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5. 9. 2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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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검은 친구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11.30 13:13:51

아프리카에 사는 이는 피부가 검다.윤택하다.정력이 강하고 기계기술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다.이들이 지금 에이즈로 고통을 전쟁과 가난으로 고난을 겪고 있다고 한다.에이즈는 선천적으로 있던 인간의 면역 능력이 후천적으로 약해진 결과에서 오는 병이라 한다.

아프리카인은 강인하다.강한것을 더욱 강하게 만들면 에이즈는 없어진다.

소금이 약이다.

아프리카인은 소금을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힘이 강해질 것이고 에이즈는 박멸될 것이라 본다.에이즈 균을 소금에다 넣으면 균이 쩔어서 행동을 못한다.더 넣으면 없어진다.
아프리카인은 깨어날 것이며 기계기술자로 지구를 윤택하게 할것이라 믿는다.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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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운명에 대한 나의 생각
IP: 203.232.66.217 글 작성 시각 : 2004.11.27 11:09:44

사주는 년월일시로 돌고 돌아가는 천체의 운행이므로 춥고 덥고 따뜻하고 무덥고 습기차고 바람불고 서늘하고 하는 날의 씨앗 영향입니다.즉 대기의 순환작용인 것입니다.시작도 끝도 없이 목적도 희망도 없이 돌고 돌 뿐입니다.생명이 없으니까요 이것이 운입니다.

목숨은 먹으면 유지됩니다. 이것이 생명력입니다.목숨이 붙어 잇_는것을 명이라 합니다.목숨이 붙어 있으니 즉 목구멍에서 숨이 오르고 내리고 하니 활동해야 하는 것이죠.명이란 것은 질겨서 먹어야 유지 됩니다.그러니가 명은 숨쉬고 먹는 것이죠.

정리하면 운이란 것은 천지의 순환작용으로 생명이 없고,명이란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것인데 생명체이니 극명하게 드러나는 다른 것입니다.날씨와 인간을 같게 놓고 펼친학문이 동양철학 성리학 주역 명리학 동학등의 학문인 것입니다.지금의 기계와 인간을 같이 보는 티미한 생명공학과 같은 것입니다.

바르게 먹으면 착한 생각이 일어나서 복을받고(여러사람이 좋으므로)
무턱대고 먹으면 악한 생각이 일어나서 화를입고(여러사람이 싫어하므로)
바르게 먹으면 착한 마음이 일어나서 깨끗하고 맑아서 여러사람이 좋으므로 천수를 다하고
무턱대고 먹으면 흐린마음이 일어나서 더럽고 흐려서 여러사람이 싫어하므로 요절하고
바르게 먹으면 정이 두터워져서 따뜻하고 후덕하여 여러사람이 좋아하므로 고귀해지고
무턱대고 먹으면 정이 박해져서 천박하고 박정해 여러사람이 싫어하므로 천하게 된다.

이것이 운명입니다.운명은 타고난 것이 아니고,주어진 것이 아니고,만들어가는 것입니다.내가 지금 현재 먹는 음식이 내몸에 맟는 것인지 아닌지에 달려 잇는 것이니 운명은 절대 나에게 있는 것이지 남에게 달려있는것이 절대 아닌 것입니다.그러므로 나에게 맟는 음식을 찻아 먹는 것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역 성리학 명리학 동학등의 학문은 다 잘못된 학문입니다.바르게 먹지 않고 흐리게 먹으면서 어찌 바른 운명을 말 할 수 있겠습니까.사람들은 또 전생에 운 때문에 이 생도 그 운을 받는다하여 숙명이라 하는데

운명이든 숙명이든 모든명은 지금 내가 바르게 음식을 먹는 것으로 부터 정리되는 것이니 이것이 깨침이요,깨달음이요,확 깨닫는 순간 당신은 모든 명으로 부터 벗어나 초연해져 있음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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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애 장난 (수능 서리)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4.11.23 07:46:30

어린애들이 큰 일을 저질러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다.어떻게 학생이 그런일을 꾸밀 수 있을까.만화에서나 있을 일이 현실로 드러났다.

