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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1.02
  3. 2005.12.22 양양
  4. 2005.12.17 내년을 건강하게 살려면
오행생식요법 강좌2006. 1. 6. 15:38

현재의 교육은 기억과 이해 수준이다. 즉 어떤 지식을 기억하는 암기식 주입식 교육인데, 주사기로 인체에 약물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 아무런 노력없이 너무 쉽게 생각도 안 하고 정해진 것만 달달달 외워서 그것을 쓰는 실정이다.

책이란 것은 수많은 인간들의 생각이 집합된 글의 모임이요, 이런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오만 가지 생각을 할 수 잇다는 뜻이며,

네모난 방 안에 재화를 쌓아 놓듯이

곡간에 쌀가마니를 들여 재 놓듯이

머리에 수많은 쓰레기들이 쟁여 있는 것인데, 잡동사니가 많으면 많을수록 학자라 한다. 즉 제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만 담았으니 너저분하기가 이룰데 없다. 백인의 단순함이 여실히 드러나 실체다. 어떻게 교육하는지 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동방성현이신 공자는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했다. 배운다는 것은 기억하고 이해를 하는 것이다. 익힌다는 것은 깨친다는 것이다. 물미가 트인다는 것이다. 궁리가 통한다는 것이다. 동양의 공부는 오래하면 문리가 트여 선성후성이 기개일야라 했다.하여, 백인의 공부 방식도 박사과정까지는 주책도 없이 따라가다가 무얼 하나 건져서 논문내서 교수된다는, 그럴싸한 과정을 설정해 놓았는데 교수에 석학돼도 오십보 백보이니 기억과 이해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익힌다는 것은 실천력이다. 오늘 내일 그것을 끊임없이 실천하면서 터득해가는 것이다. 오십보 백보라는 것은 공자님 이후는 공자님만한 이 없고, 석가님 이후는 석가님만한 이 없고,예수님 이후는 예수님만한 이 없다는 것이다. 또 내 속의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을 이 시대의 학문 수준으론 볼 수도 없다. 왜? 급변하기 때문에 실제와 학문의 거리만 멀어져간다. 즉 어제의 학문으론 오늘의 기술에 적용할 수 없는 것이다. 잠자는 순간에도 기술의 물은 흘러 벌써 저만큼 갔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이 시대의 학문은 기억과 이해 수준의 학문이다. 이것이 지식 기반으로 펼쳐져 있고 기계화 산업인데,

오행상 수이며, 많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이루어 졌다. 기술서이며 이 글을 읽어 통하면 지혜가 샘물처럼 흐르는데 이와 같은 책이 안 나왔다. 나오면 기술의 완성이다. 노자의 도덕경을 참조해야 한다.

오행상 목의 학문은 사서삼경이며, 이 글을 읽어 통하면 인이 저절로 싹튼다. 송백이 청청이다.

오행상 화의 학문은 인도의 예언서, 우리나라의 정감록 격암유록 성경 등이며, 이 글을 통하면 사랑이 충만된다.

오행상 토의 학문은 각종 돈 버는 법, 부자되는 법, 요리하는 법, 통일교 법전 등인데 이와 같은 책을 통하면 믿음 있는, 신용 있는 사람이 된다.

오행상 금의 학문은 팔만대장경이며, 현재의 법전 법리이며, 이 글을 읽어 통하면 의리와 조리 사리 자비가 생긴다.

상화의 학문은 제자백가서, 병법서, 중용론(현존하는 세상의 가장 으뜸 학문임)인데 통하면 다재다능해진다.

인간들이 쓴 책(글)을 읽지 않아도 통하는법:

수는 짠맛만 먹으면 지혜가 바다와 같고 우주와 같고

목은 신맛만 먹으면 어진 것이 청청한 창공과 같고 초목과 같고

화는 쓴맛만 먹으면 밝은 것(예절)이 대낮과 같고 환한 태양이 중천에 떠오른 것과 같고

토는 단맛만 먹으면 너무나 확실하고 철저하여(신용) 바늘 끝도 들지 않는 옹고집이 되며

금은 매운맛만 먹으면 가로 세로 사각이 뚜렸하여(의리) 서슬이 시퍼렇게 일어나 절대 옳음과 절대 그름을 명확하게 양단하고

상화는 떫은 맛만 먹으면 목 화 토 금 수를 자유자재 구사할 수가 있으니(능력) 천재 중의 천재요 초능력자다.

