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5. 9. 2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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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둘래
IP: 203.232.66.204 글 작성 시각 : 2005.01.27 13:52:54

종교색이 너무 짙어 호주제를 폐지하니 앞일이 뻔하다.달이 밝으면 둘래가 있어 남자가 달이면 여자는 둘래다.달이가면 둘래가 따라가듯이 남자가 있는 곳에 여자가 깃든다.

이 둘래를 못난 여자 무지한 일부여자가 거부하니 이 여자들만 따로 놀라고 할 수 밖에 없다.그들은 이미 몸에 수술이 창궐하여 겉보기는 여자이지 이미 걸어다니는 시체라....,

정상적인 여자는 몸에 칼을 안 댄 여자요
정상적인 남자는 몸에 칼을 안댄 남자다.

이들의 생각과 행동이 진정한 남.녀의 생각이다.

"격암유록"엔 말세엔 여자의 자궁에서 병이 난다고 했는데 이를 두고 한 말이며 몸을 주고 씻으면 깨끗할지 몰라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하지만 자기자신과 상대방은 안다.또 누가 있어 헌 짚신을 짝으로 하겠는가?

이제 또 하나가 태어나게 생겼으니 이력과 전력과 편력이란 것이다.또 수궁사(손에 어릴적 거미를 물려 처녀인지 확인)가 필요 하리라 본다.

그러니 얼마나 소견머리가 짧고 생각이 없는가? 이것이 서양의 신방광수술 때문이다.인체를 칼질하여 쑥딱쑥딱 썰어내는 기술.....

하지만 똘똘한 조선인은 다치지 않으리라 본다.단지 바라다 볼 뿐 동요하지도 않는다.불난집은 괴롭지만 불구경 물구경 싸움구경이 얼마나 재밌는가? 백화점을 드나드는 차중에 두사람이 다투는데 그 차때문에 인근 둘래가 오도 가지 못해서 야단 법석인데 지나가는 행인은 신기한듯 구경한다.

물이 좋다고 광고하지만 누가 발을 담그겠는가.호수에 돌던지면 물살과 같이 일렁이다가 잠시후면 잠잠할 뿐,곡식이 좀나면 말리면 되고 먼지가 눈에 들어가면 "호"불수밖에.1만년 역사에 미세 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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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한한 생명력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1.25 19:00:50

인간이 완전한 인간일적엔 우주와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시공이 없는 완전한 하나여서 "선"이라 하는데

천선은 인간으로써 하늘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한 사람이요
지선은 인간으로써 지구를 자유로이 다닐수 있는 사람이요
대선은 완전한 인간의 능력을 개발한 창조주인 하나님이라 본다.

하지만 불에 익힌 음식을 먹음으로써 인간은 티미해지고 티미해지면서 부터 문명이 일어났다.티미란 작은 미혹 작은 의혹 작은 의문같은 것인데 티미가 몸에 차이면서부터 인간의 생명력은 약해져서 별들은 멀어져만 가고 해와 달도 인간과 멀어져만 갔다.하여 책을 만들게 되었다.

티미가 몸에 꽉차이니 인간의 활동영역은 지구안으로 좁혀지고 한정되고 황제내경도 나오고....해서 무지막지하고 몽매하고 아무능력도 없는 지금의 인간시대가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인간에게는 고유문화 인간의 유구한 문화인 자연의 원리(음양중 오행 육기)가 있고 채색된 종교가 있어

목 유교는 푸른색이고 청빈과 안빈낙도하고
금 불교는 흰색이고
화 기독교는 붉은색인데 밝게 드러나고
수 마호메트는 색은 검고 감추고
토 경제색은 노랗고 확실하고 철저하고

이 다섯가지 색을 각 개인이 하나로 하면 색이 없어지면서 자연의 원리가 나온다고 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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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격물치지 온고이지신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1.22 14:10:36

개인 사생활보호는 지켜줘야 하고 국민 전통 문화는 깨져도 되는가?

개인주의의 팽배는 서양에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이 법을 만들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난 본다.힘이없던 그들은 국민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핑개로 끊임없이 학교를 통해 서양으로 놀러 보냈고(유학) 서양교육 받은 이들은 전통문화를 구질서다 미신이다 하여 하나 하나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놋그릇도 깨지고 질그릇도 깨졌으며 기와는 부숴지고 쪽박도 깨졌으며 저울추도 끈이 귾어졌다.그들은 문명개화의 붐이라 한다.하여 60여년에 걸쳐서 급속도로 변했다.머리가 얼마나 크고 좋은지 그 엄청난 기술의 장막을 뚫고 세계제일의 광통망 통신국이 만들어져 일약 세계제일의 선진조국이 되었다.

하지만 도너스가 되었다.알맹이 없는 핵심이 없는 사회가 만들어진 것이다.처음엔 전통문화의 바탕에서 기초가 튼튼했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듯이 보였으나, 문화에서 바탕이 됐지만(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서양교육을 배우고 나서는(하나님이 아버지라 여겨) 문화를 깨뜨렸기 때문에(부모를 내다버림) 과학 문명에 치여 속빈강정이 되었다.

