로 하여 깨치고,따뜻하게 몸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0
제목 : 비행기
IP: 61.81.18.96 글 작성 시각 : 2003.02.03 17:40:40

날아 다니는 것은 오행상 화로 본다.나비,벌,잠자리,새....

인간이 만든 비행기도 하늘을 나니 오행상 화로 본다.예를 들어 여객기,헬리 곱타,제트기,경비행기,우주 왕복선........

나무가 아주 크면 벼락의 대상이 된다.

올해가 화 하고도 불급이다.즉 지구의 대기권이 열기가 작다는 것이다.이는 상대적으로 금에 속한 건기와 수에 속한 한기가 많은 것이다.

공기도 땅과 멀어 질수록 차다고 본다.겨울엔 차에 동파액을 넣던지 시동을 미리 걸어 둔다.열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각종 떠다니는 기계의 사고는 원인이 한기에 있다고 나는 생각 한다.자연의 원리로 보면 화기가 작으면 상대적으로 금기와 수기가 강한 것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6
제목 : 쓰다
IP: 61.111.1.161 글 작성 시각 : 2003.01.28 15:04:57


세상은 돈다.둥굴다.이동 한다.바람에서 불로,불에서 흙으로,흙에서 쇠로,쇠에서 물로 이동한다.그 역년이 하루를 12시진으로 하고,1년을 12개월로 하고,120년을 1주기로 하고.........1만 2천년을 주기로 하여 지축이 뒤바뀌고,새로이 인간이 시작되는 원년이 되기도 한다.

하루를 보면 12시진이 지나 오늘이 목의 일이면 내일은 화의 일이다.
올 해가 화불급이면 12개월지나면 1년이라 하고 내년은 화에서 토로 넘어가 토태과가 되는 것이다.
1만 2천년이 지구의 목기라면 이 땅에는 푸른 것이 잘 되니 청인종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절인 것이다.
지금은 지구의 기세가 백인이 지배하니 1만 2천년이 금의 시대이고 흰것의 시대인 것이다.이 다음의 만 이천년의 시대는 검은빛이요 흙인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금의 시대는 쇠를 녹여서 기계를 만드는 재주로 세상이 돌아 갔다면, 흙인의 세상은 물을 이용한 세상이 될 것은 자명하다.

인간은 인간이다.원숭이에서 인간이 만들어 졌다느니,곰에서 무엇이 생겼다는 것은 없는 것이다.
인간이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들면 어떠한 지구의 역경이 온다 해도 살아 남아 인간의 종자를 유지 할 것이고, 아니면 사라 지는 것이다.인간이 지금도 인간으로 남아 있는 것은 천지가 개벽하더라도 강한 인간은 살아 남았기에 가능했 던 것이다.

인간이 강함은 문명의 이기가 전연 없으면은 강해 진다.인간의 약함은 문명안에서 편안하게 살 때 약해진다고 본다. 지금의 문명이 약한 곳은 아프리카이니 가장 강한 인간들이고 생존력이 강한 인간들이라 볼 수 있고,현재 문명권 유럽,아메리카,아시아인들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나는 본다.

생존이란 생명력이다.자연 상태가 가장 자연 스러운 것이며 이것이 곧 생명력이다.살아 있는 인간의 몸에 맞는 것은 살아 있는 생식이다.생명력이 강한 것은 곡식이다.곡식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같다고 나는 본다.그러므로 생식인이 오늘도 곡식을 생식함은 가장 자연 스럽게 지구의 환경에 적응해 가는 단계라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화
IP: 211.230.79.113 글 작성 시각 : 2003.01.21 13:10:21

봄(목생화) 목은 신맛이고 고소한맛 노린내 나는맛이다.화는 불이고 심소장의 힘이고 언쟁이다.신맛은 싸움(언쟁)을 조절해 준다.

여름(화) 화는 밝은 것이다.입맛으로 쓴맛,곡식은 수수,과일은 살구,야채는 근대,근과는 도라지,조미는 커피,육류는 염소고기(고기가는 기계로 쏘세지 만들어 먹으면 된다.)

장하(화생토)토는 단맛이다. 또 쓴맛은 단맛을 도와 준다.쓴것+단것을 추가해 먹는다.초코렛 커피+설탕

가을(화극금 못함)매운맛은 적게 먹고 시고 쓴맛을 많이 먹는다.

겨울(수극화함)쓰고 달게 많이 먹는다.세상의 인간이 입맛으로 올 한해를 자신의 몸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이법은 자연의 원리 이므로 만물이 똑 같은 것입니다.

이렇듯이 밝게 살아 하나 뿐인 자기의 생명을 자기가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금연 열풍에 화재가 줄어 들듯, 오늘 하루 지금 이 시간 쓴맛 먹는 것에 따라 개운되는 것이며 만병이 예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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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