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3. 2. 2. 09:44

유일신 나 외에 다른 신은 믿지 말라.

 

삼일신고에는 신은 네 머릿골속에 있다 했다.현대 의학으로 머릿속을 해부해보니 골수는 있는데 신은 없다.신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자신의 생각이 신이다.

 

유일신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자신의 몸속에 있는 생각이다.자신의 생각이 주인(주님)이란 뜻으로 자신의 생각이 하나의 님(하나님)이니 나외에 다른신은 믿지 말라는 뜻은 영혼을 팔지 말란 뜻이다.

 

아리랑에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고 했다.

내가 바로 온전한 하나요 한님인데 다른곳에 있는 줄 알고 나를 버리면 오래살지 못한다.

 

나 자신이 하나님이고 전지전능한 신인데 종교나 학문이나 윤리로 인하여 종이나 노예로 알고 스스로 자처했었으니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땅을 치고 통분하니 딱 깨닫는다.

 

神을 파자하면 示(보일시)

                    申은 日과 ㅣ(뚫을곤)이니 해를 뚫었다.즉 해의 축이다 월축이요 지축이요 중심축이니 축을 따라 돈다.(甲申 丙申 戊申 庚申 壬申)나사에서 화성의 중심축사진을 찍었다.(중심 관통사진).

 

神을 풀이하면 축을 따라 도는 것을 본다.이것이 신이다.즉 인간의 생각이 바로 몸의 중심축이요 축이 바로 신의 작용이니 생각따라 몸이 움직인다.

 

천체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 간다.

생각인 신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 간다.

 

천체는 북쪽은 양이요 남쪽은 음이요 성층권은 중이다.

인체는 머리는 양이요 몸은 음이요 장부는 중이다.

 

천체는 동 서 남 북이 사상이요

인체는 동 서 남 북이 사지이다.

 

천체는 오행으로 돌아가고

인체는 오행으로 돌아 간다.

 

천체가 안정적으로 유지 될 때 별이 생성되고 소멸되고 지구가 생겨나고 생명체가 사니 육기이며

인체가 생명력이 강하면 살고 허약하면 죽고 자손이 태어나고 살아 있음이요 이것이 육기이다.

 

神이란 음양중 오행 육기요  사상인 인간의 몸은 신이 몸으로 나타난 형상이요 모습이며 천부경의 七이며 자연이며 우주이다.

 

음양이 중의 중계작용에 의해

서로 잘 보이려고 하니 목기요

부딫쳐 폭발하여 연애하니 화기요

안정되어 가정을 이루니 토기요

가정의 질서가 확립되니 금기요

밀어내어 시집 장가 보내니 수기니 오행이 생성된다.

 

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하니 이것이 생명력이며 육기이며 천체의 무한 조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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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