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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3 12(심포)와 11(삼초)
  2. 2010.09.06 桓檀古記(한인 한웅 단군錄) 1
  3. 2010.07.09 弦脈(간담이 허약한 맥상)
  4. 2010.07.05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
오행생식요법 강좌2012. 6. 3. 07:40

인간의 뇌파는 북극성의 영향을 받는다.천체는 북극성을 따라 돌기 때문이다.

빛보다 빠른 입자는 없다고 과학계에서 어제 결론을 내렸다 한다.

빛은 현실이다.과거를 비추지 못하고 미래를 비추지 못한다.

실상 보면 인간의 몸은 빛살 같은 빛 진동 그 자체인데 빛 공간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지 못한다.

정확한 것은 육체는 빛이여서 미래로 가지 못하고 과거로 가지 못하고 항상 현재이다.빛도 물질이다.

완전한 물질인 인간의 몸 속엔 과거나 미래로 자유자재 이동하는 생각이 존재한다.생각은 빛보다 빠르다.타임 머신이란 기계는 인간의 생각과 같은 기계이다.

그러니까 빛과 같은 육체를 갗고 있는 인간은 빛보다 빠른 생각을 하는 것이다.기계가 더 발전하여 생각까지 나와야 하는데 생각은 보이지 않는다.만일 생각과 같은 기계를 만들 었다면 투명하리라 본다. 왜? 생각은 투명하기에.

지금 과학의 큰 단점은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것이다.증명사진처럼 증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입자도 많다.과학기술이 미치지 못해서 그렇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기술"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를 발견할 때 과학은 神의 문턱에 접어 들게 된다.

결국은 눈에 안보인다고 하여 심포 삼초를 없다고 여긴 서양 백정의학의 한계라.

심포 삼초를 알고 있는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물질학은 50%이다.나머지 50%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심포 삼초인 神 氣 精이다.신기정을 공부해야 한다.예를 들면

精:: 삼국지의 관운장은 80근 청룡언월도를 휘초리처럼 자유자재 놀렸다고 하고 5톤 무개를 들 수 있었다고 전한다.

1근 0.6kg

10근 6kg

100근 60kg

1000근 600kg

10000근 6000kg 6톤이다.

인간이 힘을 길러 5톤 무개를 드는 경지인데 이것은 심포 삼초의 精을 개발한 경우이다.성인의 경지로 지금껏 사당에 모시고 세세이 제사가 끊이지 않는다.정에 두텁기가 5톤 무개인 셈이다.

氣:: 불교의 석가님은 인간의 마음을 통했다.인간의 마음을 명경지수처럼 바라보아 생.노.병.사를 설파하셨다.인간의 마음속엔 인간의 생노병사가 내재되어 있는데 그것을 본 것이다.사람을 척보면

언제 태어 났고

언제 늙고

언제 병들고

언제 죽는 것이 훤하게 보이니 이 또한 성현이 아닌가? 기가 바로 마음이요 중철이 아는 것이요 마음의 깨끗하기가 명경지수와 같아 그 마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비춰 보아 아는 것이다.

神:: 우리 선생님은 인간의 신을 통하셨다.신은 삼일신고에도 나오다시피 과거와 미래가 없고 멀고 가까움도 없고 속도 없고 겉도 없고 뜨겁고 찬것도 없고 무겁고 가벼운 것도 없고 일체를 보시니 이유가 없었다.중통인사요 오행이다.

人二삼 인체는 오행으로 돌아 간다.

地二三 땅도 오행으로 돌아 간다.

天二삼 하늘도 오행으로 돌아 간다.

천.지는 1 2 3 4 5 6 7 8 9 10으로 돌아가고

인체는 1 2 3 4 5 6 7로 돌아간다.

11과 12는 생명체요 심포와 삼초이다.

팔은 사상인 지구나 별들이요

구는 사상인 체를 가지고 체안에 전지전능한 신인 오행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나 생명체가 깃든 별이요

십은 神인 오행이다.

상철이 통하니 善이요 玄이요 투명이요 完全한 것이다.

물질학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영혼 기계"가 만들어진다.북극성을 휘도는 천체 구석 구석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기술이다.서양 사람들이 동양에 가면 뭐 배울것 없나 하고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 거리며 이곳 저곳을 찻아 다녔지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가까이 있어도 잡지 못하고 깜깜한 밤중만 헤매고 있다.