난개발에 산림은 훼손되고 어지러운 칼날아래 인간의 몸은 난자를 당하게 되어 살아도 산것이 아니어서 살아있는지도 죽어있는지도 몰라 눈 버젓이 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이 만들어졌다.

그러면 이 난국을 어떻게 대처해서 돌파할 것인가.

첫째가 자기 자신이 살아야 한다.이것으로 문명과 문화를 보고 몸이사는 방향으로 취사 선택해야 한다.

둘째가 가족이 살아야 한다.지구상의 모든 문화의 기본틀이다. 이것을 거스르면 정체성이 없어진다.

세째가 사회가 살아야 한다.공공의 질서를 지켜줘야 한다.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지천이다.

네째가 국가가 살아야 한다.국가 운영의 바른법이 있어야 하고 상류층은 무법이고 하류층은 유법이고 상류층은 몰래 온갗 못된짓을 하고 하류층보고 지키라 하면 안된다.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아야 한다.자기국가의 병폐를 척결한 연후에 다른 나라를 선도할 수가 있다.

다섯째가 인류가 살아야 한다.국제간의 질서가 있어야 한다.만민은 평등하므로 인물이 개화되어 모든인류가 공존하고 번영으로 갈 수 있어야 하며 여기에 초점을 맟추어야 한다.종교가 거스르면 종교를 깨고 사상이 거스르면 사상을 깨고 가난이 앞을 막으면 경제를 부흥시키고 잘살아서 병이되면 절제희생 봉사하며 재난엔 너나없이 공동 대응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여섯째가 지구가 살아야 한다.지구는 인류가 살아야 할 땅이다.지구의 산림이나 지하자원은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다.

일곱째가 우주이다.우주는 미지의 세계이다.지구에 없는 광물을 우주에서 채취한다는 허황된 도독놈 생각을 하지말고, 지구를 덜 때려부수고 아끼고 보전해서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 그 이념으로 맟춰가면 우주도 운행질서가 파괴되지 않아서 지구도 살고 태양계의 위성도 살고 은하계도 살고 우주전체와 인간이 하나되는 것이니 이 일곱가지를 동일 선상에 올려놓고 연주를 해야한다고 난 본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전통문화.과학기계문명을 보는 관점이며 장.단점을 잘 살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는 것이 아니고 바르게 고쳐서 사용하는 것이라 본다.""나""가 있어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를 인식하는 것이니 자기자신이 얼마나 소중한가?



오래된 나무 속은 비어 바람을 가득 품고 천년 풍상을 소리 높여 노래하고,
오래된 산은 화산이 터져 산 가운데 물을 품어 그 물이 넘쳐 흘러 내리니 문화의 장구함을 탄주(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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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석 테잎(T침)의 운용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1.16 10:23:33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테잎은 파란색 곽(가로10 세로5 높이1)PREE-MEEDLES(T침)이 있고,군청 노란색 곽(가로2.5 세로6.5 높이2)인 정화 T침이 있다.

피부가 5밀리이므로 두가지 테잎이 필요한데
인체의 사관용은 0.2 센치 정도가 좋고(이것을 곽에 기재해야됨)
인체의 손발끝 경혈용은 0.1~0.15 센치 정도가 문안하다고 본다.(곽에 기재해야됨)
침은 길이가 일정한 것이 좋고 너무 길면 뼈가 닿고 너무작으면 미진해서 자주 자극을 주어야 한다.

흔들리는 입침은 큰곳을 작게 만들고(맥이 작아짐을 확인해야됨)
고정된 테잎침은 작은 맥을 크게 해준다.(맥이 커졌나 확인한다.)8시간 정도가 문안하다고 본다.

인영과 촌구의 대소를 확인후 꽃아야 하고
체질에 따라 작은 장부의 경혈에 꽃아야 하고
맥에 따라 꽃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과 음이니 양과 음을 조절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침법의 대요는

첫째가 사관이고
둘째가 심포 삼초이며
세째가 장부의 각 경락의 경혈인데 낛시질하듯 장부의 먼곳인 손끝 발끝에 놓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여 항상 육장육부의 기가 균일하여 생명현상이 원활하고 순조롭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또 사람은 하루 하루를 살므로 하루 하루 붙이는 것이 이상적이라 본다.

기가 상체로 쏠리면 머리가 무겁고
기가 하체로 쏠리면 몸이 무겁다.
하여 중을 맟추는 것이 중요한데 사관과 심포 삼초를 적절하게 운용하는 것이 묘결이다.하여 자석테잎으로 자침해서 터득되면 큰침도 자유자재 구사할 수 있다고 난 본다.

떡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떡 만드는 법을 가르키고
병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고 병고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기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기적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이것이 신통과 깨침의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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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정 능력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5.01.14 15:39:03

오늘과 오늘이 쌓여 역사가 되고 역사와 역사가 쌓여 문화가 된다.즉 문화란 것은 오랜전통(항아리속)에 걸쳐서(걸러져) 우러나온 자연스런 삶의 형태이다.

