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0. 10. 17. 19:34

지구의 호흡은 하루에 한번이다.북극에서 남극을 투과한다.

1년을 걸쳐 살펴보면

춘분과 추분은 호흡의 길이가 같아 밤과 낯이 같고

소음지절의 호흡은 동지까지이고

태양지절의 호흡은 곡우까지이다.

들숨이 삼이요 낼숨이 1이요

낼숨이 3이요 들숨이 1이다.

궐음지절의 호흡은 우수까지요

소양지절의 호흡은 하지까지이다.

들숨이 이요 낼숨은 1이요

낼숨이 이요 들숨은 1이다.

태음지절의 호흡은 처서까지요

양명지절의 호흡은 상강까지다.

들숨이 2요 낼숨은 1이요

낼숨이 2요 들숨은 1이다.

들숨은 지구의 대지로 가고

낼숨은 지구의 대기로 간다.이 힘으로 자전하고 호흡이 쌓여 1년 365일이 이루어 진다.

육기는 궐은 소음 태음 소양 태양 양명이요

오행은 목 화 토 금 수요 상화는 자연이나 인간이나 화뒤에 따라 다닌다.

중국은 24절기를 사상으로 나늬어 6x4이지만

성리는 24절기를 육기로 나누어 4x6이다.

지구의 호흡에 맟추면 지구처럼 영원하고

지구의 호흡을 인간 개인에 맟게 하면 건강해진다.

모든 인간이 천지 자연 이치에 맟는 호흡을 하여 건강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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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