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5. 9. 23. 02:42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인물 개화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06 09:51:01

어떻게 하면 일본 사람들을 개화시킬 수 있는가? 너무나 조잡하고 스스로 무능력하여 위축된 섬지방특유의 피해망상에 젖은 소인들.왜놈 아니랄까봐.

세상은 넓디 넓고 밝디 밝은데 요건 모르겠지하고 열 손가락으로 얼굴 가린다고 안보이는가.주재에 그것도 역사라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편협한가.생각하는 자체가 꽉 막혔다.지금 전세계가 인터넷 정보 시대인데 그렇게 엉터리로 가리치면 곧이들을 학생들이 어디 있다고 거짓을 꾸미는가? 왜 그다지도 어리석은 못난이 짓만 일삼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씨앗 같으면 종자나 개량하고 개 같으면 잡아먹기나 하지 이놈의 인간의 하는 꼬락서니하고는 미물과 같으니. 사람이 열린 마음으로 살아도 한 세상이 빨리가는데 어떻게 평생을 사람들의 가슴속에 못질하는 삶을 강요하는가.스스로를 묻는 무덤만 파고 있다.마약먹은 사이코들.....

"한단고기"도 안보나부지 그 책이 대한의 바른역사고 대한의 젊은이들은 모두가 천지창조이래 지금까지 이어져온 한님사를 줄줄 꿰고 있는데, 일본의 자라나는 세대에게 그런 삐뚫어진 책을 가르친다면 소인(小人)밖에 더 나오는가.국가에 의해 쇠뇌된 인간 최면에 걸린 인간,천 뭐시기를 잡아다가 족칠수도 없고.

인간은 소우주인데 어떤놈이 나에게 그런 엉터리 사관을 세뇌시키냐고.내가 하나님인데 어떤놈이 나에게 주체사상을 강요하느냐고.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대인이 되느냐고.

국가가 인간을 타락시키는 대표적 "예"가 '주체 사상이나 역사 왜곡'이다.일본의 뜻있는 진정한 대인들은 이와같은 국가의 잘못된 집단최면을 세세히 알아 국민이 국소마취(국가에서 대량으로 소인으로 마취시키는)에 빠지지 않겠금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정 안되면 국민에게 별반 도움도 되지않는 그곳을 해체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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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실거래가 물물교환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4.02 09:52:32최종 수정 시각 : 2005.04.02 09:54:17

석유와 자동차가 필료로 하는 가격을 1.2.3 배까지 유동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자동차 몇대를 주겠으니 석유얼마를 달라"

즉 쓸데없는 달러란 종이뭉치 대신에 현물거래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야 석유부동산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이것 이외에 각나라의 실물 경제는 1.2.3성(물건의 가격이 1000 원이면 1300 원이 넘지 않겠금 조정하는 법)을 넘지 않겠금 자국화를 만들어 놓고,외국에 대항하는 돈은 종이를 찍어서 종이 끼리만 거래하고,외국에서 국내시장에 돈 거래시 국내시장에 소요되는 1.2.3성만 사용하게하고 이 외는 전혀 받지 않는 정책(폐기 처분)을 추진해야 합니다.즉 3중 잣대를 사용해야 삽니다.

이렇게 해야 자국을 살리고 아시아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실물경제와 허상경제(헛물만 들이키는경제)가 어우러지면 인간은 살 수 없는 것입니다.이것이 ""공항""입니다.

물물거래 현물거래 실물거래만이 사는 것입니다.종이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3중잣대는

1::현물거래는 원칙이고
2::외국돈이 우리나라에 올적에는 우리나라 돈으로 환전후 1.2.3만 인정해주고 그 외는 실물거래이며
3::우리나라 돈을 밖으로 유출시에도 1.2.3만 환전해서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각 나라가 이렇게 뚜렸하고 확실하고 확고한 의지가 있을 때"지구 경제"도 내실있고 탄탄할 것이고 이에 반하면 허황되어 공항을 초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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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간사.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9 14:22:37

김춘추가 당과 연합해서 백제 고구려를 쳤다.한민족의 비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백제왕자 풍은 바다건너 왜로 갔고 이후부터 귾임없이 동족상잔의 피비린내가 생겨났으며 이이제이요 지금은 완전한 남남이 되어버렸다.하지만 아무리 부정해도 하나인것을 어찌하랴.