사람들이 부계사회 모계사회라 하지만 이 이전에 남자는 양이고 동이고 여자는 음이고 정이고 자식은 정중동이요 중이였던 것이다.

남자는 밖에나가서 일을하고 여자는 안에서 일을 하며 자손을 다독였다.남자의 도리가 있고 여자의 이치가 있고 자손의 순리가 있었다.

이것이 서양교육을 받은 문명인들이 제맘대로 할려고 법을 만들면서 부터 잘못되기 시작햇다.자기가 하고 싶으면 자기만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지 타인을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전혀 없다.타인에게 자기의 생각과 행동이 정당하다고 꼬드겨서 단체를 만들어 대항하는 것이 서양 노예교육의 산물이다.철저한 노예교육에 천박한 문명에 짧은 소견에 하찮은 물맛이 달다고 한다.

옛선인들의 실천 방식은 어떠한 목표가 있으면 타인이 무어라하든 전혀 개의치 않고 안빈낙도하며 살아갔다.그것을 배우고자하는 이에겐 가르쳐준다.또 아주 극비 사항은 한 사람에게 전해준다.전해받은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누구나 똑같이 전해받았다 자부하고 산다.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만의 자유이니까.

서양에서 교육받았다 하면 무조건 나라에 법을 만들고 날 따르라 한다.물론 안따르면 감옥 간다.하지만 법이라는게 몇몇사람들의 구미에 맟게 만들어 놓은 식탁의 음식일 뿐,많은 사람들과는 관계없고 또 많은 사람들은 법이 없어도 잘 산다.희안하지 않는가?

그러면 그들은 무엇갖고 사는가? 문화이다.전통문화,즉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 이어진,아버지의 아버지,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전해진것으로 세상을 산다.하지만 삶에 전혀 잘못됨이 없다.그 자손은 똘똘하고 잘 자란다.어른공경할줄도 알고 사람귀한줄도 알고 자기자신도 잘 알고 시시때때 벌어지는 일을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게 잘도 살아간다.

밭떼기에도 곡식심고 다랭이 논에도 벼심고 가꾸고 살아간다.정부가 쌀값 올리든 말든 전혀 상관 없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소출이 나오면 나온대로 살아간다.이것이 우리들 삶이다.진정으로 가만 놔두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살다 살다 살수 없어 민중이 봉기하면 나라가 바뀐다.

그러면 나라는 국민이 있어 자기들이 존재하는 것을 피부로 안다.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위정자들이 나라를 위해 국민이 있는 것이라 가르친다.국민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먹고 살만하니까 속은체하며 고분고분따르고 그러면 무식하다고 깔본다.

그래도 어지간한 일 갗고는 동요도 없으니 부려먹기 좋은 일 잘하는 소처럼 여겨,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로 여긴다.하지만 아무것도 아닌곳에 진리가 있으니 종극에서는 그 힘을 보여준다.이것이 자정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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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 0 갑자의 새로운 이해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1.11 09:26:46최종 수정 시각 : 2005.01.11 09:30:15

사람들은 60갑자를 반 30이 다시 반복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종이를 정확하게 반으로 양면을 접는 경우의 생각과 같다고 본다.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60갑자는 크게

갑자 12일....목
병자 12일....토
무자 12일....수
경자 12일....화
임자 12일....금 으로 이루어져60갑자가 꼭 차여야지 목 화 토 금 수가 운행한 것이다.지금이 무자에 들어섰다.즉 무는 수이니

수에도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고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다.(태양계의 위성이 12개인데 3개는 보이지 않는 것과 같다.)

수를 중심축으로 보면

12시 방향은 화요,1시는 상화요,2시는 토요,3시는 금이요,4시는 수요,5시는 목이요
6시 방향도 화요 7시는 상화요 8시는 토요 9시는 금이요 10시는 수요 11시는 목이니

이것을 간단하게 보면 지축에 갑 병 무 경 임이 오고
둘레에 6개씩 화 상화 토 금 수 목이 2번 반복된다.이것을 내경엔 처음 여섯을 양.좌라하고,두번째 6섯을 음 우라한다.

그래서 오늘을 보면 무이니 수기가 서리고 둘레를 보면

12 6시 방향은 화요 자 오요
1 7시 방향은 상화요 축 미요
2 8시 방향은 토요 인 신이요
3 9시 방향은 금이요 묘 유요
4 10시 방향은 수요 진 술이요
5 11시 방향은 목이요 사 해이다.

갑오일은 어제인데 무에 6시 방향이다.남극에 기가 있다.그러니까 12일에 걸쳐 인간의 12장부가 작용하니 인간의 생각은 무 에있어서 허약하면 두려워하고 신음하고,건강하면 지혜가 나오는데

자오일은 심장 소장이니 화이며 수극화 하고
축미일은 심포 삼초이니 상화이며 수극화 하고
인신일은 비장 위장이니 토이며 토극수 못하고
묘유일은 폐장 대장이니 금이며 금생수 하고
진술일은 신장 방광이니 수이며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사해일은 간장 담낭이니 목이며 수생목한다.

년월이 하나고 일시가 하나이니 달과 지구는 부부요 태양과 북극성이 또 부부라.부부속에 부부가 있으니 거울속의 나다.