나라도 깜짝 놀랐다.핸드폰의 용도가 다양함에 과학자도 혀를 내둘렀다.어른들이 돈이면 단줄아니 어린에들도 따라 했다는데 너무도 당돌하다.

입시부정을 법대로 하지 않을까 부모들은 조마조마하다.인지상정(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따 먹었을까?)이라 하고 옛날 "서리"하다가 들켰을 때처럼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기엔 너무도 큰 사고다.

하지만 어찌하나 내 자식들인 것을! 따끔한 훈계와 10년뒤 시험 다시 보게 할 수밖에! 아니면 부모가 잘못 길렀으니 자식을 데리고 교육부 앞마당에 가서 이번 한번만 선처를 베풀어 달라 애걸복걸하면 교육부에서 들어 줄까.

출제위원 선정후에 기일을 잡아 다시 치뤄야 하는데.....어휴 요즘 애들은 어른을 귀찮게 한다.애들이 애들다워야 애들이지 어른행세는 왜 따라하나.

삼일신고 인물편에 보면
착한 생각은 복을 받고 악한 생각은 화를 부르고
맑은 마음은 천수를 다하고 흐린 마음은 요절하고
귀한것은 정이 두텁고 천한것은 정이 얇다고 나와 있는데 흥부놀부전 장화 홍련전 콩쥐팥쥐전 심청전등을 보면

한인물은 생각이 착하고 마음이 맑고 정이 돈독하고,한인물은 생각이 악하고 마음이 흐리고 정이 야박하니 이글을 읽으면 어떤 인물님처럼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니 이것이 이야기속 선조들의 삶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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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법치주의의 폐해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22 13:43:05

제맘대로 해처먹는 법치주의

여성은 남성보다 약하니까 법으로.....
노약자는 청장년보다 약하니까 법으로...
이것은 해야되니까 법으로...
저것은 안해야 되니까 법으로...

원리도 원칙도 없이 중구난방 우후죽순처럼 법을 만든다.법에 파묻쳐 숨쉬기가 어렵다.법은 인권신장이라 하는데 사람이 기지개도 펴지 못하게 법망을 쳐놓고 꼼짝못하는 하층민을 보고 기득권은 좋아하여 통쾌하여 박수치고 하층민은 이리가도 법이요 저리가도 법이요 가만있어도 법이니 몸둘곳이 없다.

거미줄처럼 총총한 법망에 걸렸기 때문이다.그 똑똑한 국민을 무뚝뚝한 쇠몽둥이인 법으로 휘두르고 있다.소박하고 정이 두텁고 선한 민족을 법을 만들어 놓고 지켜! 안지키면 쇠몽둥이에 강타당한다.얼마나 무지막지한가 이렇게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고 두려워서 지키면 공산주의라 한다.

자유주의란 것도 법을 만들어 놓고 지킨 연후에 나온다하여 권리에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하고, 법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인식시켜 이제는 완전히 쇠뇌되어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놓았다.

법은 백인들이 가져왔고 오행상 금이다.이 법외에 여섯가지가 더 있다.

법을 녹이는 불같은 열정이 있고
뜨겁게 화합하는 끈적끈적한 흙이 있고
찰랑거리는 잔물결인 물도 있고
한없이 이상적인 나무도 있고
원활하고 순조롭게하는 상화도 있고
완전한세상도 있다.완전한 정신이 우리민족의 삶인데 우리 민족의 정신은 다 잊어먹고 서양교육만 받아서 모습만 백인이 되어 점령군이 되어 버렸으니 이것이 둘만아는 공산주의 자유주의 이다.

