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8. 7. 10:15

예루살렘 히브리대의 율법중에 여자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있다 한다.왜 여자를 통제 하는가?

이 이유를 알려면 고대로 가봐야 하는데, 인간이 거듭되는 탈태환골 하여 하나님 되는 방법은

잉어가 1000년을 묵어 등룡문을 통과하는경우나

이무기가 3000년을 묵어 여의주를 얻는경우나

멧돼지가 수백년을 묵어 신선이 되는 경우와 같이

참으로 그 나날은 고행의 과정이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여자는 그렇게 변화하는 과정을 너무나 힘이 들어 포기하고 그렇게 하나님 되려는 이를 꼬셔서 애낳고 사는 것을 바랬다.대부분의 남자들이 동조하여 무리를 지었고 결국은 지상낙원의 원무리에서 떨어지게 되니 이것이 사과를 먹다가 사과씨가 목에 걸려 목젓이 생겼다는 글귀다.

"사과씨 변"으로 인해서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지금도 히브리대에 남아 있다고 난 본다.

여자는 목젓이 없다.(불교에선 여자가 남자로 태어나지 않으면 성불할 수 없다고 한다.)

또한 당시 원래 무리에 속한 하나님들 또한 목젓이 없다는 것을 성경은 반증해 준다.

과거와 현재를 일직선으로 연결해서 현 인간을 보면

여자는 당연히 목젓이 없다.

목젓이 있는 남자도 있다.(사과지변에 관련있었던 무리)

목젓이 없는 남자도 있다.(원래 인간의 무리)

누구나 물에 비춰보면 목젓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그러면 예수님은 목젓이 있었을까?당연히 없다.성현이 어찌 목젓이 있을까?그러므로 목젓을 그렸다면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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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