위와 같은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는 것이 깨달음이며 큰 깨달음을 확철 대오라 하는데 이것이 다 심포(12) 삼초(11)가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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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10. 9. 6. 15:35

한인시대는 인류는 하나였고 五家가 있었으니

목은 犬家요

화는 羔家요(염소)

상화는 羊家요

토는 牛家요

금은 馬家요

수는 猪家다(돼지)

지금 세상을 연결지어 살펴보면

백인은 개를 먹지 않으니 犬家의 후손이요

이슬람은 돼지를 먹지 않으니 猪家의 후손이요

힌도교는 소를 먹지 않으니 牛家의 후손이요

馬韓은 말을 숭상하고 말고기는 안먹는다.없어서도 안먹지만 조상들은 말고기 먹는 것을 꺼렸다.나도 마찬가지다.

朝鮮의 鮮을 파자하면 魚와 羊이니 말고기 대신 물고기를 잡아 먹었고 양을 키웠다.양을 키우는 민족은 유목민족이니 몽고가 대표적이다.

염소를 신성시하는 민족도 있다.火옆에 相火도 따라 다닌다.염소와 양이다.

돼지를 먹지 않는 이슬람족은 감춤의 문화가 발달됐다.여자에 대해

소를 먹지 않는 힌두교는 믿음의 문화가 발달됐다.불기 2500여년에 아직도 불교국가이다.

개를 먹지 않는 기독교는 새벽의 기운인 문화인데 비교문화라 남녀동등을 부르짖는다.

말을 먹지 않는 민족은 결실의 기운인 문화라 우리나라에 왔다하면 문명이 정리된다.달을 숭상한다.

염소를귀히 여기는 민족은 밝은해를 숭상하고 홍인종의 문화인데 하지때해가 지는 것을 아쉬워 한다.

양을 소중히 여기는 민족은 황혼과 여명을 숭상하니 변동기에 민감하다.

우리민족의 오행의 문화가 조선이 기울고 중국이 부상하니 사상으로 변질된다.토를 가운데 두고 동 서 남 북 사방이 다 오랑캐라! 똥떼놈들의 문화다.인간은 다똑같아 자기가 있는 곳에서 동 서 남 북이 있지 어찌 저만 중심인가?

종교와 민족을 떠나 인간에게 유용한 가축을 자연의 원리로 보면

개를 먹으면 간담이 좋아지고

염소를 먹으면 심소장이 튼튼해지고

소를 먹으면 비위장이 좋아지고

말을 먹으면 폐대장이 건강해지고

돼지를 먹으면 신방광이 튼튼해지고

양을 먹으면 심포삼초가 건강해져서 느낌이 선명해진다.

한인시대에는 지구는 하나이므로 인간 누구나 오행에 밝아서 가축을 용도에 맟게 키워서 먹었는데 중화사상이 범람하여 사상이 서쪽으로 가고 지구를 한바퀴 돌았다.

한단고기는 오행을 알아서 객관적으로 편찬되었기에 중용을 지켰다.재세이화요 홍익인간이다.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했다.

사마천의 사기는 중화사상에서 입각해 써내려 갔으니자국적이다.이것을 본받아 세계사나 자국의 입장에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역사를 서술하는 것이 상례가 돼 버렸다.

중국의 사서는 50%는 믿지 못하고 지금의 세계사는 가로 세로 짜집기했으므로 90%는 믿기 어렵다고 본다.잘못된 사상을 퍼뜨린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인데 한마디로 우월하다는 것이다.

우리민족의 학문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니 한단고기를 연구 할려면 이런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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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10. 7. 9. 15:35

弦은 활줄현이다.

양궁이나 국궁이나 활줄을 당긴다.

활줄을 당길 때 팽팽한 느낌

활줄은 가늘고 길다.팽팽한 긴장감이 있고 미끄럽다.

인간의 혈관속에 핏줄의 상태가 가늘고 길고 미끄럽고 긴장감이 있는 상태다.

오늘부로 이 지구상에 양궁이나 국궁선수는 간담이 허약해서 생긴 현맥은 통달했다고 본다.

활대의 긴장시키는 힘을 부드러은 끈으로 휘감으니 金克木(부드러운 끈이 활대에 감기자 팽팽하게 긴장된다.)이 되었다.