서양인이 이 땅에 침입한 후부터 각종 조약이 이루어지더니
일인이 이 땅을 핥고 지나간 후엔 수단이 되었으며
남북이 갈라지면서 극명하게 드러났으며
경제 발전이 되면서 부터 법이 만성화 되더니 우리것이 없다.맨 서양의 박사 교수판이고 알맹이 없는 물질주의에 퇴폐문화이다.동양인인데 서양인처럼 행동하는 잘 익은 쏘세지 인간들~~~

우리의 자유로운 정신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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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돈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21 13:01:41

안은 주식시장이요

밖은 외환보유고이다.요것같고 돈놀이 한다. 단기 중기 장기 차익을 초코렛처럼 쪽쪽 빨아먹고 있다.서양인의 대가리가 작아서 이 두가지 밖에 모른다.너 아니면 나다. 법 만드니 지켜라.아니면 사형이다.무지한 백정놈들....

돈은 도는 것이고 장사속에 장사가 있다.주식시장과 외환보유고도 좋지만 이 둘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인데 서양의 자금력의 놏낯이가 각 나라의 환율인데 물에다 돌을 던져보면 파장이 생기는데 이치와 같고 또 물은 차이면 역류된다.

주식시장과 외환보유고 두개의 저울접시를 막대에 달고 눈금을 저울질하여 레벨을 맟추는 재주가 필요한 시점이다.예를 들면 외환보유고는 밖에서 씨티는 안에서 작용하니 이 둘을 이용해서 장사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돈의 3단계라 본다.물론 앞으로 4단계가 더 남았다.

4단계는 세계의 금융시장을 12로 나누어서 48곳으로 통합하여 색칠하는 것이다.예를 들면 6대주에 큰곳을 두개 심으면 12개요 6대주에 작은 곳을 여섯개주씩 더심으면 36개이다.본점 지점 대리점이 되는 것이다.이것이 조상님들의 "화투공법"이며 똑같은 것을 던져서 같은것을 가져오는법이다....?

5단계는 약도 있고 청단 홍단 새오칠 오짜리 10짜리 20짜리 수도 있고 놀이 방법도 있는데 점수따는 법이다.

6단게는 무한대로 경쟁하는 것이요

7단게는 해원상생이다.돈은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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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맥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11 11:45:03최종 수정 시각 : 2004.11.11 11:50:17

맥박이
1박이 목이요
이박은 화요
삼박은 토요
사박은 금이요
오박은 수요 하여 크고 작은 음과 양이니 10박입니다.

1박이 자전과 공전을 한 지구의 하루라 볼 수 있습니다.대략 1박은 너무 촌지간의 일이라 1박안에 인체의 모든 비밀을 알긴 어렵죠.하지만 선생님은 3박 이전에 인체를 꿰뚫엇다고 전합니다.그러나 세상은 보통사람이 전부이므로 60박이상을 보는데

첫째가 생명력이므로 맥박이 건너 뛰는지 작아졌다 커지는지 빨라졌다 느려지는지를 첫째 확인해야 합니다.이 생명력을 확인한 연후에

네곳중 가장 큰곳을 찿아내어 음양을 구별하고,
큰곳에 맥상을 허실로 분별하여 판단하고
여기서 피부를 기준으로 부침을 확인하고
맥박을 기준으로 느린가 빠른가를 확인하고
큰가 작은가 미끄러운가 껄끄러운가 완급에다 심 미를 추가하여 2x6은 12이니 펼쳐서 상세하게 보는 것이죠.

이것이 자연의 원리.체질.맥중의 맥법인데,한단시대의 법이며 선생님이 정리하신 법이며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두루 두루 익혔던 법이라 합니다.이것이 하나인데 이 하나를 터득한후에 각자가 오래살면 된다고 봅니다.