남방 백제가 무너지면서 백제인들은 남으로 밀렸다.이때의 참상이란 이루 형언할 수가 없다.세월은 흐르고 1500년이 지난 지금 그 땅엔 베트남 타이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얀마 대만 필리핀 캄보디아등의 동남아 국가들이 태어났다.백제인은 삼한 백성의 후예다.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이며 단군시대이다.올해 단기 4338년이다.


지금에 이르러 일본은 김춘추가 되고저 한다.일본의 본은 무엇인가.
첫째가 아시아다.
둘째가 황인이다.
세째가 한인이다.이것이 일본의 3본이며 일본의 본속엔 셋이 항상 깃든 것이다.어떻게 몸을 추스리는 것이 바른 길인가를 1400여년 비사를 되돌아 봐야 한다.

북방의 역사는 흉노에서 선비 돌궐 몽고 여진 거란 요등이 다 하나인데 부르기를 그렇게 불렀고 그 대는 삼한 부여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남 북한)으로 이어졌고 몽고가 유일하게 명맥을 유지한다.이 역사가 단기 4338년사이다.

우리가 지금 단기 4338년을 쓰고 있는데 이 시기엔 삼한 백성이 있었고 마한 진한 변한은 그 둘레(관경)가 동과서로는 2만리요,남과 북은 5만리니,서안땅을 제외한 중국 전역이 삼한이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백제사 1400년은 남방사이니 베트남에 남아 있으리라 본다.어떤이가 깨달아서 삼한사 즉 북방 남방 중앙사를 정리 했으면 한다.이를 위해선 각나라 민족문화 연구소의 식사모임부터가 출발점이라 본다.)

신시시대엔 인류가 하나였고,이 시대에 각나라의 온갖신화가 만들어졌고

한인시대엔 인간이 인간의 능력을 다 개발해서 사용했으므로 지고지순한 상고시대이다.

여기까지가 이번 1만 2천년간의 역사다."한단 고기"에 잘 기재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오행인포의 글은 인간이 인간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과정인데 하루의 수레바퀴가 12시진(지금의 2시간)이고 1년의 수레바퀴가 12달이듯,금의 시대가 1만2천년이니,지금이 그 말기인데 한 인간이라도 생식먹는 법과 맥법을 알아 천재지변시(지금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제몸을 제가고쳐 관리 유지하고 대비했으면 하는 바램에서다.

생식법과 맥진법을 통하면 인간은 누구나 하나임을 안다.

삼한 민의 혼 속에는 누구나 1만 2천년사가 강물처럼 도도하게 흐른다.지금까지의 인간사를 다시한번 정리하면

1 저번 천지 개벽때 안전한 곳으로 이주했던 인간들이
2 생식법과 맥진법을 통해서 자아를 발견하고 실천해서 인간의 본을 완전하게 찾아 능력을 개발하고
3 다 개발하여 세계 각지로 퍼져서 신시를 열고 펼치고 나라세우고
4 그 땅에 오래 살다보니 인간의 법이 희미해져서 청 적 황 백 흑인이 생겼고
5 서로 나라와 나라끼리 무수히 싸우다가 명멸하고
6 청인종 홍인종은 전멸됐으며 황인 백인 흑인만 남았다.
7 기계 기술의 발달로 지금의 짐승같은 세상이 도래됐다.
8 문명의 이기를 가지고 생식법과 맥진법을 익힌 자들이 개벽한 후에 문명을 이끌면은 이것이 1만 2천년사의 반복이요,하루요, 한시진 삼각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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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열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6 12:57:14

