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8. 10. 09:23

나의 임맥 24개는 지구의 24계절후요

나의 독맥 28개는 우주의 28숙이요

나의 머리는 자미원이요

나의 가슴은 태미원이요

나의 배는 천시원이요

천황은 나의 생각 영혼이요

지일은 나의 마음 기분이요

태일은 나의 정 자율신경이라

우주 본 체가 곧 나를 펼쳐놓은 것이니 내가 곧 하나님이요 조화신이요 우주가 본 나다.

우주 본체는 삼태극인 자미 태미 천시원이 있고

사상인 동방7수 서방7수 남방7수 북방7수요

오행인 뭇별은 돌고 돌아 무한한 작은원 큰원이 북극성을 회전한다.

육기인 육기가 돌면은 계속커지고

육기의 균형이 깨지면 소멸하여 운석된다.

냇물(정경)인 지구와 달 사이의 운석이

태양계인 강물(기경)로 향하면 더 많아지고

은하계인 우주로 향하면 운석의 바다(사해)되어 두둥실 둥실 떠다니게 된다.

우리가속해 있는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는 은하는

겉은 "황"하고 속은" 텅" 비어 있다.이 속에 지구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하나의 둥근 테두리안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인체도 배꼽을 중심으로 4등분시 1등분에 7이 완성수이니 겉은 황하고 속은 비어있다.경혈이 황황히 떠있어 빛이 날 뿐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인 몸을 가지고 있으니 몸을 고치는 것이 바로 하나님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이며 인간의 전지전능한 초능력을 다 개발한다면 당신이 바로 전지전능한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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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