이 여섯을 하나로 하면 여섯가지 욕심이 보이고, 욕심을 조절하여 하나로 하면 잠재능력이 보이고, 잠재능력으로 세상을 보면 통하지 않는 게 없다. 우주를 보면 우주와 화통하고, 지구를 보면 지구와 통하고, 인간을 보면 인간에 통하니, 두루두루 보면 우주 지구 인간이 하나다. 인간은 생명이 있으므로, 이 생명을 살리는 것이 인간의 교육이니, 지금까지의 교육방식을 잊어버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단지 자연의 원리를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치고 느껴서 실행하면 된다. 이것이 지상 최고의 학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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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6. 1. 2. 10:50

교육 문제는 목이니, 봄날 따뜻한 때에 매듭 짓고

예술(체육 문화 월드컵 영화 무용등) 문제는 화이니, 뜨거운 여름날 열정이 솟아날 때에 매듭 짓고

경제(부동산 금리 성장전망등) 문제는 토이니, 장하 무더운 날 끈적끈적할 때에 매듭 짓고

정치(입법사법 행정등) 문제는 금이니, 가을 싸늘한 날 단풍 들 적에 매듭 짓고

기술(화학 생물학 전자공학 의학 과학등) 문제는 수이니, 겨울 추운 날 얼음 얼고 냉냉할 적에 매듭 짓고

언론(지상파 신문 방송 통신 인터넷매체 등) 문제는 환절기이니, 각 계절의 사이 사이에 매듭 짓고

언론은 봄에는 교육에, 여름에는 예술에, 장하에는 경제에, 가을에는 정치에, 겨울에는 기술에 초점을 밝히면 순리적이라 본다.

올해는 1년 내내 기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것은 기술 결정체의 별인 수성이 가까이 와서 지구에 만연하기 때문이다. 세계가 모두 기술 문제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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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12. 22. 15:08

세계는 하나고 한 할아버지의 자손이다. 즉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나라 안면도엔 태고적의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가 나란히 서 있다. 즉 인류의 조상인 나반과 아만이다. 또 우리나라는 세계의 부모국이다. 아득한 옛날의 한국본기에서 다시 한국이 나왔다. 대한민국이니 시종일여요 한님의 나라다.

구한의 무리는 세계에 살고 잇는 모든 인종을 지칭하는 것이고 12제국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문명도 각자 떨어져 살고 있는 이들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주창하고 연대를 강화하여 사회를 이루게 됐다고 보지만, 사실은 16세기에 실학이나 격암유록이 서역으로 건너가서 사람들이 뭉쳐살게 되었다고 난 확신한다. 곤륜대왕 십승대왕이란 예기와 마두우각이 그 실례이다.

서양의 문명사가 영국을 기점으로 번창했으니 당연한 귀결이다. 해뜨는 동방의 해가 영원히 해가 지지않는 나라인줄 알았지만 해는 져서 미국으로 돌았다. 태양국이된 미국 땅의 생김새가 역삼각인 북중미는 "태양신전"이다. 그 태양빛이 일렁이니 태평양을 건너서 일본이 전자왕국으로 온세상의 부를 거머쥐고 있다. 돈을 맡기면 되례어 보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즉 미국은 양전자의 왕국이고 일본은 마이너스 음전자 왕국이 된 것인데 음과 양이 부딫쳐서 비로소 중이 생겨나니 우리나라가 중성자왕국으로 태어났다. "건양다경(햇살은 가득하여) 입춘대길(가득한 햇살이 바로 봄이니 대길하다). 이조 개국초기부터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집집마다 써 붙였으니 그 륜의 수레바퀴로 오늘의 조선땅에 복운이 열린 것이니 조선 선비를 책망해서는 안 된다. 십은 성수이기에 천정마다 붙이니 횡이요 7운은 천지사이 생명줄이니 일곱자로 만들어진 글자를 기둥마다 벽마다 붙였으니 종이라. 이것이 열십이다. 그 정신력은 고려 팔만대장경에 버금가는 것이니 어찌 공자님이 동방 성현이 아니랴."