일본의 일은 신경쓰지 말고 중국 진출과 인도관계개선을 지속해야 합니다.그리고 미국은 지금 독도 문제를 수수방관하고 있는데 이라크 군 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고, 인도 중국 소련 북한과 연합해서 일을 추진할수 잇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머지않아 일본이 물에 잠길때 후회할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독도 문제가 한번 들썩이면 위 사국과 더욱 공조를 튼튼이 하면 이것이 해결책입니다.미래에 아시아는 당연 한국 중국 인도가 이끌어 갈 것이며 황백전환이 여기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북에 전기가 가는 것은 민족의 숙원입니다.포스코와 전자기술의 만남을 통하여 통통배에서 군함 전함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장비와 연결짓고 호화 관광선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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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대로는 안된다.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6 12:45:21

이젠 한민족이 단합할 때이다.일인이 야만인의 기술을 배워 퍼뜨려서 공산과 자유로 양분되게 했고,양인은 틈만 생기면 이간질과 간신질을 시켜서 갈라놓기 작전만 부렸다.그 작전이 50년 넘게 이루어지면서,일본놈 주구,미국놈 주구가 판을 치게 되어 왜놈화되고 양놈화되어 민족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이제 경제개발에 우둑서보니 "민족 자존"이 생기게 되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개가 다리를 무는데 난 오른다리라 괜찮은가.아프지 않은가.어떻하든 때려잡아야지 아픔이 그칠것 아닌가.

가장 우선은 남북한이 하나로 되는 것이고 민족의 살길이요,다음에 일본이 있고 미국이 있다.동맹의 댓가가 무엇인가.더욱더 민족을 분열시켜 놓는것이 아닌가.분명 일본과 한국 미국은 동맹을 맺고 있지만 미국은 북한을 핵을 빌미로 남북을 이간시키고,일본이 독도를 분쟁화시키는데 나몰라라 하니,인제 대가리 작고 싸움만 부추기는 미국을 완전히 벗어나서 인도와 중국과 아시아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이것은 지구의 숙명이다.소련과 국교를 정상화 시켜야한다.몽골과도 그래서 아시아의 단결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

일본은 이미 서양화가 다 되어 내 논 자식이라.종노릇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모습만 황인일뿐,종이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종종거리고 있다.미국을 등에 엎고 제국주의적 망상에 사로 잡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긴다.일본의 하는 일이란 것이 결국 소련과의 문제 중국과의 문제 동남아시아의 문제 인도와의 국지 문제를 야기시킬것은 자명한터.이제 중국 인도 한국 러시아 북한 몽고 동남아시아 국가의 연합체제를 발족해야 한다.말로는 안되니 고립시켜 깨닫게 해야한다.

분쟁만 일삼는 미국에서 세계모든 나라는 탈피해야 한다.그래야 산다.지금껏 세상이 평안한 날이 없었다.끝도 없이 한도 없이 분열만 일삼는 무리배들.미물들...자연의 원력인 지진과 해일과 폭풍으로 나라를 결딴내야 상대방의 아픔을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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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차원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6 12:22:13

조선족은 대인이다.한번 한다면 한다.잔일에 신경쓰지 않는다.지금은 가난하여 몸을 추스리기 어렵지만 차츰 차츰 나아질 것이라 난 확신한다.

미국의 기조는 백인이라 항상 두가지다.이것이 결론이다.그하나가 강압이요 또 하나는 유화이다.죽었다 깨어나도 이 두가지는 벗어날수가 없다.우리나라에 대부분 전략가도 이 둘만 가지고 논한다.

이것을 금이라 한다.금은 폐와 대장이요 들숨과 날숨에서 생사가 있다.숨못쉬면 가는 것이다.개를 키울때 파이를 아니면 고깃덩어리를 먹임으로 순전히 주인에게 복종만 하는 기술만 가리킨다.급기야는 "물어"한마디에 숨쉬는 목을 무는 것이다.

학문이고 문학이고 사회고 백인의 문명은 이 이상의 발전이란 없다.이 범주안에서 땅따먹기 해서 금을 그어놓고 살라고 한다.복종하면 '당근'이요,반항하면 '물어'이다.자유주의는 복종문화이다.종의 문화 하나님의 종이요 백인의 노예문화이다.환한 대낯에도 누가 보든 말든 아랑곳 없이 발정나면 교미해야하고,먹을 것이 있으면 누구것에 상관없이 뺏어 먹어야 한다.그리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개똥밭을 만든다.또 갈등국면을 지켜보면서 즐거워 한다.

