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이치

연일 가뭄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태양계에서 두번째 떨어진 별이 태양을 유유히 지나 갔는데 그 영향이 막대하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지구에서 볼 때

목성이 태양을 정확하게 지나 가면 지구엔 태풍이 몰아 친다.봄날

화성이 태양을 확실하게 지나 가면 지구엔 태열이 생긴다.가뭄 여름날

토성이 태양을 철저하게 지나 가면 지구엔 태습이 생긴다.비 한여름

금성이 태양을 틀림없이 지나 가면 지구엔 태조가 생긴다.마름 가을

수성이 태양을 하나같이 지나 가면 지구엔 태한이 생긴다. 겨울

사진에 태양에 한 점된 화성이 지나는데 천체는 둥굴어 타원모양이다.우주쇼라 하지만 이지상엔 세가지 일이 생긴다고 보는데

兵 과 病과 가뭄이라 본다.

양에 극인 하지이다.이제부터 음이 서서이 태동하여 가뭄이 든 만큼만 비가 올것이라 오래산 분들이 말한다.숨을 들어쉰 만큼만 내쉬는 것이다.

일체란

크게는 북극성을 휘도는 우리 은하계요

작게는 지구요

더작게는 인체여서

태양에 목 화 토 금 수성이 지나 가는 것은 인체에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맛을 먹는 것과 같아서 인체는 먹는 대로 반응하고 천체는 지나는 대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일체 이유가 없다란 것은 인체는 육은 지구를 닮고 생각은 하늘을 닮았는데 정확하게 오행으로 돌아가니 천 지 인이 다 오행으로 돌아 가서 어김이 없다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