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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4 水昇火降 물
  2. 2010.04.03 해 와 달 그리고 지구
  3. 2010.04.02 天 地 人
  4. 2010.04.02 日日의 變化
오행생식요법 강좌2010. 4. 4. 08:56

순수한 물은 생명체에서 나오는 물로써 곡식 과일 야채 육류 근과에 있으며 진정으로 인간이 먹어야 하는 생명수이며

증류한 물은 음료수로 사용하는데 법의 잣대를 엄격하게 재서 3번이상에서 5번이상증류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해야만 인간이 맑고 깨끗하고 순수한 육체와 영혼을 소유하고 유지할 수 있다.

물이나 대지나 바닷물에서 햇볕이 내려 쪼이면 수분이 견디다 견디다가 잘게 부숴져 위로 수증되어 올라 구름을 짓다가 해가 지면 수증기는 차지면 물이되어 무거워지므로 안개 입자가 되어 땅으로 내리고 만물은 물기를 머금어 촉촉해진다.이슬이 뭉치면 영롱하고 초롱초롱한 이슬방울이 생긴다.

火雨露는 인간이 물을 불로 가열하면 물이 끓고 수증기가 생겨 위로 오르다가 식으면 떨어지는 물이니 증류수이다.

지금은 석정수를 먹는데 지하 암반을 뚫어 그 속에 흐르는 물을 먹으니 빗물이 대지에 촉촉하게 내리면 땅에 스며들고 암반에 스며들어 통과한 물이다.

지금 우리가 먹는 수돗물은 비가 내려 낮은 곳으로 흐르니 냇물 되고 강물되는데 그 물을 먹는다.공기를 세척하고 구조물을 세척하고 풀과 초목을 세척하고 대지를 세척한 물이다.

슈퍼나 마트에서는 석정수나 증류수를 판매해야 하고 가정에서는 빗물을 받아 다섯번 화우로 시킨후 떨어진 증류수를 먹어야 한다. 좋은(善) 물이다.

과학자들은 싸움질하는 기계만 만들지 말고 다섯번 증류하는 기계를 만들어야 과학이 비로소 제 뿌리를 찻는다고 볼 수 있으며 인류에게 공헌한다고 여긴다.

식당에서는 석정수나 증류수만을 사용해서 음식을 조리해야 함은 새시대의 소명이다.

인간이 그 더러운 물을 먹어도 70.80은 사니 깨끗한 물을 마신다면 얼마나 오래 살까?

인간이 물을 먹으면 물은 무거우므로 위장을 씻어내고 소장을 씻어내고 대장을 씻어내고 밖으로 나오고 또 방광을 씻어내고 나온다.

여기서 수증된 물은 장부를 순환하고 눈물 땀 개기름 콧물 침 진액이 되어 인체를 순환하고 모세혈관(땀구멍)을 통해 밖으로 불순물을 깨끗하게 씻어낸다.

순수한 물을 먹으면 바로 바로 인체에 흡수되고 인체를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화시키는 것이니 수명이 늘 수 밖에 없다.

물이 깨끗하면 사람도 건강하고

공기가 깨끗하면 만물도 정화된다.

순수한 물을 먹으면 몸도 순수해지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 영혼도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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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10. 4. 3. 15:14

지구는 10으로 돌아가니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요

생명체는 12로 돌아가니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이다.

지구란 물질과 생명체가 만나 60갑자를 창출한다.

지구가 60번을 회전하면 5운과 六기가 한번 만난다.

1년에 여섯번 만난다.5일이 남고

10년에 60번 만난다.50일이 남고

60년에 360번 만나니 300일이남고 300일은 60x5즉 60갑자가 다섯번이니 60년에 365번이 이루어진다.

60년에 한번씩 큰 변화가 일어나니 태양에 의해서다.

태양이 북극성을 60년만에 도는데 60갑자로 365갑자니 1년이다.

그러니까 지구의 60갑자가 태양의 1일이 되는 것이고 365일만에 북극성을 완전하게 도는 것이다.