남과 북도 남은 복종문화요 북은 물어 뜯어야할 대상임에는 어김이 없다.그들은 한반도의 사각링안에서 권투를 감상하는 것을 원한다.일과미,중과 소는 코치이며 감독이며 세계는 관중인 것이다.열렬이 피터지게 싸울수록 배당금을 받는데 고가행진이다.

아시아나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세계어디에서도 게임의 법칙은 통용된다.이것을 낱낱이 보아 통하면 금에 통하는 것이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그리고 이제는 너무나 자주보는 것이라 심상하고 재미없다.저차원적인 두가지만 연일 둘러다가 붙이니 하품나고 지루하고 졸립다.좀더 고차원적으로 놀수는 없는가.

대가리가 커야 이것을 아는데 보여야지 고치지. 머리를 뻥튀기 할수도 없고...하여간 세상이 바뀔려면 두가지 논점인 저차원적인 사고에서 빨리 벗어나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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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완만한 기운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9:39:25

남북한을 잇는 도로 양옆에 살구나무를 심어야 합니다.다른 나무는 안됩니다.철로와 육로이니 이곳에다 매년 해마다 정규모임을 갗고 나무를 심고 또 거름을 주고 봄에 전정을 하고 소출은 따서 남북시장에 파는 겁니다.

살구꽃이 흐드러질 때 술동이를 미리 묻어놓고 집집마다 개를 키워서 살살 구슬려서 목을 감고 살구나무 높은 가지에다 걸어서 슬쩍 잡아당기면 바둥바둥하죠.조금 있으면 오좀과 똥을 싸고 축 늘어집니다.그러면 토치를 사용해서 털을 태웁니다.그 때 냄새나는 누린내가 하도 좋아서 그 자리에서 살점을 베어먹는 이도 있습니다.

내장을 분리해서 간은 구워먹고,생식기도 된장 발라서 먹으면 그 감칠맛이 생각만해도 침이 질질 흐릅니다.이 잔치에 남북이 다 참여해서 어디나 고향같은 정취를 느끼는 것입니다.이것을 봄이 조금씩 오듯이 계속 증량하다보면 어느새 봄이와서 밤낯의 길이가 같아지고 원하는 국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이렇게 화합의 기운이 생겨 불함산에 봄이오는 거예요.한세대가 가야 돼요.

이 문화를 유산으로 물려주면, 술익는 항아리 살구꽃 그늘아래의 정취는 정이 익어가는 소리이죠.시도 있고 운치도 있고,미국말을 듣고 동맹맺은지 60여년에 남북이 통일 되었냐고요,갈등만 증폭시키고 오히려 저해햇을 뿐이죠.따라가면 그런다고요.

그래서 우리가 남북문제를 어떻게 푸는가 이것을 보여줘야 합니다.모델이 되니까 잘 보여줘야 돼요.그래야 여러갈등국가들이 선례를 따라배울것이 아닙니까.그러니까 아주 사소한 것에 해결의 실마리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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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8:23:42

남 북한 문제는 남북 당사자간에 해결해야할 문제이다.누가 뭐라해도"피는 물 보다 진하다.""소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물고를 트고 아름답게 하나씩 문화를 만들고 이해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대서 대립과 감정이 생긴다.어떤일이 발생하면 조금 참고 숨구멍이 뚫어지게 해야 한다."단절은 죽음이다"

남한은 좌측 팔이요 북한은 우측팔이다.외팔잽이로 두두려 맞기뿐이 더하겠는가.
남함은 좌측발이요 북한은 우측발이다.한쪽발을 들고 어디까지 가겠는가
좌측발은 살이찌고 우측발은 삐쩍 말랐다.6.7성이다.이런 몸을 가지고 대한이 살아나겠는가.기운쓰겠는가.

애꾸눈 선장이요
한쪽만 뚫리고 한쪽은 막힌코는 얼마나 답답한가.
허리를 너무 쪼여서 밥을 먹지 못한다.혁띠를 풀어야지 터 놓고 예기하지 눈만 멀똥 멀똥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가.