년은 북극성이고 북극성의 한달은 60년이고 12달은 720년이요
월은 태양이고 태양의 한달은 5년이니 12달은 60년이요
일은 지구이고 지구의 한달은 30일이니 12달은 365일이고
시는 달이고 달의 한달은 2.5일이니 12달은 30일이다.

60일을 기준하여 정리 하면

갑 병 무 경 임은 태양의 축의 이동이고
천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갑 을...은 지구의 축의 이동이고
지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는 지구안의 달의 영향이다.즉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60년을 기준하여 정리 하면

갑 병 무 경 임은 북극의 축의 이동이고
천간은 태양의 축의 이동이고
지지는 태양안에서의 지구의 축의 영향이다.하여 한없이 커도 음양중이요,한없이 작아도 음양중이다.이글을 수십번 수백번 읽어 통하면 천지와 하나되어 친구가 되리라 본다.지구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별은 달이고 다음이 태양이며 다음이 오성이며 다음이 은하계의 잔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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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구 달 태양의 시계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1.07 09:59:20최종 수정 시각 : 2005.01.11 08:37:43

지구의 시계는

24절후이며 24계절후는 1계절에 15일씩 차이가 난다.음력은 들쭉 날쭉하지만 양력은 균일 하다.
즉 365일 은 원으로 볼 때 지금의 1시간이 바로 15일인 것이다.

동지부터 시작이다.소한이면 지구의 시간은 한시간이다.오전은 (싱싱한)12시간이니 망종까지이며 하지부터 오후가(좋아요)가 시작된다.

태양의 시계는

60일.지구가 60일 돌면 태양은 1회전이므로 1시간은 60분이다.
태양이 365회전하면 이것은 태양의 1년이므로 즉 1회전에 지구가 60일이므로 21900일이 된다.21900일은 지구의 1년으로 나누면 60년이다.을유년은 60갑자에 을유년이므로 21번째이고 4시 방향이다.

달의 시계

30일.지구의 5일에 60갑자이므로 1일에 12회전한다.15일은 차고 15일은 진다.30일은 원으로 보면 1일은 60을 기준한 시계의 2분이다.

시로보면 보름달을 12로 보고 하현달은 6으로 본다.분으로 보면 30분이 지나면 1분에서 15분까지 차여 보름달이 되고
16분에서 30분까지 차여 하현달이 된다.

이것이 지구와 해와 달을 시계로 보는 원리이다.이 천체의 운행에 자유로워야지 미래의 우주산업 분야가 열리는 것이지 지금의 미개한 과학수준으론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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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불급에 붙여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1.07 09:15:22

올해는 금불급이다.토가 현실이면 역사는 현실이 쌓여 생긴 것이므로 금이다.금은 인체의 폐장과 대장이요 페대장은 인체의 호흡과 생사를 주관한다.

의류,의료,철강,쇠종류,직업으론 군인 경찰 법관 과학으론 화학, 인생으론 노년기의 어르신께 희망이 감돈다.서늘한 냉기이다.얼굴이 네모진 분에게 작은 운이 도는 해입니다.금불급이므로 금이 평년작이니 유럽이나 중국의 정치가 평년작입니다.화학 실험은 극소량으로 변화를 관찰하여 귀한 몸이 다치지 않게 해야하고,자신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

목(동지부터 72일)금극목이 안되고:::행정이나 계획 미래가 강하다.빈익빈 부익부의 조화를 제도적으로 정리할 때 현실을 살핀다.목은 또 빈곤이고 가난이다.이상이 크면 현실과 동떨어진다.바람은많고 풍선은 약하다.

화(여름 72일)화극금이 된다.제련된다.불로 쇠를 달군다.연장을 만드는 것이니 신무기가 개발된다.뜨거움은 장막을 녹인다.탐구하고 희생적이면 일이 이루어진다.45년은 핵폭탄,2005년은 평화탄?

토(장하 72일)토생금이 된다.흙으로 그릇을 만든다.비온뒤에 땅은 굳고,내수경기가 바닥을 치고 살아난다고 본다.이라크 정권도 들어서고,

금(가을 72일)금이 바로 선다.이라크도 정권이 바로선다.금이 두개이니 잡아당긴다.불랙홀처럼 빨려들어간다.

수(겨울 72일)금생수이므로 그릇 모양에 따라 물이 담긴다.서리가 얼음되고 서설되고 살얼음되고 독재하에선 못살겠다 독립한다.

폐나 대장에 병이 오고 폐는 숨쉬는 곳이므로 코 기관지 폐요, 피부도 호흡하니 피부,대장은 맹장 치질등이 생기는 해이고 그로인해 자살하고 숙살하고(넘까지) 불쌍히 여겨 애완동물 기르고...