정리하면 생명력이 최우선이고,음양 허실 한열이 있고

부하고 침한것은 물에서 기인하니 가벼운것은 뜨고 무거운것은 가라 앉으니 오행상 수이고
지하고 삭한 것은 쇠에서 기인하니 큰것은 더디닳고 작은 것은 빨리 닳으니 쇠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것이니 오행상 금이다.
크고 작은 것은 나무에서 기인하니 큰나무 작은 나무의 자라남이다.
완하고 급한것은 흙에서 기인하니 산이 완만하고 급경사니 흙의 모양세다.
활하고 지한것은 불에서 기인하니 불꽃은 활활타고 숯은 꺼칠 꺼칠하니 불의 일어남과 타버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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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잇몸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1.09 09:32:39

이빨 말이빨 쥐이빨 덧니 옥니라 부르는데 이빨은 생명력이 왕성한 10살 전후해서 나오고 그 이후부터는 그 이로 평생을 가지고 간다.오복중 하나라 하고 이것이 지금 세상의 상례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이빨은 뼈이다.인체의 모든 뼈는 감추어져 있다.뼈는 인체 속에서 인체를 지탱하는 구실을 한다.이것을 오행상 수 라한다.하지만 많고 많은 뼈중에 이빨은 밖으로 보인다.이빨이 뼈라면 감추어져 있어야 할것이 아닌가? 결론적으로 감추어져 있어야 당연하다.

원래 사람은 잇몸으로 이가 덮혀서 온갗 능력을 구사 할수 있는 완전한 생명체였고,모든 먹는 것이 살아 있어 부드러웠는데, 불에 익힌 음식을 먹으면서 부터 인간의 잇몸은 헤지고 뜨거워서 짓무르고 피가났다.생명체는 그 아픔이 너무심해 다시 태어나면 잇몸에서 이빨이 들어나게 태어나는 것을 간절히 원했으니 이것이 "부도의 난"이요 "화식의 난"이요 "생식을 잃어버린 난"이다.

이빨은 옥수수와 모양새가 비슷하다.옥수수는 껍질로 덮혀있다. 옥수수는 생명력을 강인하게 해주는 식품이다.그러므로 완전한 인간은 이가 잇몸으로 뒤덮혀 있어 둥굴넓적편편해야 된다고 나는 확신한다.마치 기암 괴석도 천고의 세월을 걸치면 흙으로 뒤덮여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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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T 기술을 7단계로 보면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1.04 15:22:40

아이 티 기술에 의해 잘 찍은 디지털 영상을 보면 세밀하여 물결이 노니는데까지는 도달이 됐다.그런데 이것은 물의 기능일 분이다.

바람의 기능에 도전해야 한다.예를 들면 물이 위로 올라 수증기가 생기는데 이 수증기와 물의 찬 기운이 결합되어 바람이 일어난다.태풍이 강타한 연후에 또 소멸되는데 열을 다소진하면 없어 진다.

이 찬기술에 약간의 열을 가하면 바람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그러면 바람이 불어서 사물이 흔들리는 기술이 생성되는 것이다.

이 바람이 따뜻하면 청색이 만들어지고
이 바람이 뜨거우면 적색이 만들어지고
이 바람이 습하면 황색이 만들어지고
이 바람이 건조하면(메마른 바람)백색이 만들어 지고
이 바람이 차가우면 흑색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바람에서 색이 나오는 것이 또 아이티 기술이다.

이 기술은 3차원 동영상에서 4차원 신기술인데 물체를 쬐어서 전송하면 공간 이동하여 원하는 곳에 그 모양 그대로 나타나는 기술이다.물류량이 많은데 물류를 빛을 쪼이면 다 들어가서 입력된 상태로 이동을 하여 출력시키면 그 모양이 나타나는 기술.즉 디지털 기술에 열을 가하면 바람이 일어나서 색으로 입력되고 색을 풀면 바람이 생겨 물체의 물상이 고스란히 옮겨 가는 것이다.이것이 4차원 공간 이동 기술인데 축소와 확대 소멸도 생성도 가능한 기술인데 물체는 있고 물상만 가서 받는 곳에서 재생하는 기술을 말한다.

5차원 기술은 열학이다.물체를 태우면 벌겋게 불이 붙는다.불에서 기화가 되어 연기가 생긴다.물질이 변화되어 에너지가 생긴다.일시에 확 비치면 순간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이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인데 원하는 곳을 정한후 빛을 가하면 순식간에 그곳에 가서 물질이 나타나는 것이다. 물상 물체가 함께 이동한다.