남북한 체제의 법을 벗어나서 "개성공단"은 민족의 사활이 걸린 중차대한 일이다.무슨일이 있더라도 끊지 말아야 한다.

춘추가 되지 말고 연개소문이 되고
성개가 되지말고 최영이 되며
왕건이 되지말고 궁예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민족의 살길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대요(크게 요약하면)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4 10:47:38

가장 최상의 도는 완전하게 정을 끊고 사는 것이다.즉 음과 양이 분리 되어 사는 것이다.음은 육체이고 양은 정신인데 죽으면 이것이 딱 분리된다.전지전능이다.하지만 힘있고 건강할 때 그 열기를 잡아 부려서 스스로 음과 양을 놓는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이것을 오행생식에서는 영혼 분리술 즉 영 육 분리훈련이라 본다.여기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많은 이들이 노력한다.맥법을 터득하고 정밀하게 하며,체질에 극까지 간다면 점점 정이 끊어짐이 보일것이다.

모든 것에 기초는 육기섭생법이다.또한 한달이나 두달간의 섭생법을 한다면 인간의 모든것을 자연 알 것이라 본다.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호흡은 어떻게 하고 운동은 어떻게 하고 체조는 어떻게 하고 자연득하게 된다.

인간은 하느님이다.세상은 나를 펼쳐 놓은 것이다.땅이란 음이요 인간지정이요.대기란 풍 열 습 조 한으로 마음이다.해와 달과 별은 인간의 생각 정신이다.생명체는 인간의 상화이다.인간과 인간의 만남은 하느님과 하느님의 대화이다.

나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그러므로 항상 나의 사방을 다스리고 생명력을 북돋으며 목 화 토 금 수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심포 삼초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7 12:53:11

생식을 먹으면 몸이 연해지고 화식을 먹으면 생명력이 굳어지고
운동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안하면 생명력이 굳어진다.
호흡을 하면 기운이 충만하고 안하면 의기소침하고
몸이 따뜻하면 온정있고 몸이 차지면 박정하고
천기에 맟추어 생활하면 정기가 서리고 천기를 모르고 생활하면 사기가 침입하고
체질에 맟추면 몸이 싱싱해져서 나날이 건강해져가고 체질을 무시하면 파리해지고 노쇠해져서 병이든다.
이렇게 맟추어 나가는 것이 생명력이고 자기자신이 생명력을 조율해나가는 것입니다.

몸을 유연하게 만들면 생명이 오래가고 길어지고 몸을 굳게 만들면 지금처럼밖에 살지 못합니다.

인간과 인간끼리의 연을 인연이라 합니다.달이 태양을 도는 것을 월연이라 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을 지연이라 하지 않고 태양계라 합니다.
태양이 북극성을 도는 것을 태연이라 하지않고 은하계라 합니다.
은하계가 은하를 도는 것을 은연중이라 하지않고 우주라 합니다.그러니까 인연이 있고 지연이 있고 태연이 있고 은연중이 있고 우주가 있습니다.

이 "연"을 아는 것이 확철대오이며 심포삼초의 완벽한 이해이며 무한한 생명력이요,자유자재하고 능수능란하고 지고무상한 하나님입니다.불가사의한 대선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모집
IP: 203.232.66.201 글 작성 시각 : 2005.02.10 17:22:24최종 수정 시각 : 2005.02.10 17:23:55

2월 21일부터 3월 22일 까지 30일간 자미의 문을 엽니다.

자미(紫微)란 "누에가 실을 뽑듯이 화식을 끊고 생식만 실처럼 먹는 "공부로써 "정을 끊고,연을 끊고,생사도 벗어 놓고 오직 한달간을 하루같이 생활하는 것입니다.

새벽 5시 30분 기상
6:00~8:00 아침운동
8:00~9:00 식사
9:00~11:00 오행 체조 호흡
11:00~1:00 포크댄스및 농악
1:00~2:00 점심 식사
2:00~3:00 강의
3:00~6:00 작업
6:00~8:00 저녘식사및 빨래
8:00~10:00 주제발표및 웅변 강의
10:00~10:30운동
11:00 소동후 취침

교육비 30만원
준수사항
금연
금주
금화식
금전화
금외출
금연애
금편지
준비;작업복 운동화 세면도구
자격:40세이하로 수술하지않은 사람
자세한 사항은 018 415 8216으로 문의 바랍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 조절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6 11:31:01

통일교는 토이며 소이다.화합과 결합을 제일로 친다.이것이 바로 토를 중앙에 놓고 동 서 남 북을 보는 사상론이다.

