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의 作用.

백두산이 폭발한다고 한다.사실이다.백두산이 있고 백두대간이 있다.연이어져 있다.

나로호 발사때 추진체가 있고 K2소총도 후폭풍을 적게하려고 완충작용을 하는 용수철이 들어 있다.

과학상으론 남쪽에 별 이상이 없을 것 같지만 내 생각은 전혀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하여 통신(通神)한 연후에 태백산맥이 솟아 올랐다는 것을 보았다 한다.

우리나라 국가의 가사 첫머리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란 가사가 있다.

된다 된다 하면 되듯이 가사 만든후 지금까지 목청껏 불렀으니 정신력이 실체화 된다.

백두산은 세계 宗主의 산이다.지금 세계적으로 화산이 터지고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는데 종착지는 백두산이다.

백두산이 터지며 닳아 없어지는데 그 후폭풍에 대륙의 반도인 동해의 태백이 융기 된다.서해가 열린다.태백이 융기한 만큼이나.

나라가 발전할려면 서해안시대를 개막해야 한다.

유록에 술해자축이 있고

인묘진사가 있고

오미신유가 있다.12지지 즉 땅의 작용을 4로 끊어서 설파하였다.

12년마다 찻아오고 36년에 걸쳐 변화하고 60년마다 반복이 되니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고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었다.

1만 2천년 개벽시기라서 性覺해야만 알 수 있게 했다.

庚子 辛丑 壬寅 癸卯년이요 소울움소리요

甲辰 乙巳년이라 본다.남북통일.

준비는 무엇인가?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이니 먹는것과 사는것이다.

오행생식과 맥진법이다.

지금 학교에선 급식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생식을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자연의 원리를 가리키면 스스로 자기몸은 자기가 다스리는 능력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