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3. 1. 17. 09:42

지금 세상은 문명만 발전시키지 문명을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지 원리와 원칙도 없다.

과거에 승승장구하던 기업이 하루 아침에 도산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묻히고

별로 알려지지 않던 기업이 욱일 승천하여 세계시장을 선도 한다.

살아 남기 위해서 부단하게 연구하고 끊임 없이 노력한 댓가다.항상 경쟁해야 하고 경쟁에서 지면 사각의 링을 떠나는 동시에 잊혀지게 된다.그야말로 승자 독식의 시대다.

 

자연의 원리로 문명의 맥을 짚어 보면

토 금 수 목 화의 시대가 가고 相火의 시대가 도래 했다.

토 금 수 목 화의 시대는 눈에 보이는 증거나 통계가 허용되는 시대다.물질적인 시대로 눈에 보이는 사물을 가로와 세로로 조직화해서 하나 더하기 하나로 과학을 발전시켰고 과학의 발전에 의해 문명이 개발됐다.인체나 일체(자연물)의 해부학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이다.여기까지는 그래도 백인이 잘 이끌어 왔는데

 

지금세계는 상화의 시대다.

상화란 눈에 보이는 기초 과학의 토대위에

          눈에 안보이는 미신이라 일컫는 신이나 마음이나 정을 포함한 것이다.

 

예를 들면 간과 담은 눈에 보이고 간과 담을 해부하여 조직을 알아낸다.기계학으로 발전시킨다.목이다.생명이 없다.

              간담이 튼튼한 사람은 생각은 어질고

                                            마음은 따뜻하고

                                            몸은 부드럽다.이것이 상화다.

 

상화는 쉽게 말해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이다.

 

유선이 있고 무선이 있다.유선이 50%요 무선이 50%다 인공 위성으로 실시간 생방송 살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통신 기술은 각종 기기의 연결을 가능하게 해준다.육군과 해군과 공군의 연결망도 문명과 문명을 소통시키고 알려주고 마음과 마음을 주고 받고 생각과 생각을 공유하고 믿음과 믿음을 확산한다.

 

종합적인 기술 다양한 기술이 스마트폰 랩안에 들어 있다.각종 정보를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공유한다.

 

상화는 相生과 相克이 있는데

상생은 생성되는 기술 계속 커나가는 기술 성장 수입 탄생 생산 남쪽.....

상극은 소멸하는 기술  더이상 커져서 소멸하는 기술이니 분배 수출 사망 소비 북쪽.....

상화는 생성과 소멸을 조정하는 기술이다.

한 개인이나 국가가 영원히 지속될려면 상생과 상극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목은 학문

화는 문화

토는 경제

금은 조직

수는 개발

상화는 정보 통신 즉 오행+상화이다.

 

학문이 오래가면 문화 되고

문화가 오래 가면 기업 경제가 되고

경제가 오래가면 정치 조직이 되고

조직이 오래 가면 기술이 개발되고 이것이 상생이다.정보 통신이 연결해준다.

 

배워서 돈벌고

돈벌어 기술 익히고

기술로 놀이하고

놀이하며 계만들고

계모임하여 여행다니고는 상극이다.정보 통신이 극을 해준다.

 

정리하면 상화의 시대란

눈에 보이는 물질인 목 화 토 금 수를 연결(상생과 상극)해주고

눈에 안보이는 인간의 생각인 神

                    인간의 마음인 氣

                    인간의 힘인    精을 개발하는 시대이다.

 

그리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무나

다재다능하고 능수능란하고 천재적이고 정력적이며 초능력적이며 차분해져서 나 자신속에 내재되어 있는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해서 마음대로 자유자재 끌어 쓸 수 있는 능력을 갗추는 시대라 본다. 

 

이 지구상에 단 하나 뿐인 朝鮮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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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