토는 무엇인가 궁음이다.소울움소리다.(사상론 소울움소리임) 이 사상에선 생극화가 없다.그런데 있다고 사기친다.

오행은 생극화가 있다.이제 새로운 땅에 소 가 오고 있다.각 종교에는 오행이 있고 오행은 문화로 펼쳐져 있으니 이겨 낼수 있는 법은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육장 육부에서 기인 했으므로

목 학문 공자님 (간담이 크다)-유교
화 사랑 예수님 (심소장이 크다)-기독교
토 통일 문선명 (비위장이 크다)-통일교
금 자비 석가님 (폐대장이 크다)-불교
수 지혜 마호메트님(신방광이 크다)-이슬람교 이며

음양 허실 한열은

통일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짜고 고소한 맛이니-청국장이요,이치는 흙속에 물을 머금어 나무들이 자라 박토가 되고-지혜로 감추고 유교로 치고,
기독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맵고 짠맛이니-고추장이요,이치는 쇠에서 물이나와 불을 끄고-자비로 가리고 지혜로 열고
유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달고 매운맛이니-수정과요,예)여성이 단결하여 호주제 폐지 하고-뭉쳐서 막고 법으로 자르고,
불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시고 쓴맛이니-막걸리요,이치는 나무를 태워 불을 일으켜 쇠를 녹이고-목판을 만들어 글자를 각인하여 대장경을 만들고,
이슬람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쓰고 단맛이니-초코렛이요,이치는 불이 꺼지면 재가되고 재가굳어 흙이되어 물막이 공사하고-기독교로 막고 통일교로 치고 해서

어떠한 교에 빠지지 말고 혈연(나에게 비롯되어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까지 이어짐)을 다진다.즉 조절해 주면 모든 종교는 나에게 융합되어 하나가 되고 새로운 세상이 오리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인간의 무한의지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2.04 13:57:47

사람이 50일 단식하면 활동이 미미하여 몸을 움직이는데 내 의지가 아니고 남의 의지인데( 육신을 가누지 못하고 생각만 있음)이는 사람이 아니다.현대 의학적 표현을 빌리자면 심장사이다.

여기까지 가도록 지켜보며 터널 반대 했던 이들을 색출하여 엄히 문책하고 징역을 살게 해야 한다.종교 이전에 인명이다.공개적으로 굶어 죽이는 것이다.부모가 우리딸 살려달라고 했다는데 부연지연의 애절함을 도외시하고 단체는 천성산 우회터널을 예기 했으니 완전한 살인도박 행위다.

종교는 무엇이고 환경단체는 무엇이고 천성산은 무엇인가?자신들의 뜻을 실현 시키려는 빌미로 한 인간을 굶어 죽여도 되는가.

지난번에도 누워서 편히 죽을려고 생명력은 애쓰는데 장좌불와했다고 앉아서 죽어야 한다고 끝까지 앉쳤으니 불교는 무엇인가.--그래도 스님인지라 한마디는"세상에 더 좋은 법이 나오면 따르라"당부햇다니...이것이 진실이고 사실인데 허황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만 강조한다.

이것이 오늘의 사태를 부른것이다.미물도 살생치 않으려고 지팡이를 휘젖고 다니는 것은 작은 일이다.목적을 위해 인명이 아사당하는 것은 큰 일이요 천륜을 끊어 버리는 행위이다.미물(도룡뇽)과 인간을 똑같이 보았는가.이게 종교인가.

불교는 인류에게 공헌한 것이 없다.일률적이기 때문이다.모든 자연과 모든 만물과 인간을 동일시 하는 것이다.논에 물을 담아 벼를 키우듯이 여기서 무엇이 나오는가. 나오는 것이 있다.인도를 보면 알수 있지 않는가.그게 뭔가.동정심이다.좋게 표현하면 대자대비다. 이것같고 되는건 거지나라 밖에 더 되는가.

