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3. 1. 15. 10:47

첫째::寒熱의 변화는 지구가 태양의 남쪽을 항해할때는 지구의 여름이고 지구가 태양의 북쪽을 지날 때는 지구의 겨울인데 춥고 더운 날이 예전보다 한결 덜하다.

 

겨울엔 강력하게 춥고 여름은 강력하게 뜨거워야 정상인데 겨울도 겨울 답지 않고 여름도 여름답지 않다.분명 이시간도 똑같이 지구는 태양을 유성처럼 흐르고 있는대도 말이다.

 

지구의 온도의 변화가 추운곳이 더울 때도 있고 더운곳이 추울때도 있다.지구가 지축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지구는 끊임 없이 커지는데 지구 대기권에 운석이 닿기만 하면 별똥이 재가되어 가장 먼저 남극으로 차인다.(북극은 토하고 남극은 빨아들이는데 인간의 낼숨은 북극이고 인간의 들숨은 남극으로 봐도 무방하다).

 

쌓인지는 1만 2천년이여서 제대로 環(둥굴환)으로 자전하며 공전해야  돌아가는 지구가 남극이 무거워지므로 가끔씩 삐걱거리는데 그때마다 더운곳에 사는 사람이 날씨가 추워서 얼어 죽는다는 뉴스가 들린다.또 추웠던 곳이 따뜻해졌다 한다.성경 코란경 격암유록은 이와 같은 지구의 앞날을 예언해 놓았다.

 

둘째::지구에 인간은 지구에 살면서 문명을 발전시켜왔다. 문명의 시작은 천지가 개벽하여 문명이 소멸하니 다시 토에서 시작 되는데

토에서 시작되어 농사 짓고 흙으로 토기를 만들고

금으로 이어져 쇠에서 구리를 추출하고

수로 발전되어 물길로 문명을 건설하고

목이니 글로 학문을 만들어 눈높이를 재고

화로 변화하니 화약과 총 화포로 전쟁하여 땅을 빼앗고 죽이고

상화로 이어지니 다국적이 되고 통신에 의지한다.

 

아이티 핸드폰 인터넷 스마트폰 이런 기기가 다 문명과 문명을 연결지어주는 상화이며 소통이다.무선 통신기기는 날씨를 알려주고 춥다고 하면 난방 덥다하면 에어콘을 가동하게 만든다.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것이다.전기는 문명의 총아이므로 문명속에 인간은 살고 있다.나 같이 산에서 나무해서 불때고 사는 사람도 전기를 사용하니 문명속에 살수록 문명에 길들여져 있다.

기상청에서 추워진다말하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기상청에서 풀린다하면 전기사용량이 적어진다.

 

정 그렇다면 집집마다 자체 발전기를 두어 전력의 한계에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더 좋은 것도 많겠지만 과학이 맨 싸움하는 무기나 만들었지 인간 생활을 위한 연구는 등한시하여 원자력 수준이다.원자력 수준이란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률적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각가정마다 송출하여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구의 대기권은 음전기 양전기 중전기가 뭉쳐서 이루어져 있고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고 합쳐서 물이 되는 방식으로 전기가  양산된다고 보는데 언제쯤이나 각 가정에서 쉽게 전기 생산하여 만들어 쓸지는 세월이 가 봐야 한다.

 

문명의 이기를 많이 사용하면 인간의 몸은 기계에 의지하므로 그만큼 나약해지고

문명의 이기를 적게 사용하면 인간의 몸은 튼튼해지고 강건해진다고 본다.

처음엔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고 몸을 계속적으로 단련시켜 자연 속에 살아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몸을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

 

셋째::인간을 칼질하여 소우주를 때려부순 댓가이다.인간은 배꼽밑 삼치에서 원정이 만들어 지는데 배를가르고 이곳 저곳 칼질한다.태어날적엔 사지 백해로 스미던 원정이 남북이 가로 막히듯이 절단되니 냉하고 차져서 시리고 아프니 원정을 그 곳에 더 보내야 한다,육체는 쉽게 피로해진다.아프다 하면 진통제 주지만 진통제는 통증을 멈추게 할 뿐이지 치료는 불가하다.돈 벌려고 칼질하라하고 칼질을 수술이라 미화하고 선전선동하고 ...수술하면 인간의 기초체온은 저하된다.

 

넸째::감기다.감기는 진실로 한열병이다.인간의 기초체력에 한계를 느낄 때 감기에 들리면 열이 올랐다(열대지방)내렸다(한대지방)한다.1일 12시진이므로 2시간여인데 체력에 따라 다르다.

열이 오를때가 위험하다.극점에서 떨어질 때 사관과 심포 삼초에 침 놓으면 그대로 착 내려간다.

감기 주사도 마찬가지다.반드시 열이 내릴때를 기다려 시술해야 한다.

열이 오를때 약에 양이 적으면 인간의 생명력이 반작용을 일으켜 열이 일시에 올라 즉사하니 의료사고다.

열이 오를때 약에 양이 많으면 열은 내리지만 기초체온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리니 감기 체질이라 한다.

감기 걸릴때 잘못 치료하여 기초체온이 떨어져서 문명에 의지한다.

 

어릴적에 감기 들렸다 하면 아궁이에 불을 많이 지피고 이불을 뒤짚어 씌우고 땀을 나오게 했던 기억이 새롭다.인체에 찬기가 들어 갔으므로 몸을 뜨겁게 하여 찬기를 땀구멍을 통해 밖으로 배출시킨 것이다.

감기는 땀을 내면 떨어진다.

 

정리하면 지축이 바로 서지 않아 지구의 한열의 변화가 생기고

             인간이 문명에 의존하여 나약해져 한열의 변화가 생기고

             인간을 칼질하여 한열의 변화가 생기고

             감기를 잘못 다스려 한열의 변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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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