(癸亥일에 태양과)

1년 365일이 지구의 자전이면 달은 1년 12달이요 5년은 60달이요 30년은 5x6=30이니

60달x6은 360달이다.달은 지구에 30년마다 큰 영향을 미친다.(그믐날에 달과)

태양에서 지구를 바라 보면 지구가 달과 같이 차이고 이지러진다.태양을 향해 지구는 돌고 있으니 똑같은 속도로 이동 하면서 360여일은 관측해야 된다고 본다.180여일에 걸쳐 차이고 180여일에 걸쳐 이지러 진다고 난 본다.하지에 지구가 보름달처럼 보이고 동지는 초승이라 본다.(갑자일에 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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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10. 4. 2. 10:36

날씨가 꼭 내 머릿속 같다.날의 씨앗을 보면 風 熱 濕 燥 寒(풍 열 습 조 한)인데 풀이하면

바람이 불면 열이 생기고 습이나와서 냉랭해지고 차가와진다.

태양을 먹(검은)구름이 가리면 물이 무거워서 구름이 견디다 못해 탁 놓으면 비가 내린다.바람이 끌고 가다 못해 힘이 부치면 그 자리가 눈.비 오는 자리이다.

비가 내리면 솜처럼 가벼워진 수증기는 공기로 스며드니 태양이 반짝 환하게 비춘다.

태양을 먹구름(석맥)이 가리면 소금을 먹으면 견디다 견디다 석맥이 없어지고 한기인 신장 방광만 드러난다.영양을 계속하면 무럭 무럭 자라나 힘세고 건강해진다.인체가 뜨거워 비쩍 말라 있었으므로 신장 방광이 바닷물을 많이 만들어 내서 水克火를 한다.

태우고 녹아 달라붙던 기운은 물기를 머금어 촉촉해지고 열기에 대항하니 열기가 점점 가신다.더욱더 박차를 가해서 짠맛을 먹으면 심소장이 견디다 못해 모습을 드러낸다.심장 소장만이 깨끗하게 나타난다.

그러면 건조하고 메마르고 냉랭한 기운이 탄력을 받아 원형의 모습을 찻으니 폐 대장이다.점점 자라서 金克木하니 목이 금에 순응하여 따르니 간.담이 원래 모습을 되찻는다.木克土로 이어지니 洪맥이 나올락 말락한다. 토가 점점 세지고 자연적으로 목 화 토 금 수가 원형의 모습을 찻는다.

상생으로 돌고 상극으로 돌고 상화가 자유로우니 항상 아침에 태양이 떠서 저녘에 지듯이 만들어야 한다.즉 完全하게 깨닫는 것이다.비록

단것을 먹으면 구름을 짓고

매운것을 먹으면 메마르고 건조해지고

짠맛 먹으면 비가내리고

신것 먹으면 바람이 불고

쓴것 먹으면 열꽃이 피어 가뭄이 들지만 금새 원형을 되찻는다.

天과 地와 人이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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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10. 4. 2. 10:06

3월 9일 날씨 한 .열의 교차(상화.변절기 변덕스러운 날씨)

눈과 비가 같이 온다는 것은 음과 양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음인 한기가 유구까지 도달해서는 흰눈이 쏟아지고

양인 열기가 유구까지 다달아서는 비가 내린다.

눈 속에 비가 오고 비 속에 눈이 온다.

눈이 날리는데 나가보면 얼지 않은 생비가 내리고

비가 오는데 보면 언눈이 날린다.

눈과 비가 뒤섟이어 온다.

천지 음양 조화려니 봄기운을 당하여 땅이 풀리고 있다.

언땅이 새벽엔 서릿발로 덮혀 있다가

한 낮엔 땅이 녹아 푹신 푹신하다.

主人

더 이상 배울 것 없대도 옷자락 붙잡고 메달리고

무슨 말을 해도 고깝게 들리지 않더니

최후의 사상인 자연의 원리를 낳았다.

끝까지 따라 다녔으니

끝까지 지키겠지

지키란 말은 없으셨어도 단 한마디

네가 이곳의 주인이다.

문제는 至極한 現實이다.

道는 길이요 오행이니 상생 상극 상화의 길이다.

健康하면 五行이 저절로 돌아 道가 트여!

道 틀려고 하는게 아니고

健康만 잃지 않으면 道란 자연적으로 나온다(보인다 트인다 생긴다)

몸을 계속 健康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자연의 원리 규칙 첫번째: 모든 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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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