6차원 기술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을 이용하여 물체가 아닌 생명체가 공간 이동을 하는 기술을 뜻하는데 일예로 반지를 문지르면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서 온몸이 에너지가 되어 원하는 곳에 이동할 수 있는 기술로 나무나 인간 곤충 동물도 다 순간이동이 가능한 기술이다.우주의 비밀이 다 풀리는 시기이다.

7차원 기술은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는 기술인데 과거에 뛰어난 인물이 있었다면 그곳에 가서 만나고 오는 역사 탐방 문화탐방인 것이다.또 미래로 가 볼수도 있다.그 사람이 살았던 시대로가서 데려올 수도 있다고 난 확신한다.

또 무덤이 있다면
흑색으로 뼈를 생성시키고
청색으로 근육을 생성시키고
적색으로 피를 생성시키고
황색으로 살을 생성시키고
백색으로 피부를 생성시키고
금빛으로 신경을 가동시키고
천도 영가로 생명을 불어 넣으면 살아 있는 인간이 된다고 본다.이를 무차원 시대 완전한 시대라 본다.

지금까지의 과학 수준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 몸똥아리에 그 생각밖에 나오지 않았다.앞으로의 기술은 몸이 건강하고 완전해질수록 완전한 기술이 생성되어 전지전능한 시대가 오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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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등불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1.02 11:27:43

우주의 시간은 년월일시다.우리가 육십갑자 하는데 이것은 우주의 시간표이다.달이 어디쯤가고 태양이 어디쯤 가고 지구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 시계이다.

지금은 1 2 3 4...로 쓰고 있지만 얼마전만 해도 갑자 을축 ~계해라고 했다.육십갑자를 원으로 펼쳐서 60개의 점을 찍으면 지금 우리가 쓰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쓰고 있는 시간은

북극성은 시계의 축이요
태양은 시계의 시간이요
달은 시계의 분이고
지구는 시계의 초이다.

갑신년은 육십갑자를 원으로 그려서 60개의 점을 찍어 대입하면 시계의 21이므로 20은 숫자 4를 써 놓았으니 4시인데 새벽 4시요

갑술월은 열 한번째에 있으므로 11분이며

갑신일은 21초인 것입니다.그래서 2004년 11월 1일은 갑신년 갑술월 갑신일로 4시 11분 21초인 것입니다.

즉 태양은 북극성의 4시 방향에 위치하며
지구는 태양의 11시 방향에 위치하며
달은 오늘이 19일이므로 지구를 돌며 15가 30분이니 지구의 반을 넘어 38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주역 성리 주자학은 년월일시 시간표에다가 사람을 맟추어 (천지는 생명이 없는데 생명이 있다 착각하여 산 사람에게 대입하고)
서양 과학은 기계에다 사람을 맟추니 사람과 기계도 모르는 무지한 백정학인 것입니다.

단지 사람은 사람이므로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만이 절대 진리인 것입니다.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천체의 운행을 밝혀서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련마는 선생님도 예전에 밝혀주었듯이 나도 학인으로써 세상을 밝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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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천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28 11:29:26

육장 육부는 힘의 원천이므로 장부를 함부로 훼손하면 안된다.

오장 오부는 눈에 보이는 장부이며 오장은 체내를 오부는 체외를 관장한다.여기에 심포 삼초는 활동하고 잠자는 생명력을 관장한다.

생명력은 아프다 안아프다.먹고싶다 하고싶다. 안된다 된다등이며 육체가 살았을 때의 작용이다.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인데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들면 있고 없고가 뚜렸해 진다.

