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달걀이먼저냐?를 두고 서로 자기 주장만 앞세운다.
사물을 때와 장소와 시기에 맟게 판별하는 학문이 없어 두가지 관점에서의 곽 막힌 사고로 언제나 격렬한 토론만 오갈 뿐이다.토론의 끝은 다수결의 원칙으로 하고 소수의견을 존중하는 숨 막히는 잣대로 종결 짓는다.
닭이 알을 낳는 경우를 보았을때는 닭이 먼저다.
알이 부화장에서 깨어 병아리가 생길적엔 알이 먼저다.
시장 자율에 맡기는 변동환율제는 실패한 금융이다.금융감독 없이 제맘대로 찍어내고 해쳐먹다가 세계경제가 땅으로 곤두박질치지 않았는가? 그 고통은 고스란히 주택담보대출하여 내집마련 하겠다는 서민들 몫으로 돌아가지 않았는가?
고정 환율제는 탄력은 없지만 관치 경제하에 나랏돈이 투자자들의 입맛대로 제맘대로 가져가지 못하니 시장은 보호되어 국민이 생활안정 기반이 된다.
시장에 맡기는 것은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기는 경우요
관치 경제는 제 논에 물데기다.
융합점이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믿을 수 있는 사람과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배분이 같아야 한다.선진국3 중진국3 후진국3 으로 사람을 추천하고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
인간의 몸속엔 육장 육부가 있는데 삼장 삼부는 커서 문제가 생기고 3장3부는 작아서 문제가 생긴다.
한쪽은 영양이 많이가서 비대해지고
한쪽은 영양이 가지 않아 비쩍 마른다.
영양이 많은 쪽을 더욱더 영양하면 중풍 당뇨 비만에 걸린다.
영양이 가지않으면 빈혈 미친병 간질이나 소아마비가 걸린다.
결국 인간 전체가 균형을 잃어 수명은 단축된다.
인제는 지구 전체의 경제를 생각해야 한다.영양의 순서를 1 2 3 4 5로 하면
아프리카 5 중동 4 아시아 3 아메리카 2 유럽 1 이라 본다 영양은 투자다.
각 대륙에도 잘사는 국가 못사는 국가가 있으니 아시아를 예로 들면
일본 1 한국 2 중국 3 인도 4 태국 5 가 있어 자원과 기술배분순이다.
한 나라도 예로 들면
초일류기업 일류기업 대기업 중기업 소기업이
1 2345 로 영양이 가야 한다.
삼세번만 살피면 국가가 경쟁력이 생기고
대륙에 힘이 생기고
지구 전체가 균형 있고 안정감 있어 봄과 같은 싱싱한 경제가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시반본 (0) | 2010.11.08 |
---|---|
날(日)과 完全 (0) | 2010.10.28 |
좌측 글자 좌뇌 활성화 (0) | 2010.10.22 |
육기 호흡(24절기 순환호흡) (2) | 2010.10.17 |
地球의 作用. (0) | 201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