해법::: 현미 고추 생강 마늘 고추장 무우 배추 후추 달래 마늘등 철따라 생산되는 매운 음식을 먹어서 인체의 금기를 살려야 합니다.인체가 건강하면 생명력은 증강하므로 매운것만 먹을 줄 알면 한해가 평정되는 것이니 몸이 좋아져 정치가 맑아지고,경제도 좋아지고, 내수도 진작되는 것입니다.모든 일체 음식을 얼큰하게 먹어야 사는 해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현실학
IP: 210.126.109.205 글 작성 시각 : 2005.01.04 14:05:07

역사란 교수가 학생을 빌미로 사기쳐 먹고사는 행위이다.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바로 오늘까지의 문명도 1초가 지나가면 역사가 된다.

역사를 얼마나 잘못 가르쳤으면 지진에 그렇게 속수무책인가.교수는 천재지변은 피해갈수가 없다고 못박아 예기한다.이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는가.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라 했는데 자기도 모르면서 아는체해서 선량한 사람들 가슴에 못을 박는가.

정작 피해갈 수 없다고 하지만 밝은 눈으로 자세히 보면 그곳(섬)에 가지 않은 사람은 피해간 것이 아닌가.어떤 놈이 그섬에 가고싶다 했는가. 그날 그때 그 섬에 가서 저바다에 누워 배를 내밀었는가.

이것이 바로 참 교육의 부재에서 오는 현상인 것이다.인간은 지금 교육이 잘못되어 죽음으로 내몰리어 갈팡 질팡하고 있다.지금까지의 학자는 권위만 내세우면 그런대로 현상유지는 했지만, 앞으로 다가올 천재지변(지구 기상 변화)은 권위만 가지고는 어림반푼어치도 대처할 수가 없다.

종교에선 말세가 다가왔으니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라 하지만 이것은 끝까지 인간을 사기치는 것이지 실제 구제할 능력은 한푼어치도 없고 푼돈모아 제입먹기 바쁜것이 현실이다.

사람은 그렇게 티미하지 않다.죽을 권리도 있지만 미리 피해갈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 사람이다.마음이 찜찜하여 가기 싫으면 안가면 사는 것이 생명력인데 이 생명력을 없애기만 해서 멍청하게 해놓고 죽게하는 학문이 현실학이다.

단적으로 현대의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 진통제인데 이 진통제는 아픈것을 가라앉치는 효능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신경을 죽게 만든다.신경이나 통증이나 생명력 저항력 신진대사 혈액순환 갱년기장애 후천성면역결핍증이 다 똑같은 말이다.아프면 진통제 밖에 쓸 수 없는 현대의학은 진통제를 써서 인간의 신경을 죽게 만들어 놓고 그로 인해 환자가 각종병리 현상을 호소하면 불치병이다.난치병이다.병명만 지어놓고 나몰라라 손을 들고 있는 실정이다.

진리는 코밑에 있다 한다.진통제를 과다복용하여 생긴 병이므로 진통제를 적게 쓰거나 줄이면 되는 것이다.그러면 인간의 생명력이 살려고 몸을 조신하는 것이다.인간을 살리고 죽이게 하는 것이 신경세포다.현대학은 약처방의 오남용과 수술은 인간의 신경세포를 멍청하게 만들거나 신경선을 끊어 희생불능으로 만든다.이렇게 무뎌지고 조각난 신경세포로 인해 인간은 약해지고 생명력은 저하되어 상대적으로 지구의 재난은 가증되는 것이다.

인간이 살려면 역사가 바로서야 한다.현실학이 바로서야 한다.진정으로 현실을 보고 개혁하는 학문만이,진실로 자기가 자기의 생명력을 살릴수 있는 학문만이 이 시대의 진정한 구원의 손길이라 확신한다.그 책이 바로 오행생식요법이다.인간 각자가 이 책을 정독하고 또 정독하면 제병을 제가 능히 고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러므로 나라에 의존하지 말고 종교에 의존하지 말고 의사에 의존하지 말고 학자에 의존하지 말고 타인에 의존하지 말고 그럴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오행생식요법을 한번더 읽고 실천하는것이 바른 현실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나는 누구인가?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12.29 13:14:29최종 수정 시각 : 2004.12.29 13:17:55

나는 본신이 육을 받아서 태어난 인간이다.본신은 우주만물자체이므로 있다가도(몸을 받으면) 없고,없다가도(죽으면) 있고,위 아래 사방도 없다.

그러면 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는가?인간의 몸을 본신처럼 만들기 위함이다.그래서 인간은 누수히 태어났고 살면서 각종 문화 문명을 만들어 내는데 완전을 위한 신의 작용이다.이렇게 파생된 것이 종교이고 이념인데 무분별하고 정리되지 않은 학문이다.

그래서 공부의 순서는 "나'를 아는게 첫째이다.이것을 복본이라 하고 깨달음 .상철이라 한다.이것을 얻기 위해 매진하다보니 얻지 못하고 신통이나 힘만 나온다.

그런데 죽으면 그것을 안다.살아서는 먹고 살아야 하므로 욕심이 생기고 어두워져 영이 흐릿하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또 지금의 학문은 마음하고 생각하고 혼동하여 더욱더 알 길 없게 만들어 놓았다.