고려불교 조선유교 대한 기독교를 융합한 인재들은 조선술에 능통하고 전선줄은 독특하여 아이티는 강국이요 생명공학은 눈부시다.대륙간 고속철도기술이 개발됐고 (엔진을 보완해야 하는데 모든기계는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예초기에도 엔진을 적당히 놓고 써야지 과부하시키면 기계의 수명이 잛다.이것이 문제이다.)우리차는 세계를 누빈다.조만간에 우주선과 발사체(인공위성은 수출함)를 갗출것이며,항공기도 제작(헬리 콥터는 양산체제에 돌입했음)할 것이다.

음전자 양전자 중성자가 핵을 이루고 핵이 모여 세포를 이루니 대륙이요,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니 광통신망이요 지구는 광통신망으로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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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12. 17. 12:43

수태과이다.하늘의 수성(지금의 토성)은 지구와 가까이 오고 그와 극이 되는 토성(지금의 화성)은 지구와 점점 멀어져서 온누리에 연한 참배 같은 水기가 만연하다.

태과이다.사람은 목에 인영맥이 두개 있고,손목에 촌구맥이 두개 있는데 태과의 해에는 인영맥이 자꾸만 커진다.뒤통수의 뇌혈관에 쉽게 손상을 입는다.평소에도 인영맥이 큰 사람은 만져보면 촌구맥은 실같은데 인영맥은 공과 같아서 탁탁 때린다.이런맥을 가만 놔둔다면 점점 더 커질 것이고 급기야는 뇌혈관이 파괴 될 것이다.

마른 사람이 많이 상하는 해이다.또 무조건 반대하는데 얼굴이 시커멓다.콩팥이 상해서 올해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해이다.무조건 안된단다. 이런이가 노조 위원장이면 얼른 갈아치워야 한다. 조직이 위험하다.특히 보름때에는 달이 꽉차는데 인간도 머리에 혈이 꽉 차여서 마른사람은 극히 조심해야 한다.자다가 갈 수도 있다. 아주 멀리

날짜는 戊일이나 癸일을 조심해야 한다.정리하면

수태과이니 겨울에(내년겨울 올겨울인데 입동부터 시작되었음)

택과이니 보름 때에(1년에 12번 있음)음력 참조

태과는 양이니 무일에(10일에 한번씩)일진 참조 이 세곳에 닿는 날짜가 있으면 반드시 달력에 동그라미를 쳐서 대비해야 한다.즉 그날은 일부러 짜게 먹는다.

올해가 수태과인데 소금 먹지 말라는 인간들은 역천자요 사람을 죽이는 자요

올해는 조류 독감도 짠것을 먹으면 평정되고

올해는 무조건 반대하는 이들은 된장찌개를 15일간 장복하면 검은돌이 흰돌이 되어 반대하지 않고

짠것을 먹으면 바닷속에 소금이 있듯이 머리로 피가 많이 도는 것이 밑으로 내려가며

주로 먹어야 할 음식은 된장찌게 돼지고기 청국장 두부찌게 새우젓등의 젓갈류 김 미역 해산물 동물의 생식기 콩팥등 한약은 짠맛 양약은 미네랄이 잔뜩들어 잇는 알약이고 생식원에서는 수생식 해인정.

주요증상 뒤통수가 뻑뻑하고 허리신장부위가 곡꼭찌르고 아랫배가 싸늘하고 골속이 흔들흔들하고 얼굴이 새캄해지며 눈알이 뻑뻑하고 발목이 자주삐고 귀에 물이 찬듯이 멍먹하고

성격은 무조건 반대하고 둘러엎으려 한다.

이런 사람은 잡아다가 콩을 많이 넣은 밥에 된장찌게 돼지고기 새우젓등 일체를 짜게 먹이면 15일 정도 지나면 얼굴이 하얘져서 병도 낫고 건강해지고 어엿한 사회인이 된다.가장좋은 것은 쥐눈이콩을 생것으로 가루를 내서 먹는 것인데 저녘에 자기전 한수푼씩 먹으면 몸은 건강해지고 사업도 잘되고 돈도 벌리고 만사형통하게 된다.왜 천기에 맟게 인간이 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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