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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4 쏠림
카테고리 없음2018. 1. 14. 15:10

체가 오른쪽으로 가면 기는 오른쪽으로 가고

체가 왼쪽으로 가면 기는 왼쪽으로 가고

체가 앞으로 숙이면 기는 앞으로 가고

체가 뒤로 젖혀지면 기도 뒤로 젓쳐진다.

 

제트기류는 지구란 구체의 쏠림현상으로 발생한다.촛불을 켜놓고 정권을 지르면 바람이 일어나 불이 꺼지는 이치이다.연구 할적에 갑자 병자 무자 경자 임자로 지구축이 쏠린다.지구안에서의 사상은 동 서 남 북이지만 지구 바깥은 오행이 작용하여 다섯방향으로 흐른다.

 

옛날에 다 만들어 놓은 목 화 토 금 수이다.나이테로 지구의 날씨를 예측해 보니 1960년대 부터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원래 지구는 지축이 쏠려도 1 2 3성을 넘지 않는다.하지만 지금은 4.5배 쏠림 현상이 일어난다.지구에 화산 해일 지진 한파 태풍 태열 태습 큰 가뭄이 4.5배 강하게 일어 난다.즉 지축이 안정되지 못하고 이지러져서 돌고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인간들이 문명은 건설해 놓았는데 태산처럼 미동이 없던 지구가 널뛰기를 한다.이런 현상을 지축이 이동하는 중이라 한다.세말이라하고 천지개벽의 전조라한다.이렇게 불안정한 지구에 진도 10의 지진이 오면 문명은 사라지고 원시시대가 된다.

 

그렇게 해서 청인종의 꽃이 피었다 졌고

홍인종의 꽃도 피었다 지고

황인종의 꽃도 피었다 지고

백인종의 꽃도 피었다 질것이고

흑인종의 문명이 시작됨은 자연적이다.

 

어찌 보면 가장 티미한 문명인데 티미하건 잘났건 자연의 순환주기는 어김 없이 찻아 온다.

 

하여 갑자 병자 무자 경자 임자로 지축을 관리하고 살펴야 하는데 이것이 진짜 천문이다.완전하게 정리된 천문.또 쏠림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순간도 연구하면 알 수 있다고 본다.동양에선 다 정리된 학문인데 과학이 이렇게 어둡다.

지구를 쓰레기로 만들고 오염된 물과 공기는 어느천년에나 원상 복귀할지도 미지수다.

 

사람이 많아 사람사이에 서로 물질을 두고 다투니 욕심이 사해와 같다.격암 유록엔 십리에 한명 살아 남는다고 한다.그러면 지구는 또 자연 정화 될것이고 인간은 또 하나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본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