호흡을 하면 기감이 좋아진다.기를 거울처럼 밝게하면 천지가 보이는데 여기서 천은 지혜인 대광명이고 지는 정이고 육체이다.
운동을 하면 감각이 밝아진다.육안 즉 육체가 열린다.눈 가리고 말타고 달려가면서 촛불만 벤다.
느낌을 그치면 생각이 환해진다.감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어떤이는 생각을 보면 생각이 없어진다 한다.생각이 없어지면 감정은 없고 몸은 천지자연에 맟추어 순환한다.여기까지가 사실이다.과학은 사실을 볼 수가 없다.너무나 무지몽매하고 무분별하기 때문이다.

사실과 사실은 실처럼 연결되어 있고 연결망은 한없이 작고 촘촘하여 끝간데 없고(감싸지 않은곳)한없이 넓고 커서 끝난데 없다(닿지 않은곳)정리하면 현실이고 인체다.

인체를 아는 것이 처음이고 끝이다.
인체를 알려면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하고(음양중 오행 육기)
체질을 알아야 하고(음양 오행 체질 분류)
맥을 알아야 하고(인영 촌구맥법과 오계맥법) 이것이 인체가 본신자리에 드는 과정이며, 누구나 깨달아 성인이 되어가는 방법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세번 대죄에 한판승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4.12.26 10:25:53

일본은 우리나라에 세번의 씻지 못할 대죄를 저질렀다.

첫째:::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남의 나라를 팔아먹은죄

둘째:::전범 국가인 독일은 반이 갈라졋다가 합치는 고통을 받았으나,
전범국가인 일본은 삼천리조선을 '자기네 땅이라고 위모'하여 전승국의 전리품으로 내준죄이다.(당시 세계는 조선이 일본땅으로 알고 있었고, 지금도 일본땅으로 아는나라가 있다.)가르면 일본을 갈라야 하는데 얼토당토않게 대한을 갈랐다.

3 대마도는 조선 영토이거늘 지금도 자기네 땅이라고 합법화 시킨죄이다.전쟁에 패했으면 분명 대마도를 돌려줬어야 하는데 그것을 감쪽같이 숨겼다.(제주도가 말을 키우던 곳이 아니고, 대마도가 말을 키우던 곳이거늘 이것을 위모하기 위하여 속담을 지어냇으니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 한다"고 했다.)

이 세가지 불고지죄를 어찌할까?

부숴야 한다.
영혼을 없애야 한다.
일본을 반으로 갈라야 한다.
한국 북한 소련 중국이 일시에 크리크 수정하여 일시에 포화하면 승패는 결정날 것이라 본다.한 하늘을 이고 양립하지 못할 존재들은 과감히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한국 북한 소련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일본에 대한 한이 골수에 사무쳐 일시에 풀어야 해원된다.이것이 지난세기의 '인과'로 인한 '응보'이다.

21c 아시아와 세계정세의 맟물림은

.소련은 독일의 합에 의해 자국이 위험하다.이스라엘도 마찬가지이고 상대적으로 아랍이 뜬다.

.중국 북쪽의 몽고가 강성해지면서 중국은 남으로 몰린다.

.베트남 대만 태국 싱가폴 말래이시아 싱가폴등은 중국 남만이 본토이므로 상륙을 시도 한다..

.일본은 잔멸할 것이며 몇개의 섬만 남는다.(기후변화에 의해서)

.한국은 남 북 간도가 통일되어 비로소 자립 한다.

.인도는 번영을 구가 한다.

.아프리카는 새롭게 태어나 유럽과 당당이 맟선다.

.미국은 북극의 이동으로 자연재해가 심해서 힘이 위축된다.

.남미는 초강대국이 서리라 본다.(문화의 이동)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하 나
IP: 203.232.66.200 글 작성 시각 : 2004.12.25 11:37:22

서양의 세력이 들어와 나라를 침탈당해 도막난채로 산지 100년.서양문화 일색에 나라의 일이 묻쳤단 말인가?어찌 그리도 쉬 잊는단 말인가.문밖에 일,거울속 나의일을......

100년전 강제로 팔려 나간 땅

50년전 피로 갈리어진 산하

전쟁의 전범이라면 강제로 갈려도 할말이 없다지만 그도 다시 통합됐는데,다른나라 전쟁에 휘말려 우리완 전혀 상관없는 왜놈들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이 왜놈이 항복받던 때 풀리었건만 어찌 제 마음대로

청은 만주를
러시아는 북한을
미국은 남한을

3 분하였단 말인가? 우리나라가 승전국의 전유물이였던가?왜 이 가슴쓰리고 암울한 역사를 왜놈들이 왜곡한 역사 교육에 의해 지금까지 멍청하게 살도록 강요당했는가? 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질 일이란 말인가?

왜놈에 붙어 기생한 놈은 민주주의에 허울을 쓰고 또 기생하여 기생충되어 사회곳곳을 멍들게 하고 있고,왜놈의 만행에 항거한 우국지사의 한패는 공산주의에 이용당해 전락되어 일제잔재는 청산했으나 또다른 노예가 되었다.다른 한패는 공산주의에 대항해 맨주먹 붉은피로 탱크를 막아내 나라를 살렸으나 거듭된 시련에 만신창이가 되었다.이것이 백년안의 일, 눈 앞의 일이다.