고려가 왜 망했는가.사찰 많이져서 백성의 돈을 긁어모아 도적질했기 때문이다.모두가 평평하다고 보는 기운이 바로 금기운이다.폐 대장의 기운이며 건강하면 정치에 나아가 백성을 다스린다는 핑게로 도적질하고 병들면 산중에 들어가 인생무상이라 부처를 믿어야 한다고 사기친다.염세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늘이다.미물은 미물일 뿐이지.왜 눈에 보이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가.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고 돈은 돈이지 왜 똑바로 보지 못하는가.어린애한테 사물을 가리키듯 이것은 돌이고 이것은 숟갈이다 명확하게 가르치지 못하는가.스스로 산중에 있는 것을 위안삼아 백성을 중생이라 업신여기고 동냥을 다닌다.백성이 대자대비를 실천하는 것도 모른다.자기가 열심히 일을해서 수확한 것을 불쌍한 중이 동냥 얻으러 오면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헌데 업신여긴다.출가외인이 벼슬인가.

종교가 이런 것이다.종교는 없어진다.각자가 열심히 노력해서 사는것이 모든 종교를 초월한 인간의 삶의모습이다.그러니까 나 자신은 모든종교 모든문명 모든단체를 초월해서 존재하는 것이니 이것이 '생명"이다.

남이 땀흘려서 일한 것을 거져먹는 것이 종교이다.종교를 벗어날려면 자기가 일해서 자기자신을 벌여 먹여야 한다.누구에게 의존치 말고.이것이 현실이다.그러므로 현실을 사는 사람이 진정한 도인이다.이 도를 일도하지 않고 동냥만하는 단체나 종교에서 미사여구로 현혹시키던지 법의 잣대로 도외시 한다.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자각할 때 인류공영이 오는 것이지 ""인간은 피조물이라든지,인간은 누구의 종이라든지,누구에게 빌어야 복을 받는 다던지,인륜이 끊어지는 법을 만들어 놓고 지키라 한다던지하여 그 속에 빠지면 스스로 굴레 구속 구박을 받아 영원한 노예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무한하다.그러므로 나 스스로 나자신의 존재를 찻는 순간 잘못된 세상의 땅에서 홀로 우뚝서리라 본다.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나,애국 애족에 동포애 인류애가 하나라는 것을 아는 첩경(지름길)임을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자연의 원리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2.02 16:59:47최종 수정 시각 : 2005.02.02 17:01:21

임자일이 가고 계축일에 눈 내린다.

임이 12일 간이다.

丁(정) 과 壬(임)은 金(금)이므로 금의 작용을 한다.정리하고 결실하고 숙살하는 법력의 작용.인체의 폐 대장은 12운기를 집행한다.

즉 임은

자와 오는 화 화극금 못하고
축과 미는 상화 상화는 화에 준하고
인과 신은 토 토생금하고
묘와 유는 금 금과 금은 잡아당기고
진과 술은 수 금생수하고
사와 해는 목 금극목하고

계축은 계는 수요 축은 화다. 수극화하여 축에서 오까지는 하늘의 순리대로 돌고,미에서 자까지는 기미이므로 기는 목이요 미는 화이니 목생화한다.양은 음을 도와준다.

자연의 원리는 동지부터 목으로 보므로 봄 속에도 목화토금수의 ㅡ씨앗(子)이 자라나고 그 속에 양과 음이 일서 정연하다.

하여 60 일에 한번씩 목화 토금수가 이루어지고 이 속에서

목 양과 음이 같을 때(목=목)경쟁한다(을미 을축)각각 6일씩
화 양이 음을 도와 줄때(목생화)도움준다.(기미 기축)각각 6일씩
토 양이 음을 이길 때(목극토)화합한다.(계축 게미)각각 6일 씩
금 음이 양을 이길 때(금극목)긴장된다.치인다.사별(정미 정축)각각 6일씩
수 음이 양을 도와줄 때(수생목)도움 받는다.(신축 신미)각각각 6일씩이 2번 반복되어 60일이다.

