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12. 6. 3. 07:40

인간의 뇌파는 북극성의 영향을 받는다.천체는 북극성을 따라 돌기 때문이다.

빛보다 빠른 입자는 없다고 과학계에서 어제 결론을 내렸다 한다.

빛은 현실이다.과거를 비추지 못하고 미래를 비추지 못한다.

실상 보면 인간의 몸은 빛살 같은 빛 진동 그 자체인데 빛 공간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지 못한다.

정확한 것은 육체는 빛이여서 미래로 가지 못하고 과거로 가지 못하고 항상 현재이다.빛도 물질이다.

완전한 물질인 인간의 몸 속엔 과거나 미래로 자유자재 이동하는 생각이 존재한다.생각은 빛보다 빠르다.타임 머신이란 기계는 인간의 생각과 같은 기계이다.

그러니까 빛과 같은 육체를 갗고 있는 인간은 빛보다 빠른 생각을 하는 것이다.기계가 더 발전하여 생각까지 나와야 하는데 생각은 보이지 않는다.만일 생각과 같은 기계를 만들 었다면 투명하리라 본다. 왜? 생각은 투명하기에.

지금 과학의 큰 단점은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것이다.증명사진처럼 증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입자도 많다.과학기술이 미치지 못해서 그렇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기술"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를 발견할 때 과학은 神의 문턱에 접어 들게 된다.

결국은 눈에 안보인다고 하여 심포 삼초를 없다고 여긴 서양 백정의학의 한계라.

심포 삼초를 알고 있는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물질학은 50%이다.나머지 50%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심포 삼초인 神 氣 精이다.신기정을 공부해야 한다.예를 들면

精:: 삼국지의 관운장은 80근 청룡언월도를 휘초리처럼 자유자재 놀렸다고 하고 5톤 무개를 들 수 있었다고 전한다.

1근 0.6kg

10근 6kg

100근 60kg

1000근 600kg

10000근 6000kg 6톤이다.

인간이 힘을 길러 5톤 무개를 드는 경지인데 이것은 심포 삼초의 精을 개발한 경우이다.성인의 경지로 지금껏 사당에 모시고 세세이 제사가 끊이지 않는다.정에 두텁기가 5톤 무개인 셈이다.

氣:: 불교의 석가님은 인간의 마음을 통했다.인간의 마음을 명경지수처럼 바라보아 생.노.병.사를 설파하셨다.인간의 마음속엔 인간의 생노병사가 내재되어 있는데 그것을 본 것이다.사람을 척보면

언제 태어 났고

언제 늙고

언제 병들고

언제 죽는 것이 훤하게 보이니 이 또한 성현이 아닌가? 기가 바로 마음이요 중철이 아는 것이요 마음의 깨끗하기가 명경지수와 같아 그 마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비춰 보아 아는 것이다.

神:: 우리 선생님은 인간의 신을 통하셨다.신은 삼일신고에도 나오다시피 과거와 미래가 없고 멀고 가까움도 없고 속도 없고 겉도 없고 뜨겁고 찬것도 없고 무겁고 가벼운 것도 없고 일체를 보시니 이유가 없었다.중통인사요 오행이다.

人二삼 인체는 오행으로 돌아 간다.

地二三 땅도 오행으로 돌아 간다.

天二삼 하늘도 오행으로 돌아 간다.

천.지는 1 2 3 4 5 6 7 8 9 10으로 돌아가고

인체는 1 2 3 4 5 6 7로 돌아간다.

11과 12는 생명체요 심포와 삼초이다.

팔은 사상인 지구나 별들이요

구는 사상인 체를 가지고 체안에 전지전능한 신인 오행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나 생명체가 깃든 별이요

십은 神인 오행이다.

상철이 통하니 善이요 玄이요 투명이요 完全한 것이다.

물질학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영혼 기계"가 만들어진다.북극성을 휘도는 천체 구석 구석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기술이다.서양 사람들이 동양에 가면 뭐 배울것 없나 하고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 거리며 이곳 저곳을 찻아 다녔지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가까이 있어도 잡지 못하고 깜깜한 밤중만 헤매고 있다.

위와 같은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는 것이 깨달음이며 큰 깨달음을 확철 대오라 하는데 이것이 다 심포(12) 삼초(11)가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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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