오장오부가 살아 움직이는 힘이 생명력이며 오장 오부는 상생하고 상극하고 심포삼초는 상화한다.장과 부가 합하여 세포를 만들어 내고 세포를 분해 한다.하여 인간은 장부를 절대 건드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장부외의 몸통이나 머리나 사지는 장과 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또 반드시 장부가 다치기 전에 항상 손 발끝에서 부터 이상이 온다.그러므로 장과 부가 생사의 근원이며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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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치를 보는 관점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23 09:45:25

입법은 국회의원이 만드는데 봄에 만물이 자라남과 같고
사법은 법무의원이 담당하는데 가을에 만물을 숙살시킴과 같다.
행정은 국무의원이 보는데 중앙토라하면 이법은 봄과 여름과 가을만 있는 나라에 해당한다. 이것이 백인이 만든 법치주의 인데 사상도 아니고 오행도 아니라서 굴러가지도 못하고 티미하기가 그만이다.

우리 나라엔 오계절이 있으니 오행하고 국회가 있어 육기라 보는데

행정은 미래를 담당하여 계획을 한다.(행정고시)
언론인은 법의 잘잘못을 국민앞에 낱낱이 밝혀서 파해친다.(언론 고시)
재정은 계획예산과 자금수요를 맟춘다(재정고시)
법무는 특별법을 만들고 법을 지킨다(사법고시)
과학 기술처는 공장 사업 기술이전을 한다(과기고시)
여기에 국회는 여 야 중도파가 있어서 때론 도와주고 때론 밀어내고 때론 결합한다.

이여섯을 동등하게 만들어서 제도를 만들어야 완전한 것입니다.인체의 육장 육부가 이렇게 돕니다.
응용은
행정은 재정에 뿌리박고(나무는 흙에 뿌리박고)
재정은 과기를 막고(흙으로 물을 막고)
과기는 언론을 끄고(물로 불을 끄고)
언론은 법을 두두리고(쇠를 두둘겨 연장을 만들고)
법은 행정을 자르고(톱으로 나무를 자르고)

하여 톱니바퀴와 같이 맡물려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여기서 국민은 나라를 살리는 당, 나라를 살리는데 진력한 의원만 추천해서 뽑아주면 되는 것입니다.이것을 정치라고 보는데 정치가 건강해야 나라가 완전해지죠.

정치가 완전해지고(인간의 생각)
경제가 완전해지고(인간의 힘)
문명이 완전해지면(인간의 마음)
셋이 모여 하나가 되고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여섯이 있고 국민이 있어 완전한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부경 공식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경제 응용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4.10.21 09:43:12

경제의 모래에서 채로 걸러 사금을 추려내어 오행으로 보면

1차는 생산하는 것 제조업 생산직...이것을 토라 한다.

2차는 소비하는 것 사고 쓰고 먹고...이것을 금이라 한다.

3차는 서어비스업 유통 중개업...이것을 수라본다.

4차는 돈이 아닌 어음 수표 채권 카드... 이것을 목이라 한다.

5차는 부동산 보험 카지노 ...이것을 화라한다.

6차는 증권 펀드 주식시장 이것을 상화라 한다.

차원이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고 차원이 낯아도 나쁜것이 아니다.인간은 삼장 삼부는 크고 삼장삼부는 작아서 작은 장부은 많이 영양하고 큰 장부은 적게 영양해서 만들어 놓으면 육체가 힘세고 건강해진다.

첨단 기술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농업 어업 임업 광산업등은 원자재 산업이다.

지난번 카드남발로 목극토하여 생산(원자재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다.
또 부동산으로 차익을 챙기니 화극금하여 저소비에도 타격을 주었다.즉 목화화가 강하고 토금수가 약한 경제 체질이다.

하여 첫째는 영양이니 달고 맵고 짠것을 많이 먹으면 소비가 늘어나고, 또 직접투자가 되어야 한다.

기업으론 생산의 근원지가 부품이니 중소기업 활성화요
사업으론 생산의 근원지가 토목의 건축붐이요
학교론 생산의 근원지가 초등학교 부터요
농업으론 생산의 근원지가 농 어촌 축산 낙농업등이다.