북은 소련과 중국을 적절히 이용하여 홀로 섰고
간도는 소련의 힘을 밀어낸다는 핑개로 중국이 이용했다.
남은 전쟁으로 폐허된 잿더미 속에서 맨주먹으로 들고 일어나 세계에 우뚝 섰다.

이젠 알았다.강대하고 부강한 나라만이 자국을 지킬 수 있고,나라가 약해지면 3분 된다는 사실을....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 죄가 있다면 나라가 약한 죄 밖에 없다.이것이 하나이고 처음이고 끝이다.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온다.인간은 정신을 강조 하면 몸이 다치고,몸을 강조하면 정신이 황폐해진다.정신과 몸을 마음으로 잡아 중을 이루어야 비로소 인간이 되고 이것이 하나다.
이름 : hammiho 조회: 14
제목 : 생 극 상화
IP: 61.33.14.23 글 작성 시각 : 2004.12.19 10:27:09

사람들은 생은 좋고 극은 나쁘다 합니다.생은 계속 자라나는 것을 말합니다.계속 커지는 겁니다. 나중엔 폭발합니다.
극은 계속 작아지는 것을 말합니다.물질이 세포되고 원자되고 에너지가 되어 없어집니다.

하여 생을 적절하게 조정해주는 것이 극이며 극을 적절하게 조정해주는 것이 생입니다.

목은 일본이라 합니다.화는 미국이라 했습니다.목생화입니다.일본은 미국때문에 있습니까? 어느정도는 미국을 도와주지만 한계선이 넘게는 못도와주는 것입니다.

수는 소련이라 합니다.미국을 독불장군격으로 나가지 말라고 예기합니다.듣기엔 귀에 거슬려도 가만이 보면 맟거든요

토는 남북한이라 했습니다.소련은 군사는 강대하지만 경제는 미약합니다.그래서 철로를 잇-자고 합니다.나라가 작다고 무시하지만 가만이 생각해보면 그래야 돈을 벌 수 있거든요.

목은 일본이라 했습니다.경제 대국이지만 과거에 지은죄가 많거든요 주고 받는 댓가를 경제지원으로 합니다.

금은 중국이라 했습니다.신흥개발국이지만 워낙인구가 많아서 금극목합니다.콧김에 나무가 흔들립니다.

화는 미국이라 했습니다.싸움을 잘합니다.중국은 인구가 많아도 권투엔 소질이 없습니다.

과거엔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국을 키웠습니다.미래엔 중국을 견재하기 위해서 한국을 키웁니다.이외에 또 있습니다.인도가 목입니다.즉 일본과 같은데 일본이 잠수되면 인도가 클것이고 아시아는 한국 인도 중국이 이끌어 갈 것입니다.

하여 생만해도 안되고 극만해도 안됩니다.생과 극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것을 채찍과 당근.견제와 지원이라 합니다.

이 이외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바로 상화 입니다.압박과 지원사이에 바로 현실직시인 중이 있습니다.그러니까 이 현실직시가 상화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현실은 반드시 가야할 것에 기준을 두고 움직여야 합니다.그래서 현실을 키우는 것이 능력입니다.조정입니다.누구와도,일본과도 북한과도 중국이나 소련이나 미국이나 세계유수의 여러나라와도 친분과 교분을 맺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깝고 멀고를 떠나서,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가난과 부자를 떠나서, 크고 작고를 떠나서, 그 나라가 처한 공동 관심사를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함께 가는 겁니다.이것이 상화이고 진정한 현실 능력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갑자에 부쳐
IP: 203.232.66.208 글 작성 시각 : 2004.12.11 14:03:09

우리가 년월일시에 보면 60갑자가 나오는데 갑자는 선것인데 지구는 타원이므로 타원의 끝이 태양을 향하여 섰다는 예기이다.

시진은 1일에 12시진이므로 5일에 한번씩 서니 달이 지구를 향해 서고
일은 1일이 갑자이므로 60일에 한번씩 서니 지구가 태양을 향해서 서고,
월은 1개월이 갑자이므로 1년은 12개월이라 5년마다 한번씩 서니 태양이 북극을 향해 서고
년은 1년이 갑자이므로 60년에 한번씩 북극성이 우주축을 향해 선다.

여기서 4갑자가 바로 서는 때는 5 60 5 60을 나눌수 있는 숫자는 5이고 5x12x12이므로 720여년에 달 지구 태양 북극성이 일치한다.

720이 또 목이니 x5인데 3600년이 지나면 갑자가 다섯번서니 지구의 오행의 이면인 인간의 문명이 해가 동쪽에 떠서 서쪽으로 지듯이 한번 순환한다고 난 본다.

3600x5는 1만8천년이니 갑자가 다섯개씩 다섯번 만나니 25갑자다.즉

목 화 토 금 수

화 토 금 수 목

토 금 수 목 화

금 수 목 화 토

수 목 화 토 금 이다.

