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는 문명이다.문명의 색은 빨갛다.타오르는 정열이요 사랑이다.지금 세기를 기독의 세상이라 보는데 예수님의 정열의 세상이 타올라서 흰빛이 되어 간다.(쇠가 물이 되는 시점이 흰빛이다).문명인 등불을 밝히는 것은 등잔의 심지인과학이다.등잔 꼭지에 쪼금의 머리를 내밀고 등잔속엔 서리서리 심지를 늘이고 있다.그 많던 지하자원(석유 석탄 금 은 동 철외에 농산물인 코코아 커피 곡식등)이 점점 고갈되면서 더 이상 심지가 빨아들일 동력이 없어져 가서 탈색이 된다 그 끝부터 말라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불은 점점 밝아오고 문명의 마감시간은 점점 다가온다.불은 고소득층일수도 있고 초일류기술일수도 있고 초일류국가일수도 있고 I.T일수도 있고 생명공학일 수도 있고 첨단 과학일수도 있다.양음중의 양일수도 있다.극명하고 극명하여 지구 구석구석이 세세하다.불은 작은것을 세밀하게 볼수 있는 경지를 지나 물질에서 세포까지 갔고 핵에서 전자까지 광전자까지 가서 문명의 초극인 빛을 보게된 것이다.즉 태양에너지인데 태양전지는 아이티기술과 나노기술로 광전자까지 들어가서 광전자가 많은 판을 묘지모양으로 만들어 현실로 가져나오면 영원한 태양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이젠 음지에서 무엇을 채취해서 국가발전을 이루는 시대는 끝이난 것이다.왜?인간이 빛을 창안했기에 그렇다.성경에 태초에 "빛이 있으니"란 문구가 있는데 성경대로 인간이 빛을 만든 것이다.
기계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각종 공해가 일어나지 않았다.하지만 기계의 발달이 궁극적으로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지구는 그야말로 공해천지가 되었다.이제는 위와같은 발전을 하면 공해가 점점 없어지는 것이다.모든 기계가 다 빛을 사용하는 것이다.그리고 오 폐수도 태양이 옆에 있는 것처럼 강력한 빛을 쪼이면 빛에 의해서원시 반본이 된다.
전자기술까지는 지구인 핵를 벗어나는 수준이다.또 전자기술은 지구 1만 2천미터를 다닌다든지 지구 주변의 별을 몇년에 걸쳐서 갔다 오는 수준인 것이다.지금이 전자시대이고 일본이 전자왕국인데 이 핵속의 전자 기술속에 관전자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창안된 것이다.(황박사 연구도 마찬가지다.)이 광전자를 현실 세상으로 꺼내서 펼칠 때 인간이 진정한 빛을 창조한 것이리라.아이티와 나노기술은 광전자 기술이다.이렇게 기술을 정리할 수 있어야 인류가 발전한다.
이 광전자 기술로 잠수함을 만들면 빛이기 때문에 바닷속 우주공간을 자유자재 유영할 수 있다.이 광전자 기술로 인공위성을 보고 빛을 쪼이면 강력하면 없어지고 강도에 따라 빛으로 잡아당길 수도 있다.(우리나라 과학자가 전자전이(이동하는 빛)을 학계에 발표했는데 초보적 수준이다.)이 광전자 기술로 지구와 태양의 거리까지도 시시각각 조명할수 있다.여기까지 이 세상 문명이 갈지 모르겠다.이렇게 갈려면 과학이 완전 독립해야 한다.즉 인간을 위한 과학이여야 한다는 것이다.더 쉽게 예기하면 돈이나 국가권력을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물론 과학이 전부는 아니고 인간의 5분의1인 것이다.여기까지 기술이 죄우 태양계까지 운신의 폭이 넖혀진 것이다.비로소 태양의 비밀이 풀어짐.
여기서 한단계 들어가면 투명인데 만일 이 투명을 끌어다가 현실에 도입할 수 있다면 완전한 과학이 된다.투명이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것이다.이 기술은 우리가 사는 은하계를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다.북극성까지도 기술에 따라 순간 이동할 수도 있다.그러니까 우리가 "도"라는 것을 닦는데 도 닦는 방법은 세가지로, 생각을 통하는 법 마음을 통하는 법 몸을 통하는 육안이 있는데 광전자 기술까지 가면 이 세가지를 하나로 일치한다는 것이다.거기서 투명이 나온다.투명이 완전한 것이고 열십(+)인 것이다.
지금의 지구를 보면 핵분열하고 세포분열해서 물질인 지구가 만들어진 것이다.그러니까 지구속에는 빛이 잇고 그 위에전자 또 핵과 생명체인 세포 물질이 있는 것이고 그 위에 완전한 지구가 있는 것이다.지구가 완전 한 별이기에 투명한 하늘과 물질이 있는 것이고 인간이 완전하기에 생각과 육체가 있는 것이다.즉 물질은 세포까지이고 투명한 하늘은 핵부터 광전자 그리고 투명한 대기가 된 것이다.하여 지구는 끊임없이 북극성을 돌고 있고 은하계를 돌고 돈다.그러니까 지구의 영역은 태양은 어머니요 둘레에 목 화 토 금 수성은 형제이고 조부인 북극성을 돌고 도는데 여기 까지이다(별은 음양정신이다)정리하면
완전한 투명이 있고 빛이 있고 광전자 전자 핵 분자 세포 물질인 생명체 식물 동물 인간이 있어 투명한 세상에 있는 것이다.하여 인간은 투명과 투명사이에 있는 것이다.이것을 선생님은 식물 동물 인간 광물 액체 광체 만물이라 정리하셨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소에 대한 나의 생각 (0) | 2005.12.17 |
---|---|
공부 (0) | 2005.12.17 |
자유사상 자유기고 (0) | 2005.12.07 |
문명의 이기(산업 혁명) (0) | 2005.11.29 |
잘못된 단추 (0) | 200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