직접생산하는곳 돈을내고 사먹는 곳 서어비스 유통 중개업이 살아야 한다고 난 생각한다.예를 들면 아무도 없는 곳에 광산이 들어서면 차차 1차에서 3차까지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이치인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11
제목 : 수원 나그네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10.11 10:54:24

계해일이다.동짓달 갑자에서 시작되어 6섯번째 갑자에 들어서고 있다.

황색은 일본 태평양 방향이고,청색은 베트남(하노이) 인도 방향이고,적색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방향이다.이것이 삼태극인 청 적 황이요 종가집 사당문이나 단군사당앞에 그려진 그림이다.

팽이에다 삼색을 똑같이 색칠해서 팽이 놀이하면 삼태극의 회전 윤곽이 뚜렷해진다.우리나라 안에도 삼원이 잇으니 백제인 신라인 고구려인이다.지금은 전쟁터에서 말타고 싸움하는 것이 아니고,예전의 인연 따라서 고구려인은 철길 도로요,적색이요.백제인은 항공 우주로요,황색이요.신라인은 조선 뱃길이라,청색이요. 그래서 그 인연따라 세계 각지로 경제인이 되어 진출할 뿐이다.

기업이 밖으로 넘쳐나서 산지 사방에 씨를 떨구어 자라나고 있다.국가의 힘이 미치지 못하지만 가서보면 "수원 나그네(가만히 알고보면 본시 동향사람)"인 것이다.그래서 언제나 포괄적 동반자 관계는 유지되는 것이다.닭을 그리다보니 봉황이라!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서 전체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저질러선 안된다.땅의 그림을 지도라 하는데 배에는 뱃머리가 있듯 땅에도 반드시 지점이 있으며 서양식의 제멋대로 교육받는 방식으론 원리를 전혀 알 수 없다.

대한의 지도는 인체이다.인체엔 경락이 흐른다. 그 경락이 지도의 도로인 것이다.동쪽을 뒤로하고 서쪽을 바라보는 형국인데 그 힘의 중심이 계룡이다.계룡이 바로 인간의 힘의 원천인 관원인 것이다.

반드시 이곳에 도읍을 해야지 인류가 바로선다. 천박하고 옅은 경제지식으로 재단하면 안된다.

60일하고 6일만 지나면 또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돈 것이다.쉬지도 못하고.....

새벽에 푸른하늘에 흰 돛단배가 동편에 떠 있다.태양에서 봣을 때는 지구란 배는 북쪽의 북극성을 60.6분 못미쳐서 지나가고 있을 뿐이다.돗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우주 공간을 향해서.......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토에서 금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4.10.09 09:34:11최종 수정 시각 : 2004.10.09 09:36:39

지구의 날씨는 하루가 밤과 낯 미명 황혼이 있듯이 지구의 1년도 양과 음인 여름과 겨울 중인 봄과 가을이 있어 이것을 음양 중이라 합니다.

올해는 토태과인데 확실하고 철저한 기운이요 비위가 좋아서 만사에 원만하고 화해하는 기운인데 이 기운이 넘친 것입니다.단단하고 굳게하는 기운이 가득차여 넘치면 토극수합니다.하여 하늘의 수성(태양계의 별들중 지금의 토성)이 지구와 멀어 집니다.

인체도 완전한 소우주이므로 하늘의 토성의 기운에 대항해서 순응합니다.하여 얼굴이 동그란 토형에게는 10년만에 대운이 오는 것이며 황인종에게 대운이 오는 것이며 아시아에 대운이 오는 것이며 우주의 토성에 대운이 오는 것입니다.얼굴이 동그란 토형은 비위장이 큰 사람입니다.비위장이 신나는 해입니다.

