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0. 10. 22. 16:26

동이와 서이로 갈라지면서 문명이 한자를 동이와 다르게 서이는 오른손으로 붓을 잡고 오른쪽으로 뻗치며 왼쪽으로 나갔다.

동이는 왼쪽으로 붓을 잡고 왼쪽으로 뻗치며 왼쪽으로 나갔다.

이 법이 서쪽으로 문화가 이동하니 오른쪽으로 펜을 잡고 오른쪽으로 이동한다.지금의 문명이 우측 문명이다.

현재의 글이나 책이 고대서적과 반대로 오른쪽으로 글이 쓰여져 있고 오른쪽으로 넘기게 되어있다.즉 눈동자를 좌에서 우로 한 칸 한 칸 내리면서 읽게 되어 있다.

종으로 내려 읽던 것이 횡으로 읽으니 서양문화다.서백호의 문화. 4 9 金의 문화.

동이 글월의 마지막은 발해라 본다.이백이 발해의 글을 해독한 것이 전해져 오는데

"그 글이 왼쪽으로 붓을 잡아 왼쪽으로 나갔다.(참으로 기가 막히다.어떻게 1000여년 사이에 좌측문자 문헌을 감쪽같이 우측으로 만들었는지 어찌 까맣게 속아 살아 왔는지...)이해가 안되는 분은 글자를 쓰고 거울에 비춰진 글자를 보면 확연하게 깨치리라!"

조선인은 좌뇌를 활성화 시켰다.중화인은 우뇌를 활성화 시켰다.그래도 본은 어길 수 없어서 위에서 아래로 우에서 좌로 써 내려 갔다.

서양인은 우뇌를 활성화 시키면서 자립했으니 좌에서 우로 써내려 갔다.

한단고기에 보면 글자로 미래의 나라운명을 평했는데 백두산을 베고 한라산에 다리를 얹어 누웠을 때 좌측문자가 우리 글자이다.지구에 있는 물을 의지하여 인간의 문명이 일어 났는데 세계가 일일 생활권인 지금 지구상 가장 많은 물이 있는 태평양을 중심으로 인류 문화가 꽃피우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또 비행기가 있고 배가 있어 우리나라 동쪽에서 문명이 들어오니 승승장구하리라.칠레 광부 칠칠칠 레레레.

이제 서쪽으로 문명이 돌고 돌아 원시반본하니 단기 4343년이다.백두산이 높은 산이였는데 화산이 폭발하면서 대륙에 붙었던 삼천리 금수강산이 떨어져 나가 인간의 형상이 만들어 졌다.

정리하면 한자를 위에서 아래로 좌측손으로 좌측으로 나가니 조선 글자요

중화인은 붓을 오른쪽으로 잡아 오른쪽으로 뻗치고

서양인은 글자를 좌에서 우로 우측손으로 그려 나간다.

인간의 뇌는 좌뇌 우뇌 소뇌가 있으니

좌측손에 붓을 들면 좌측으로 나가고 좌뇌 활성화

우측손에 붓을 들면 우측손으로 나가고 우뇌 개발

위에서 아래로 쓰면 소뇌가 발달 된다.

좌뇌 우뇌 소뇌(척추)가 음양중 삼태극이니

1 木 日 土 金火거울 火 金 土 日 木 1

2 ㅁ ㅂ ㅇ ㅍ ㅎ ㅎ ㅍ ㅇ ㅂ ㅁ 2

3 A H I M O O M I H A 3

4 一 二 三 六 八八 六 三 二 一 4

글자는 인간들이 생각으로 만물과 교류하는 법을 잃어버리면서 생겼다고 보는데 바벨탑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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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