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2007. 7. 29. 10:48

유태계도 동양이라 볼 수 있는데 너무나 많이 변해서 순수함을 잃어 버렸다.조선의 12연방지국의 일맥인 슈메르가 원조이기 때문이다.하여 맥의 끄트머리인 사과나무 가지에 열매가 열렸으니 바로 예수님이다.그 먼곳까지 가셔서 태어난 것이다. -아--멘--

이 순수하고 재주 많던 민족이 1차 2차 세계대전으로 절단이 났고 "살아남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그 사막의 한 복판에 물을 끌여 옥토를 일구었으니 역시 한단지일맥이 아니고선 가능한 일이 겠는가?그들은 아직도 하느님을 애타게 원하고 있다.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라 했다면서.....

이제 하나님 시대가 도래 했으니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은 그쳤으면 한다.독일이 그러했으므로 그것을 똑같이 배워서 아무힘 없는 아랍민족에게 보복을 감행하는가?약육강식의 수법이 똑같지 않는가.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애들을 키울때도 국가를 위홰선 몸을 바칠 수 있다.라고 키우니 끝없는 소모전을 어찌 감당할까?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싸우다간 양패구상이다.

동방의 실크로우드를 통해서 이동했으니 실크로드를 살리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러면 나라는 커질 것이라 본다.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님  (0) 2007.09.24
입이 보배  (0) 2007.09.01
정치(가로세로 자로재서 설정)와 현실  (0) 2007.06.20
이상과 현실  (0) 2007.06.20
환상과 현실  (0) 2007.06.02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