이때 비 위장이 병든 사람은 더욱더 과잉반응해서 비위장이 병이와서 소화가 안되고,속이 더부륵하고,과식하여 설사 구토하고무릅이 아프고 겁나게 살찌거나 마르고 전두통이 생겨서 남을 믿지않고 의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습이 생겨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후반기는 멀어졌던 수성이 자력에 의해 (연한것은 부드러운것을 생성시키므로) 부드러운 목성을 키우는 것입니다.이 부드러운 기운이 목성의 바람인데 목성이 지구에 가까이 오면서 바람불어 토기(토성)을 밀어 냅니다.목성이 지구가까이 왔다는 증거가 태풍(허리케인)입니다. (목성은 지금의 수성이며 작기 때문에 지구 가까이 올 수 있음 92년도는 엄청난 태풍이 강타했음)

이것이 우리가 사는 하늘(지구는 별로써 공간상에 자력에 의해 떠있음,지구의 무게는 한근이라 함)의 세계입니다.그러니까 전반년은 토의 기운이 후반년은 목의 기운이 지구의 날씨를 지배합니다.목기가 습을 다 날려 버리면 바람때문에 토의 습은 살 수 없으므로 토성은 토의 자인 금성(지금의 목성)을 부르니 이것을 토생금이라 합니다.하여 금기가 서늘한 기운으로 봄의 따뜻한 목기운을 서서히 눌러 균형이 오게되는데 내년이 바로 금불급의 해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7
제목 : 심포 삼초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01 11:08:35

21세기의 학문은 생명창조 생명력이 있는 학문을 연구해야 합니다.

이제까지는 죽어 있는 학문이죠.죽은 사람의 내장기관을 응용한다던지,이 목 구 비 가슴뼈 꽁지뼈등을 활용했죠.

살아 있는 인간을 잡아다가 마취해서 생체실험도 했고, 정상인간과 다르다는 이유로 장애가 있다하여 실험실 도-구로 썼으니........이것이 다 인간의 무지죠! 그래서 지금 선진국 학문이 백정학이고 사망의 학문인 것입니다.죽음의 학문인 것입니다.서양의 과학기술은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입니다.심포 삼초를 무시한 서양학의 한계인 것입니다.

동양은 심오한 마음을 강조했는데 그 마음이 바로 성경에서 예기한 하나님이요,부처님의 불성인 것입니다.어찌보면 여러 사람이 제각각 이름지었는데 잠재 능력 생명력 최면 요법 마음수련 기수련 금강삼매 신공등 많습니다.이것을 개발햇는데 살아생전 쓰다가 제자에게 인계되어 전수됐죠.이것은 몸을 닦는 것인데 몸이 다하면 서양학 처럼 해부해서 기계를 만들지 않았죠.

해서 동양은 마음이 최고다 하여 마음을 강조했고 마음을 얻기위해 육체를 도외시 했고
서양은 버린 육체도 해부하여 기계를 만들었죠. 산사람 해부하면 죽죠.
서양의 학문이나 동양의 학문이나 다 잘못되었는데 그 이유가 황제내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의술은 문명 발달의 처음과 끝입니다.

사람의 몸을 고치는 것이 의술입니다.그래서 동양도 서양도 최고의 의서인 황제내경을 연구했던 것입니다.

황제내경엔 심포 삼초가 있습니다.그런데 인간을 해부해본결과 다른장기는 다 있는데 심포 삼초는 없습니다.그래서 동양도 서양도 유명 무실(이름만 있지 실제는 없음)이라 단정해 버렷습니다.심포 삼초를 잃어 버리면서 인간은 급속도로 퇴화되고 나약해져만 왔는데 아직도 그 이유는 전혀 모릅니다.

앞으로의 인류의 학문은 잃어버린 심포삼초를 살리는 길이며 심포 삼초를 알 때 인간이 바로 서는 것입니다.심포 삼초학, 인간학, 생사초월학이라 보는데 자신의 생명력은 자신이 살리는 건강 장수학, 보건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심포 삼초를 연마하는데는 인체를 알아야 하고 생식하고 운동하고 호흡하고 온도 맟추고 천기를 살피고 강력한 생명력을 만들어서, 신을 통하고 기를 통하고 힘을 통하여 이것을 하나로 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의학을 개개인이 완성하고 완전한 인간이 나오면 모든것이 해결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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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