인체의 근육이 긴장되어 당기니 고관절이 뻑뻑하다.내살이 아니고 넘의 살 만지는 것처럼 감각이 없다.아프고 뼈와 뼈사이는 근육이 연결되어 있는데 근육이 당기니 뼈와 뼈가 부딫쳐 고관절염증이 생긴다.담경은 옆구리를 통과하니 옆구리가 뜨끔뜨끔하고 땡겨 아프고 목을 통과하니 목이 뻑뻑하다.눈옆에 안주하니 눈이 도끼눈이 된다.

즉 인체의 근육이란 근육은 모조리 당기는 것이니 심하면 자다가 쥐가 자주난다.근육에 통증이 오고 머리 측면에 담경이 골고루 퍼져 있으므로 편두통이 생긴다.머리 근육이 당겨서 욕하고 약올리고 삐쩍마르고 폭력적이고 두둘겨 패고 이를 부드득 갈며 죽이고 싶고 막가파가 된다.

병명의 원인은 증상이고 증상의 원인은 허실이며 허실의 원인은 영양에 있으므로 간담이 영양이 가지 않아 배고파서 인체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때는 신맛을 먹어서 근육을 풀어줘야 하는데 2배 식초를 물에 타서 먹는다.온몸의 근육이 풀어져야 하니까 오래 걸린다.현맥의 정도에 따라서.긴장된 근육이 풀어져야 그때부터 살이 붙기 시작한다.맥이 和解진 것이다.신맛의 양약 한약도 좋고 식초도 좋지만 가장 좋은 식품은 청팥을 갈아서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으면 금시 가라 앉는다.

근육이 풀어져서 살이 찔 때까지.

望診은 얼굴이 푸르스름하고 먼지낀듯하고 가까이에서 보면 콧등이 시퍼렇고 한숨을 잘쉬고 손.발톱이 갈라지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다니며 침을 자주뱉는다 더럽다고.

잡아당기는 것은 국가 사회로 볼 때 제도나 법이다.

공산주의는 당기는 사상이다 긴장시킨다.주민들을 공개 처형 금극목한 현맥세상

자유주의는 풀어주는 사상이다.이완시킨다.국민들을 법적근거에 의해 사형한다.화극금한 모맥세상

독재정권은 금이 병들어 4.5배된 모맥 4.5성 세상이다.죽이고 숙살시킨다.지금 현 인류의 문화를 인류를 맥으로 짚어볼 때이다.

맥은 병의 씨앗이요

체질은 인체의 씨앗이요

자연의 원리는 우주의 씨앗이다.

모든 사람들이 육맥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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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10. 7. 5. 15:59

단군 할아버지의 학문이 쇠퇴하면서 마한 진한 변한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되었다.

진한이 신라

번한이 백제

마한은 고구려이다.삼한이 쇠퇴하면서 삼국이 섰는데 승자의 논리로 각색 되었다.이 때 까지는 나라가 한번 서면 1천년은 갔다.

고려가 불교를 국시로 삼으면서 대자대비를 논했고 몽골 침입에 공녀 바치고

조선이 유교를 국시로 삼으면서 仁을 논했고 임진왜란에 실학이 일어 났다.

사상이 온전하면 햇수가 적어도 천년은 가지만 편중된 사상으론 500년 유지하기도 힘들다.

해방되면서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서구문물을 수입했는데 이 또한 열정 정렬사상이다.독선사상이다.

사회주의가 극으로 가니 죄다 못살고

자유주의를 극으로 가니 잘살긴 잘사는데 병든사회다.극명하게 드러나지 않는가? 남.북한의 현격한 경제차이를. 빨강과 파랑으로 태극은 말해준다.

열정으로 법을 만들다 보니 제맘대로 법이다.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법과 질서를만들어 놓고 노력해도 못산다.상류층은 고정되어 있다고 말만 한다.나무는 꺽는대로 자란다.

극과 극으로 양극으로 치닫으면 부자되어도 못살고 가난해도 못산다.부와 가난사이에 사회의 돌아가는 틀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이 중간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목 화 토 금 수가 상생 상극 상화하게 제도를 두어야 한다.

목인 교육을 고르게 하고

화인 문화를 공유하며

토인 화합을 우선하며

금인 바른 제도로 도시와 농촌을 경쟁시키며(도시는 도시답게 농촌은 농촌답게)

수인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상화인 생명력이 살 수 있게 터전을 가꾸어야 한다.

국민 모두가 자연의 원리를 배워서

병을 고치고(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

체질을 개선하고(음체질 양체질 오행체질을 음식을 바로 먹어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로 만듦)

완전한 나 완전한 국가 완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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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