정리하면
같은 극끼리일 때 목=목 화=화 토=토 금=금 수=수
생할 때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극할 때이다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이다.

이글을 반복해서 읽어 터득되면 60일간의 생명력의 순환이 눈안에 차리라 본다.왜? 천 지 인 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터득이란
완전하게 기억하고(아이큐)
완전하게 이해하고(포용력)
완전하게 깨닫고(통합능력)
완전하게 느껴서(감성능력 대자대비 애)
완전하게 실행하면(현실적용능력)
저마다 생명력이 사람의 몸 속에서 자생되리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약과 힘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1 20:48:17

민주주의란 오행상 볼 때 수 입니다.금인 백인이 가져온 법인데 백인에겐 금생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이것이 백인이 만들어낸 법이 되었는데 지구안에 사는 사람은 이 물을 먹고 삽니다.

지구는 엄청난 문명의 바닷속이요 이 바닷속에는 대왕고래 백상어 피래미(실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생명들이 삶의 형태를 살아 갑니다.자격증이나 기계 기술자 교수 박사 학자등이 이 문명을 끌고 갑니다.

수란 밤을 예기하며 깜깜하여 앞을 볼 수 없습니다.그러니 더듬더듬 더듬어서 찻아가는 것이고 내가 일을 추진하는데 이것이 잘된 일인지 잘못된일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제맘대로 해쳐먹을려고 법을 만들고 세상을 휘젓고 다니면서 옳다고 따르라 합니다.원리와 원칙은 티끌만치도 없습니다.그래서 끊임없이 만들었다가 버리는 일만 반복합니다.만든만큼 쓰레기 되는 세상입니다.이 세상속에서 당신은 살고 있습니다.

수에서 나무는 자랍니다.이것이 수생목입니다.나무를 가만이 바라다 보면 눈이 엄청 많습니다.즉 나무는 눈이라 표현해도 틀린말이 아닌 것입니다.이 깜깜한 문명을 하나하나 보는 눈이 있어서 그 눈 때문에 지금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 물이라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물속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발가 벗고 다녀도 무방했는데 눈이 떠지면서 창피하게 됩니다.그러면 부랴부랴 새순만들어 꽃을 피우고 잎으로 가리웁니다.

또 있습니다 남녀 칠세 부동석이니 일곱살 까지는 천진난만하여 부끄러움도 몰랐는데 성에 눈을 뜨면서 부끄러움의 꽃이 피어납니다.그러면 후다닥 일어나서 옷으로 몸을 가리웁니다.

또 있습니다.핸드폰 사진에 의해서 언재 어느때나 마음만 먹으면 찍을 수 있습니다.인터넷의 급속한 확산때문에 각종비리가 순간순간 퍼집니다.인재는 얼굴들고 돌아다니기가 창피합니다.내면의 성숙이 아닌 각종 어수선한 책자를 보고 공부한 것이 드러나는 겁니다.

즉 여지껏 학문의 방향이 잘못되어 지식의 양만 키워 대량지식창고를 만들면 추켜세워 주는 것이 관례였는데(지식층이라 함)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배우고 못 배운것이 동일합니다.오히려 더 못합니다.지식은 양이 아니라 질이거든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알지 못하니까 양만 물에 뿔려놓고, 알지못하니까 먼저, 알지도 못한 것을 배우고 아는채 했는데 먼저간 사람은 알지 못한 것을 알지만 나중간 사람은 압니다.하여 덮어놓고 각종법을 만들어 인권보호 개인사생활보호등 대량 선점을 합니다(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이렇게 했던 지난일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찻습니다.

그래서 첫째 알아야 합니다.눈을 떠야 합니다.예전엔 국가가 교육하고 사회가 개혁하고 단체가 부르짖었다면 앞으로는 나무의 수많은 눈인 각 개인이 눈을 떠서 문명이 개화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나라의 통신대국은 인류가 사는 모델인 것이고 지구전체로 확산되어 생명의 세상인 목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앞이 안 보이는 세상의 공부는 모르는게 약이고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공부는 아는게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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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