시를 달,일을 지구,월을 태양,년을 북극성으로 보면

60시진은 5일이고 지구1일에 달이 12번 회전하니 한달은 30일이요,
60일은 1갑자이고 태양 1일에 지구가 60번 회전하니 1년은 365일이요
60월은 5년이고 북극 1일에 태양이 12번 회전하니 한달은 60년이고
60년은 1갑자이고 천체 1일은 북극은 60번 회전하니 1년은 365천이다.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북극성을 도는 것이 삼태극이며
천체에 떠 있는 지구 달 태양 북극성 오성 별등은 별을 보는 원리인 오행으로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볼적엔 육기로 보고<오행+생명체(초목 동물 곤충 인간)>
내몸은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로 본다.

음양중 오행 육기는 60갑자, 년월일시, 12개월, 365일, 24계절후를 보는 정수이며, 깨달은 만큼 우주전체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고, 이와 같은 학문은 맟다. 틀리다가 아닌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판단할 때 맟으면 맟는 것입니다.

사상이란 우리 민족에게 잘못배워간 중국의 학문이며 이상(음양)이 사상되고 팔상 십육상.....백이십팔상등으로 끝없이 분열하여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하게 하여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입니다.자기가 사는 땅을 중심이라 보고(토라함)주변을 동 서 남 북으로 보는 똥떼놈 생각은 지구상에 두번 다시 태어나서는 안될 오행의 변용입니다.

태초(할아버지 할머니 바위)에서 시작된 조선의 음양중 오행 육기가 한인때는 지구전체를 감싸안았고,한웅때는 재차 감쌌으며,단군때는 온누리에 은은하게 펼쳐졌는데, 태공망의 이이제이(사상론)법으로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에 이르러서는 석삼극 무진본이 되어 양과 음과 중만 남았다.이제 일적십거로 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나라가 양과 음와 중에 의해서 오기가 생성되어 육기가 도는 것이니 체육 문화 종교 교류,경제교류,군사교류,민간교류,적십자 교류,외교연결교류등을 차근 차근히 진행해야 한다 없는 것도 만들어서......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문패 마패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11.30 13:44:09

서양에 칼질하는 백정기술이 온 지구에 만연하여 지구인의 생사가 오락 가락 하고 있다.한 인간을 위해 또 다른 인간의 장기를 꺼내서 교체시킴은 두 사람이 다 죽는 것이다.

대라신선일 지라도 장기는 재생시킬수가 없다.지금은 인체를 공장으로 여겨서 근육을 뗬다 붙이고,피도 빼서 주고,살도 긁어내고,피부도 도려내어 붙이고 뼈도 떼어내서 달고 신경조직도 떼엇다 붙인다.간담도 심소장도 비위장도 폐대장도 신방광도 자동차의 부품으로 여겨 젊은이를 마취시켜 해부해서 필요한 장기를 떼어내고 페기처분한다.이것을 서양에서는 "인권"이라 부른다.---백정놈들--눈도 기관지도 코도 입도 얼굴도 귀도 제각각 도려내어 붙인다.이것이 백정의 칼질이다.그 작은 세포까지도 잡아죽여 생명체가 살아날수가 없다.

이렇게 생명체를 갈기 갈기 발라놓고 돈을 받는 백정인간들....,
저승사자들이 다 인간의 탈을 쓰고 의사가 되어 성한 사람을 꼬드겨서 홀려 마취시킨후 장기 팔아서 저승데려갈때 노자돈 보태기에 누가누가 잘하나 경쟁하느라 여념이 없다.

도떼비는 돈에 붙어 기승부리고,저승사자는 장기에 붙어 기생한다.이것이 서쪽에서 들어온 '서마서마'이다.대처 방법은 무엇인가?말에 생피가 필요한 시점이다.피에 모양은 뭉쿨 뭉쿨하여 나무를 태울 때 피어오르는 연기와 비슷하다.물속에서 뭉쿨 뭉쿨 피어오르는 피도 이와같다.저승사자는 사자밥이 필요하다.초상집 문간에 차려놓는 사자밥-

이야기 책에 보면 말의 생피는 도깨비를 몰아내고,경명주사는 귀를 물리친다 한다.둘의 공통점은 붉은 색이다.그러므로 집집마다 문패를 흰색 문양에 북은색이름으로 쓰면 퇴출된다고 난 본다.

사람은 생명체이고 생명은 붉은 피로 되어 있어 그 몸의 이름을 붉은색으로 쓰는 것은 이치와 사리와 경우에 합당하다고 본다.대체 도장은 붉은색 인주를 사용하고 문패는 주홍글씨라 쓰지말라는 법은 어느시대 법인가?

말은 금이요 피는 화요,흰색은 금이요 붉은색은 화이니 일치한다.또 국민은 암행어사가 가졌던 마패를 가져야 한다고 보는데 옛날엔 팔도 마패이지만 지금은 6대륙에 음양이니 12마패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붉은색에 앞뒤 6마리씩 말을 그리면 된다.이런 것이 세계공용 지폐이다.돈이요 부적이요 누구나 암행어사이니 국민이 신나서 세계를 누빌 것이라 본다.달력도 평일은 주홍색으로 일요일은 금색으로 하면 국민의 기가 살 것이라 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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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